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한 장 예수의 말 100 - 일상을 기적으로 바꾸는 가장 뛰어난 문장 필사책
박유녕 지음 / 소용 / 202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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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이 책은 하루 한 장씩 예수님의 말씀을

묵상할 수 있는 문장 필사 책이다.

바쁜 일상에서도 부담 없이 써볼 수 있는

분량이라 마음에 든다. 나는 일단 하루

한 구절씩 처음부터 끝까지 읽어보고

그다음에 필사로 넘어가려 한다.

1부에는 "내가 너희에게 쉼을 주겠다"

라는 위로를 건네는 예수의 말,

2부는 "내 평안을 너희에게 준다"라는

평안을 주는 예수의 말,

3부는 " 내 사랑 안에 머물러라"

사랑을 전하는 예수의 말,

이 중 유독 내 마음에 남았던 구절을 남겨보면,

'수고하고 무거운 짐을 진 사람들아,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에게 쉼을 주겠다.'

마태복음 11:28

육아와 집안일과 여러 일들로 몸이 피곤하고

지쳐있는 시간 이 말씀이 위로가 된다.

영어 원문까지 남겨져 있어서 더욱 유익하다.

다음으로,

'지금은 너희가 근심하나 내가 다시 너희를

보게 될 것이며, 그때에 너희 마음이 기쁠

것이요, 그 기쁨을 아무도 너희에게서 빼앗지

못할 것이다.'

요한복음 16:22

근심이 끝이 아니라는 약속, 빼앗기지 않는

기쁨이라는 말씀이 참 위로가 되었고

와닿는 구절이다.

마지막으로,

'나는 빛으로 세상에 왔다. 누구든지 나를 믿는

사람은 어둠 가운데 머물지 않을 것이다'

요한복음 12:46

어둠 속에 있는 것 같아도 결국 빛으로 인도

하신다는 확신의 구절,

각 장마다 실려있는 명화는 분위기를 더해주고

직접 적어볼 수 있는 필사의 공간과 여백은

마음을 편안하게 해준다.

그날의 기도나 마음에 남는 구절 묵상 등을

기록해 볼 수 있을 것 같다. 읽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 마음에 말씀을 새길 수 있어서

더욱 의미가 깊다.

하루를 시작하며 또는 잠들기 전에 내

마음의 유익을 위해 조용히 펼쳐보고

필사하기 좋은 책이다. 말씀과 가까워지고

싶고 위로받고 싶은 분들께 이 책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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