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Knulp 2008-07-10  

오늘밤~ 오늘밤~ 오늘밤 만이라도!
 
 
2008-07-10 23:20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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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11 12:52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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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ulp 2008-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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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06 20:15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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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06 22:05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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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ulp 2008-06-22  

목소리의 비밀
 
 
2008-06-22 21:37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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춤추는인생. 2008-06-24 22: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난 그사람 목소리가 세상 어떤 목소리보다 가장 따뜻하고 여린 음성이라 생각해요. 잠들고 싶다. 위로받고 싶다. 그렇게 만들어줘요 그사람 목소리가.

2008-06-24 22:29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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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ulp 2008-06-20  

남쪽으로 서른 세 걸음  봄날은 간다

 
 
2008-06-20 00:52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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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6-20 11:49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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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ulp 2008-06-19  

  어제의 날씨를 그리워해야해요.

 
 
2008-06-19 17:50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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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6-19 23:41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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