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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의 배경지식 한 권 교양 - 모든 경험이 지식이 되는 질문 수업
유선경 지음 / 앤의서재 / 2026년 4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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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인생의배경지식한권교양 #앤의서재 #유선경
* 이 책은 앤의서재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았으며 직접 읽고 작성한 주관적 서평입니다.

- 다양한 지식을 가진 사람을 박학다식하다고 한다.
지적으로 보일 수 있는 조건 박학다식을 위해서는 아주 많은 책을 읽고 공부를 해야하겠지만,
이제 우리는 그런 고민을 할 필요가 없을 듯 하다.
분야를 넘나들며 세상 온갖 궁금한 지식들을 담아 낸 이런 책들이 함께한다면.

- 저자는 2014년부터 책을 집필했다. 평소 세상에 관심과 질문을 갖고 살며 사유하는 저자.
저서로 [어른의 어휘력] [감정 어휘] [질문의 격] [하루한장 나의 어휘력을 위한 필사노트] 등이 있다.

- 책은 7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각 장은 주제에 연관된 다양한 질문을 제시하고, 그에 대한 대답을 내놓는다.
장마다 재미있던 주제를 소개해본다.

1. 문학으로 묻다
: 심청이 타고 온 것은 왜 연꽃일까 / 개암은 무엇일까? / 왜 ‘위대한‘ 개츠비일까?

2. 말로 묻다
: 작심삼일이 좋을까 나쁠까? / 호랑이와 양반은 왜 제말하면 올까? / 도리도리 까꿍 은 무슨 뜻일까?

3. 자연으로 묻다
: 하루살이는 하루만 살까? / 독사가 자기 혀를 깨물면 죽을까? / 코스모스에 왜 ‘우주’라는 이름이 붙었을까?

4. 과학으로 묻다
: 스트레스를 받으면 왜 설탕과 지방이 당길까? / 영혼의 무게를 측정할 수 있을까? / 우리는 정말 뇌의 10%만 사용할까?

5. 역사로 부따
: 돌하르방은 할아버지가 맞을까? / 밸런타인데이 초콜릿 선물에는 어떤 의미가 담겼을까?

6. 예술로 묻다
: 살리에리는 정말로 모차르트에게 열등감을 느꼈을까? / 화투의 ’비광’ 속 우산 쓴 사람은 누구일까?

7. 신화로 묻다
: 스타벅스 로고의 머리 푼 여인은 누구일까? / 무엇을 마시면 불로불사할까? / 단군신화에 나오는 호랑이는 그 후 어디로 갔을까?

정말 많은 질문 중에 몇 가지만 소개했지만,
다양한 분야에서 많은 질문들을 담아낸 책이므로 직접 보시기를 권하고 싶다.

- 특정 분야의 지식을 전문적으로 파고 들어가기보다는
다양한 분야에서 흥미를 가지거나 궁금했을 내용들을 다루고 있다보니

재미와 흥미를 유발하는 책이다. 지적 호기심을 채워줄 수도 있다.
주변 사람들에게 ‘이거 알아?’ 라며 지식을 뽐낼 수도 있다.

그렇다고 재미만 추구한 것이 아니다.
각 질문에 대하여 연관된 지식들을 준전문가에 가깝게 다루고 있기 때문에
이 책의 내용을 모두 숙지할 수만 있다면 어디를 가더라도 똑똑한 사람 소리를 들을 수 있는 알찬 내용을 자랑한다.

지적 호기심을 채우고 싶지만 어떤 책을 봐야할지 고민이었다면
주저없이 이 책과 함께 해보는 것을 권한다.

@annes.libr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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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의 말하기 - 서툰 마음을 다독이는 다정한 어른의 언어
이민호 지음 / 모티브 / 2026년 5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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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의말하기 #모티브 #이민호
* 이 책은 #단단한맘 @gbb_mom #수련 @water_liliesjin 님의 서평단 모집으로 모티브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았으며, 직접 읽고 작성한 주관적 서평입니다.

- ‘말 한마디에 천냥 빚을 갚는다‘ 는 속담을 언급하지 않더라도 우리는 말의 중요성을 잘 안다.
하루에도 수 많은 대화가 오고가지만, 어떻게 말을 해야 잘 하는 것인지 알지 못한 채 익숙하게만 말하고 만다.
이 책은 대한민국에서 스피치를 잘 하기로 유명한 강사가 본인의 말하기 노하우를 간추린 책이다.
책 내용을 모두 지키지 못하더라도,
책을 읽고 자신의 말하기 습관 중 개선할 부분이 있는지 고민하는 기회가 되어줄 것이다.

- 저자는 JTBC [말하는대로] [세바시] 의 스피치코치로 수많은 사람들의 무대 스피치를 도왔다.
8년연속 교보생명에서 진행된 수많은 강연 중 ‘다시 듣고 싶은 강연’ 1위를 차지한 말하기의 달인.
지난 20여년간의 말하기 노하우를 이 책에 담아냈다.

- 책은 5장으로 구성된다.

1. 똑똑하게 말하기
: 논리적으로, 구체적 근거와 수치를 제시하여, 상대의 말을 경청한 후 말하기

2. 매력적으로 말하기
: 권위를 빌려오기, 질문으로 시작하기, 호기심이나 관심을 유발하기, 라임 맞추기

3. 따뜻한 말하기
: 상대의 마음을 공감하고 이해하려는 마음으로 대화하기, 직설화법으로 상처주기보다는 상대가 할 법한 말을 대신 해주기.

4. 안전하게 말하기
: 손석희식 화법을 활용하기 (감정 치우치지 않기, 주장보다 사실을 체크하고 이를 떠올리게 하여 상대가 그 사실과 싸우도록 하기, 상대를 몰아붙이지 않기)

5. 나와 세상을 바꾸는 말하기
: 말하기를 아무리 잘 해도 상대를 바꾸는 것은 쉽지 않지만, 나를 바꾸는 것은 가능하다.
말하기의 진짜 목적은 상대를 무조건 내 마음대로 통제하는 것이 아니라, 이를 통해 상대와 세상을 이해하는 것으로도 가치있다.

- 결국 말하기를 잘 하는 것은

잘 듣고 - 상대의 마음을 이해하고 - 나의 감정을 지나치게 드러내지 않고 - 상대 스스로 생각하게 하고 -
나의 말을 논리와 근거, 비유, 상징, 절제하여 이야기하고 - 서로가 다를 수 있음을 인정하고 이해하는 것.

- 나는 비록 대중 앞에 나서지는 않지만, 매일 수많은 사람과 대화를 나누는 직업을 가지고 있다.
그 대화의 주제는 상당히 제한적일 수 밖에 없지만,
그럼에도 매일 깨닫는 한가지는,

내가 진심으로 마음을 기울여 상대의 입장을 듣고 이해하려고 하는 대화를 하고 있으면,
상대는 그 사실을 말로 하지 않더라도 느끼고 이해한다는 것.

내가 건성으로 상대의 이야기를 듣고 난 뒤, 나의 주장만을 강하게 피력하려는 마음으로 머리 속을 정리하고 있으면,
역시 상대는 그런 나의 상태를 어렴풋이 또는 감정적으로 깨닫게 되어 더 이상 대화를 이어가지 않으려고 한다는 것.

책에서도 결국 상대의 입장을 이해하고 경청하는 것이 말하기의 시작이자 핵심임을 여러 번 이야기한다.
특히 법륜스님의 예시를 들며, 편안한 대화법의 시작이 상대의 이야기를 잘 들어주는 것임을 강조한다.
사실 우리는 상대의 말을 잘 들어야함을 알고 있다.

하지만 실천하기가 어렵다.

대화를 이기려고 하기 때문이다. 내 마음대로 하고 싶기 때문이다. 당연하게도 나를 위하는 마음이 더 크기 때문이다.

지금부터라도 대화의 주체를 내가 아니라 우리로 놓고,
지금부터라도 대화의 분위기를 말하기 가 아니라 듣기로 하고,
지금부터라도 대화의 흐름을 설득과 강요 가 아니라 이해와 공감으로 한다면

내 마음 속의 시끄러움이 조금은 잦아들지 않겠는가.

그것이 저자가 말하는 ‘어른의 말하기‘ 가 아닐런지. 지금부터라도 해보자.

@motiv_ins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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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의 배경지식 한 권 교양 - 모든 경험이 지식이 되는 질문 수업
유선경 지음 / 앤의서재 / 202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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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인생의배경지식한권교양 #앤의서재 #유선경
* 이 책은 앤의서재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았으며 직접 읽고 작성한 주관적 서평입니다.

- 다양한 지식을 가진 사람을 박학다식하다고 한다.
지적으로 보일 수 있는 조건 박학다식을 위해서는 아주 많은 책을 읽고 공부를 해야하겠지만,
이제 우리는 그런 고민을 할 필요가 없을 듯 하다.
분야를 넘나들며 세상 온갖 궁금한 지식들을 담아 낸 이런 책들이 함께한다면.

- 저자는 2014년부터 책을 집필했다. 평소 세상에 관심과 질문을 갖고 살며 사유하는 저자.
저서로 [어른의 어휘력] [감정 어휘] [질문의 격] [하루한장 나의 어휘력을 위한 필사노트] 등이 있다.

- 책은 7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각 장은 주제에 연관된 다양한 질문을 제시하고, 그에 대한 대답을 내놓는다.
장마다 재미있던 주제를 소개해본다.

1. 문학으로 묻다
: 심청이 타고 온 것은 왜 연꽃일까 / 개암은 무엇일까? / 왜 ‘위대한‘ 개츠비일까?

2. 말로 묻다
: 작심삼일이 좋을까 나쁠까? / 호랑이와 양반은 왜 제말하면 올까? / 도리도리 까꿍 은 무슨 뜻일까?

3. 자연으로 묻다
: 하루살이는 하루만 살까? / 독사가 자기 혀를 깨물면 죽을까? / 코스모스에 왜 ‘우주’라는 이름이 붙었을까?

4. 과학으로 묻다
: 스트레스를 받으면 왜 설탕과 지방이 당길까? / 영혼의 무게를 측정할 수 있을까? / 우리는 정말 뇌의 10%만 사용할까?

5. 역사로 부따
: 돌하르방은 할아버지가 맞을까? / 밸런타인데이 초콜릿 선물에는 어떤 의미가 담겼을까?

6. 예술로 묻다
: 살리에리는 정말로 모차르트에게 열등감을 느꼈을까? / 화투의 ’비광’ 속 우산 쓴 사람은 누구일까?

7. 신화로 묻다
: 스타벅스 로고의 머리 푼 여인은 누구일까? / 무엇을 마시면 불로불사할까? / 단군신화에 나오는 호랑이는 그 후 어디로 갔을까?

정말 많은 질문 중에 몇 가지만 소개했지만,
다양한 분야에서 많은 질문들을 담아낸 책이므로 직접 보시기를 권하고 싶다.

- 특정 분야의 지식을 전문적으로 파고 들어가기보다는
다양한 분야에서 흥미를 가지거나 궁금했을 내용들을 다루고 있다보니

재미와 흥미를 유발하는 책이다. 지적 호기심을 채워줄 수도 있다.
주변 사람들에게 ‘이거 알아?’ 라며 지식을 뽐낼 수도 있다.

그렇다고 재미만 추구한 것이 아니다.
각 질문에 대하여 연관된 지식들을 준전문가에 가깝게 다루고 있기 때문에
이 책의 내용을 모두 숙지할 수만 있다면 어디를 가더라도 똑똑한 사람 소리를 들을 수 있는 알찬 내용을 자랑한다.

지적 호기심을 채우고 싶지만 어떤 책을 봐야할지 고민이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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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호 지음 / 모티브 / 202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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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의말하기 #모티브 #이민호
* 이 책은 #단단한맘 @gbb_mom #수련 @water_liliesjin 님의 서평단 모집으로 모티브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았으며, 직접 읽고 작성한 주관적 서평입니다.

- ‘말 한마디에 천냥 빚을 갚는다‘ 는 속담을 언급하지 않더라도 우리는 말의 중요성을 잘 안다.
하루에도 수 많은 대화가 오고가지만, 어떻게 말을 해야 잘 하는 것인지 알지 못한 채 익숙하게만 말하고 만다.
이 책은 대한민국에서 스피치를 잘 하기로 유명한 강사가 본인의 말하기 노하우를 간추린 책이다.
책 내용을 모두 지키지 못하더라도,
책을 읽고 자신의 말하기 습관 중 개선할 부분이 있는지 고민하는 기회가 되어줄 것이다.

- 저자는 JTBC [말하는대로] [세바시] 의 스피치코치로 수많은 사람들의 무대 스피치를 도왔다.
8년연속 교보생명에서 진행된 수많은 강연 중 ‘다시 듣고 싶은 강연’ 1위를 차지한 말하기의 달인.
지난 20여년간의 말하기 노하우를 이 책에 담아냈다.

- 책은 5장으로 구성된다.

1. 똑똑하게 말하기
: 논리적으로, 구체적 근거와 수치를 제시하여, 상대의 말을 경청한 후 말하기

2. 매력적으로 말하기
: 권위를 빌려오기, 질문으로 시작하기, 호기심이나 관심을 유발하기, 라임 맞추기

3. 따뜻한 말하기
: 상대의 마음을 공감하고 이해하려는 마음으로 대화하기, 직설화법으로 상처주기보다는 상대가 할 법한 말을 대신 해주기.

4. 안전하게 말하기
: 손석희식 화법을 활용하기 (감정 치우치지 않기, 주장보다 사실을 체크하고 이를 떠올리게 하여 상대가 그 사실과 싸우도록 하기, 상대를 몰아붙이지 않기)

5. 나와 세상을 바꾸는 말하기
: 말하기를 아무리 잘 해도 상대를 바꾸는 것은 쉽지 않지만, 나를 바꾸는 것은 가능하다.
말하기의 진짜 목적은 상대를 무조건 내 마음대로 통제하는 것이 아니라, 이를 통해 상대와 세상을 이해하는 것으로도 가치있다.

- 결국 말하기를 잘 하는 것은

잘 듣고 - 상대의 마음을 이해하고 - 나의 감정을 지나치게 드러내지 않고 - 상대 스스로 생각하게 하고 -
나의 말을 논리와 근거, 비유, 상징, 절제하여 이야기하고 - 서로가 다를 수 있음을 인정하고 이해하는 것.

- 나는 비록 대중 앞에 나서지는 않지만, 매일 수많은 사람과 대화를 나누는 직업을 가지고 있다.
그 대화의 주제는 상당히 제한적일 수 밖에 없지만,
그럼에도 매일 깨닫는 한가지는,

내가 진심으로 마음을 기울여 상대의 입장을 듣고 이해하려고 하는 대화를 하고 있으면,
상대는 그 사실을 말로 하지 않더라도 느끼고 이해한다는 것.

내가 건성으로 상대의 이야기를 듣고 난 뒤, 나의 주장만을 강하게 피력하려는 마음으로 머리 속을 정리하고 있으면,
역시 상대는 그런 나의 상태를 어렴풋이 또는 감정적으로 깨닫게 되어 더 이상 대화를 이어가지 않으려고 한다는 것.

책에서도 결국 상대의 입장을 이해하고 경청하는 것이 말하기의 시작이자 핵심임을 여러 번 이야기한다.
특히 법륜스님의 예시를 들며, 편안한 대화법의 시작이 상대의 이야기를 잘 들어주는 것임을 강조한다.
사실 우리는 상대의 말을 잘 들어야함을 알고 있다.

하지만 실천하기가 어렵다.

대화를 이기려고 하기 때문이다. 내 마음대로 하고 싶기 때문이다. 당연하게도 나를 위하는 마음이 더 크기 때문이다.

지금부터라도 대화의 주체를 내가 아니라 우리로 놓고,
지금부터라도 대화의 분위기를 말하기 가 아니라 듣기로 하고,
지금부터라도 대화의 흐름을 설득과 강요 가 아니라 이해와 공감으로 한다면

내 마음 속의 시끄러움이 조금은 잦아들지 않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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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 포인트 - 그저 행동만 할 수는 없다. 우리는 올바른 말을 해야 한다
슬라보예 지젝 지음, 이혜진 옮김, 배세진 해제 / 우중몽 / 202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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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행동만 할 수는 없다. 우리는 올바른 말을 해야한다.
만으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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