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Knulp 2008-06-11  

 오늘은 좋은 여름이었어요 봄날이었던가요
 
 
2008-06-11 23:45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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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6-12 21:49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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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ulp 2008-06-07  

이곳이 하얗게 변했네요. 내가 좋아하는 흰색이에요. 사실 덤벙거려서 흰색 옷을 잘 입지 못하지만, 입어도 매일 볼펜자국에, 뭐에 여러 잡다한 것들을 묻히고 다니기에 .. ^^ 춤인생님과 하양은 잘어울려요.

 

 
 
2008-06-07 02:11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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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6-09 22:05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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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ulp 2008-05-28  

이병률 시인의 시, '절연' 알아요?

 
 
2008-05-28 23:43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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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29 22:10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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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ulp 2008-05-22  

이소라의 CD가 이제서야 왔구요,

'별' 이라는 곡을 듣지 못했다고 생각했는데, 이미 아는 노래이던..

그래도 좋아요. 보랏빛 그녀도, 나도.

 
 
2008-05-22 22:45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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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23 22:20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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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25 00:06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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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27 11:34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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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ulp 2008-05-14  

춤인생님, 나 돌아왔어요.

예전의 나로 돌아왔구요.

 
 
2008-05-14 09:46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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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16 11:45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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