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빠 교과서 연산 1-1 (2026년용) - 2022 개정 교육과정 바빠 연산법
징검다리 교육연구소 지음 / 이지스에듀(이지스퍼블리싱) / 2024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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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살 딸이내년이면 학교에 가야한다. 

한글만 알려주고 있는데 

오빠가 수학문제 푸는 것을 보고

자기도 풀고 싶다고 한다. 

이지스에듀에서 나온 '바빠 시리즈'

<바빠 교과서 연산>을

첫 연산 문제집으로 선택했다. 


이지스에듀의 <바빠 시리즈>는 

한 권으로 중요한 점을 

집어주어 인상이 좋았다. 






1단원은 1에서 9까지의 수를 

쓰고 읽고 세고 서수도 배운다. 









각 단원의 첫장은 개념을 알아본다. 

개념을 알아본 뒤에는 

다양한 유형의 문제를 풀어본다.  


<바빠 교과서 연산 1-1>의 

장점이다양한 유형의 문제를 

풀 수 있는 점이다. 





마지막으로는 통과문제로 

개념과 문제를 잘 익혔는지 확인한다. 









다음 단원에서 가르기와 모르기는 

너무 재미있게 문제를 풀었다. 


어려워해서 어떻게 푸는지 

자세히 알려주었던 문제. 

처음에는 어려워했지만 

문제를 이해하고 답을 찾으니

얼마나 좋아했는지 모른다^^ 






문장제 문제도 수록되어 있다.  


덧셈이 먼저 나오고 

뒤에는 뺄셈이 나왔다. ​






숫자가 점점 커지며 

50까지 숫자를 

점차적으로 다룬다. 


1권으로 0에서 50까지의 수를 다룬다.  

개념을 이해할 수 있도록

심혈을 기울인듯하다.   




 


덕분에 아이가 수에 대한 개념을 

어렵지않게 잘 익히고

문제까지 잘 풀 수 있었다.  





재미있는 퀴즈 문제가 

단원이 끝날 때마다 나온다. 

열매는 재미있는 그림이 나오는 퀴즈는 

순서가 오기 전에 

자기가 스스로 풀곤 했다. 





해답지는 페이지를 찾고 

문제를 찾는 과정 없이 

바로바로 찾아볼 수 있도록  

만들어져 넘나 편하고 좋았다. 


<바빠 교과서 연산 1-1>로

기초 문장제와 다양한 수활동으로 

수감각과 응용역을 높일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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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고! 절대 열면 안 되는 공포의 노트 : 땅다람쥐 날과 으스스그림자 습격 사건 경고! 절대 열면 안 되는 공포의 노트 3
트로이 커밍스 지음, 김영선 옮김 / 사파리 / 2024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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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고!절대 열면 안 되는 공포의 노트> 3권

<땅다람쥐 날과 으스스그림자 습격사건>이 출간되었다. 


제목은 절대 열어보면 안되는 

'공포의 노트'이지만 무섭기보다는 

기발한 상상력의 괴물들로 부터

마을을 지키는 아이들의 

흥미진진한 이야기이다.



<땅다람쥐 날과 으스스 그림자 습격사건> 

어떤 엉뚱하고 무시무시한 

괴물이 나올지 궁금하다. 

9살 아들은 이 책을 읽고 독서기록장에 

자신이 상상한 괴물을 그렸다. 

자신만의 괴물을 상상하며 그리는 

모습이 정말 재미나 보였다~






괴물이 바글바글한 마을 스터몬에 

이사온 알렉산더는 립과 니키와 함께 

괴물에 맞서는 그룹을 조직한다. 

이름하여 '슈.초.괴.특'!!


그런데 3권에서는 대원 중 한명인 

니키가 수상한 모습을 보인다.  

송곳니가 심하게 뽀족하고 

케찹을 입에 흘리며 먹는 모습이

마치...뱀파이어 같다는 생각이 든다.

게다가 그림자가 없다는 놀라운 사실!!


니키의 정체는 무엇이었을까?

와우!! 뉴욕타임즈 베스트 셀러작가의 필력이 

읽는 사람의 혼을 쏙 빼놓는 재미가 있다ㅎㅎ 

혹시 얘네들 모두 괴물은 아닐까 

하는 합리적인 의심도 해본다.






곳곳에서 살아 움직이는 

그림자들이 나타나 

서로 공격하기 시작한다. 

과연 니키의 정체는 무엇이고

아이들을 니키를 어떻게 생각하고 받아들일것인가? 

그림자모습의 괴물들은 

어떻게 해결 될 것인가?





<경고!절대 열면 안 되는 공포의 노트>는

그림책에서 줄글로 넘어가는 과정에 적합한 책이다. 

막히지 않고 읽히는 재미있는 괴물이야기,

흥미롭고 귀여운 그림이 적당한 두깨로 글밥 많은 책으로 

넘어가기 이전 단계로 딱이다!!


자극적이거나 공포스럽지 않고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나만의 괴물 노트를 만들고 싶게 한다.

그래서인지 아마존 '선생님들의 선택' 

책으로 선정되기도 하였다. 




책의 마지막에는 독후활동을 위한

내용 이해 질문과 적용질문 등이

적절하게 구성된 활동지가 

첨부되어 있어 유익하다. 


1권부터 읽지않아도 재미있게 읽을 수 있다. 

우리 아이도 2권을 먼저 읽고

재미있어서 1권을 읽은 뒤 

이후에 출간된 3권을 읽었다.  

아이가 몇 권을 먼저 보든 아마도 

다음 권을 찾게 될 것이다.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된 솔직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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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고양이에게는 무엇이 필요할까? 지크 시리즈
나탈리야 샬로시빌리 지음, 김선영 옮김 / 보림 / 2024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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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의 앙증맞은 고양이를 보자마자  

7살 딸에게 보여주고 싶었다. 


책을 읽고 나서는 아이에게도

나에게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알게 하는 책이다. 




고양이 이야기인 줄 알았는데 

면지에 갈매기들이 날고 있다. 

어떤 이야기 일까 궁금해진다.

고양이에게는 무엇이 필요할까? 






앙증맞은 두 귀, 작고 날카로운 이빨

수염 그리고 발톱...그리고...꼬 꼬리는?


아이랑 고양이 몸을 하나하나 짚어가며 읽기^^

"엄마, 아기 고양이인데 수염이 엄청나게 길다~

 그런데 꼬리는 어디갔어?"

 





갈매기들은 작은 고양이와 친구인듯 

도와주는 이인듯 함께 한다.

모자 쓴 갈매기, 안경 쓴 갈매기의 재미난 모습은 

우리 아이의 책보는 재미도 올려준다.





고양이가 자라기 위해선 많은 것들이 필요하다.   

따뜻한 우유, 볼일을 볼 장소인 꽃밭, 

창밖의 새를 구경 할 수 있는 창문까지!!






때로는 마음껏 무서워하고 슬퍼할 수 있는 

스산한 창 밖도 필요하다. 

 마음이 자라는 시간도 필요하다. 





그리고 '문'이 필요하다.

캄캄한 저녁, 어른이든 아이든

누군가 들어올 문이 필요하다. 


작은 고양이든 큰 고양이든

고양이들이게는 이런 것이 필요하다. 


처음에는 귀여운 고양이가 보이지만

한장 한장 넘길수록 

따뜻한 느낌의 배경이 눈에 들어온다. 

수채화 색연필로 그림을 그렸다고 한다. 

마음을 어루만져주는 

따뜻한 그림책이었다 =^ㅅ^=







[출판사에서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인 견해로 작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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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에 아주 만약에 말이야, 비가 엄청 많이 오면 어쩌지? 웅진 우리그림책 116
서영 지음 / 웅진주니어 / 2024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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걱정 많은 고양이 소봉이와 

초긍정 멍멍이 대봉이의 상상 여행 그림책

<만약에 아주 만약에 말이야, 

비가 엄청 많이 오면 어쩌지?>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긍정적인 마인드를 심어주는 

전작 <주름때문이야>와 

<비 안 맞고 집에 가는 방법>를 

아이들이 너무 좋아한다. 

재미있으면서도 선한 영향의 그림책

서영 작가님의 작품이다.


 




앞 표지에 구멍이 뚫려있어 

표지를 보자마자 

아이들이 관심을 갖는다. 

꽃무늬 이불 속에 소봉이와 대봉이가 

폭~쌓여있다. 





비가 오는 날, 창문이 열린채로 

빗물이 들어오자

소심 고양이 소봉이가  

만약에 비가 오면 어쩌지? 걱정을 한다. 


느긋한 긍정 멍멍이 대봉이는 소봉이에게 

이불속에 들어가자

잠들면 괜찮아질꺼야라며 

소봉이를 안심시킨다.  






둘의 대화는 꼬리에 꼬리를 물어 

상상이 펼쳐진다. 

비가 그치지 않는 상상이 점점 커져

홍수를 넘어 바다처럼 

불어난 물에 침대위에서 표류중!!


둘의 재미진 대화에 빠져들 무렵 

비는 점점 내리고 큰 파도가 되어 

소봉이와 대봉이를 집어 삼킬만해진다. 

걱정만 하던 소봉이가

처음으로 내가 잘 할 수 있으리라는 

긍정적인 생각을 하고

소봉이가 대봉이를 

구해주는 반전이 일어난다. 






친구에게 따뜻한 위로의 말을 건내는 

초긍정 멍멍이 대봉이도

용기 만땅의 마지막 반전 고양이 소봉이도

옆에 있다면 안아주고 싶은 

우리 아이들 같은 캐릭터였다. 

아이들이 재미있어하는 것은 물론이고

마음을 단단하게 해주는 

용기를 주는 특별한 책이다!!








<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만을 제공받아 작성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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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거인 (15만 부 기념 스페셜 에디션)
프랑수아 플라스 글 그림, 윤정임 옮김 / 디자인하우스 / 2024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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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거인> 한국어판 15만부 기념 

아트북 에디션 출간

1992년 프랑스에서 출간되어 

14개국에서 출판되었고 

프랑스와 유럽의 여러나라에서 

여러 상을 받은 그림책이다. 


책표지에서부터 느껴지는 

수채화 삽화의 아름다움이

서둘러 책장을 넘기게 한다. 

이런 멋진 그림책을 이제서야 알게 되다니!




1849년, 루스모어는 

영국의 부두가에서 뱃사람이 

'거인의 이'라고 주장하는 커다란 이를 산다. 

이빨에 지도가 세겨진 것을 찾은 루스모어는

거인들을 찾기 위해 미얀마로 떠난다.  





강을 거슬러 극한의 환경에서

탐험대원이 원주민에 의해 죽고 만다. 

정글을 실감나게 그린 삽화와 

생생한 글표현이 인상적이다.




루스모어는 피로와 허기와 함께 

길을 걷던 중 거인의 흔적을 발견한다. 


쓰러진 루스모어를 구한 것은 

온몸에 금박 문신을 한 거인들이었다. 

그들은 루스모어를 돌보고 

자연속에서 우정을 나눈다. 





1년쯤 되자 루스모어는 향수병으로

자기가 살던 곳으로 돌아가기 원하고 

거인들은 루스모어가 돌아갈 수 있도록 돕는다. 


돌아온 루스모어는 

거인 백과사전을 만든다. 

완성된 책으로 루스모어는

학자로서 성공을 거둔다. 





루스모어가 다시 미얀마 땅을 밟았을 때,

그가 본 것은 거인들의 죽음이었다. 

자신의 이기심으로 거인들이 

몰살당한 것을 본 루스모어는 

명성과 돈을 뒤로 하고 고기잡이 선원이 된다. 


아름답고 고귀한 거인 안탈라의 머리는 

충격적이고 슬픔이기도 했다.   

생태계 파괴, 탐욕, 재앙 

여러 해석이 있을 수 있겠지만 

아름답고 슬픈 이야기에서 

자신만의 해석이 남았으면 하는 

생각이 들어 말을 줄이고 싶다. 


초등학교 고학년부터 성인까지 

넓은 독자층이 읽을 수 있는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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