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래퀴즈 : 신기한 퀴즈 백과 (스프링) - 초등학생을 위한 지식 퀴즈 백과 또래퀴즈 백과
강영훈 지음, 원혜진 그림 / 이젠교육 / 2021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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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래퀴즈 백과 '

초등학생 지식 퀴즈책 추천!

이 책은 초등학생을 위한

지식 퀴즈 백과이다. 예비 초등인

아들에게는 아직 조금 이른 감이 있지만,

요즘 초등학생들의 지식수준이 어느

정도인지 궁금해 함께 읽어 보게 되었다.

책을 읽으며 중간중간 아이에게 퀴즈를

내보고, 힌트를 살짝 주며 함께 맞혀보는

방식으로 활용하고 있다.

문제 아래쪽에는 힌트가, 페이지 뒷면에는

정답이 나와 있어 아이 혼자서도 부담 없이

볼 수 있는 구성이다.



또래퀴즈 백과 시리즈는

지식·국어·영어 등 여러 분야로 나뉘어

있는데, 이 책에는 사회 현상, 발명과 발견,

과학 현상, 미래 생활, 조상들의 지혜,

동물과 식물까지 다양하고 신기한

퀴즈들이 골고루 담겨 있다.

가족이나 친구들과 함께 문제를 내고

맞혀볼 수도 있고, 혼자 읽으며 상식을

쌓기에도 좋아 활용도가 높은

책이라고 생각된다.

책 속 퀴즈 중 인상 깊었던 문제를

하나 소개해 보자면,

전기 자전거, 전동 킥보드와 같은

개인용 이동 수단을 무엇이라고 할까요?

정답은 ‘스마트 모빌리티’

엄마인 나도 처음 알게 된 내용이라

아이와 함께 배우는 재미가 있었다.

또 하나는,

첨성대를 만든 돌의 개수는

모두 몇 개일까요?

정답은 약 365개

1년의 날 수와 거의 같아

외우기도 쉽고 기억에 오래 남는다.

이처럼 재미있으면서도 신기한 퀴즈가

많아 아이들이 놀이처럼 지식을

익히기에 좋을 것 같다.

한 장씩 넘길 수 있는 스프링 제본이라

책 넘기는 느낌도 좋고, 크기도 아담해

아이가 들고 다니기에도 부담이 없다.

우리 집에서는 공부하는 책꽂이 상단에

두고 아이가 수시로 꺼내 볼 수 있게

해놨다. 초등학생 아이들의 상식 책으로는

물론, 초등 입학을 앞둔 아이나 초등

친구들 선물용으로도 잘 어울리는 책이라

추천해 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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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덩이가 되는 법 읽기 친구 꼬북
김지영 지음, 김보라 그림 / 한빛에듀 / 202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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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이 책을 읽고 가장 먼저 든 생각은

“참 따뜻한 이야기다”라는 것이었다.

아이가 평소 좋아하는 읽기친구 꼬북

시리즈라 더욱 반가웠다. 이 시리즈는

이야기의 재미는 물론, 글밥도 적당히 많아

아이들이 읽기 연습하기에 참 좋은 책이다.



이 책의 배경은 여름 이야기다.

겨울인 지금 읽기에는 계절감이 조금 다르게

느껴지기도 했지만, 곧 봄이 오고 여름이

다가올 것을 생각하며 아이와 함께 여름의

더운 바람을 상상하며 읽어 주었다.

홍구네 집은 실내 온도가 29도가 되어야만

에어컨을 트는 집이다. 그 때문에 밤마다

아빠와 홍구의 에어컨 쟁탈전이 벌어진다.

그러던 중 아파트 경품 행사 소식을 듣게 되고,

경품 중 선풍기가 있다는 사실에 홍구는

꼭 당첨되기를 바라게 된다. 홍구 반에는

유준이라는 친구가 있다.

뽑기도 잘하고 늘 운이 좋은, 자칭 ‘복덩이’인

친구다. 좋은 카드도 잘 뽑고,

홍구가 짝궁이 되고 싶어 했던 친구와도

재치 있게 짝궁이 된다.

처음엔 그런 유준이가 얄밉고 질투가 나기도

했던 홍구! 하지만 홍구네 집에 와 본 유준이가

“여긴 정말 선풍기가 꼭 필요하겠다”고 느끼며

홍구를 진심으로 도와주기 시작하면서

홍구의 마음에도 변화가 생긴다.

유준이는 홍구가 장기자랑 이벤트에서

당첨될 수 있도록 열심히 도와주고,

홍구에게 특별한 선물까지 전한다.

이 과정을 통해 두 아이의 우정은

더욱 깊어지고, 아이들 특유의 순수하고

귀여운 우정이 따뜻하게 그려진다.

책을 읽으며

우리 아들에게도 ‘복덩이’라는 말을

자주 해줘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늘 사랑하고 보물이라고 말해 주지만,

‘복덩이’라는 표현은 아이의 자존감을

더 높여 줄 수 있는 말처럼 느껴졌다.

사람의 말 한마디는 참 중요하다.

“난 늘 운이 없어”라고 말하는 것보다

“난 늘 운이 좋아”라고 말하는 것이

듣기에도 좋고, 정말로 그런 사람이

되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복덩이가 되는 법』은 아이 스스로

사용하는 말을 돌아보고 긍정적인 마음을

가질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이다.

내용이 어렵지 않아 혼자서도

즐겁게 읽을 수 있고, 완독의 기쁨도

느낄 수 있어 초등 저학년 읽기 연습용

책으로도 추천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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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아버지, 시간을 멈추고 싶어요 부모와 자녀가 함께 읽는 동화
자비네 볼만 지음, 시모나 체카렐리 그림, 윤혜정 옮김 / 어린이나무생각 / 202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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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이 책은 부모와 자녀가 함께 읽는 동화라고

한다. 그래서 그런지 엄마인 내가 읽어도

울림이 있었다. 책 속의 주인공 아이는

할아버지와 대화를 나누는데 어린아이의

생각으로 시간을 멈추고 싶어 한다.



아이가 시간을 멈추고 싶어 하는 이유가

뭘까? 아마도 할아버지와 헤어지고 싶지

않아서 아닐까? 우리 아들도 할머니,

할아버지 없으면 절대 안 된다고 말하고

엄마는 지금 몇 살이야? 그럼 얼마나

같이 살 수 있어?라고 자주 물어본다.

아이가 아무도 죽지 않는 세상을

만들 거라고 하자 할아버지는 노인들만

세상에 남을 거라고 말해준다.

아이가 시간을 멈추고 싶다고 말하자

그럼 동생은 계속 아기일 거라고 알려준다.

책의 마지막 장면 할머니의 묘지를 보며

아이가 세상을 멈추고 싶어 했던 이유를

깨닫게 되었다. 아이는 할머니가 더 이상

계시지 않는 이 세상에 화가 나지 않느냐고

할아버지에게 묻는다. 저자는 할아버지와

아이의 대화를 통해 삶과 죽음의 의미를

알려주고 싶었던 것 같다. 삶이 있기에

죽음이 있고 그렇기에 그 시간들이 굉장히

소중하다는 것을 배울 수 있다.

언젠가는 우리 모두 이별을 하게 될 테지만

그렇기에 오늘 하루하루를 기쁘고 감사하게

살아야 한다. 아이도 반려동물을 떠나보내며

많이 아파했다. 언젠가 가족들과도 이별을

해야 할 날이 오겠지만.. 후회하지 않게

하루하루 사랑 가득 살 수 있길 소망한다.

부모님과 아이와 한 번쯤 읽어보면 좋을

그림책이에요. 읽고 나니 먹먹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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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해결의 길잡이 원리 수학 1-1 (2026년용) - 수학 상위권 진입을 위한 문장제 해결력 강화 초등 문해길 수학 (2026년)
이재효.김영기.이용재 지음 / 미래엔 / 202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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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이 책은 수학적 사고력 향상에 도움 되는

교재로 현직 교사분께서 초등 수학

문제집으로 추천해 주셨다.

문제집을 훑어보니 수학 서술형 문제집으로

수학적 사고력이 높아질 수밖에 없는

구성이다. 그뿐만 아니라 문장의 독해력을

반복적으로 학습할 수 있는 문장제 수학

교재로 이만하면 초등 1학년 수학

준비 집에서도 완벽하게 할 수

있을 것 같다.



1학년 1학기 교재치고는 난이도가 있는

문장들로 구성되어 있다. 아이가 연산 문제는

쉽게 풀었는데 문장제는 글을 해독하는

부분이 어려운지 자꾸 실수를 했다.

역시 문해길을 선택하길 잘 했다는

생각이 든다. '수, 연산 ' 문제식을

만들어 해결하기, 그림을 그려서

풀어보기, 거꾸로 풀어보기, 규칙을

찾아 풀어보기, 조건을 따지며 풀어보기,

까지 1장 수와 연산을 강화할 수 있는

문제 구성이 참 마음에 든다.

2장은 '도형과 측정'에 관한 문제인데

공간과 도형의 기초개념을 알아보고

기초적인 측정을 해볼 수 있다.

이 문장제 다 풀고 나면 아이의 어휘력

실력도 매우 향상될 것 같다.

마지막 3장 '변화와 관계', 자료와 가능성

이 부분도 정말 꼼꼼한 구성으로 1-1학기

교과 과정이 맞나 싶을 정도로 심도 있다.

꼼꼼한 답안지와 문제풀이 동영상을 참고

해서 도움받을 수 있다. 이 책의 저자분들

모두 서울대학교 수학교육과 출신으로

모두 현직 교사 및 교장선생님들이시다.

문해길 학습지가 '상위권 수학 학습서'

인 이유가 있었다. 문제 퀄리티가 남다르다.

연산 문제는 잘 푸는데 문장제, 서술형을

어려워하는 우리 아들에게 너무나

필요한 책이라 이 책으로 쭉 가보려 한다.

글을 읽고 이해하는 독해력은 모든

과목에서 핵심과정인데 문해길이

일석이조로 도움이 된다.

자녀의 수학 독해력을 키우고 싶은

부모님들께 이 책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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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이 쉬운 아이로 키우는 부모의 힘
전미정 지음 / 혜지원 / 202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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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초등부터 중등 자녀들의 수학

공부를 부모의 태도와 전략으로 바꿀 수

있음을 알려준다. 나는 어렸을 적부터

수포자로 살아왔기에 아이의 수학 공부

지도는 자신 없지만 그래도 어느 정도

공부의 방향이라도 잡고 싶어서 이 책을

읽게 되었다.

저자는 수학은 점수가 아니라 사고의

힘이며 세상을 이해하는 언어라고 말한다.

아이가 수학 앞에서 두려움 대신 자신감을

갖게 하려면 부모가 수학을 이해하고

함께 동반자가 되어야 한다.

자녀가 수학 학습을 하는 데 있어서 부모가

길잡이가 되어 해줘야 할 역할을 배울 수

있었고 부모가 수학을 먼저 만나야

하는 이유도 알 수 있었다.

학원에서 알아서 가르쳐 주겠지라고

안심하고 손놓고 있어서는 안되겠다.

우선 아이의 초등 수학의 핵심과

흐름을 알아야 하며, 시기에 맞는

학습을 정하고 함께 학습계획 정해보기,

부족한 부분을 바로잡고 올바른 수학

학습 습관을 가질 수 있도록 도와주기,

마지막으로 아이의 실력을 객관적으로

평가하는 등 아이가 올바른 길로

찾아올 수 있도록 인도하는 부모가

되어야겠다.



부모의 길은 끝없이 공부해야 함은

분명하다. 아이들의 수학 학습에서도

필요한 힘이'지구력'인데 지나치게

빠르지 않게 긴 여정을 달릴 수

있도록 꾸준히 실천하는 자세가

필요하다.

공부도 체력이라는 말이 이 책에서도

나온다. 나 역시 이 말을 믿는다. 아이

초등 저학년까지는 예체능에 신경 쓰려

한다. 지치지 않고 꾸준히 하는 공부는

당장의 실력이 나오지 않더라도 기초를

단단히 쌓는다면 학년이 올라갈수록

어려운 문제를 만날수록 빛을 발한다.

저자는 처음엔 엉덩이의 힘을 기르는

것을 목표로, 해야 하는 양, 집중할 수

있는 시간을 경험하며 아이가 스스로

공부량을 늘리도록 조언한다.

초등 수학은 꾸준히 한 학기 동안 한두

권의 문제집을 끝내기만 해도 충분히

학교 수업을 뒷받침해 줄 수 있다고 한다.

장기간 끌고 갈 때 너무 많은 양보다

한 학기 또는 한 학년에 반드시 끝낼 수

있는 분량으로 시작하는 게 중요하다.

지금 내가 7살 아들과 하루 한 장,

두 권 정도의 문제집을 풀고 있는데

이 정도가 딱 좋은 것 같다.

이해보다는 습관, 학습도 티끌 모아

태산임을 기억하자. 문해길 학습과

연산집을 함께 풀고 있는데 초등

저학년도 연산 학습이 필요하다고

한다. 연산은 '경험 및 놀이 연산'

학습 방식으로 시작해서 '지면 연산'

학습 방식으로 이어갈 것, 책을 통해

연산 학습의 주의점도 배울 수 있었고

선행학습을 주의점도 알게 되었다.

초등, 중등 수학의 기본을 잘 가르치고

싶은 부모님들이 이 책을 읽어보면

도움이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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