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즈음에는 구구절절 설명하기 어려운 감정들도하나의 이모티콘으로 표현이되고 이모티콘이 하나의 의사소통 수단으로 자리잡고있는것 같다때로는 열마디의 말보다 안아주는 이모티콘하나가 더 위로가되는것 같기도하고..[이모티콘은 우릴보고웃지]는 학교라는 울타리안에서 또래집단에서 겉돌고 소외당하는 아이들의 마음을 어루만져주며 응원과 위로를 보내는 책이다너무소심해서 친구들과 어울리지못하고 이모티콘으로 속마음을 표현하는이모야와ADHD(주의력결핍과잉행동장애)로 비호감 관종인 다정이!!서로상반되는 성격을 가진 이모야와 다정이가 짝궁이 되고 가짜연애를 하게되면서 그려지는이야기로 이모티콘 하나로 마음을 열고 서로의 진심을알게되는걸보며 이모티콘 하나가 얼마나 큰힘을 가지고있는지 다시한번 생각해보게된다
게임을 좋아하는 어린이라면 누구나한번쯤 해봤을 게임 마인크래프트닌텐도로 마인크래프트를접하고 본인은 게임을잘못해서 속상하다며 가이드북까지 사서 열공할정도로 요즘 마인크래프트에 푸욱 빠져있었는데 마인크래프트 공식 어린이소설의 새로운 시리즈가 나왔다니 요건못참지!!!1.2권에이은 시리즈물로 3권에서는 병으로쓰러진 할머니를 구하기위해 황금사과를 찾아떠나는 여정으로 이야기가 시작된다그 여정속에 바다유적, 무성한동굴, 고대도시같은 장소들의 등장으로 마치 게임을하듯 이야기를 읽어나가게된다제법 글밥이 있는책이지만 책의바다에 빠지는게 무엇인지 느끼게해줄수 있는 책!! 아이가 이책을 읽으며 마음껏 상상을 펼칠것을 기대해본다
장거리이동이 많아 라디오로 이야기듣듯이 세계사를 일찍 접한 아이들아직2학년, 3학년도 이해할수 있을정도로 글과 그림, 실사가 적절히 구성되어있고 흥미를 유발할 수있는 명화나 삽화가 중간중간 배치되어 지루하지않게 술술 읽어진다.질문과 한줄요약으로 놓치고 넘어가기 쉬운부분도 꼼꼼하게 집고넘어갈 수있고 챕터사이사이에 시험문제를 퀴즈삼아 아이들의 승부욕을 자극시키기 딱!!! 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