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맘마미아 가계부
맘마미아 지음 / 진서원 / 2018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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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처음에 이 책을 신청하게된 이유는 

월급을 많이 받는것은 아니지만 아끼고 저축을 한다고 하는데

돈이 모인것을 보면 참 ..... 한숨이 나오는 금액 ....

그래서 고민을 하고 있었는데 가계부를 쓴다고 하는데 잘안되더라구요.

 

 



그러던중 가계부를 이벤트를 하는것을 보고 시놉을 보았는데 

정말로 이 가계부대로 따라가면 돈을 모을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신청을 했고 당첨이 되었을때 너무 기분이 좋았어요.


이제 올해도 2달보름정도 남았는데 2019년에는 이 가계부를 통해서 따라하고 

문제점을 찾아서 보안하고 꼭 제가 원하는 노년연금에 꼭 성공을 하기를 바랍니다.


가계부를 첫장을 펼치는 순간 중요한 영수증을 모을수 있는 봉투가 있고



그 다음에는 1년에 지출을 한번에 볼수 있게 정리를 할수 있는 공간이 있더라구요.



작성법과 문제점을 확실히 볼수있게 지출을 볼수 있도록 정리를 하게끔 되어있고



한눈에 들어올수있게 매달정리를 하는공간도 있어요.


그리고 각종 집에서 새어나가고 있는것들을 아낄수 있는 팁이 들어있어서 

그것은 지금보고 바로 실천을 하는중 입니다.

그리고 냉장고에서 썩고 있는 재료들이 없도록 가계부에 유통기한을 정리할수 있는 공간까지

정말로 돈이 세고있는것을 확실히 파악하고 아낄수 있도록 그리고 문제점을 한눈에 볼수 있도록 

정리를 할수 있도록 되어있어서 너무 좋았네요.


한페이지 한페이지 넘길때마가 감동에 도가니 ......

꼭 내년에는 이 가계부를 통해서 노년을 준비할수 있기를 바랍니다.


돈을 저축하고 아껴서 노년을 준비를 해야하는분들에게 강추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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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우투 워라밸 - 일과 삶의 적정 온도를 찾는 법
안성민 지음 / 미래의창 / 2018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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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자신의 삶을 되찾을 수 있습니다.

질문을 던져봅니다. 

일하기 위해 사는가?, 살기 위해 일하는가?

쉬우면서도 정의하기 힘든 질문.

그리고 이해하면서도 잠시 잃어버렸던 신념들을 이 책에서는 잘 이해해 주는 것 같았습니다.

내가 해야 하는 것을 명확하게 알고 버릴 것은 과감하게 버린 지금, 할 수 있는 것이 

더 많아졌고 무엇보다 나부터 바뀌지 않으면 변화는 없다는 사실하나

칼자루는 각자의 손에, 일과 삶의 경계선에 서 있음을 결정한다면 이야기는 바로 지금 

펼쳐질 것입니다.

워라밸 그것은 워크 앤드 라이프 밸런스를 줄여서 '워라밸'이라 하고, 지향하는 이상향을 

순차적으로 깨닫는 것이라고 작가는 말하고 있습니다.


 워크와 라이프를 저울 위의 추라고 생각해보면 우리는 왜 일을 할까? 여러 이유가 있겠지만,

그 핵심은 돈을 벌기 위해서이고 결국은 생존이라는 필수불가결한 이유로 워크쪽의 추가 

올라가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자발적이건 비자발적이건 일을 선택했고, 또 할 수밖에 없었던 저울의 추

평행을 맞추기 위해서 오로지 본인이 결정하며 본인의 몫입니다.


나를 사랑하고 모든 것을 긍정적으로 판단하며,높은 자존감을 형성한다면 

우리는 계획하고 실행을 하는 동안 워라밸을 즐기고 있음을 알아가고 있는지도 모릅니다.


초록 숲에 잠시 쉬어가는 바람처럼

아침 햇살이 눈부셔 힐링이 되어간다고 느껴진 것처럼 

하우투 워라밸은 작은 사소함의 시작을 말해주고 있습니다.

나를 위한 위라밸.. 누가 시켜서도 아닌 누군가를 위해서도 아닌 내 스스로 내 삶과 

나를 찾기 위해 지키는 워라밸..

그것이 워라밸의 핵심이자 우리가 지향해야 할 방향임을 알려주었고, 이 책을 통해 

다시 한번 배우고 알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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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하루 10분 내 인생의 재발견 : 그리스 로마의 현자들에게 배우는 삶의 지혜 (체험판)
라이언 홀리데이,스티븐 핸슬먼 공저/장원철 역 / 스몰빅라이프 / 2018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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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 표지를 보고 신청전에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들었다.

과연 나는 하루24시간중 일을빼고 나만을 위해 얼마나 시간을 보내고 있을까 ?

많은 의문과 나에 자신에게 여러가지를 물어보게 되었다.


과연 나에 삶을 살아간다고 하면서 난 왜? 나에 자신에 쉼을 위해서 

잠시 시간을 보내는것을 아까워 한것은 아닐까 ?


하루에 시간 24시간중에 회사에서 보내는 시간이 제일많은 우리들 ...

그 시간이 지나고 집에 돌아오면 뉴스를 보거나 드라마,예능을 감상을 하거나 

휴대폰을 보는대만 시간을 쓰지는 않을까 .... 

자신에 쉼에는 여러가지가 있지만 음악을 들을수도 있고 책을 읽을수도 있고 

난 이 책을 만난후로 책을 읽으며 차를 마시고 음악을 듣는시간을 가져보고 있다.


처음에는 좀 불편하다고 생각을 했지만 자기계발서나 요리책 , 에세이집을 읽다보니 색다른 생각을 하게되고

마음에 풍요로움과 이상하게도 tv를 보고 즐기고 그 다음날에 출근을 하면 좀 무언가 허무히고 몸에 힘듬을 

느낄때가 많았는데 음악을 듣고 책을 읽고 차를 마셔보니 뭔가 힐링이 되는 느낌도 들고 

요즘에는 미니멀라이프를 실천을 해보기 위해 집안을 한곳한곳 정리를 하고 필요가 없다고 생각이 드는것들은

처분을 하거나 버리고 있는데 정말로 왠지 모르게 삶에 여유가 좀 생긴다고 할까요.


전에는 버릴것이 어디 있는가 ? 언젠가는 사용을 할꺼야 ? 이렇게 생각을 하며 그냥 방치를 했는데

정리를 할때마다 공간이 생기고 청소가 편해지고 활동을 할수 있는 범위가 생기고 나만에 힐링을 할수 있는

조그만 공간도 생기는게 책을 읽다보니 여러가지 생각과 삶에 대한 생각이 달라지면서 책이 우리에게 주는 삶에 여유를 

알게 되면서 자신에게 10분에 힐링시간을 주게 되면서 삶에 여유가 많이 생기게 되어서 더욱 즐거운 하루하루를 보내게 되니

더욱 즐겁고 좋네요.


자신에게 24시간중에 10분을 어떻게 투자를 하느냐에 따라서 얼마나 삶에 여유와 힐링을 받게 되는지

깨닫고 많은 분들이 저처럼 마음에 건강함을 되찾으시길 바라며 이 책을 추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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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랜스포머 CEO - 340명 로컬기업 미스미를 매출 2로 직원 1만 명 글로벌 그룹으로 변신시킨 CEO 이야기 CEO의 서재 9
사에구사 다다시 지음, 김정환 옮김 / 오씨이오(oceo) / 2018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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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의점을 운영을 해보고 싶어서 알바도 해보고 했는데

시기를 잘못 타는것인지 점포들이 많이 생기고 폐점을 하게되는 점포들이

많다고 뉴스에 나오는데 ... 이런 시기에도 승승장구하는 점포도 있는데

하게되면 어떻게 운영을 해야하고 어떠한 다른 점포와의 차이점을 보일수 있을지

많은 고민에 빠져 있는시기에 읽게된 도서 트랜스포머 CEO


책을 읽으면서 아무리 작은 사업이라도 준비성이 필요하고 

함께 일하는 사람들과의 친화력과 그 사람에 잠재된 능력을 펼칠수 있도록 해주는것.


지금은 편의점만 생각을 하는게 아니라 물류에 경험도 있어서 

여러가지 방면으로 새로운 계획을 세우고 과연 내가 하면서 즐겁고 즐기듯이 할수 있는것이

무엇이고 실행에 옮기고 실패를 했을때 어떻게 헤어나올지 여러가지 계획을 세우면서

완전 정면수정하게 만드는 책이었어요.


어떠한 창업을 하든 이 책은 꼭 읽으시고 도전을 해보시는게 좋은것 같아요.

그래서 이런류의 책을 찾고 구매를 해놓았네요.


준비성이 탄탄하면 성공을 하든 실패를 하든 성공에 길로 들어갈수 있는 길을 찾을수 있다는 

생각을 갖게만든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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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덕후, 처음 집을 짓다 - 자동차 덕후 아빠의 '거실에 주차하는' 집짓기 프로젝트
김준선 지음 / 앵글북스 / 2017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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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덕후 덕후들이 나와서 이야기하고 소통을 하던 프로가 있었는데

그 프로그램을 보면서 가족에게 인정을 받지를 못하는 덕후들도 있지만

자신에 재능을 이용을해서 일반 차량을 캠핑카로 개조를 해서 부부가 함께 여행을

다니는 것을 인간극장이라는 프로그램을 보고 나도 저런것을 만들어서 여행을 해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었는데 제가 전기를 만지는 능력이 없고 차를 개조를할 엄두가 안나서 아직 생각만이지 실천은 못하고

오히려 캠핑카를 빌려서 여행을 하고 싶은단계로 가고 있는 ....


그러나 이 책의 저자는 제가 생각만 하는것을 실천하신분이죠.

차를 좋아하고 자신에 차를 가지고 있는것도 대단한데 자신에 집을 자신에 스케치와 설계를 통해서

직접 만들어 낸다면 자신에 맞게 설계를 하기에 불핑요한 공간은 없고 필요한 공간만이 존재를 하기에

깔끔하면서도 뭔가 고급스런운 면까지 들게 만들더라구요.


첫 시공단계부터 입구 , 부엌 , 화장실 ,베란다 등 .... 집을 짖기위해 꼭 필요한 공간과 위치를 잘 선정을 해야

밖에서 보기에도 좋고 안에서 사용을 하는 사람도 좋은것인데 자재로 시작을 해서 시공을 하면서 주의해야 할점과

걸리는 시간등 잘 정리를 해주셔서 책을 읽으면서 제가 절대로 할수 없는것은 모르지만 돈을 모으고 제가 집을

지을수 있는 단계가 된다면 그전에 전기나 설계에 대해서는 좀 공부를 해야겠죠.


이 책을 통해서는 수리를 하는것에 대해서 실천을 해볼수 있었어요.

저희 변기가 잘막혀서 사람을 불러서 뚫거나 약물을 통해서 했는데 이번에 시공을 하는 사진을 보고 뜯어서

실질적인 원인을 찾아서 수리를 했고 현재는 문제없이 사용을 하고 있어요.


저는 변기를 절대로 특수한 공구가 없으면 뜯을수 없는것이라고 생각을 했는데 정말로 간단하게 실리콘

칼로 제거한후 나사를 풀으니 간단하게 제거가 되더라구요.

그래서 사람을 불러서 하던일을 저에 손으로 수리를 하니 돈도 안들고 남자로써 자부심도 생기고 가족들을

웃으며 응원을 하고 여보,아빠 최고야 ~ ! 하니 힘이 나는게 좋더라구요.


이제는 조명도 제가 손수 갈수 있는 전에는 전선을 어떻게 연결을 해야될지를 몰라서

전에 쓰던거를 계속 사용을 했는데 이 책과 영상을 찾아서 보고 구입을 해서 손수하니 돈도 적게 들고

가족들이 원하는것을 손수해줄수 있어서 너무 좋은 추억도 만들수 있어서 좋았어요. 더운날 땀은 많이 흘렸지만요 ~ . ~


그리고 이 책에서 저자는 13평의 전세아파트에서 살아가면서 전세에서 벗어나고 싶은 욕망과 집안에 주차된 사진 한장으로

저자의 도전은 시작 되었고 가족들을 우선 설득을 하고 토지 시세와 건축비를 조사해서 산출하고 3억 이하의 땅을 찾는 과정부터

재미있고 상세한 설명으로 초보자들도 자신에 도전처럼 도전을 해볼수 있도록 상세히 책에 설명을 해놓았습니다.


저자는 일본에 거주를 하면서 건축주마다 개성이 담겨있는 집을 경험하고 보면서 이것을 토대로 건축가를 찾고 설계하고

모델링을 거치며 나만에 집을 그려가는 모습은 현실적으로 가능할것이라 생각을 하지만 건축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시공사를

찾고 단계별로 집을 만들어가는 과정 .... 공사 소요시간,공사가 진행되는 사진을 찍어서 함께 소개를 하면서 집이 어떻게 어떠한 단계를 거쳐서 만들어지고 어떻게 마감을 해야하고 주의 할점과 중점적으로 해야할점 그리고 자신에 맞게 설계를 하는 방법까지

소개를 하고 외관 공사부터 내부 공사 울타리 공사까지 세심한곳까지 어떻게 공사가 진행이 되는지에 대해 소개가 잘되있어서

초보자도 쉽게 보고 설명을 읽고 배울수 있도록 되어 있어서 더욱 좋았어요.


남자 그리고 한가정에 가장으로 나에 명의로 된 자가 와 차는 정말로 노후에는 꼭 가지고 싶은 것일것이다.

근데 그런것을 자신에 손으로 완성을 해서 살아간다면 더욱 뜻깊은것이 되고 꿈을 하루라도 빨리 이룰수 있겠죠.


많은 분들이 이책을 통해서 꿈을 이루시길 바라며 추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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