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거리이동이 많아 라디오로 이야기듣듯이 세계사를 일찍 접한 아이들아직2학년, 3학년도 이해할수 있을정도로 글과 그림, 실사가 적절히 구성되어있고 흥미를 유발할 수있는 명화나 삽화가 중간중간 배치되어 지루하지않게 술술 읽어진다.질문과 한줄요약으로 놓치고 넘어가기 쉬운부분도 꼼꼼하게 집고넘어갈 수있고 챕터사이사이에 시험문제를 퀴즈삼아 아이들의 승부욕을 자극시키기 딱!!! 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