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 1년만 미쳐라
리치파카(강연주) 지음 / 모티브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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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1년만 미쳐라' 이 책은 지금의 삶에

익숙해져 있지만 마음 한편으로 변화가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나에게 울림을 준

책이었다. 특히 아이를 키우며 어느덧

40대 중반이 된 시점에서 읽어서 그런지

더 크게 와닿는다.

매일 반복되는 일상 속에서 '나는 지금

잘 살고 있는 걸까?'라는 질문을 나에게

한 번쯤 해보곤 한다. 저자는 '각성'이라는

키워드를 중심으로 이야기를 풀어낸다.

지금의 나를 정확하게 바라보는 것이

변화의 출발점이라는 저자의 메시지는

단순하지만 강력했다.



저자는 남을 탓하거나 환경을 핑계로

삼기보다 스스로의 선택과 태도를

되돌아보라 말한다. 특히 '누구도 탓하지

마라!'라는 부분에 '왜?'라는 질문이

들면서도 마음의 찔림이 있었다.

그동안 무심코 내뱉었던 변명들이 떠오르며

나 자신을 되돌아보는 계기를 만들어주었다.

아이를 키우며 아이 중심으로 살아오다

보니 어느 순간 나라는 존재는 뒤로

밀려나게 되었다. 저자는 그런 삶 속에서도

'나를 위한 시간'과 '나의 목표'를 다시

세우게 해주었다.

단 1년이라도 제대로 몰입해 보라는

저자의 메시지는 현실적으로 부담스럽지

않으면서도 충분히 도전의식을 불러

일으킨다. 이번 연도에 여전도회 회장을

맡게 되었는데 글의 제목처럼 정말

딱 1년을 바쳐보려 한다. 1년 맡게 된

기간 동안 최선을 다해봐야겠다.

이 책이 무엇보다 좋았던 이유는, 막연한

동기부여가 아니라 실제 삶의 태도를 바꾸는

방향을 제시해 준다는 것이었다.

'지금 당장 거창한 변화가 아니어도 괜찮다.

중요한 건 스스로 깨닫고 한 걸음이라도

움직이는 것이다'라는 저자의 메시지가

마음에 남는다. 아이 엄마로 살아가며

새로운 변화를 고민하는 시점에 이 책을

만나서인지 새로운 자극이 되었다.

익숙함에 머무르지 않고 변화를 하고 싶은

분들께 이 책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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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그림책으로 배우는 영어 말하기 쓰기 2단계 - 파닉스 다음에 뭐 해요? 영어 그림책으로 배우는 영어 말하기 쓰기 2
박은정 지음 / 책장속북스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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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1학년이 되다 보니 초등영어

시작 단계에서 어떤 교재를 선택해야 할지

고민이 많았는데 '영어 말하기 쓰기 2'

접하며 방향을 조금 잡을 수 있게 되었다.

이 책은 영어 그림책을 기반으로 원어민식

표현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어서 단순 암기가 아닌 이해 중심의

학습이 가능하다. 이 점이 특히 마음에

든다. 현재 집에서 엄마표로 공부하는

입장에서도 든든한 교재라고 생각된다.


책의 QR코드를 통해서 연결되는 선생님의

수업이 유익했다. 아이가 영상을 보며 내용을

더 잘 이해할 수 있었고, 선생님의 수업을

즐겁게 받아들일 수 있어서 만족스러웠다.

영상 길이가 부담스럽지 않게 적당해서

아이의 집중력 유지에 도움이 되었다.

다만 아이가 1학년이다 보니 이 교재를

혼자서 하기에는 다소 난이도가 있는

편이라 현재 엄마와 함께 수업을 하고 있다.

아이도 이 책을 통해 영어 말하기 쓰기가

어떤 흐름인지 알게 되어서 1권을 구매해서

차근차근 풀어보기로 하였다.

교재가 마음에 들어서 1권을 구매해서

아이와 함께 공부해 볼 예정이다. 전체적으로

영어 그림책을 통한 자연스러운 표현 학습과

말하기, 쓰기의 균형을 잘 잡아준 교재라

꾸준히 학습한다면 영어 자신감 형성에

큰 도움이 될 것 같다. 책에 나온 영어 그림책도

한 번씩 읽어볼 예정이다. 하루 5분 투자로

원어민의 언어학습체계를 그대로 배울 수

있으니 꾸준히 해 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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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의 파닉스 - 모두를 위한 가장 실용적인 파닉스 입문서
니콜 지음 / PUB.365(삼육오) / 202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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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에 입학한 아들이 파닉스 공부를

해야 할 시점에 찾은 책이 모두를 위한

파닉스 실용서 '모두의 파닉스'란 책이다.

처음 영어를 접하는 아이들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재미'와 '기초'라고 생각한다. 이 책은

제법 그 두가지를 잘 잡아준 교재였다.

파닉스는 영어 읽기의 기본이 되는 만큼

처음 접근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 저자는

알파벳 소리부터 차근차근 알려주어 아이가

부담 없이 시작할 수 있었다.



특히 글자와 소리를 연결해 주는 과정이

자연스럽게 구성되어 있어서 1학년 아들이

엄마와 함께 소리 내어 읽어보며 공부하기

좋았다. 그림과 함께 구성된 페이지가

대부분이라서 지루하지 않고 흥미를

유지할 수 있었던 부분도 만족스러웠다.

무엇보다 만족스러웠던 부분은 바로 mp3

로 원어민 발음을 들을 수 있는 점이다.

아이가 원어민의 정확한 발음을 듣고

따라 할 수 있어서 집에서도 자연스럽게

듣기와 말하기 연습이 가능했다.

엄마가 직접 발음을 알려주기 어려운

부분들을 잘 보완해 주다 보니 훨씬 수월하게

함께 공부할 수 있어서 좋았다.

또 하나 유익했던 점이 바로 저자의 동영상

강의였다. 책만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강의를 통해 발음 방법과 학습 포인트를

자세하게 설명해 주어 엄마표 영어로 공부하는

입장에서 많은 도움이 되었다.

아이와 함께 보며 따라 하다 보니 학습효과가

더욱 높아지는 것 같다. 초등학교에 입학한

아들에게 영어에 대한 거부감 없이 자연스럽게

시작하게 해주고 싶은 분들께 추천하고 싶은

교재이다. 아이뿐만 아니라 어른들에게도

기초를 탄탄하게 잡아주는 파닉스 책으로

좋은 선택이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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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라클 모닝 After 50
할 엘로드.드뤠인 J. 클라크 지음, 윤영호 옮김 / 필름(Feelm)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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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라클모닝 After50은 나이가 들어가며

삶의 방향과 리듬을 점검하는 시기에

읽기 딱 좋은 책인 것 같다.

특히, 40대 중반에 접어든 지금 하루의

시작인 '아침' 이 얼마나 중요한 지 다시금

생각하게 만든다. 단순히 아침에 일찍

일어나는 습관을 가르쳐 주는 게 아니라

아침 시간을 통해 삶 전체를 변화시킬 수

있음을 일깨워 준다.

저자는 아침 습관이 장수와도 연결되어

있음을 이야기하며 하루의 분위기와 삶의

질이 아침에 달려있음을 강조한다.



무심코 흘려보내던 아침 시간을 조금만

더 의식적으로 사용한다면 삶의 만족도가

달라질 수 있음을 깨닫게 되었다.

특히 50세 이후의 삶을 준비하는 나에게

삶의 후반부를 더 의미 있고 건강하게 보내기

위한 구체적인 실천방법들이 제시해 주는

부분이 유익했다.

저자는 자기 돌봄을 위한 다양한 방법들을

알려준다. 음악 듣기, 디지털 디톡스, 자연과

친해지기, 노래 부르기, 사회적 교류, 반려동물

과의 교감, 예배와 영적 회복 등은 현재도

하고 있기에 이 좋은 습관들을 잘 이어가야겠다.

몸과 마음의 균형을 회복하기 위한 다양한

방법들을 알려주기에 일에 지치고 삶에

지친 40대들에게 특히 필요한 내용이라

생각된다.

이 책은 자기 계발서란 느낌보다는 인생의

다음 단계를 준비하는 사람들에게 방향을

제시해 주는 안내서 같았다. 30대와 40대가

확연히 다른데 앞으로 다가올 50대를 맞이하며

읽기 좋은 책이었다.

앞으로 나의 인생 후반부를 어떻게 설계할지

고민이 많았는데 지금처럼 새벽에 깨면 기도하고

예배드리며 하루를 알차게 시작해야겠다.

40대를 맞이하며 혹은 그전이라도 삶의

전환점을 고민하는 분들에게, 그리고 더 나은

미래를 만들고 싶은 분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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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구한 문장 부호 어? 어! 어. 독깨비 (책콩 어린이) 91
캐럴라인 애더슨 지음, 로만 무라도프 그림, 제님 옮김 / 책과콩나무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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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아이가 학교에 입학하다 보니 문해력이

가장 신경 쓰인다. 글을 읽을 줄 아는 것과

글의 의미를 정확하게 이해하는 것은 다르기

때문이다. 그래서 아이와 함께 읽게 된 책이

바로 '세상을 구한 문장부호 어? 어! 어.'이다.

이 책은 문장부호의 역할을 재미있는 이야기로

풀어낸 초등 문해력 그림책이다. 어느 날

한마을 사람들에게 갑자기 문장부호가

생겨난다. 사람들은 '누가 말한 거지?'

'내가 말한 건가? 생각한 건가?' 하며 질문을

쏟아낸다. 물음표가 등장하자 마을 사람들은

궁금증으로 가득 차게 된다.



낯선 아이가 마을에 나타나 사람들이 잘

소통할 수 있도록 도와주기 시작한다.

이후 마을 사람들은 따옴표""를 사용해

누가 말한 것인지 구분하기 시작한다.

예를 들어 :내 잠옷엔 왜 주머니가 있을까요?"

라는 소녀의 질문처럼 따옴표를 통해

누가 한 말인지 또렷하게 알 수 있게 된다.

책을 읽다 보니 아이도 자연스럽게 말하는

것과 생각하는 것의 차이를 이해하는 듯

보였다. 엄마 입장에서 특히 좋았던 점은

이 책이 문장부호를 공부처럼 가르치지

않는다는 것이다.

귀여운 그림들과 흥미로운 이야기 속에서

물음표, 느낌표, 마침표, 따옴표 등의 문장부호의

역할을 자연스럽게 알려준다.

아이도 부담 없이 읽으며 "아, 그래서

물음표를 쓰는 거구나!"라며 스스로 깨닫게

된다. 초등학교에 들어가면 아이들은 글을

읽고 쓰는 시간이 많아진다.

그때 문장부호를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면

문장의 의미를 정확히 파악하기 어렵다.

그런 점에서 이제 1학년이 된 아들에게

이 책은 많은 도움이 되었다.

아이와 책을 읽으며, "왜 물음표가 필요할까?",

"마침표는 언제 쓰는 걸까?"등의 이야기를

나눌 수 있었다. 글을 막 배우기 시작한

초등 저학년 친구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문해력 그림책이다. 문장부호가 단순한

기호가 아니라 사람들의 생각과 말을

정확하게 전달해 주는 중요한 도구라는 것을

책을 통해 배울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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