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도나 마음혁명 - 수천만 세계인의 인생을 바꾼 "세도나 메서드"로 가는 길
레스터 레븐슨.헤일 도스킨 지음, 아눌라 옮김 / 쌤앤파커스 / 2016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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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마음에 여유가 없이 살아가고 있어서

좀 나에 자신을 둘러보고 힐링도 하고 싶다는 생각을 하고

있을때 읽게된 세도나 마음혁명 이라는 책 이다.


과연 이 책을 일고 나는 어떠한 생각을 가지게 되고

어떤것을 치유받고 힐링을 받게 될까 ?


엄청많은 기대를 하면서 책을 한페이지 넘기며 읽기를 시작 했다.


처음에는 아눌라 스님이 옮겼다고 되있어서 종교에 색깔이 찐한 책일까 ?

생각을 했는데 생각과는 달리 좀 ~ 심리자가 치료 도서 같은 느낌.


천천히 차를 마시며 읽었으면 더 좋았을꺼 같다는 생각

차를 타고 교육을 받으면서 중간중간에 읽다보니 좀 집중이 덜되게 읽어서 좀 아쉬워요.

나중에 꼭 시간을 여유롭게 내서 편안한 마음으로 다시 한번 차를 마시며 읽어 보려고해요.


요즘 왠지 모르게 다른분들도 여유가 없이 살아가시는거 같은데

마음에 여유를 줄수 있는 책 한권 읽으면서 하늘도 한번보고 마음에 여유도 한번 가지고

벌써 10월 이라고 생각하기보고 이제 10원이네 아직 2달넘게 남았으니 년초에 계획을 했었던

것을 폭 하기보다 촉박 할수도 있지만 도전만이라도 해보는것은 어떨까요 ?


결과도 중요 하지만 그래도 실패를 해도 도전을 해봤다는 긍지가 있기에

목표를 두고 노력을 해본갓만으로도 나에게 남는것은 일을꺼예여.


저도 이 책을 읽은후 내년으로 미룰려고 하던것을 도전을 해보기로 결심하고

시작 했어요.


결과는 어떨지 모르지만 해보지 않고 포기하기보다 해보고 결과를 보는것이 더 좋을꺼 같아요.


마음에 치유와 용기를 안겨 주었던 책 세도나 마음혁명 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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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 옷을 입으면 왜 인기가 많아질까? - 상식과 통념을 깨는 놀라운 심리실험
세노 다케하루 지음, 황세정 옮김 / 중앙books(중앙북스) / 201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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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좀 웃으면서 볼수 있는 심리책 이라고

생각을 했었어요.


근데 생각보다 완벽에 가까운 데이터를 토대로

섬새하게 표현한게 좀 한장한장 읽기 힘들기도 했지만

색이라든가 행동이라든가 너무 나와는 안맞다고 생각하면서

본 책들 보다는 괜찮았어요.


저도 이런것을 좀 믿어서 지갑도 빨간거 사용을하거든요 ^ ^


돈이 많이 들어온다고 해서 ...

그러나 현실은 가지고 다닐때 튀기만하고

잘못하면 잃어버리고 좋은 기억보다 안좋은 기억이 더 많은 ..


그런데 이 책은 좀 맞다고 끄덕이게 되는 점이 있네요.

좀 허무에 가까운 이야기보다 정확한 데이터를 토대로 이야기를

해서 일까 ?


그리고 저에 기억에 대해서 의심을 많이 가지게 되었던 ~

자기에 유리한 입장으로 기억을 한다.


과연 지금 저에 머리속에 저장이 되고 있는기억이

함께 하는사람과 똑같을까 ? 자신들이 유리한 쪽으로 저장이 되고 있지 않을까 ?


전에 회식자리에서 싸움이 난적이 있는데

그때 사건이 커져서 결국 경찰서까지 갔었는데 같은 장소에 있었는데

진술이 서로 달랐던 경험이 한사람 한사람 이야기를 할때 마다 그랬나 나는 이랬던거 같은데

누구에 말이 맞을까 ?? 경찰은 난해해 하고 다행이 그곳에 CCTV가 설치가 되있어서

결국 실체가 밝혀지고 잘해결이 되었지만 만약에 없었다면 누군가가 감방에 가게 되거나 처벌을

받지 않았을까 ?

 

많은 것을 생각하게 만들었던 빨간 옷을 입으면 왜 인기가 많아질까?

책 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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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는 망치다 - 나는 공부한다. 고로 행복하다!
유영만 지음 / 나무생각 / 201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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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를 다니게 되고 부족한것이 있다고 생각하다 보니

공부를 시작 했는데 학창시절처럼 쉽게 책이 머리에 들어 오질 않더라구요.


그래서 내가 뭔가를 잘못하고 있나 학창시절에는 내가 어떻게 공부했지

그러면서 공부 잘한다고 하는분들에 이야기도 들어보고 했는데

잘안되더라구요.


그러던중 이벤트를 통해서 받아서 읽게된 책


놀라움에 경지 ... 지식생태학자인 유영만저자님이 쓰신 공부는 망치다.


What  무엇이 공부인가 ?

공부는 낯선 가르침 이다.

공부는 우연한 마주침에서 깨우침을 얻는 색다른 각성제다.


Why  왜 공부하는가 ?

 깨어 있는 삶을 살아가기 위해

공부는 습관적으로 생각하는 `습관`의 `적`을 퇴치하는 과정이다.


현명하게 길을 잃기 위해

공부는 길을 잃은 덕분에 우연히 다른 길을 만나는 과정이다.


How 어떻게 공부할 것인가 ?

보는 방법을 배워라

공부는 세상을 다르게 보는 방법을 배우는 독특한 관점이다.


한계에 도전하는 방법을 배워라

공부는 한계에 도전하는 방법을 배우는 비약적인 도약이다.


How

Much 어느 정도 공부할 것인가 ?

공부의 정도는 영원한 미완성


이렇게 4가지로 분류가 되어있고

그것에 소제목이 있는데 여러가지중에 제가 읽고 깨달음을 받았던것을

적었어요.


정말로 공부는 성공을 위해서라면 필수라는 생각을 하고

사람은 죽을때까지 공부하며 배워야 한다.

이야기만 들었지 나이가 들고 삶에 지치다가 공부를 통해서 좀더 윤택하고

여유롭게 살수 있는 길을 찾으려고 할때 그제서야 어떻게 공부하고 왜 ? 공부를 해야하는지를

깨달은거 같아요.


이 책을 통해서 어떻게 공부하고 목표를 어떻게 두고 해야 하는지를 배웠네요.

많은 분들이 그냥 성적 , 자격증만을 바라보고 외우는 학습을 하기보다 좀더 넓게보고

공부하는것도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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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라도 될 줄 알았지 - 학교에서 사회에서 씨네타운 나인틴 3PD가 배우고 놓친 것들
이재익.이승훈.김훈종 지음 / 중앙books(중앙북스) / 2016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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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으로 힘든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는 현대인 ...

저도 일은 하고 있지만 주.야가 바뀌는 일을하다보니

많이 힘들고 지치는데 ....


PD들의 삶은 좀 여유로울꺼 같다는 생각을 했는데

이 세분에 이야기를 책으로 읽으니 역시 사람마다

힘든것은 하나씩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이 책을 읽으면서 참으로 돈을 벌고 가족을 위해 일을 한다는게

이렇게 다 힘들고 가족에 슬픈 이야기는 하나씩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들고

그자리에 가기위해 얼마나 노력을 하고 피와 땀을 흘리는지 알게 되었어요.


10대 ~ 30대 현재

정말로 학교를 다니고 부모님에게 용돈을 받으며 하루하루 살아가고

이런시절에는 정말로 친구들과 먹고 놀고 즐기며 살기만 했고

이렇게 물흐르듯 살아가면 직장에 다니게 되고 아버지 처럼 가정을 꾸리게되고

가족을 위해 회사에서 일하다가 돈을 좀 모으면 사업을 하고 이렇게 되는줄만 알았는데

정말로 그렇게 물흐르듯 살다가 현재에 나이가 되니 친구들은 잘되어가고 난 낙오된 느낌을

그들과 비교를 하니 그들은 저보다 빨리 깨닫고 뭔가를 준비를 했더라구요.


저도 늦었지만 열심히 공부하며 힘든 삶속에서도 희망에 촛불을 켜볼려고 해요.

이 책을 읽으니 그분들도 목표를 삶고 힘든 삶속에서도 많은 노력을 했기에

지금에 그 자리에서 이름을 알리고 일을 할수 있는거구나 하는 생각이 들어요.


많은 분들이 이 책을 통해서 희망을 찾고 나만 고통을 받고 힘든것이 아니구나

이런것이 밑거름이되고 깨달아서 지금이라도 열심히 하면 그 노력에 댓가를 받을수

있다고 생각하고 열심히 하루하루를 살아가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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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극의 미니멀라이프 - 냉장고 세탁기 없어도 괜찮아
아즈마 가나코 지음, 박승희 옮김 / 즐거운상상 / 2016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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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고 싶어서 신청했던 이유는 이사를

준비를 하면서 짐을 싸는데 생각보다 있는것이 도있는 관경

이 작은공간에서 이렇게 많은 이사짐이 나올수 있나 ... ???


이런 고민을 하고있을때 TV에서는 h.o.t의 장우혁이 미니멀 라이프를 실천을

해볼려고 한다.


그리고 왜 그런지를 보다가 깨닫는것이 있었는데

카페에 서평이밴트를 들어가니 궁극의 미니멀 라이프 전기료 500엔 ... 완전 놀라면서

신청을 했는데 다행이 당첨이 되어서 책을 읽는 순간 더욱 놀라웠다.


이 책을 쓴 저자는 도쿄농업대학을 졸업하고 지금은 교외에서 60년된 가옥에서 살아가고 있다.

우리는 생각할수 없는 냉장고,휴대폰,세탁기가 없는 생활을 하는 반찬도 그날 먹을것만해서

바로 먹고 치우고 세탁기는 없으니 손빨래를 하고 정말로 옜 조선시대에나 할것 같은 삶을

현시대에서 하고 있는 것이다.


저는 이 책을 읽기전에는 정말로 이런것들이 없이 어떻게 살아갈수 있을까 ~ ??

이런 생각을 했는데 실천을 해보기위해 전 지금은 세탁기는 있으나 손빨래후 탈수로만

사용을하며 조금씩 미니멀라이프 생활을 시작을 해볼려고 노력중이다.


옛날에는 할일이 없으면 동네를 한바퀴돌며 동네사람들과 이야기도 하고

서로에 집에 대해서 살고 지네는 그런 생활이 되었는데 지금은 휴대폰이 내 친구 카카오톡 ,

카카오스토리 이런것들을 하느라 버스,지하철을 타도 앞사람 옆사람이 여자인지 남자인지도

모르고 정신이 팔려서 정거장을 지나가서 지각도 하고 삶에 여유가 없는 휴대폰은 항상 옆에

있어야 하고 폰으로 대화하고 이야기 하고 검색을 통해서 정보를 얻고 많이 편해지도 있는 만큼 뭔가 생각이 많이 없어지고 있다는 생각도 들고 이야기를 많이 안하다보니 어쩔때는 대화가 힘들때도 있는.....


근데 이렇게 미니멀 라이프를 한다면 생각도 하게 되고 주변에 사람들을 알게되니 친구들이 지금보다 더 많아지고 서로에 대해서 알다보니 도움도 줄수 있고 웃고 즐기며 사람 VS 사람으로 살아가는 사람냄새나는 삶을 살수 있다는 생각이 들어서 이제 조금씩 습관을 버리면서 짐도 줄이고 여유로움 삶을 살아보기위해 이 책 처럼 똑같이 할자신은 없지만 그래도 주어진 상황에 최대한 미니멀 라이프를 해볼려고 합니다.


삶에 여유를 가지며 차 한잔과 책을 읽거나 자신에 취미를 해보는것은 어떨까요 ~ ?


많은 분들이 미니멀 라이프에 성공 하시길 바라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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