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에게 이것저것 다 해주고 싶은 마음에
무리해서 비싼 것을 사주기도 하지만,
그것보다 훨씬 중요한 것은 부모의 태도라는
사실도 저자는 분명히 말해준다.
저자는 유튜브 ‘인재를 키우는 사람들’을
통해서도 활동 중이며, 대한항공과 삼성전자에서
조직의 현실을 경험한 뒤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역량 기반 진로·진학 프로그램을 진행해왔다.
그 과정에서 아이의 성장은 결국 부모의
방식에서 결정된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었다고 한다. 이 책은 아이를 무너뜨리는 건
나쁜 부모가 아니라, 자신을 돌보지 않는
부모라는 점을 강조하며 부모가 반드시
마주해야 할 경고이자 방향 제시서라고 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