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하러 갈 시간은 없고 하루 단 몇 분이라도 투자해서 몸을 만들고 싶은 남성분들에게 이 책을 추천한다. 내 동생도 근육 없는 마른 몸이었는데 군대를 가더니 운동에 취미를 갖기 시작했다. 한 달 두 달 시간이 지날수록 동생의 몸은 달라졌으며, 나중에 제대할 때는 정말 몸이 좋았다. 운동에 취미를 붙여 현재까지 하루에 적어도 한 시간 이상은 꾸준히 운동을 하고 있다. 여자의 몸 관리도 중요하지만 남자는 정말 헤어스타일과 몸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몸이 좋으면 뭘 입어도 태가 난다. 특히 바쁜 직장인들은 야근과 회식으로 몸만들기가 쉽지 않겠지만 노력한 만큼 남들과 다른 우월한 몸을 만들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