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중섭, 고독한 예술혼 이삭문고 2
엄광용 지음 / 산하 / 200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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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중섭, 고독한 예술혼'을 읽고 난 후에는 이중섭 화가를 잘 알게 되었다.이중섭이라는 화가는 전쟁을 겪기도 했으며 파난도 많이 갔다.이 책은 이중섭 화가의 일생이 담겨진 책으로 나는 만약 이 책이 없었다면 이중섭 화가에 대해 알지못했을 것이다 지루할줄 알았지만 나에게 깨달음과 재미를 가져다 주었다.이중섭화가는 가족을 사랑했으며 배울점도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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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선생 뿔났다
강소천 외 지음, 박정익 엮음, 권태향 그림 / 루덴스 / 2008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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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선생 뿔났다'라는 책은 시집이다.내가 아는 시인 작가 분들도 많았다.표지에는 화난 여자분이 한명있다.이 시집은 교과서에서 본 익숙한 시가 몇 편 있었다.이런 시집이 또 한권생겼다.여러 주제의 시집을 접해보았자만 이 책은 어린 아이들의 동심을 접해볼 수 있다.나도 공감이 가는 시도 몇 편있었다.학교에 관한시를 보면서 나의 학교 생활을 되돌아 볼 수 있었던 좋은 계기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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랑랑별 때때롱 (양장) 개똥이네 책방 1
권정생 지음, 정승희 그림 / 보리 / 2008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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랑랑별 떄때롱은 권정생 선생님께서 쓰신 책이다.권정생 선생님꼐서는 나 같은 어린이들을 위해서 수 많은 책을 쓰신 분이다.랑랑별 떄때롱이라는 책은 우선, 랑랑별에 있는 때떄롱이 지구에와서 한 아이에게서 본 것 ,들은 것 ,겪은 것들을 일기로 쓰고  또 약올린다. 때때롱은 참 재미있는 캐릭터다.내 곁에도 이런 친구가 있을까? 고민도 해봤다. 이런 아이가 내곁에 있다면 내 삶은 어떻게 바뀔 것인가....이 책은 내 주변에 있는 친구를 다시 한번 생각하게 해주는 책이라고 나는 느끼게 되었다.또 나도 이렇게 재미있고 즐거운 사람이 되어야 겠다고 생각했다.상상의 세께가 잘 나타나 있는  책이다.나도 지구가 아닌 다른 곳으로 가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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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들만 사는 나라 - 슬구 먹구 시리즈 2 시공주니어 문고 3단계 18
박상률 지음, 한선금 그림 / 시공주니어 / 2000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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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들만 사는 나라"라는 책을 읽었다. 우리나라 작가가 쓴 글이라서 더 욱더 끌렸다. 슬구, 먹구시리즈의 한 권이며 슬구, 먹구가막대기에 끌려서 어느 한별로 들어간다. 바로5000년후의 세상이다. 과학기술이발달되었다. 그래서 편하지만 사람들이 기형상태로 변화되고 젖과 몸의 군데군데가 퇴화되었다 . 그래서 감정을 느낄 수 없는로봇과 같은 사람이 되었다. 과학기술이 발달되면 좋은점도 있지만 다시는되돌릴 수 없는 소중한 감정을  잃고만다. 미래 사회에서 괴힉기술때문에 생길 문제를 잘 알려주고 있는 것 같다. 내가 만약5000년후에 인간이 었다면 나는 어떻게 되었겠으며 어떻게 어디서 살고 있었을까? 라는 생각을 하게 된다. 세상을 한번 더 생각하게 할 수 있는 책이었던 것 같아서 좋고 뿌듯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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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옥으로부터의 사색 - 신영복 옥중서간
신영복 지음 / 돌베개 / 1998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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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신영복 작가가 쓴 글이다.이책은 어떻까?라는 생각을 가지고 골랐던 책이었다.이 책의 내용이나 글에대한 느낌은 누가 쓴 편지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여러 사람들에게 보내졌던 편지가 가슴을 찡하게 만든다.이 내용이 마음을 찡하게 하고 멋진 말같다. 사랑이란 생활의 결과로서 경작되는 것이지 결코 갑자기 획득되는 것이 아니다. (22쪽)이 외에도 전국 교도소를 다니며 썼던 편지가 쓸쓸한 감동을 준다.또 고립되어 있는 사람에게생활이 있을 수 없다.(23쪽)여러 말들을 읽으면서 알 수 없는 무엇인가를 느끼게 했다.글을 읽어보면 마음을 차분하게 하는 책이다.어른을 위한 수준있는 책인 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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