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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 현실로 만드는 자녀교육 골든 레시피 - 두 자녀 모두 영재학교·서울대·KAIST·케임브리지·프린스턴으로 이끈 엄마의 비법
오선향 지음 / 바른북스 / 2025년 11월
평점 :


두 자녀를 영재학교, 서울대, KAIST
케임브리지, 프린스턴으로 보낸 20년 차
엄마의 자녀양육서 '꿈을 현실로 만드는
자녀교육 골든 레시피'를 읽게 되었다.
영유아기, 초등기, 중등기, 고등기까지
아이가 자라나며 꼭 필요한 것들을
책 속에 담아냈다.



영유아기 첫 번째 시기, 가장 중요한
식단에 대해 알려준다. 영유아기는 신체와
뇌가 한창 성장하는 단계이기에 먹는 음식이
중요하다. DHA 가 풍부한 음식과 단백질이
풍부한 식단으로 영양소가 좋은 식단을
준비할 것, 더불어 올바른 식습관을 길러줘야
한다.
식습관이 참 어려운 게 7살 아들이 손으로
먹는 버릇이 잘 안 고쳐진다. 좋은 식습관은
아이에게 바른 생활습관과 자기주도적인
삶을 살아가는 중요한 밑거름이 된다는
것을 명심하자.
7살이다 보니 이것저것 가르쳐야 할 것
같은 조바심이 생기기도 하지만 현재는
공부보다 신체활동을 중점적으로 시키고
있다. 마음껏 놀며 몸과 마음이 쑥쑥
자랄 거라 믿는다.
저자는 유아기 때 맘껏 놀며 다양한 놀이와
경험을 통해 자아존중감을 키울 수 있다면
그것이 초등학교 입학을 위한 최고의
준비라고 말한다.
초등기는 자율과 책임으로 꽃 피는
자기 주도성의 시기이다. 자기 주도성을
잘 키워주는 것이 부모의 역할이며,
아이를 키우며 칭찬보다 강력한 효과적인
보상은 없다고 말한다. 칭찬은 아이들에게
내적 동기를 부여하며 내적 동기는 외적
동기보다 훨씬 더 강력한 힘을 갖고 있음을
기억하자.
칭찬스티커로 활용하면 좋을 습관들을
정해놓고 매일매일 붙여주는 것도 좋은
생활 습관을 기르는 데 도움이 된다.
다이어리에 하루 계획 적어보기,
책가방 스스로 챙겨 보기, 독서습관 기르기 등이
습관화 되도록 가르쳐야겠다.
책에 초등학교 시기에 읽기 좋은 도서 목록
리스트가 있어서 도움이 되었다.
영어지도를 어떻게 하면 좋을지, 수학
학습에 흥미를 주는 방법 등 공부 팁들도
유용하다. 현재 엄마표로 공부하고 있다 보니
이러한 정보가 꼭 필요하다.
중등기, 고등기 시기는 아직 멀게만
느껴지지만 책을 통해 흐름을 잡을 수 있었다.
자녀들이 책을 집필을 도와주고 검수하며
함께 만든 이 책에 좋은 내용이 많아서
5~15세 부모님들이 읽어보길
추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