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 감사가 빵터져요! - 동화책과 스티커 워크북이 한권에 기도하는아이 동화 스티커
기도하는 아이 편집부 지음, 오월 그림, 주재현 감수 / 기도하는아이 / 2019년 7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주일학교에서 무슨 말씀배웠는지 물어도 대답을 하지 않는 사랑이;;

그런데 밥먹다 "첫번째 왕은 사울이었고 두번째 왕은 다윗이었데."

"예수님이 삼일만에 다시 살아나셨어."라고 뜬금없이 말한다ㅋㅋㅋ

큐티도 재미있어하고 성경동화도 좋아하는 사랑이에게 선물같은 책이 도착^^

 

 



좋아하는 스티커를 붙이고 놀이를 하면서

예수님께 감사하는 마음이 빵~터지길^^

 

 

 





감사를 주제로 한 동화를 읽은 뒤

9가지 감사내용으로 놀이를 하며 예수님께 감사하는 마음을 갖는다.

 

 





할머니는 이상하다.

내가 넘어져 다쳤는데도 "예수님, 많이 다치지 않아 감사해요." 기도하신다.

하은이는 할머니와의 대화에서 예수님께 감사의 마음을 키운다.

 

 

 




일상에서도 일어나는 일을 동화로 읽어 내 이야기처럼 여겨진다.

둘째가 태어난 뒤로 바쁜 일상에 감사고백을 잘 못하는데

이 동화를 계기로 다시 입으로 고백하도록 해야겠다.

 

 

 

 


동화를 읽고 놀이를 하며 자연스레 감사를 주제로 이야기도 나누었다.

깨끗한 공기, 과일이 맛있게 익을 수 있게 주시는 햇빛, 장난감, 시원한 물...

감사조건이 차고 넘치네^^

하단에는 감사 관련 말씀이 쉬운성경으로 적혀 있어 말씀의 이해도 쉽다.

 

 






선긋기, 미로찾기, 스티커, 색칠하기 등 다양한 활동으로 지루하지 않게 활동 할 수 있다.

 






다양한 종류의 스티커가 가득!

스티커를 찾기 쉽도록 2-3쪽씩 나누어 잘라주면

스스로 찾아 한시간은 스티커붙이기를 하며 잘 논다^^

 

 

 





색칠하기를 싫어하는 사랑이는 도장찍기를 했다.

마침 빨간 보혈을 찍는 도장이 하트모양이다.

가장 중요한 감사, 우리를 구원하신 예수님께 감사를 말로 표현해보았다.

"예수님, 우리를 구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화내지 않을래요! 우리 아이 최고의 선택
리사 리건 지음, 장미란 옮김, 오은영 감수 / 사파리 / 2019년 6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아이를 키우며 내 마음대로 되는 것이 있을까 싶을 정도로

쉬운게 아님을 절감하는 요즘이다.

사랑이에게도 필요하지만 엄마인 나에게 필요하다싶어 선택하게 되었다.

 

 

화는 나쁜 것이 아니니라는 것을 알려주고

화를 어떻게 다루는가에 대하여 알려주고픈 맘이 크다.

책을 좋아하는 사랑이와 함께 읽으며 화에 대해 이야기 나누고 어떻게

다루어야할지 생각해보면 되겠구나 싶다!!

 

 




 


이 책의 좋은 점은 구체적인 상황과 솔루션을 

아이와 함께 풀어나갈 수 있다는 점이다.

특히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로 알려진 

오은영선생님이 감수하고 추천하셨다는 점에서 믿음이 갔다.

 

 

 





편식이 심한 사랑이와 매일 옥신각신 하는' 밥먹기전 간식먹겠다고 우기기'

사랑이 이 장면을 보더니 엄마를 보고 씨익 웃는다ㅋㅋㅋ

 

 





 


다음 장을 넘겨 사랑이는 이 세가지 방법중에 무얼 고를래?묻자

"밥먹을 때까지 방에서 놀래요."라고 대답한다.

물론 진짜 상황에서는 다른 선택을 할 수 도 있겠지만

함께 책을 보면서 한번씩 환기를 시켜줄 필요가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10개월이 된 동생이 있는 사랑이는 동생을 예뻐하는 편인데

동생이 사랑이가 만든 블럭장난감을 부수기 일수라 그때마다 화를 낸다.


책에서는 동생도 할 수 있는 놀이를 한다고 했는데

우리는 동생 열매가 너무 어려 

어떤 방법을 사용할 지 엄마와 함께 이야기를 나누어 보았다.

 




 


우리가 결정한 방법은 장난감은 가능한 장난감방에서 놀고 

동생이 장난감을 부수려고 하면

엄마를 불러 엄마가 동생을 거실로 데리고 가는 것으로 결정했다.

 







 


그리고 이 날 사랑이가 아끼는 소방차 스티커를 떼어내려는 열매를 보자 마자

"엄마! 열매가 소방차 떼려고해!!" 라는 다급한 소리에

엄마는 열매를 마루로 데려갔다는ㅋㅋㅋ

 

 

 





"열매야, 이건 오빠가 엄청 아끼는 스티커야."라며 오빠다운 멘트까지ㅎㅎ

매일 전쟁터이지만 이 맛에 하루를 견디고 

엄마도 아이도 성장해나가는 거겠지.


엄마도 사랑이에게 화내기 보다는 숨한번 돌리고

 좋은 방법으로 해결하며 행복하게 지내자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알렉산더와 장난감 쥐 - 1970년 칼데콧 아너 상 수상작 네버랜드 Picture Books 세계의 걸작 그림책 261
레오 리오니 지음, 김난령 옮김 / 시공주니어 / 2019년 6월
평점 :
품절




1969년에 발간되어 1970년에 칼데콧 아너상을 받은 작품^^

레오 리오니는 전달하려는 메세지가 확고하다.

사랑이가 7살쯤 되면 레오 리오니의 그림책을 읽고 

사랑이의 의견을 묻는 활동도 하고 싶다.


이번 이야기에서도 레오 리오니는 묻는다.

", 누구니?"

"어떻게 살래?"

 

 



 


음식 부스러기를 조금 주워먹으려는 것 뿐인데

사람들은 알렉산더를 보면 비명을 지르며 쫒는다.

 

 






어느 날, 알렉산더는 집주인의 딸 애니의 방에서 ''를 만난다.

태엽이 달린 장난감 쥐 윌리는 사람들의 사랑을 받으며 지낸다.

알렉산더는 친구 윌리를 보며 나도 장난감쥐가 되어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고 지내고 싶다는 마음이 생기는데...

 

 






결국 알렉산더는 원하는 동물로 변신시켜 준다는 

마법사 도마뱀을 찾아가 소원을 말한다.

도마뱀은 소원을 이루려면 둥근 달밤 보라색 조약돌을 가지고 오라 한다.

 

 







보라색 조약돌을 찾다 지친 알렉산더는 집 창고로 돌아가 음식을 찾다 

상자에 버려진 윌리를 발견한다.

새 장난감이 생긴 애니가 윌리를 버린 것이다.

그 때 보라색 조약돌을 발견한 알렉산더는 급하게 도마뱀에게 달려간다!!

 

 


 




알렉산더는 무슨 소원을 빌었을까?

알렉산더는 윌리가 쥐가 되길 소원을 빌었고

윌리는 진짜 쥐가 되어 둘은 얼싸안고 해가 오를 때까지 춤을 춘다^-^




 

 


사람들에게 사랑받는 동물로 변할 수 있는 기회를 

윌리를 위해 사용한 알렉산더.

태엽을 돌려주어야만 움직 일 수 있는 태엽 쥐에서 

스스로 선택을 할 수 있게 된 윌리.


레오 리오니가 하고 싶은 이야기일듯^^

어려운 선택들이지만 그림책을 보면서

사랑이의 마음에 심겨졌기를...






 

<책놀이- 종이판화>


준비물: 두꺼운 도화지, 켄트지, 딱풀, 물감, 납작한 붓 또는 롤러

 

 


알렉산더와 윌리가 단순하고 귀여워 종이판화로 제격이다.

쥐 모양의 조각들을 자른다.







모양이 되는 조각은 두꺼운 종이 매끈한 면으로 해야 판화가 잘 찍힌다.









조각을 맞춰 풀로 붙이고 물감을 칠한다.








켄트지를 덮어 문지르고 눌러준다.









어떤 작품이 나올까?

짜잔~알렉산더와 윌리^^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시북 : 우리가 지켜야 할 바다와 바닷속 생물 이야기 생태북 시리즈
샬럿 밀너 지음, 김은영 옮김 / 청어람미디어(청어람아이) / 2019년 6월
평점 :
절판



옥토넛을 즐겨보는 사랑이가 좋아하겠네 라며 골랐는데 

기대이상의 너무 좋은 책을 만났다.

 

 






바다가 우리들에게 주는 고마운 일들에 대해 

5살 아들과 멋진 그림을 보며 한참을 종알종알.

 

 




 


상상도 못 할 만큼의 많은 바다생물을 품고 있는 엄마같은 바다.

"엄마, 이 납작한 물고기 어제 봤다.그치?" 

어제 횟집에서 본 가자미 이야기도 나누고^^;;;;

 




 



켈프숲, 옥토넛에 나온 내용이 나올 때마다 더 눈을 반짝이며 책에 집중한다.

해조류인 켈프는 숲을 이루어 바다표범, 해달, 물고기들의 집이 되어 준다.

 




 


, 심해다! 심해 생물에 관심이 많은 사랑이가 

하나하나 다 읽어달라며 집중해서 본다.

 

 






다양한 바다생물들과 사는환경을 소개하고 

병들어 가는 바다를 지키기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일도 알려준다.

M: "엄마가 왜 카페에 갈 때 텀블러를 가지고 다니는 지 알겠지?"

C: ", 나도 밥 안남기도 다먹을께."

 


 



<책놀이 - 휴지심 문어 만들기>

 

 




준비물: 휴지심, 눈알 또는 눈스티커, 단추 스티커, 도장 등 꾸미기 재료, 목공풀


책을 보며 가장 기억에 남는 바다생물 문어를 만들어보기로 했다.

환경보호를 위해 폐품을 활용한 휴지심 문어 만들기 시작!

 








음료수 뚜껑, 장난감 나사못으로 문어 입 표현.

여러 재료 중 보석스티커, 단추, 뿅뿅이를 선택하여 

다양하게 빨판을 표현했다.

 






변신의 귀재 뼈가 없는 흐물흐물 문어 4마리나 완성 ^^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새가 되고 싶은 날 비룡소의 그림동화 261
인그리드 샤베르 지음, 라울 니에토 구리디 그림, 김현균 옮김 / 비룡소 / 2019년 5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결혼전 이 책을 보았다면 지금 남편이 된 남자친구에게 선물했을 것 같다.

부족한 부분도 나라고 인정해주고 사랑해주는 사람. 그리고 우리의 아이들

뜨겁고 따뜻한 '사랑'하는 이들을 떠올리게 하는 사랑스러운 이야기.

 

첫사랑...그 뜨거운 단어의 온도를 품은 그림책!!

 

 


 



새만 바라보는 소녀 칸델라를 바라보는 소년.

소년은 새가 되고 싶다.

 

 

 





깃털옷을 입고 새가 되지만 칸델라는 눈길조차 주지않고...

소년은 웃음거리가 되고 깃털옷이 불편하기만 할뿐이다ㅠㅠ

 

 

 





깃털옷을 입고 새가 되지만 칸델라는 눈길조차 주지않고...

소년은 웃음거리가 되고 깃털옷이 불편하기만 할뿐이다ㅠㅠ

 

 






그러던 어느날, 칸델라가 나를 바라보게 된다.

 

 







칸델라는 말없이 깃털옷을 벗겨주고 소년을 꼭 안아준다.

칸델라는 진짜 사랑을 할 줄 아는 아이였던 것 같다.

소년의 있는 그대로 진짜 모습을 사랑해주었으니^^

 

 



<책놀이 - 선긋기>

준비물 : 색지, 색연필

 

 





새 그림책이라 예쁜 새만들기 하면 되겠네 했는데 읽고 나니 원작 그대로 모습을 살리고 싶어졌다.

그래서 새는 엄마가 그려 준비하고 사랑이라 선긋기를 해서 새를 꾸며보기로!!

 

 

 







연필로 가로선을 그어 짧게 끊어 선을 그을 수 있도록 해주었다. 선긋기 시작!!

 

 






선긋기 연습을 한 것같다는 말은 남겼지만 자신의 작품만은 맘에 들어했다는....^^

새가 되고 싶은 날도 써달라고 해서 써주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