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점을 디자인하라 (표지 3종 중 1종 랜덤) - 없는 것인가, 못 본 것인가? (50만 부 개정증보판: ABC Edition)
박용후 지음 / 쌤앤파커스 / 2025년 5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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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책과 콩나무 카페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이 책을 10년 전에 읽어봤는데 10주년 기념

개정증보판으로 아주 멋지게 다시 출간되어

새로운 마음으로 읽게 되었다. 저자는 한 달에

13번 월급 받는 남자로 혁신을 일으켰는데

현재는 20번 월급 받는 남자라고 한다. 작가

소개에서 인상적이었던 부분 중 하나, 노트북과

스마트폰만 있다면 어느 곳이든 그의 행복한

일터가 된다는 것이다. 여러 기업들을 컨설팅

하는 그는 우리 주변을 둘러보면 저자의 손이

닿지 않은 곳이 없을 정도다.

어느 특정 기업에 속하지 않고 자신의 재능을

다양한 방면으로 나누어 컨설팅 하는 그는

우리나라 1호 '관점 디자이너'이다.

한때는 당연했던 것이 어느새 당연해지지

않았고 새롭게 당연해진 것이 등장한 순간들은

우리 일상 속에 많이 등장한다. 카카오톡, 배달 앱

이젠 식재료 새벽 배송도 부족해서 1시간 안에

배달을 경쟁력으로 삼고 있다. 이젠 너무도 나의

일상에 익숙한 카카오톡 없이는 힘들다.

불과 10년 전과의 삶이 지금과는 정말 다르다.




상상하고 다른 관점으로 바라보며 이뤄낸 것들,

특히 어디서나 볼 수 있는 배달의 민족, 카카오톡

을 우리 곁에 머물 수 있게 만든 중요 인물이

바로 관점 디자이너 박용후 대표님이다.

같은 떠남이어도 퇴사와 졸업은 엄연히 다르다.

'배달의 민족'은 2,000만 다운로드 달성 후

박용후 님에게 졸업식을 해주었다. 그리고

졸업식 이후 바로 입학식이 이어졌다.

'우아한 형제'들과 함께 더 가자는 입학식!

정말 함께 일하고 싶은 리더가 아닐 수 없다.

'당연함'을 의심하면 미래가 보인다는 저자의

말처럼, 우아한 형제들 본사 내부에 새겨진

저자의 작은 생각 하나,

긍정적인 사람은 한계가 없고

부정적인 사람은 한게 없다

-박용후-



생각을 확장하는 한마디가 우리의 삶이

달라지게 만든다. 우리가 보지 못했다고

해서 없는 것은 결코 아니다. 우리가 놓치고

있는 것, 보이지 않는 고릴라를 찾아야 한다.

본질을 바라보는 우리의 생각, 세상의

이치는 끊임없이 달라지기에 나의 관점을

바꿔볼 필요가 있다. 때로는 대답이 아닌

질문이 우리가 갈 길을 알려준다는 저자의

말처럼 일상 속에서 끊임없이 질문하고

생각해 보는 것이 중요함을 깨달았다.

아이가 질문이 너무 많아 질문 좀 그만

하라고 했는데 아이의 생각이 확장될 수

있는 좋은 기회로 여기고 최선을 다해

답해줘야겠다. 관점을 바꾸면 약점이

강점이 될 수도 있고 허점이 전략이

될 수도 있다.

나의 고정관념을 확 뒤집어보고 내 생각을

재조립해 보면 무언가 새로운 가치가 탄생할

수 있다. 고정관념에 갇히지 말자.

책 속에 명언이 너무 많다. 다 적을 수 없을

정도다. 새로운 관점과 가치관이 필요하다면

이 책이 도움 될 것이다.

너무나 빨리 모든 것이 변하는 이 시대에

살아남을 수 있는 방법 하나, 나만의 관점을

디자인해 보는 것이다. 그것으로 세상을

읽어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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