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직디깅클럽 #모티브 #요즘* 이 책은 #르온서평단 @gbb_mom @water_liliesjin 활동을 통해 모티브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았으며 직접 읽고 작성한 주관적 서평입니다.- 세상에는 너무나 많은 음악들이 있다. 잘은 몰라도 평생을 열심히 들어도 다 못듣고 갈 만큼이지 않을까.하지만, 난 대한민국 걸그룹의 노래를 즐겨듣는다. (갑자기?)그래서 음악관련 책을 읽으면서, 소개된 음악을 듣다보면 왠지 나의 세상이 조금 넓어지는 기분이 든다.이 책 역시 그러하다. - 저자는 SNS에서 음악과 그 음악과 관련된 이야기를 기록하고 소개한다.이 책은 그런 저자의 기록들이 담겨있다.- 책의 구성은 단순하다.총 101 곡의 제목과 가수를 소개한 후, 그 곡이 가진 매력이나 배경, 저자가 곡을 듣고 느낀 감정이나 생각들을 2~3 페이지로 소개하는 형식.(그렇게 367페이지의 책이 되었다.)- 확실한 것은, 정말 다양한 장르의 음악들이 소개되고 있다는 것.80년대 해외에서 유행하던 장르에서부터 시작하여(이 책을 통해 ‘슈게이즈’ 라는 장르를 알게 되었고)모처럼 계속 듣게 되는 음악도 만날 수 있었으며 (사카모토 류이치의 ‘Solari’_정말 차분하고 우울한 노래)오랜만에 다시 듣는 노래도 만날 수 있었다 (롤러코스터의 ’습관‘, 김동률의 ’출발‘)- 저자의 이야기처럼, 정말 다양한 장르의 다채로운 곡들이 많고각자의 취향은 서로 달라서 나의 플레이리스트가 다른 이에게는 아주 낯설게 다가올 수 있을텐데,동시에 또한 그 가운데서도 통하는 음악이 있다는 것을 께닫는 것만으로도음악이 그 순기능을 다 하였구나 싶었던 책.이 책을 통해 다양한 음악을 새롭게 접할 수 있는 소중한 경험을 하였다.** 이 피드의 배경음악은 책의 뒷표지 맨 위에 소개된 Horace Silver 의 ‘Summer in central park’ 이다.@motivebooks.officia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