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의 확언
백선엽 지음 / 위즈덤하우스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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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자기 계발서를 넘어서 돈과 삶을

대하는 태도를 다시 생각하게 만드는 책이다.

하루 한 장씩 읽는 구성으로 부담 없이

읽을 수 있었는데 내용은 결코 가볍지 않았다.

워렌버핏, 벤저민그레이엄, 스티브잡스등

이 시대 성공한 인물들의 철학을 바탕으로

'부자들의 사고방식'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어 읽는 내내 통찰하고

배우며 깨달을 수 있었다.



특히 '돈을 절대 잃지 마라', '가격이 아니라

가치를 사라', '따라가지 말고 창조하라' 와

같은 문장들은 단순한 문구를 넘어 삶의

기준으로 삶고 싶을 만큼 강하게 다가왔다.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은 어려운 경제이론이나

투자에 관련한 기술이 아니라 누구나 실천할 수

있는 '생각의 방향'을 제시해 준다는 점이다.

그래서 읽다 보면 자연스럽게 나는 지금

어떤 생각을 하고 있나 돌아보게 된다.

또한 각 장마다 제시되는 '오늘의 질문'은

책을 읽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를

점검하고 행동으로 이어질 수 있게

도와준다.

저자는 세계를 무대로 부의 원칙을 탐구해온

밀리언셀러 저자이다. 베스트셀러를 넘어

200만 부 이상 판매를 기록하며 수많은

독자의 삶을 바꾸는 통찰을 전한 그는

독자들에게 지식을 전하는데서 그치지

않는다. 독자들이 삶에 적용할 수 있도록

이끌어낸다.

무엇보다 이 책의 내용들은 구구절절

와닿는다. 한 문장, 한 문장이 마음에 남아

오래 생각하게 만든다. 또한 과거의 나 자신을

반성하게 만들어준다. 부를 이루기 위한

방법 이전에 어떤 태도로 살아가야 하는지를

알려주는 책이라 더욱 의미 있게 다가왔다.

부를 꿈꾸는 사람들뿐만 아니라 자신의 삶의

방향을 점검하고 싶은 사람들에게 이 책을

추천한다. 꾸준히 곁에 두고 읽고 싶을 만큼

힘이 되어주는 책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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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15분 초등 기록의 힘 - 자기주도력과 사회정서를 위한 현직 교사의 데일리 리포트 가이드
임호 지음 / 현익출판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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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자녀의 공부습관과 자기 주도력을

고민하는 부모라면 눈여겨볼 책이 바로

'하루 15분 초등 기록의 힘'이다. 이 책은

현직 교사가 교실에서 직접 적용해온

'데일리 리포트'방식을 바탕으로, 아이들이

스스로 계획하고 실행하며 반성하는 과정을

통해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실천형

교육서이다.

책을 읽으며 인상 깊었던 점은, '기록'이라는

단순한 행동이 아이의 학습 태도를 얼마나

크게 바뀔 수 있는지를 구체적으로 보여준다는

점이다. 단순히 공부를 많이 시키는 것이

아니라 하루를 돌아보고 스스로 점검하는

과정이 중요하다는 메시지가 강하게

와닿는다. 특히 책 속에 나온 것처럼

계획-실행-반성의 3단계 구조는 아이가

자신의 학습 상태를 인식하고 조절하는 힘,

즉 메타인지 능력을 키우는 데 큰 도움이

된다는 점이 공감되었다.


사진 속 데일리 리포트 예시처럼 아이가

하루 일과를 시간 단위로 기록하고

집중도까지 체크하는 방식은 단순하지만

효과적인 방법으로 보였다.

또한 '무엇을 잘했는지, 무엇을 개선해야

하는지 '를 스스로 적어보는 과정은 아이에게

책임감과 성취감을 동시에 느낄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 작업은 공부뿐 아니라,

생활습관 형성에도 큰 도움이 될 것 같다.

무엇보다 좋았던 점은 부모가 일일이

통제하지 않아도 아이가 스스로 방향을

잡아간다는 점이다. 학원을 늘리는 것보다

'어떻게 공부할 것인가'를 알려주는

책이라 더욱 의미 있게 느껴졌다.

실제로 적용 가능한 방법들이 구체적으로

제시되어 있어 읽고 끝나는 책이 아니라,

바로 실천해 보고 싶은 마음이 들게 해주었다.

초등시기에 가장 중요한 것은 공부량이

아니라 '공부하는 힘'을 기르는 것이 중요하다

생각된다. 그런 점에서 이 책은 아이의

자기주도 학습 습관을 만들어주고 싶은

부모에게 현실적인 길잡이가 되어주는

책이다. 하루 15분이라는 부담 없는 시간으로

시작할 수 있다는 것도 장점이라 아이와

함께 꾸준히 실천해 보고 싶은 마음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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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혼 : 한자요괴 3 (워크북 포함) 문혼 : 한자요괴 3
신태훈 기획, 윤진혁 글, 콩자 그림, 이서윤 감수 / 서울문화사 / 202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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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1학년 아들의 어휘력과 한자 학습을

재미있게 잡아주고 싶었는데 문혼 한자요괴3

책이 꽤 만족스러웠다. 아이가 책을 읽기 전부터

화려한 그림과 요괴 캐릭터들에 관심을 보였다.

만화 형식으로 이야기가 전개되다 보니 아이가

자연스럽게 책에 몰입할 수 있었다.

공부하는 느낌보다 재밌는 만화책을 보는 것

같아서인지 아이가 특히 재밌어했다.



인상적이었던 부분은 책 속에 나오는

단어들의 뜻과 한자의 적절한 예시였다.

*파괴력(破 깨뜨릴 파/ 壞 무너질 괴/ 力 힘 력)

때려 부수거나 깨뜨려 헐어 버리는 힘.

*천벌(天 하늘 천/ 罸 죄벌) 하늘이 내리는 큰 벌

일상에서 쓰이는 낱말들의 한자와 뜻, 더불어

'기린'처럼 우리가 알고 있는 단어가 전혀

다른 의미를 가질 수 있다는 내용들을 통해

어휘를 자연스럽게 확장해 준다.

단순히 한자를 외우는 것이 아니라, 이야기

속에서 의미를 유추하고 이해하도록 구성되어

있어 아이 스스로 생각하는 힘을 기를 수

있었다. 또한 사신, 사령, 거북, 봉황 등의

개념도 그림과 함께 정리되어 있어서

아이가 흥미 있어 했다.

열(熱), 화(火)처럼 기본 한자부터 시작해

관련 어휘로 확장되는 방식은 반복학습효과를

주기에 충분했다. 단순 암기가 아니라 실제

문장 속에서 활용해 보는 활동이 포함되어 있어서

아이가 한자를 써보고 이해하는 데 도움 되었다.

한자 어휘 개념 익히기 부록에 있는 만화 속 빈칸

채우기나 문장 완성 활동들을 통해 아이가

능동적으로 학습하며 한자와 어휘를

배울 수 있었다.

재미와 학습을 동시에 잡고 싶다면 한 번쯤

읽어보며 공부하기 좋을 것 같다. 우선 아이랑

책을 쭉 읽어보며 눈으로 한자를 익히고

써보는 작업을 다시 해보려 한다.

한자입문서로도 어휘력을 넓히는

부분에서도 만족스러워서 이 책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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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를 위한 원칙
리처드 템플러 지음, 이문희 옮김 / 서교책방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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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부모를 위한 원칙은 자녀를 키우며 수없이 고민하고 흔들리는 부모들에게 ‘기준’을 다시 세워주는 책이다. 저자인 리처드 템플러는 33개국에서 오랜 시간 실천되고 공감받은 109가지의 부모 원칙을 통해, 복잡한 육아 속에서도 중심을 잃지 않도록 돕는다.



아이를 키우다 보면 부모마다 저마다의 원칙이 있지만, 현실에서는 그 원칙이 쉽게 흔들리곤 한다. 나 역시 매 순간 ‘이게 맞는 걸까?’라는 질문을 반복하며 양육해왔는데, 이 책은 그런 고민에 하나의 방향성을 제시해 주었다. 특히 ‘완벽한 부모는 없다’는 메시지는 큰 위로로 다가왔다. 부모 또한 성장하는 존재임을 인정하게 해주며, 스스로를 다그치기보다 한 걸음 물러서게 만든다.

책 속에서 가장 인상 깊었던 부분은 ‘지혜로운 부모는 느긋하다’는 내용이다. 그동안 나는 아이를 지켜보며 늘 전전긍긍하는 쪽에 가까웠다. 혹시 다치진 않을까, 혹시 실수하진 않을까 걱정이 앞서다 보니 아이보다 내가 더 긴장하고 있었다. 하지만 저자는 그런 태도가 오히려 아이에게도 불안감을 줄 수 있다고 말한다. 느긋함은 방임이 아니라 신뢰라는 점을 다시 생각하게 되었다.

또 하나 오래 남는 문장은 ‘부모가 먼저 행복해야 한다’는 것이다. 부모의 감정 상태는 아이에게 그대로 전달되기 때문에, 나의 여유와 안정이 곧 아이의 안정으로 이어진다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 요즘 아침마다 등교 준비로 바쁜 시간 속에서 아이에게 웃는 얼굴 대신 조급함과 짜증을 보였던 내 모습이 떠올라 마음이 무거워졌다. 하지만 이 책을 통해 작은 실천의 중요성을 다시 생각하게 된다. 아이에게 한 번 더 웃어주고, 따뜻하게 안아주는 그 사소한 행동이 사실은 가장 중요한 양육이라는 것을 말이다

.

이 책은 어렵지 않은 문장과 간결한 구성으로 이루어져 있어 바쁜 부모들도 부담 없이 읽을 수 있다. 짧은 한 문장 속에 핵심을 담아내어, 읽는 내내 ‘아, 이거다’ 싶은 순간들이 많았다. 육아에 정답은 없지만, 방향은 필요하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은 부모들에게 든든한 나침반 같은 존재가 되어준다. 자녀를 키우며 고민하는 모든 부모들에게 꼭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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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석준의 어린이를 위한 말하기 교실 - 내 마음을 단단하게 지켜 주는 마법의 첫마디
한석준 지음, 차상미 그림 / 북스그라운드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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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석준의 어린이를 위한 말하기 교실' 은

아이들이 일상에서 겪을 수 있는 다양한

상황을 통해 '어떻게 말해야 할까'를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이다. 저자인 한석준의 경험이 녹아있어,

단순한 이론이 아니라 실제로 아이들이 바로

써먹을 수 있는 표현들이 담겨있어서 참

유익했다.


책에는 나를 당당하게 드러내는

생각들을 표현하는 첫마디, 내 마음을

소중히 보살피는 표현의 첫마디, 친구와

단단히 잇는 연결의 첫마디, 나를 지키는

용기의 첫마디 등 생활에서 자주 마주하는

상황들을 그림과 함께 전달한다.

특히 아이들이 공감할 수 있는 귀여운

그림 덕분에 초등 1학년인 아들도 부담 없이

재밌게 읽을 수 있었다. 우리 아들 역시

공감하며 '이 말 나도 해봤어!'라고 말했다.

무엇보다 유익했던 점은 '어떻게 말해요?',

'이렇게 하면 안 돼요'를 비교하며 알려주는

부분이었다. 예를 들어 친구의 의견을

먼저 인정한 뒤 자신의 생각을 말하는

표현은 아이에게 상대를 배려하는 방법과

소통하는 방법을 자연스럽게 알려줘서

좋았다.

단순히 '착하게 말해!'가 아니라, 구체적인

문장으로 제시해 주니 아이가 따라 하기도

쉽고 생활 속에서 적용해 볼 수 있었다.

초등학교에 입학한 친구들, 소통에 어려움을

겪는 친구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아직 자신의 감정을 말로 표현하기 서툰

시기인데 27년 차 아나운서이자 소통전문가

한석준 님의 책을 통해 아이가 자신의

마음을 잘 전달할 수 있는 법을 배웠다.

우리 집 초등 1학년 아들에게 도움 되는

책으로 책을 읽고 나서 여러 상황들에

적용해 보게 되어 참 유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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