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허영만 작가가 2020년 주식고수 7인을 만나 들은 이야기를 적은 책의 개정판이 나왔다.
- 이번 이야기는 주식시장의 타이밍을 잘 잡아 승부를 걸어 수익을 거둔 고수들의 이야기이다.
손명완, 성필규
- 솔직하게, 이 두 분의 이름도 들어보지 못했다. 주식시장의 고수를 알아볼 정도로 주식에 관심있었던 시기가 아닐때 성공한 분들이라서 그럴지도 모르겠다. 이번 정부 들어 급격히 오른 주식시장을 바라보며 관심가지는 정도이다보니.
- 그럼에도 이 분들이 가진 마인드, 열정, 노력은 충분히 공감된다.
돈을 벌려면 얼마나 공부를 많이 해야하는가를 알 수 있는 대목이다.
주식 공부를 하는 모든 독자들은 공부를 해야만 한다.
나도 공부를 해보려고 한다. 이제 시작이지만!
언젠가 이 7인처럼 10억, 100억을 아무렇지 않게 이야기할 수 있는 사람이 되길 바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