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뻔뻔하게 살기로 했다 - 더 이상 괜찮은 척 하지 않겠다. 심리학으로 배우는 자존감을 위한 21가지 연습
데이비드 시버리 지음, 김정한 옮김 / 홍익 / 2017년 4월
평점 :
구판절판


항상 남의 부탁을 거절하지 못하고, 미안한 마음이 들면 그대로 드러나며.. 뭐 때문에.. 누구때문에... 매번  상대를 의식하고 행동하는 나를 들여다 보며 좀 뻔뻔해질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

 

이 책에서 나오는 뻔뻔함은 잘못을 하고도 죄책감을 느끼지 못하는 뻔뻔함이 아닌, 나를 사랑하고 자존감을 높여 상대에게 더 이상 끌려다니지 않는 뻔뻔함에 대해 설명한다.

내가 정작 원하는 것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남들의 의견때문에 하지 못하는 경우 결국엔 후회하고 억지로 하던것들을 끝내 포기하는 날들이 온다. 나 역시 그랬다.

 

책의 내용은 21가지 사례를 통해 자존감을 키우는 연습을 한다. 책 내용은 어렵지 않게 술술 읽힌다.

 

크게 와닿았던 부분은,

남들은 내 생각만큼 나에 대해 많은 관심을 두지 않음으로 내 행동을 남들이 어떻게 볼까 너무 연연하지 말라고 한다. 다음으론, 나를 위해 줄 사람은 오직 나 자신뿐이라 내가 행복해야 주변사람들과의 관계도 잘 유지할 수 있게 되므로 긍정적인 생각을 많이 할 수 있도록 많이 웃고 온화한 표정을 지으라고 한다. 이 부분은 너무도 공감되고 나도 느끼며 실행하고 교육할때도 매번 강조하는 부분이다

 

책 사례가 끝나는 부분에 나오는 Keep in mind에도 중요한 내용이 나온다. 사례의 요약이라고 볼 수 있다. 나폴레옹의 " 당신이 어느날 마주칠 불행은 당신이 소홀히 보낸 지난 시간의 보복이다".

하루하도 헛되어 보내고 대충 보내면 안될것 같다. 너무도 와닿고 많은것을 느끼게 하는 글이다.

오스카 와일드의" 자신을 사랑하는 것이야말로 평생 지속되는 로맨스다" 나를 사랑하지 않고 어떻게 다른이들을 사랑으로 대하며 따뜻한 감정을 전달할 수 있겠는가.. 나를 많이 많이 사랑해줘야겠다.

 

21가지의 사례를 통하여 다른이의 삶을 들여다보며 그 내용을 통해 나를 본다.

상대가 이기적으로 행동할때 왜 남을 배려할 줄 모를까 생각하기도 했지만, 그게 똑똑한거라 생각도 든다. 그렇게 날려버리는 기회는 다시는 오지 않을 수 있으니, 똑똑하게 뻔뻔해져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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