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Knulp 2008-09-16  

똑같아,
 
 
2008-09-16 16:16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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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17 01:03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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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ulp 2008-09-14  

보고싶은 그대에게
 
 
2008-09-14 03:49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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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15 21:29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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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ulp 2008-08-28  

어제 편지 보내고 바로 잠들었어요. 휘리릭, 하고 자버렸어요. ^^
저 정신줄 예쁘게 놓는거 아시면서. ^^

다음에 또 올게요, ^_______^

 
 
춤추는인생. 2008-08-30 00: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서툰분홍! 참 그엽서있쟎아요 그 귀여운 여자아이. 서툰분홍이 그린건지 몰랐어요. 그려진 엽서를 산거라 생각했는데, 직접 그렸다니. 놀랍고 더 정감가는거 있죠. 그그림 참 예뻤는데....^^

서툰분홍. 주말이예요. 난 일요일쯔음에 덕수궁미술관에 들러볼까 해요.내가 같은 여자로서 정말로 좋아하는 여자의 그림이 전시되어있거든요.그여자 그림들은 정말로 처절한데, 그처절함이 웬지 모르게 끌려요. 자꾸.
난 오랫동안 그곳에 서서 그림을 바라보다 올 작정이에요. 내앞날의 인생을 미리봐버린듯 난 우울할지도 모르지만, 그여자 그림으로 하여금 그런 감정을 가진다면, 그건 꽤 괜찮을 듯 싶어요.
서툰분홍 밥 잘먹고 홍삼도 잘먹고, 잘 지내고 있어요.
그리고 우리 곧 또보는거예요^^
안녕!
 


Knulp 2008-08-25  

그냥 그렇게 문득

 
 
2008-08-26 00:43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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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8-27 20:48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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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ulp 2008-08-17  

보고싶은 그대에게

 
 
2008-08-17 20:39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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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8-22 20:30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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