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풍요의 시대 - AI와 인류의 미래
피터 디아만디스.스티븐 코틀러 지음, 김태훈 옮김 / 비즈니스북스 / 202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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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책은 비즈니스북스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았으며, 직접 읽고 작성한 주관적 서평입니다.

- 지금의 인류는 그 어느 시대보다도 편안하고 깨끗하고 풍요롭고 풍족하고 편리한 시대에 살고 있다.
이는 마치 ‘기적’ 이라고 부를 수 있을 정도이다.
심지어 이제 더 나아가려고 한다. 유전공학과 AI의 힘을 더하여 신만이 할 수 있다는 창조의 영역에 뛰어들어간다.

하지만 늘 그래왔듯 하나의 풍요로운 기술이나 혁신은, 다른 문제를 야기하는 경우가 많다.
말이 대중교통수단이 되었던 시대에는 도시 전체가 말똥으로 뒤덮이는 위생문제가 대두되었으나

자동차가 개발되자 10년만에 말의 90% 가 사라지며 문제가 해결된다.

그러나 이 자동차로 인해 대기가 오염되고, 기후위기의 원인이 되기 시작한다.
새로운 문제가 등장했고, 이는 아직 잘 해결되지는 않고 있다.

물론 다시 새로운 기술이 등장하고 있다.
새로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더 새로운‘ 기술들. 하지만 문제가 커지는 속도가 굉장히 빠르다.

이제 인류가, 인간이 더 나은 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해야할 일은
인간 스스로가 이러한 문제를 ‘광범위하고 빠르게‘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내는데 달려있다는 것을.

이 책의 저자들은 강하게 주장하고 있다. 이제 우리 스스로 움직여야할 때임을 알려주고 있다.

- 저자 피터 디아만디스 는 엑스프라이즈 재단의 회장이다. 이 회사는 인류 기술 개발 목적을 위해 설립된 비영리재단이다.

저자 스티븐 코틀러는 이미 9권의 베스트셀러를 가진 유명작가이자 ‘최고수행능력’ 분야의 세계적 전문가이다.
그의 저서로 [멘탈이무기다] [볼드] [어번던스] 등이 있다.

- 작가들이 이야기하는 바는 분명하다.
지금까지의 뛰어난 발전과 성과가 우리에게 다가오지 않은 이유는 지나친 정보로 인하여
우리의 성과가 ‘일상’이 되었기 때문이지만,

분명 우리가 해낸 것들과 같이 앞으로도 해낼 수 있는 것들이 많이 남아있음을 알고
우리 스스로 미래를 준비할 필요가 있다는 것이다.

다만 그 미래가 생산성 증대나 과학기술의 빌전에 국한하기보다
전 지구와 인류가 함께 공생하고 평등하게 발전할 수 있으며 지구에 다가온 환경위기 등을 슬기롭게 극복하는

그러한 방향이어야 함을 깨닫게 해준다.

즉 진정한 인류의 발전을 위해 우리가 생각하고 깨달아야 할 것이 무엇인지를 고민하게 만드는 책.

@bizbooks_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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