허영만의 주식 타짜 : 가치 평가의 대가 백지윤·김철광 허영만의 주식 타짜
허영만 지음 / 가디언 / 202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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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영만 작가가 2020년 주식고수 7인을 만나 들은 이야기를 적은 책의 개정판이 나왔다.

- 이 편은 주식 고수중 가치평가로 중장기 투자를 통해 수익을 거둔 주식고수들을 만나 들은 이야기이다.
솔직히 소개된 백지윤, 김철광 님의 이름은 처음 들어보았다.

아마도 2020년 이후 활동이 뜸하시거나, 말 그대로 개미로 지내며 조용히 투자하고 계신 연유겠지만.

- 솔직히 가치평가 하면 떠오르는 인물이 있다. 워렌 버핏이다.
그는 코카콜라 등 초대박이 터지는 기업들이 아직 이름을 알리기 전 투자하여 큰 수익을 거두는 등, 주식시장에서는 전설적인 존재이다. 하지만, 그런 그도 얼마 전 은퇴를 선언했다고 한다.

- 잠시 이야기가 옆으로 빠졌지만,
이 책 또한 우리 나라의 워렌 버핏과 같은 사람들이 소개되었다. 미래 산업이나 앞으로의 유망산업을 선정하고 그 기업들의 주식을 보유함으로써 향후 큰 이익을 얻는 투자자들.

성질 급한 나로서는 공부할 여력도, 의지도 없기에 따라할 엄두도 나지 않는 어려운 방법이 아닌가 싶다.

그래서 이 책에는 그런 투자자들이 가져야 할 마음가짐을 엿볼 수 있는 이야기들이 담겨있다.
고수의 지인이 장중에 가격을 보고 뇌동매매하지 않으려고 1년에 영화를 250편 본다는 이야기는 장중에 흔들리지 않아야 하는 투자자의 마음가짐을 잘 알려주고 있다.

- 만화 자체도 재미있다. 고수들이 성장한 이야기는 늘 흥미롭다.
하지만 만화가 만들어진 시기로 인한 이유겠지만, 대부분 2000년대 초반 우리나라 주식이 급증한 시기에 수익을 크게 거둔 분들이라는 공통점을 발견할 수 있었다.


그럼에도 만화책으로서의 매력이 넘치는 책. 허영만 선생님 작품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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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영만의 주식 타짜 : 단타의 고수 한봉호·설산 허영만의 주식 타짜
허영만 지음 / 가디언 / 202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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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영만 작가가 2020년 주식고수 7인을 만나 들은 이야기를 적은 책의 개정판이 나왔다.

- 이 책은 그 중 단타의 고수 한봉호와 설산에 대한 이야기.

사실 한봉호는 예전 티비 프로그램에서 인공지능의 투자시스템과 대결하여 한달간 수익률에서 인공지능을 앞서는 것을 본 적이 있어 기억에 남아있다.

설산 이라는 이름은 솔직히 들어본 적이 없다.
2020년 이전에는 주식에 전혀 관심이 없었기 때문일지도.

- 이 중 한봉호 투자전문가가 쓰는 방법은 초단타매매 스캘핑이라고 한다. 관심이 간다.
따라하기도 어렵고 배우기도 어려운 방법이라고는 하지만, 감이 있는 사람은 금방 부를 쌓을 수 있었다는 고수의 말처럼. 이 방법으로 나 역시 부를 쌓아보고 싶다.

배우기는 어렵겠지만.

- 주식 투자에 여러 방법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는 만화
이 책을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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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영만의 주식 타짜 : 슈퍼개미 이세무사 허영만의 주식 타짜
허영만 지음 / 가디언 / 2025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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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영만 작가가 2020년 주식고수 7인을 만나 들은 이야기를 적은 책

- 이 책은 그 중 이정윤 세무사에 대한 이야기이다.

이정윤 세무사는 지금도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주식전문가이다.
세무사라는 직업으로도 알 수 있지만, 숫자에 밝은 사람임에 분명하다. 하지만 책 속에서 만난 이세무사는 자신만의 철학이 확고한 사람이었다. 군 제대도 하지 않은 병장 시절 결혼을 약속할 정도로 당찬 사람이며,

배우자의 가족들에게 부자가 될 것이라고 당당히 이야기한 사람.

그리고 실제로 100억대 부자가 된 사람.

- 이세무사의 여러 투자기법은 지금도 책으로 출간되고 있다. 대단한 투자자임에 틀림없다.

이세무사의 투자일대기와 간단하게나마 그의 투자 전략을 배우고 싶은 사람이라면 이 책을 권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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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칠한 재석이가 비상했다 까칠한 재석이
고정욱 지음 / 애플북스 / 202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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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먼저 청소년 독자들에게 슬픈 소식을 전한다. #까칠한재석이시리즈 가 완결된다… 이번 #비상했다 편을 마지막으로 재석이는 더 이상 나오지 않는다고 한다.

- 사실 시리즈의 전편을 전혀 읽어보지 못했지만, 이번 편만으로도 왜 이 시리즈가 청소년 독자들의 큰 인기를 얻을 수 있었는지 알 수 있다. 간결한 문체, 단단한 짜임새, 확실한 메세지까지. 작가님은 나에게 마치 이 책 속의 김재호 선생님 같은 가르침을 주었다. (감사합니다.)

- 작가는 사실 지금까지 약 500여편에 달하는 이야기를 펴낸 바 있는 작가이다. 이 시리즈 외에도 #고정욱그리스로마신화 시리즈 등 수많은 책이 있다. 특징은, 작가 본인이 소아마비로 인한 지체장애 1급 이다보니 장애를 가진 사람의 고충을 잘 알고, 또한 이를 극복한 경험을 가지고 있어 대부분의 저서에 장애를 가진 멘토가 등장한다는 점이다.

- 이번 편의 재석이는 대학을 가지 못해 삼수를 하고 있다. (전편 소개를 찾아보니 일진이었다고…?) 글 쓰는 재능을 발견하여 관련 학과로 진학하고 싶지만 번번히 대학수학능력시험을 망치며 재도전하고 있다.

- 이미 대학에 진학하거나 취업을 성공한 재석이의 친구들과의 이야기들은, 그리고 대학 진학을 위해 계속 도전하고 노력하는 재석이의 모습들은 우리 학생들에게 직접적인 가르침을 준다.

- 특히, 다양한 길로 나아간 재석이의 친구들과의 이야기들은 어른인 내가 읽어도 많은 생각을 하게 했다. 나도 그때 더 열심히 노력할걸 하는 후회도 들었다. 그 시기의 소중함도 떠올랐다. 나이먹으면 알게 되는 것들을 그 때는 전혀 몰랐기에, 이 책의 가치는 더욱 높다.

- 마치 한편의 청춘드라마를 보는 느낌의 이야기. 전편들을 전혀 읽어보지 못했음에도 몰입하여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다. 정식 출간이 기다려진다. (아직 출간전이라서 서평에는 더 많은 스토리를 담지 못한 부분이 아쉽다.)

- 왠지 재석이가 그리워질 것 같다. 재석이가 비상하여 자신의 뜻대로 살아가는 멋진 어른이 되기를 응원한다!

이 책을 청소년 독자들에게 강력하게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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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디바이디드 : 온전한 존재 언와인드 디스톨로지 4
닐 셔스터먼 지음, 강동혁 옮김 / 열린책들 / 202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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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먼저 이 4권으로 이루어진 장편소설이 불과 한 권의 책처럼 느껴지도록 이야기를 만들어 준 작가에게 감사를 하고 싶은 책.

- 하나의 스토리 안에 임신중절, 생명경시, 청소년문제 등 많은 것들을 담아내었고, 모든 등장인물은 각자의 서사를 가진 매력적인 캐릭터였으며, 3권에서 너무 미운 캐릭터가 갑자기 너무 이뻐보이는 등 재미를 주는 요소도 많아 즐거웠던 독서.

- 앞의 3권을 서평하면서도 지속적으로 이야기한 부분은 이야기의 가장 큰 주제인 생명에 대한 생각이다.

나의 소중한 사람을 구하기 위해 불필요하다고 사회적으로 약속한 사람의 신체를 잘라 쓸 수 있다는 전제에서 시작하는 이 이야기는,

심지어 그 불필요한 사람이 사회의 악으로 규병된 불량한 청소년들이라는 점에서 더욱 충격적이라고 하겠다.

- 심지어, 내 스스로도, 어쩌면 책을 읽는 동안에, 소설 속 배경에서라면 그런 생각을 할 수도 있겠다 라는 생각이 들었을때, 바로 깜짝 놀라 정신을 차리고 다시 현실로 돌아올 때,

이 작가가 얼마나 탄탄한 이야기를 써내려가고 있는지를 깨달을 수 있다.

- 결국 이야기는 바람직한 방향으로 흘러가고, 주인공들은 나름의 해피엔딩을 맞이한다는 점에서 너무 반가웠다.
(주인공 코너의 결말은 정말 놀라운 부분이다. 어떻게 그런 계획과 아이디어를 떠올릴 수 있었던 것인지? 그저 꼼짝없이 죽었다고만 생각했는데!)

- 지난 한달간 이어진 #언와인드디스톨로지 시리즈를 4권에서 마무리하는 지금, 너무 즐거운 독서를 할 수 있었음에 감사할 뿐이다.

솔직히 최근 이렇게 소설에 빠져서 읽어본 적이 없었다. 책태기가 찾아와서 힘들었던 5~6월이었는데, 7월에 이 책을 읽으며 서서히 독서 페이스가 올라올 수 있었다.

- 이제 작가의 #수확자 시리즈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

- 마지막으로, 물론 나는 언와인드에 절대 반대하는 입장임을 밝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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