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어쩌다 과학을 믿게 되었을까 - 노벨 물리학상으로 읽는 의심과 논쟁, 합의의 역사
이근희.김갑진 지음 / 모어사이언스 / 202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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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어쩌다과학을믿게되었을까 #모어사이언스 #이근희 #김갑진
* 이 책은 #헤세드의서재서평단 @hyejin_bookangel 활동으로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았으며 직접 읽고 작성한 주관적 서평입니다.

- 노벨 물리학상을 수상한 학자들의 엎치락 뒤치락 연구가 지금의 세상을 이끌어가고 있다는 사실을 알려주는 도서.
아주 오래전 뉴턴의 물리학 이론에서 시작하여 지금에 이르기까지
물리학자들은 어떤 이론이던지 한 번에 수용하고 받아들이기보다
거듭 실험하고 의심하고 반복하고 확인하면서 세상이 작동하는 원리를 찾아내고자 했다.
노벨물리학상이나, 지금의 수많은 문명의 편리는 그 결과일 따름이겠다.

- 저자 이근희 는 KAIST 를 졸업하고 현재 이론 물리학 박사 후 연구 진행중이며
저자 김갑진은 KAIST 에서 물리학과 교수로 재직중이다.
김갑진 교수는 저서로 [마법에서 과학으로 - 자석과 스핀트로닉스] 가 있다.

- 책은 다양한 물리학적 발견이 어떤 과정으로 이루어졌으며
그 과정에서 수많은 저명한 물리학자들이 얼마나 많은 의논과 논쟁과 대립과 실험을 하였는지를 알 수 있도록 구성된다.

1장 빛은 무엇인가 : 빛이 파동이면서 입자라는 사실을 밝혀내기까지 서로의 믿음이 상충해온 수많은 과정들

2장 이 세상은 무엇으로 이루어져 있을까 : 원자의 발견과 연구

3장 물성은 어떻게 결정될까 : … 아직 이해하지 못했다. 책을 수십번은 더 읽어봐야할 듯…

4장 다시, 이 세상은 무엇으로 이루어져 있을까 : 원자를 넘어 양성자와 중성자 / 에너지의 보존에 대한 이야기

5장 이 세상은 얼마나 넓고 오래되었을까 : 뉴턴의 법칙에 정면으로 도전한 물리학자들. 아인슈타인의 두 상대성 이론의 위대함. 우주의 팽창에 관한 이야기

- 사실 위에서도 기재했지만,
책 내용은 어느 정도 물리학적인 소양을 요구한다. (이해 안되는 본문 내용이 많았다는 것은 나의 소양이 부족하다는 반증일지도)
(** 다른 책스타님들이 비교적 수월하게 독서를 마무리하시는 것을 보면 그럴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확실한 것 하나는
그 유명하고 똑똑한 유수의 물리학자들도 어떤 이론에 대해서 무조건적으로 수용하거나 비판하기보다는
그를 분석하고 연구하고 실험하고 더 나은 공식을 찾아내고자 노력했다는 것.

그리하여 결과물로 나온 물리학 이론들은 지금 우리 세상과 우주를 이해하는데 기초가 되고 있다는 사실이다.
앞으로 아주 많은 물리학자들이 더 많은 세상의 원리를 깨우쳐나가다보면

우리가 차원을 정복하거나, 양자세계를 탐험하거나, 다양한 멀티버스를 여행하는 등의
영화나 상상에서만 볼 수 있었떤 일들이 실제로 일어날지도 모르겠다는 거대한 상상을 해본다.

과학이 위대하기도 하지만,
과학자들이 위대함을 다시 깨달은 책.

@morescience_st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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