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로매니악 1
이우혁 지음 / 반타 / 202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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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로매니악1 #오팬하우스 #이우혁
* 이 책은 @ekida_library 이키다 님의 서평단 모집으로 오팬하우스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았습니다. 직접 읽고 작성한 주관적 서평입니다.

- 소설 퇴마록을 모르는 우리 세대는 드물다. 그만큼 혁신적이고 신선한 소재의 재미있는 소설이었다. (당시 완독했다)
이 책은 1천만부 이상의 판매고를 올린 베스트셀러다.

그리고 그 작가 이우혁의 새로운 작품이 돌아왔다. 기대감 가득!!
책 표지에 그려진 드론의 모습을 보며 드론이 무엇인가 중요한 이야기의 소재임을 알 수 있었는데,
책을 읽어보니 이야기의 몰입감이 대단한, 역시 이우혁이다 싶은 소설이 등장했다.

- 25년만에 개정신간을 출간하다보니,
또한 소설 특성상 이야기를 담을 수 없기에, 출판사의 책소개를 참고하여 이야기를 적어본다.

서울은 최근 연쇄폭발사고가 이슈다.
하지만 대형 폭발이 아니다. 특정인물을 겨냥하여 폭발시키는 살인사건.
이 사건의 범인은 이미 알려져있다. 스스로를 ’피엠‘ (파이로매니악) 이라고 칭하는 자들.

이들이 누구인지 모르지만, 그들이 바라는 바는 더욱 명확하지 않다.
담당검사는 사망한 피해자들간의 연관성을 찾고 있지만 전혀 관련없어보이는 인물들이다.

사실 이들은,
거대 권력의 부조리에 희생당한 피해자들.
방산단지 연구원이었던 동훈, 전직기자 영, 천재 해커 희수. 이 세사람이 뭉쳐
법이 닿지 못하는 권력자들을 직접 처단하고자 한다.

과연 이들은 목적을 달성할 수 있을까?

- 나 역시 1권만 읽었기에 뒤가 너무 궁금하다. 이들은 목적을 달성했을까?
과연 불법을 자행하는 거대 권력집단은 누구인가?

궁금.궁금.궁금하다.!! (그렇다. 프로젝트헤일메리의 록키식 강조법이다.)

- 이우혁작가의 퇴마록을 읽을 때도 느낀 바, 글의 몰입감이 좋다.
아주 현란한 표현은 아닌데 왠지 그 장면이 떠오르는 묘사라고 해야겠다.

그래서 책을 읽으며 드라마나 영화가 상상되는 글을 쓰는 작가라는 생각이다.

이 작품 역시 영상화가 확정되었다고 하니, 사람들의 소감은 대동소이한 모양이다.

다른 작품들처럼 영상으로 어떻게 구현될지 상상해보는 것도 재미있다.
(최근에 영상화된 폭탄, 전지적독자시점, 프로젝트헤일메리 등. 모두 기대에 부합하는 훌륭한 영상들이었다.)

여러분도 돌아온 이우혁작가의 매력에 빠져보는 것이 어떨지.

@ofanhouse.official
@vantabook
@ekida_libr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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