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한게뭐어때아이들이 일상에서 흔히 겪을 법한 이야기로 자신이 겪은 일들과 비교해 보며 스스로 생각하게 하고 배움을 주는 저학년은 책이 좋아 시리즈. 개인적으로 참 좋아하는 시리즈인데, 이번에도 역시나 아이들에게 너무 어렵지만 꼭 한번 짚어주어야 하는 “선의의 거짓말”에 대한 신간이 나왔다.거짓말이라고는 할줄 모르는 우리의 주인공 완두하지만 오히려 솔직한 성격 때문에 친구들과 다툼이 생기고, 가족에게 상처를 주게되는 일이 생긴다. 솔직하게 말했을 뿐인데 오히려 화를 내는 친구와 가족들에 대한 서러움이 터져 엉 엉 울음이 나오고 이에 오빠에게 솔직병을 고치기 위한 특훈을 받게 되는데...거짓말을 하는사람도, 듣는상대도 기분좋게 만들고 많이 할수록 좋다는 “하얀 거짓말”완두는 하얀 거짓말을 마법에 점점 빠져들게 되어 결국 돌이킬 수 없는 실수를 하게 되는데...완두는 실수를 만회하고 다시 솔직하고 당당한 모습을 보여줄 수 있을까?거짓말은 나쁜거야 라고 가르치면서 하얀거짓말은 괜찮아~ 라는 게 아이들에게는 참 어려울 것 같다. 어디까지가 선의고 어디까지가 기만인지를 가르는 기준은 어른인 나에게도 너무나 어려우니 말이다. 살아가다 보면 선의의 거짓말이 어느 정도는 필요하지만 그에 앞서 솔직함과 진실의 가치에 대해 배우는 것이 반드시 선행되어야 할 것 같다. 진실로 사람을 대하되 솔직함이 항상 최선의 선택은 아닐 수 있다는 것. 각각의 상황에 맞게 균형을 맞추는 방법을 배우는 것!! 저학년은 책이좋아 42번째 이야기의 핵심은 바로 그것이 아닐까?
#발명과발견의과학사고대 그리스 시대부터 21세기 첨단과학기술의 시대까지과학기수의 참된 의미와 가치를 생각하고 묻고 답하다.저자는 함께 일하는 과학기술인들을 위해 과학기술 관련 글쓰기를 시작했다. 현업 연구개발에 영감이나 힌트를 제공할 만한 것들, 오늘날에도 중요한 교훈으로 삼을만한 것들, 과학기술의 미래를 밝히는 데 참고가 될 만한 거들이 모두 과학기술의 과거 역사에 숨어 있다고 생각하여, 이러한 것들을 답습하는데에 그치지 않고, 현대적인 의미로 재해석 한다면, 오늘날의 과학기술 발전에도 적지않은 도움을 줄 것이라고 확신했다고 한다. 그래서인지 과학이 조금은 어려운 나같은 일반인이 보기에도 전혀 어렵지 않게 읽어 나갈 수 있었다. 우연과 실수가 가져온 발명과 발견들, 시체 도둑이 된 해부학자 베살리우스, 과학자의 예언과 점쟁이의 차이는? 팔방미인의 물리학자 리처드 파인만, 초고속 여객기 콩코드는 왜 박물관 신세가 되었을까 등과 같이 흥미로운 주제들을 쉽게 풀어 과학이라는 분야를 보다 친숙하게 느낄 수 있도록 도와준다. 과학은 어렵고 지루한 것이다라는 편견을 충분히 깨줄만한 과학의 발명과 발견의 과학사!! 추천합니다.
#악몽도서관💀 초대받은 사람만 갈 수 있는 악몽도서관은 하룻밤에 한권씩. 한사람이 최대 5권까지만 볼 수있다. 전 세계 아이들의 악몽을 책으로 만들어 보관해 두는 악몽도서관.. 다른아이들은 과연 어떤꿈을 꿀까...? 5권을 다 본 후에는 무사히 돌아올 수있을까...? 💀 첫 번째 밤 꺼림직한 티타임에 초대받은 정환이의 <눈속임 티타임> 두 번째 밤 사라진 오빠를 찾아 모험에 나선 소미의 <털실 저택> 세 번째 밤 소리를 내면 안 되는 학교 계단에 간 정하의 <조용한 메시지> 네 번째 밤 마녀에게 피아노 레슨을 받은 아라의 <공포의 피아노 레슨> 다섯번째 밤 속에 사는 잉크 괴물을 만난 동윤이의 <책 속의 몬스터> 💀 최근들어 아이들이 무섭다고 하면서도 공포물책을 궁금해하고 심지어 자기들끼리 무서운이야기를 음성녹음하여 보내기도 하는걸 보며 나도 어린시절 딱 저나이때쯤 서점에서 공포책 참 많이 봤지.. 하는 생각에 시대에 상관없이 시기별로 관심이 가고 궁금한건 비슷하구나... 라는 생각을 했다.💀 << 악몽도서관 >>제목과 표지만 봐도 두근두근!!! 손을 뻗어 펼치지않고는 못배기는 책이 등장했다. 아니나 다를까 보자마자 읽고 또 읽고 또 읽고... 엄마 너무 무서워 하면서 또 보고 또 보고.. 엄마 나 이 책 학교에가져갈래!!! 책읽으라고 얘기하지않아도 자발적으로 책읽기를하고 빠져들어 보는 책!!#악몽도서관#책추천#호러판타지#공포
#그물을자르면책을 받아들고 어두운 채색때문에 암울한 환경그림책일까 하고 잠시 생각해보았다 하지만 가위를 들고 그물을 자르는 주인공올로의 표정이 너무 밝아보여 그건 또 아닌가..하곤 궁금증에 사로잡혀 책을 넘겨보았다.넓고 깊은 바다에서 난파선 멜빌호를 발견한 우리의 주인공 올로멜빌호를 조심조심 탐험하며 올로는 마치 보물선을 발견한듯 설레인다.멜빌호에서 발견한 공구들을 이용해 뒤틀린 집게발도 고쳐주고 그물에 다리가 온통 엉켜버린 낙지도 풀어주고, 온몸에 뾰족한 빨대가 빽빽하게 박힌 농어도 도와주는 올로 그렇게 바닷속 친구들의 해결사가 된 올로는 좁은곳에 갖가지 도구를 챙겨 출장서비스까지 하게된다. 그러다 바닷속에 드리운 거대한 그물을 발견하곤 가위로 그물을 싹둑 잘라 수많은 물고기들을 구해주지만 그일로 고기잡이 배의 표적이 되어 현상금까지 걸리게된다. 현상금 사냥꾼들의 추적을 최대한 피해보지만 결국 시립수족관에 갇히고 사람들의 구경거리가 되어버린올로올로의 모험은 이대로 끝나는 것일까?바다의 소중함을 일깨우고 환경오염에 대한 일침을 가하면서 자유롭고 용감했던 올로의 모험을 통해 해방감까지 느끼게 하는 그림책!!단 한권으로 많은것을 이야기해준다. 책을 덮는순간까지도 벅차오름을 느끼며 마지막 페이지를 덮는 손끝이 그저 아쉽게만 느껴지는 올로의 모험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며 끝나지않은 올로의 모험~!!기대해도 좋습니다
#절대열면안되는공포의노트7 #땅거미캠프와한여름의눈좀비대소동 알렉산더, 립, 니키는 비밀 조직 '슈.초.괴.특'(슈퍼 초비밀 괴물 특공대)의 특공대원으로 함께 괴물을 물리치며 우정을 쌓아가고 있다. 화산속처럼 푹푹찌는 여름방학의 수상한 땅거미 캠프. 덥고 지저분하고 힘들지만 친구들과 함께라 견딜만하다. 하지만 어딘가에서 계속해서 들려오는 째앵소리와 한여름의 눈뭉치는 여간 수상한게 아니다. 그리고 맞딱드리게된 눈좀비와 얼음콰직이 괴물!!! 뜨거운 캠프장은 어느새 눈으로 뒤덮이게 되는데... 과연 슈초괴특 특공대는 눈좀비 괴물을 물리칠 수있을까...? 하지말라면 반대로 하고싶어지는 심리를 자극하는 절대 열면 안되는 공포의 노트!! 이정도면 꼭 열어보지않고는 배기지 못할 책이다. 전형적인 미국만화를 보는듯한 이 책은 글책을 거부하는 아이들도 스스로 찾아보게 만드는 최고의 매력을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