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선생 뿔났다'라는 책은 시집이다.내가 아는 시인 작가 분들도 많았다.표지에는 화난 여자분이 한명있다.이 시집은 교과서에서 본 익숙한 시가 몇 편 있었다.이런 시집이 또 한권생겼다.여러 주제의 시집을 접해보았자만 이 책은 어린 아이들의 동심을 접해볼 수 있다.나도 공감이 가는 시도 몇 편있었다.학교에 관한시를 보면서 나의 학교 생활을 되돌아 볼 수 있었던 좋은 계기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