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10분100일의명화 #더블엔 #이윤서* 이 책은 @gbb_mom 단단한맘 @_kkimhee 킴히 님 서평단 모집으로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았습니다.직접 읽고 작성한 주관적 서평입니다.- 책이 좋은 점은 곁에 두고 언제든 열어서 볼 수 있다는 점에 있다. 특히 그 대상이 세계적인 명화라면 더할 나위 없다.유명한 국내외의 작품들을 보여주고, 해당 작품이 가지고 있는 스토리를 엿보는 것은미술을 이해하는데 큰 도움과 재미를 선사한다. 게다가 부담없이 하루에 한 작품씩만 감상하도록 권하고 있다.하루에 한 작품, 한 명의 작가와 100일간 만나는 것은 즐거운 경험이 될 것이다.(서평을 위해 몰아서 만났더니 피곤하다…!)그래서 이 책은 매력적이다.- 저자는 예술고에 진학하여 서양화를 전공했고 미술교육학과를 졸업했다. 현재는 미술치료학 박사공부중이다.이윤서더아트연구소 소장을 겸하고 있다.저서로 [왠지 끌리는 명화 한 점][그림에 끌리다][그림의 마음을 읽는 시간] 등이 있다.- 책의 구성은 심플하다. 하루 한 작품을 보여주고, 그 작품이나 작가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주는 형식.미술과 관련된 책으로 기억에 남는 책은 #나는메트로폴리탄미술관의경비원입니다 와 #방구석미술관 시리즈가 있는데이 책은 방구석미술관 책이 가진 구조에 가깝다.(메트로폴리탄 책과 비슷한 형식의 미술책은 많지 않다. 대부분은 작품-이야기 의 전개이다.)익숙한 구조인만큼 편하게 접근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작품 중 눈에 띄는 것은 한국의 작품들이 있다는 것.기존에 알던 작품들이 아닌 것도 있어 신기하고 반가웠다. (미술에 대한 나의 식견이 매우 얕기 때문이겠다.)미술이나 음악에 대한 책은 보면 볼수록 매력적이다.나이가 들수록 왜 어려서는 이런 매력을 느끼지 못했는가 싶을 정도.살아가며 마음과 감정이 지쳤기 때문에, 나의 그것들을 달래주는 위대한 작품들에 대한 애정이 샘솟는지도 모르겠다.하지만, 우리 아이도 미술 관련 책을 가져다가 읽는 것을 보니, 나이의 문제는 아닌가보다.사람의 감정과 감수성을, 생각할 거리를, 상상의 나래를 모두 북돋워주는 작품들.그래서 우리는 이런 작품들을 명작 이라고 부르는 것일지도 모르겠다.명작과 함께 하고 싶은 모두에 이 책을 권한다.@double_en_officia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