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Knulp 2008-05-07  

많이 나아졌어요.

봄을 이제 그만 미워할래요.

 
 
2008-05-07 22:36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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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11 23:57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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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ulp 2008-05-03  

보고싶었어요

 

 
 
2008-05-03 22:12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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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04 00:05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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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04 08:10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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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04 22:34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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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ulp 2008-04-19  

힘이 불끈불끈, 불끈불끈!

 
 
2008-04-19 23:17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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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4-19 23:46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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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ulp 2008-04-13  

조금씩 조금씩 그렇게 봄이 오고 있나봐요,

잘 지내시고 계신거죠.

 
 
2008-04-17 20:40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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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4-17 22:39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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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4-17 22:46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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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4-19 20:08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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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ulp 2008-03-20  

다시금 불끈불끈 건강해지시고 학교에 잘 나가신거 맞죠?

춤인생님같은 선생님과 함께할 수 있는 아이들은, 꽤나 설렐듯. ^^.

봄이네요, 봄. 몇 번 볼 수 있었던 춤인생님 사진에서의 치맛자락이 눈에 선하네요.

^^ 좋은 하루 보내요, 다음에 또 올게요. 환절긴데 감기 조심하구요.

 
 
춤추는인생. 2008-03-22 16: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크눌프님 어흑~ 반가워요. 방명록에서 뵈니 또다른 느낌이네요. 저는 지금 전공문제때문에 교수와 옥신각신. 하루에도 수만번 `내삶이 가자는 대로 갔으면 나는 지금 여기에 없을것이다`라던 시인 김중식의 말을 읊으며 가방을 들었다 놨다 하고 있어요.
그렇지만 봄이고 따뜻해요.

햇빛을 몸에 담글때 그순간만큼은 충일 충만 이런 단어들이 몸에 새겨지는듯한 따뜻한 계절이기에, 내가 견뎌내고 있구나 싶어요.

가을은 깊어져가는 시간이고 봄은 아름다움에 앓은것만으로도 부족한 시간들이 아니지 않나 해요. 우리에게 올봄의 햇빛이 마냥 따갑지 않고 그 앓은마음을 따뜻하게 적셔주는 시간들이였음 좋겠어요.

어떻게 지내요
크눌프님은요?
하루하루 어떻게 지내시는지. 안부 여쭙고 싶었어요^^

2008-03-24 21:01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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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28 10:12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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