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들 삽질하겠습니다 - 도시 아빠 4명의 고군분투 시골놀이터 제작기
이수진 외 지음 / 그루벌미디어 / 2018년 2월
평점 :
품절


 

네이버 서점 :

http://book.naver.com/bookdb/book_detail.nhn?bid=13329102

 

지은이 소개 :

수진아빠, 상규아빠, 태성아빠, 성근아빠

 

내용 :

네 아빠가 아이들을 위해 놀이터 만들기에 대한 이야기를 담긴 책이다.

??? 놀이터를 만들까???

아이가 뛰어 놀 수 있는 공간에 자신들의 교육 철학을 담아내고 아이들이 자유롭게 자연을 느끼면서 살아가기를 희망하는 아빠들의 도전이야기...

아빠들의 좋은 부모가 되기 위한 노력하는 모습이 참으로 아름답다.

요즘 아이들은 밀폐된 공간인 키즈카페(?)에서 노는 모습을 보면 너무 안타깝고 아이들이 정녕 자연 속의 흙냄새를 알까? 라는 생각이 든다.

진정한 자녀교육은 밀폐된 인위적인 공간이 아닌 대자연 속에서 뛰어 놀 수 있는 것이 자녀교육의 1순위라고 생각한다.

아빠들의 즐거운 자녀 교육 현장 속으로 .....

 

목차 :

 

수진 아빠의 이야기

PROLOGUE / 프로젝트 킥오프 / 홍천을 가보다 / 작지만 큰 시작 / 예상 밖의 즐거움 /

/ 반쯤 전문가 / 봄님. 오셨네 / 급히 홍천행 / 색을 입히다 / 수로작업 / 5월의 고민거리 /

농사에 도전하다 / 퇴비와 똥 / 여름 같던 늦봄 / 싸우다 / 삶의 위로 /

홍천은 가족의 일상으로 / EPILOGUE / 인터뷰

 

상규 아빠의 이야기

PROLOGUE / 사람 임상규 / 짓는다 / 아빠들의 일 / 평가 받는 날 / 자연에게 한 걸음 /

자연에게 한 걸음 / 사상의 마법 / 자랑하다 / 여기, 일 년 / 무지개 그리기 /

근로자의 날 / 어린이날 / 농사꾼 연습 / 총출동 / 진짜 의미 / EPILOGUE / 인터뷰

 

태성 아빠의 이야기

PROLOGUE / 프로젝트 시작 / 나 어쩌지 / 몇 가지 바람들 / 아이들의 세상 /

맛있는 아빠들 / 어느 가을에 / 못 먹어도 GO / 겨울인사 / 작고도 큰 / 나의 아버지 /

모든 감각의 계절 / 우리들의 12/ 모두의 성과 / 12일 시즌 2 / 놀이터의 힘 /

EPILOGUE / 인터뷰

 

성근 아빠의 이야기

PROLOGUE / 첫홍천 / 공사 시작 / 함께하는 휘게리 / 기술자들 / 첫 눈 오는날 /

겨울공사 / 봄의 성적표 / 그네의 탄생 / 수퍼 히어로즈 / 지호와 나 / 야리끼리 /

마침내 배운 것들 / EPILOGUE / 인터뷰

 

기억남는 글귀 :

공동체가 되어 간다는 것이 나에게는 큰 행복이다 ----62페이지

빌딩숲에 사는 지금의 우리는 공동이라는 말보다 개인이라는 말이 더 친숙하다.

개인주의, 이기주의 ..... 나쁜 말은 아니지만 너무나 삭막하다는 느낌이 든다.

 

누군가에게 보여주기 위해 만든 공간이 아니니까. 이곳은 아이들에게 제대로 된 놀이 공간을 주기 위해 아빠들이 힘을 합쳐 만든 것이다. 평소 우리가 아이들에게 허락한 놀이는 너무 인위적이었다. 하나같이 틀에 박힌 놀이였기에 아이들에겐 그 틀이 전부였다.----67페이지

자랑하기 위해 만드는 공간이 아니라 순수 아이들 사랑의 마음으로 아이들이 좀더 행복하게 커 가길 바라는 아빠들의 모습이 참.... 좋다.

자연과 더불어 살아갈 수 있는 아이들이 진정 건강한 아이들이라고 생각한다.

 

인위적인 놀이터, 학원에서 만나는 친구들, 하늘도 가릴 듯 들어선 아파트, 도로 위의 차, 오토바이를 피해 걸어야 하는 골목길, 나중에 커서 이런 것들이 추억에 남을까? 이 기억을 행복할까? 아닐 것이다. 아니라고 생각한다 ----77페이지

꾸밈보다는 자연 그대로 흙 만지고 돌 만지고.... 그게 가장 행복한 놀이 인 것 같다.

돌맹이 5개만 있어도 공기놀이를 할 수 있고, 그 것만으로 까르륵 웃던 시절.

그때가 참 행복했는데....

지금은 장난감이 넘쳐 나는 되도 행복해 보이는 아이는 찾아보기 참 힘들다.

 

아버지께 따뜻한 말 하나 못 전해 드린 것이 후회된다. 언젠간 나도 아이들 곁을 떠날 것이다. 그때 딸들도 아빠는 사랑 그 자체였다고 기억해주었으면, 자연 놀이터의 그네가 낡아 색이 바래도 딸아이에게 대한 마음만큼은 밝게 남을 것이다.----141페이지

인위적인 놀이터보다 부모님의 아이들과 놀아주는 것 그 것만으로 행복한 순간이 될 수 있을 것 같다.

 

자연이 아이의 성장과장에 지대한 영향을 미친다는 점을 깨달았다----188페이지

우리 모두 자연 속에 있을 때가 가장 자연스러울 것 같은 느낌.

    

마치는 글 :

부모님이 보고 싶다. 명절이 끝나고 친정을 가지 못해 우울했는데 이 책을 보고나서 더 애절하게 보고 싶어진다. 부모님에게 받은 무수히 많은 사랑이 이 책을 통해 느껴진다.

부모님의 사랑은 그 크기는 누가 알까.

어릴 적 아버지가 만들어 주신 장난감... 이 책은 추억에 잠겨 부모님의 사랑을 다시금 생각하게 하는 책인 것 같다.

4명의 아빠들이 아이들을 위해 나름의 방법으로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너무나 아름답다.

이 책을 읽고 다시금 부모님께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라는 말을 전하고 싶다.

 

리뷰 사이트 소개 : http://cafe.naver.com/jhcomm/13279

 

공정거래위원회 문구 : 리뷰어스 클럽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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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문화재단과 리더십
박상언 지음 / 이음스토리 / 2018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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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서점 :

http://book.naver.com/bookdb/book_detail.nhn?bid=13341851

 

지은이 소개 :

박상언

고려대 대학원에서 박사학위(문화콘텐츠학)을 취득하고 여러 학교에서 사회문화에 관련된 내용을 가르치는 일을 병행하면서 현재 울산문화재단의 초대 대표이사로 근무하고 있다.

 

내용 :

지역문화재단의 출범과 중앙 정부와 별개로 지역사회의 바람직한 지역문화발전에 대한 과정과 지역문화재단의 리더십에 관하여 서술하고 있다. 사실 지역문화재단이라는 말을 처음 접했을 때 무지 딱딱해서 한 장이나 제대로 넘길 수 있을까 의심했으나 편하게 지역문화재단 리더십의 구성요소와 그 의의를 쉽게 읽어 나갈 수 있는 책인 것 같다.

첫 머리말에 이런 말이 있다.

지역문화는 민주주의의 꽃이라고 할 수 있는 지방자치와 선순환구조를 이룬다.”

중심에 모여 있는 문화 행태를 분산시켜 지방자치체와 지역문화재단이라는 모습으로 드러나고 있다.

그러면서 대중문화 발전과 다양성에도 지역문화재단은 역할을 한다.

 

예술문화 발전과 예술사 기여를 위해 지역문화재단이 무엇을 하는지, 어떻게 운영되어야 하는가에 대한 답을 구하는 길을 이책은 서술하고 있다.

 

 

목차 :

1

왜 지역문화재단 리더십을 말하는가

1. 문화재단 리더십 연구의 의의

(1) 배경과 목적 (2) 범위와 방법

2. 문화재단 리더십 연구의 문제

(1) 선행연구의 시사점 (2) 연구문제의 설정

 

2

문화재단 리더십의 바탕은 무엇인가

1. 정부간 관계 : intergovernmental relation

(1) 개념 (2) 모형

2. 팔 길이 원리 : arm‘s length principle

(1) 목적 (2) 쟁점

3. 거버넌스 : governance

(1) 배경 (2) 문화 거버넌스와 로컬 거버넌스 (3) 거버넌스와 정부신뢰

4. 감성정부 : emotional government

(1) 등장 (2) 의의

5. 리더십 : leadership

(1) 의의와 개념 (2) 이론과 유형

 

3

문화재단의 법적·제도적 이해를 위하여

1. 지역문화재단의 정의

2. 지역문화정책의 추진

(1) 개괄 (2) 기본법제 (3) 추진조직

3. 준정부조직으로서의 지역문화재단

(1) 준정부조직의 출현과 성장 (2) 문화부문 준정부조직의 의의

4. 지방자치단체의 문화정책과 문화재단

(1) 지방자치단체의 문화정책 (2) 광역문화재단 (3) 기초문화재단

5. 지역문화재단의 사업, 재원, 평가

(1) 사업 (2) 재원 (3) 경영평가

(4) 지역협력형 지역문화예술지원사업 평가

(5) 지역문화예술교육센터 평가

 

4

문화재단 리더십은 어떻게 연구하였는가

1. 연구의 프로세스

2. 연구의 단계별 설계

(1) 지역문화재단 리더십의 인식 조사

(2) 지역문화재단 리더십의 구성요인 개발

(3) 지역문화재단 리더십의 모형 개발

 

5

문화재단 리더십에 대한 인식은 어떠한가

1. 조사의 범주

2. 조사의 결과

(1) 자료 수집 및 분석 방법

(2) 응답자의 인구통계학적 특성 (3) 분석 결과

3. 지역문화재단 리더십 인식 종합

 

6

문화재단 리더십은 무엇으로 구성되는가

1. 구성항목 도출

(1) 항목 도출 과정 (2) 기초 구성항목 도출

(3) 추가 항목 도출 및 불필요 항목 제거

(4) 신뢰도 및 타당도 검증

2. 구성요인 분석

(1) 자료 수집 및 분석 방법 (2) 분석 결과

3. CEO 및 기관 리더십 구성요인

(1) 분류에 따른 명칭 부여 (2) CEO 리더십 구성요인

(3) 기관 리더십 구성요인 (4) 상관관계 분석

4. 지역문화재단 리더십 구성요인 종합

 

7

문화재단 리더십에는 어떤 모형이 있는가

1. 심층면접조사의 실시

(1) 조사 개요 (2) 조사 결과

2. 지역문화재단 리더십 모형의 체계

3. 지역문화재단 리더십의 세 모형

(1) 신뢰-거버넌스 리더십 모형(TGL Model)

(2) 팔 길이 리더십 모형(ALL Model)

(3) 감성적 지성 리더십 모형(EIL Model)

4. 지역문화재단 리더십 모형의 의의

(1) 이념형(ideal type)으로서의 모형

(2) 리더십 모형의 종합과 그 의의

 

8

지역문화재단 리더십 연구를 마치며

1. 연구의 종합

2. 정책적 함의

 

부록

참고문헌

 

기억남는 글귀 :

 

<7>리더십의 다양한 정의들 ----- 65~66페이지

수없이 많은 연구자들에 의해 리더십의 정의가 다양하게 해석되어 지고 있다. 리더십...

어떤 한 목표를 위해 구성원들을 올바른 길로 인도하는 행위???

과거에는 앞장서는 사람이 무조건 리더십이라는 생각을 했었다. 하지만 근래 들어 리더십은 앞장서는 것보다 가야할 길에 도움을 주는 것이 진정한 리더십이 아닐까?

다양한 정의를 읽어보면 누구나 한번쯤 나도 이런 생각을 했었지 라는 생각이 드는 문장들이 있다.

 

리더 스스로 자신의 내면을 인식하고 조직 구성원의 감성 및 요구 사항을 배려함과 동시에 구성원들과의 관계를 자연스럽게 형성하여 조직의 감성 역량을 높이는 능력을 갖출 때 감성적 리더십은 제대로 발휘 될 수 있다. ----- 73페이지

누구를 배려한다는 것은 참으로 어렵다. 스스로는 배려라고 생각하지만 받는 당사자는 그것이 배려인지를 모르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실제 말로 표현하지 않는 경우 그것이 배려가 아닌 당연한 행동이라 생각하고 취급하는 경우가 많다.

요즘 들어 한 조직을 꾸려간다는 것이 리더로서 자질이 되는지.... 수없이 고민한다.

 

지역문화란 [지방자치법]에 따른 지방자치단체 행정구역 또는 공통의 역사적, 문화적 정체성을 이루고 있는 지역을 기반으로 하는 문화유산, 문화예술, 생활문화, 문화산업 및 이와 관련된 유형, 무형의 문화할동을 말한다. ----- 77페이지

지역문화재단이라는 곳에서 무엇을 하는지 무엇을 위해서 움직이는지 무슨 이유로 만들어 졌는지가 이 글을 통해 모두 알 수 있다. 많은 법령을 운운하면서 설명하는 것이 집중하는 것이 잠시나마 힘들었지만, 이 글을 통해

~~~~ 지역문화재단은 문화발전에 꼭!!! 있으면 좋은 거구나라는 생각이 든다.

 

 

마치는 글 :

어쩌면 이 책은 지역문화재단에 대한 합리화를 주장하고자 작성된 글처럼 처음에 저에게 다가왔습니다. 그 마음이 완전히 사라진 것은 아니지만 조금은 어렵게 책장을 넘기면서 조금은 이해를 할 수 있었다. 쉽게 접하기에 어려운 지역문화재단을 통해 예술문화, 대중문화 변화와 발전 그리고 그로인해 예술사에 영향력....

 

조금은 생소한 법령을 통해서 지역문화재단이 가지는 의미, 그를 이어가기 위한 재정적 지원.... 사실 가끔 내 금쪽같은 세금이 어디로 세어나가는지 궁금할 때가 많다.

등골 빠지게 일해서 세금으로 나라에 조공 바치는 기분...

이는 어디까지나 일방적인 제생각이라는 점....

대다수의 국민들도 그렇게 생각하고 계실지도 .....^^::

 

마치면서 생각이 드는 것은 이 책이 조금은 무거운 주제를 다루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

너무 가볍게 읽고 넘기기에는.... 다시금 곱씹어 봐야할 것 같은 책이다.

 

 

리뷰 사이트 소개 : http://cafe.naver.com/jhcomm/13279

 

공정거래위원회 문구 : 리뷰어스 클럽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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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우리 아이는 “싫어”라고 떼쓴다
오오카라와 미이 지음, 황종하 옮김 / 영진.com(영진닷컴) / 2018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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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서점 :

http://book.naver.com/bookdb/book_detail.nhn?bid=13453953

 

지은이 소개 :

오오카라와 미아 도쿄학예대학 교육심리학 강좌 교수로 어린이 심리치료, 가족 치료 등을 전문으로 하고 있다. 저서로는 [분노를 통제할 수 없는 아이의 이해와 원조], [제대로 울 수 있는 아이로 키우자] 등 아이들의 심리에 대한 내용을 분석하는 책들을 출판하였습니다.

 

내용 :

싫어라는 말에 가슴이 덜컹거리는 엄마들의 마음 상처에 반창고를 붙여주는 책이다.

아이가 왜 싫어라는 말로 떼를 쓰는지의 이유를 설명하는 책이다.

엄마가 되려면 공부를 해야 한다는 것을 이책을 통해 절실히 느낀다.

정신 차리고 키우자라고 이 책은 말합니다. 부모의 괴로움은 제쳐 놓고 아이 교육을 중심으로 아이가 제대로 자라는 데 필요한 것을 얘기하고 있다.

감정을 느끼는 뇌는 성인과 아이가 근본적으로 다르지 않다. 성인은 이성이 감정을 억누르고 있는 것뿐이다. 아이의 뇌 구조를 이해하고 미취학 아이의 행동 방식에 대응하는 방법을 제시하는 책이지만, 읽다 보니 초등학교에 들어간 큰아이도 나아가 어른일지라도 이성이 감정을 억누르지 못하면 폭발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어른도 아이와 마찬가지로 안심과 지지가 필요하다.

단순히 아이만을 위한 것이 아닌 부모와 아이 모두를 알아가는 책이다.

  

  

목차 :

1장 아이는 왜 싫어라고 하나?

1. 아이의 싫어와 뇌의 발달

2. 알아두면 좋은 싫어싫어 뇌착한 뇌의 역할

3. 참는 힘을 어떻게 기를까

4. 걱정스러운 두 가지 유형

5. 싫어싫어 뇌를 소중히 여겨야 하나?

 

2싫어싫어 뇌의 다섯 가지 역할

Q&A 1 하나. 메스꺼움의 역할 : 신체의 신호와 의사소통

Q&A 2 . 불안의 역할 : 아이가 엄마가 아니면 싫어라고 말하는 것은 제대로 기르고 있다는 증거

Q&A 3 . 공포의 역할 : 아이가 무섭다고 말할 수 있는 것은 성장의 증거

Q&A 4 . 아픔의 역할 : “아픔아 아픔아 사라져라고통의 승인과 공감

Q&A 5 다섯. 분노의 역할 : 짜증을 안전하게 일으킬 주는 발상

카운슬러 엄마의 에세이 1

 

3장 자녀는 어떻게 을 기억할까

나 기뻤어라고 말할 수 있게 되는 과정

Q&A 6 이럴 때 어떻게 말을 하면 좋을까? : 머리를 바닥이나 벽에 부딪치는 아이

Q&A 7 이럴 때 어떻게 말을 하면 좋을까? : 거짓으로 우는 아이

Q&A 8 이럴 때 어떻게 말을 하면 좋을까? : 졸릴 때 아프다고 하는 아이

Q&A 9 이럴 때 어떻게 말을 하면 좋을까? : 오줌이 마렵지 않다고 하면서 오줌을 싸는 아이

Q&A 10 이럴 때 어떻게 말을 하면 좋을까? : “죽어죽어를 연발하는 아이

카운슬러 엄마의 에세이 2

 

4장 어떻게 예의범절을 가르치면 좋을까

예의범절을 가르치는 방법과 과정

예의범절을 가르치는 틀

2, 3세 시기는 반드시 끝난다

Q&A 11 어떻게 예의범절을 가르치면 좋을까? : 리모컨을 빠는 아이

Q&A 12 어떻게 예의범절을 가르치면 좋을까? : 아이를 다른 방에서 재우고 싶은데요

Q&A 13 어떻게 예의범절을 가르치면 좋을까? :

놀이터에서 놀다가 집에 가려고 하면 울면서 가려고 하지 않는 아이

Q&A 14 어떻게 예의범절을 가르치면 좋을까? :

모유 수유를 중단하려고 하는데 좀처럼 할 수가 없어요

Q&A 15 어떻게 예의범절을 가르치면 좋을까? :

밥을 하려고 하면 울기 때문에 계속 상대를 해 주어야 하는 아이

Q&A 16 어떻게 예의범절을 가르치면 좋을까? : 배변 훈련이 잘 되지 않는 아이

Q&A 17 어떻게 예의범절을 가르치면 좋을까? : 오줌 싼 바지를 갈아입기 싫어하는 아이

Q&A 18 어떻게 예의범절을 가르치면 좋을까? : 외출했을 때 공공장소에 드러누워 크게 우는 아이

Q&A 19 어떻게 예의범절을 가르치면 좋을까? : 빌려온 장난감을 돌려주지 않는 아이

Q&A 20 어떻게 예의범절을 가르치면 좋을까? : 스스로 하려고 하지만 잘 못해서 짜증을 내는 아이

Q&A 21 어떻게 예의범절을 가르치면 좋을까? : 동생을 질투하는 아이

Q&A 22 어떻게 예의범절을 가르치면 좋을까? : 마트에서 자꾸 사 달라고 떼쓰는 아이

Q&A 23 어떻게 예의범절을 가르치면 좋을까? :

말을 듣지 않기 때문에 예의범절앱에 의존하고 싶어요

카운슬러 엄마의 에세이 3

 

5장 부모의 SOS 사인

Q&A 24 이럴 때 어떻게 하면 좋을까? : 엄마를 때리는 아이

Q&A 25 이럴 때 어떻게 하면 좋을까? : 물건에 대한 집착이 강한 아이

Q&A 26 이럴 때 어떻게 하면 좋을까? : 2세 아이의 물어뜯는 버릇

Q&A 27 이럴 때 어떻게 하면 좋을까? : 관심을 보이지 않으면 기분이 좋아지는 아이

Q&A 28 이럴 때 어떻게 하면 좋을까? : 유치원에 가기 싫어서 늑장을 부리는 아이

Q&A 29 이럴 때 어떻게 하면 좋을까? : 눈을 깜빡거리는 아이

Q&A 30 이럴 때 어떻게 하면 좋을까? : 머리카락을 뽑는 아이

Q&A 31 이럴 때 어떻게 하면 좋을까? :

엄마 앞에서는 좋은 아이인데 유치원에서는 심술을 부리는 아이

카운슬러 엄마의 에세이 4

 

6장 엄마 자신의 SOS 사인

Q&A 32 엄마로서 제대로 하고 있는 걸까? : 아이가 태어나서 불안이 강해졌어요

Q&A 33 엄마로서 제대로 하고 있는 걸까? : 출산 후에 어린 시절이 기억나서 괴로워요

Q&A 34 엄마로서 제대로 하고 있는 걸까? : 아이 울음소리가 들리면 두려움이 진정되지 않아요

Q&A 35 엄마로서 제대로 하고 있는 걸까? : 자녀교육에 대한 정답이 없어서 괴로워요

Q&A 36 엄마로서 제대로 하고 있는 걸까? : 자신의 부모로부터 아직까지 평가받는 듯해 괴로워요

Q&A 37 엄마로서 제대로 하고 있는 걸까? :

임신, 출산 시 의사가 한 말이 머리에서 떠나지 않아서 괴로워요

Q&A 38 엄마로서 제대로 하고 있는 걸까? :

아기 안전띠나 스마트폰 을 사용하면 부모로서 실격인가요?

카운슬러 엄마의 에세이 5

 

기억남는 글귀 :

싫어”....엄마는 화가 나 자신도 모르게 손이 나오려고 하거나 나와 버리는 일도 있고, 어찌할 바를 몰라 무기려개지기 합니다. 아이를 교육한 경험이 있으면 모두 짐작이 갈 것입니다. .... 마의 2세라고 하는 시기에 싫어를 연발하는 아이 때문에 고민하는 엄마들이 많을 것입니다. ------ 15페이지

아직까지 엄마가 되지 못했지만 아이들이 싫다는 것이 애착 관계성에서 발생되는 문제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단순히 아무 의미 없이 싫어라는 말을 연발한다는 것이 아니다 라는 것과 아이들의 뇌구조가 착한 뇌와 싫어싫어 뇌와의 관계를 알려준다.

싫어라는 말을 하지 않는 아이는 착한 아이처럼 보이지만 괴롭힘에 당해도 마음 아파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100% 정답인 것이 없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매스꺼움은 생리 현상이므로 엄마와 엄마가 만든 요리를 부정하고 있는 것은 아닙니다. 모처럼 만든 음식을 먹지 않으니 엄마로서 실망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지만 엄마를 실망시키지 않기 위해 아이가 억지로 음식을 삼켰다면 그것은 아이의 발달에 좋지 않은 영향을 끼치게 됩니다. 엄마는 실망하기보다는 눈을 돌려 아이의 상태를 보기 바랍니다. 구역질만 하고 먹지 않으려고 한는 경우도 동일하니다. ------- 32페이지

아이가 음식을 안 먹다는 말을 하는 한 엄마의 얘기를 들은 적이 있다. 음식이 맛이 없는 것도 아닌 것 같은데 아이가 매번 구역질을 하면서 음식에 손을 안 댄다고 한다. 대신 과자는 잘 먹는다고 한다. 그 얘기를 들었을 때는 아이가 음식을 먹기 싫어서 일지도 모른다는 일방적인 생각만 했으나 다른 이유가 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든다.

 

엄마는 임신, 출신과 같은 큰일을 겪었기 때문에 아이에게 엄마가 우선이라는 영예를 받응 권리가 있습니다. .... 엄마는 목숨을 걸고 아이에게 생명을 준 사람이기 때문에 아빠와 똑같다거나 오히려 아빠가 육아를 잘한다는 말을 들으면 몰래 깊은 상처를 받습니다.

------ 34페이지

엄마라는 역할은 쉽게 얻어지지 못하는 것이기에 아이에게 우선이 될 수 있는 것은 당연하다. 가끔 아빠들은 자신들이 육아의 달인이라면서 엄마들 앞에서 자랑을 하는 어리석은 아빠들이 있다. 그리고 이런 말도 하지요. 아기를 낳는다고 모두가 엄마가 될 수 없다는 무서운 말.... 엄마는 자신의 목숨을 걸고 소중한 아기를 낳았기에 그것만으로도 1순위어도 괜찮다.

 

영아에게는 버스 안에서는 울면 안 돼라고 하는 예의범절의 틀은 성립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5세가 되면 발달단계를 고려할 때 버스 안에서는 조용히 해야 하는 거야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1~4세 사이의 아이에게는 무엇을 요구하면 좋을지 판단하는 것이 혼란스럽습니다. 발달단계를 고려하면 무리라는 것을 알면서도 아이가 말을 듣지 않아 곤란해지는 경우가 생깁니다. ----- 75페이지

버스를 타고 출퇴근을 하는 길이면 종종 아기를 데리고 타는 엄마들이 있다. 그리고 한 번씩 아기가 울면 짜증을 내듯 아이에게 화를 내는 엄마들을 본다. 그랬다. 아기는 버스 안에서 울면 안된다는 사실을 몰랐던 거였다. 주변 사람들의 눈치에 엄마는 아기에게 더 많이 화를 내는데 이럴 때 죄 없는 애만 잡는 말이 어울리는 것 같다. 아무것도 모르는 아이에게 강요를 하는 것보다 그 순간이 되도록 발생되지 않도록 엄마가 다른 교통수단을 이용해야 할지도 모른다.

 

영아(0-1)의 발달단계는 아직 예의범절의 틀을 형성하는 단계가 아닙니다. 아기가 만지지 않았으면 하는 것은 어른이 관리해야 합니다. 아기의 손이 닿지 않는 곳에 두기 바랍니다.

----- 78페이지

왕왕 부모들은 아이가 무슨 행동을 했을 때 서로 싸우는 경우가 있다. 어른의 잘못이기에 서로의 탓으로 넘기기 위해서 싸우는 것일지도 모른다. 아기에게 문제가 될 것 같은 물건은 부모가 미연에 방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마치는 글 :

싫다고 말하는 아이를 떼쟁이로만 취급해서는 안 된다는 사실을 새삼 느낄 수 있었다. 결혼 5년차 아직 엄마가 되지는 않았지만 언제가 엄마가 되었을 때 아기의 행동들이 무엇을 말하는 것인지 곰곰이 생각하고 그 상황에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를 알려주는 육아의 지침서인 것 같다. 훗날 아기천사가 저에게 오는 날 이 책을 다시 한 번 더 펼쳐 읽어야 할 것 같다. 주변에서는 아기를 낳으면 다 키우게 되어 있다고들 하지만 사실 아기를 낳는 것뿐만 아니라 어떻게 잘 키울 것이냐가 참으로 중요하다는 것을 알 수 있는 책이다.

육아라는 것이 참으로 험난한 여정이라고들 .... 무자식이 상팔자라는 말들....

그래도 나는 아기가 있었으면 좋겠다. 결혼 초창기에는 그냥 결혼했으니깐 아기는 있어야 겠지라는 생각을 했었지만... 지금은 엄마가 되고 싶다. 책을 통해서 엄마가 될 수 있을지 의문이지만 그래도 책이 있었기에 더 많은 것을 알 수 있기에

설레는 마음으로 엄마가 되는 그 날을 기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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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어스 클럽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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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졸 취업 완전 정복 (2022 개정판) - 최신 취업 트렌드에 맞춘 실전 매뉴얼
송지영 지음 / 슬로래빗 / 2022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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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어버 서점 : http://book.naver.com/bookdb/book_detail.nhn?bid=13438995
    


지은이 소개 :
송지영 대기업, 외국계 기업 등을 거쳐 취업과 진로컨설팅을 했고, 다수의 특성화고에서 취업, 진로와 관련한 특강 및 상담을 해주시고 계십니다.
 
내용 : 좋은 회사에 가고 싶다는 말을 사람들은 입버릇처럼 한다.
좋은 회사는 좋은 직원들이 있기에 만들어 진다고 나는 생각한다.
좋은 직원이란 스펙, 경력, 일의 능률이 타고난 사람... 이라고 생각을 했었으나 요즘은 좀 다르다. 대졸에 스펙이 빵빵해서 인내가 없다면 꽝이다.
 
요즘 교육청 협의를 가면 고졸 출신 감독관들이 참 많다.
저 분들은 도대체 어떻게 수없이 많은 대졸자들이 열망하는 공무원 시험에 합격했을까 라는 생각을 했었는데 이 책을 보면서 특성화고 출신들의 공무원 특채에 대한 방법이 세세하게 설명하고 있다.
 
스펙, 내 주변에 박사학위를 받고 결혼 후 5년 동안 아기만 보고 계신 분이 생각난다. 그렇게 힘들게 공부하고 결혼해서 아기만 보기엔 여태까지 쌓아놓은 공부들이 너무 아깝다는 생각이 든다. 당사자도 너무 후회하면서 이럴 거면 그냥 놀면서 즐기면서 살걸, 이라는 말을 한다.
모든 선택은 본인이 한 것이기에 누구도 탓할 수도 없는 것이다.
 
고졸로 끝내는 것은 쉽게 결정 내리는 것이 아니다. 무수히 많은 생각과 가족들과의 합의가 있어야 한다. 본인의 인생이라고 하지만 제대로 된 준비 없이 결정할 쉬운 문제는 아니다.
 
목차 :
chapter 1. 어쩌다 취업? 결국은 취업!
01 3, 진로 선택의 첫 갈림길에 서다
02 취업에 유리한 학교는 따로 있다
03 취업 준비, 3에 시작하면 늦다
04 경력을 염두에 두고 준비하라
05 세상은 넓고 회사는 많다
Dear My Students
직업은 끊임없이 탄생하고 소멸하는 생명체이다
 
chapter 2. 정보력으로 닦는 취업 기본기
01 기업 유형부터 알아보자
02 기업 파악은 기본 중의 기본
03 그런데 무슨 일을 하는 거죠?
04 취업에 왕도는 여럿 있다
05 청년 인턴제 완벽 해부
Dear My Students
카더라 통신을 맹신하지 마라
 
chapter 3. 취업 준비, 이제는 실전이다
01 취업 준비의 6가지 정석
02 채용정보를 찾아라!
03 공고가 뜨면 지원 자격 확인부터
04 오로지 실력! 블라인드 채용 시대를 대처하는 자체
Dear My Students
성적이 나쁜가? 방법을 바꿔 준비하라!
 
chapter 4. 합격 or 광탈, 지원서에 달려 있다
01 이력서에서 신경 써야 할 것들
02 합격의 첫 관문은 자기소개서이다
03 자기소개서 작성의 14가지 비법
04 주제별 자기소개서 가이드
05 서류 광탈을 부르는 7가지 유형
Dear My Students
만약을 염두에 두고 대비해라
 
chapter 5. 필기는 내공이다
01 필기전형에 대처하는 방법
02 실시간 미션! 임파서블은 없다
Dear My Students
무엇으로 나를 보여 줄 수 있는가?
 
chapter 6. 마지막 고지, 면접을 정복하라
01 면접 유형 뽀개기
02 면접에 정답은 없지만, 준비에 정도는 있다
03 꼭 준비해야 할 3가지 답변
04 면접 D-Day, 꼼꼼한 체크리스트
05 기출 문제 답변 가이드
Dear My Students
불합격을 대하는 우리의 자세
 
chapter 7. 블라인드 채용 시대, NCS가 뜬다
01 선생님, NCS가 뭐에요?
02 막막한 서류전형에서 만만한 서류전형으로
03 필기도, 면접도 이제는 직무 중심이다!
04 NCS 사이트 전격 해부
Dear My Students
선배들이 알려 준다! NCS 공략법
 
부록
01 학생들이 정말 궁금해야하는 고졸 취업 FAQ
02 공기업, 대기업, 금융권 면접 기출문제 100
03 NCS 직업기초능력 분류
04 NCS 입사지원서 예시(경영관리직군 인사조직
    


기억남는 글귀 :
직업은 끊임없이 탄생하고 소멸하는 생명체이다
10년 뒤를 한번 상상해 보자. 지금보다 더 다양한 최첨단 기술이 우리 삶을 변화시킬 것이다. 더욱 편하게, 더욱 빠르게 하지만 다른 관점에서 보면 기존의 일자리가 점점 사라진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 37페이지
지금하고 있는 일이 평생 할 수 있는 일인지 요즘 의문이 많이 생긴다. 그래서인지 이 책은 꼭 봐야 한다는 생각이 든다. 다시 취업을 해야 할 수도 있고 면접도 봐야하고 자기소개서도 준비해야 할지 모르기에 이 책은 취업전략을 세우고자 하는 분들이나 면접 때 어떻게 대처하면 좋은지에 대한 꿀팁을 알려준다.


현직에 있는 사람과의 만남. 현장에선 내가 원하는 일을 하는 사람 혹은 내가 가고자 하는 회사에 근무하는 사람의 얘기만큼 시행 착오를 줄여 줄 수 있는 정보는 없다. 여건만 된다면 가장 추천하고 싶은 방법이다. ---- 55페이지
내가 하고자 하는 일을 하는 사람을 만나면 내가 생각했던 것과 일이 많이 다른 경우가 많다. 저 또한 하고자 하는 일이 모두 똑같을 거라는 생각을 했었는데 막상 경험 후 시행 착오로 첫 회사를 석 달도 채 못 있고 퇴사했었다. 모든 분들이 시행 착오가 없도록 실무자들과의 만남을 꼭 해보세요.
 
누구라도 불합격 통보를 받으면 기분이 좋을 리가 없다. 그럴수록 나와 인연이 없는 회사이겠거니 속 편하게 생각하고, 다른 회사를 준비하는 게 현명하다.
냉정하게 생각하면, 나보다 좀 더 열심히 준비하는 사람이 합격한 것이고, 나보다 좀 더 간절한 사람이 합격한 것이다. 그러니 나는 좀 더 열심히, 좀 더 간절함을 갖고 다음을 준비하면 된다. 탈락의 고배를 마신 회사보다 더 좋은 회사에 입사하게 될지도 모를 일이다.
전 야구선수였던 요기 베라의 명언처럼, 끝날 때까지 끝난게 아니다. 스스로가 포기하기 전가는 말이다. ---- 195페이지
요즘 공부를 게을리 해서 자격시험을 4번이나 낙방했다. 좀 더 간절하게 공부를 한다면 합격할 수 있는데, 너무 안일한 생각으로 노력이 부족했다. 아직 포기하지 않았기에 끝난 것이 아니다. 아자아자 파이팅 해보자고.
 
마치는 글 : 이 책은 중학생, 고등학생, 대학생, 모든 직장인들이 읽어도 좋을 것 같다.
앞서 언급한 것처럼 이 책은 취업을 준비하는 모든 방법들을 알차게 담아두었다.
그래서 읽으면서 다음 직장을 구할 때 꼭!! 읽고 준비해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지금 직장에서 13년을 지냈지만 영원한 직장은 없다. 대신 영원한 직업도 이제는 없기에 항상 변화에 맞춰서 준비해야 할 것 같다. 신나는 직장생활이 될 수 있도록 책 읽고 모두 준비하세요.
 
리뷰 사이트 소개 : http://cafe.naver.com/jhcomm/13279
    


공정거래위원회 문구 : 리뷰어스 클럽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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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집에 냥이가 들어왔어요 서울대학교동물병원 Health+ 시리즈 3
신남식.신윤주 지음 / 서울대학교출판문화원 / 2018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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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이 소개 :

신남식 : 서울대학교 수의과대학 교수

신윤주 : 서울대학교 수의학과 임상수의학 박사 현재 서울시 야생동물센터 진료수의사

 

내용 :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고양이에 대한 습성을 알아보고 키우는 방법에 대해 자세히 설명해놓은 책이다.

시댁에 6마리의 고양이를 키우고 있지만, 사실 나는 고양이에 대한 추억이 별로 없어서 그런지 고양이에 대한 별다른 감정이 없다. 하지만 이 책을 통해 고양에 대해서 그리고 애완동물에 대해서 많이 알아야 한다는 것을 깨우칠 수 있었다.

6년 전 고슴도치를 키울 때 그냥 귀여운 나머지 사서 키우면서 제대로 고슴도치에 대해 알지도 못한 채 막연하게 키우다보니 제대로 된 케어도 하지 못하였다. 놀아주지도 못하고, 핸드링도 해주지 못했다.

제대로 고슴도치의 습성도 모른 채 밥 먹이고, 배변 톱밥 치우고, 목욕만 시켜준 것 같다.

그래서 내가 감당하기엔 너무 버거운 나머지 고슴도치와 이별을 했다. 나보다 잘 키워줄 수 있는 분들에게 보냈다. 그때 생각만하면 고슴도치에게 너무나 미안한 마음에 가슴이 먹먹하다.

우리 집에 냥이가 들어왔어요이 책에서도 그냥 막무가내로 애완동물을 귀엽다는 이유로 키우다가 마음에 안 들어 파양하는 경우에 대해서도 내용이 있다.

생명이 있는 존재이기에 신중에 신중을 기해야 한다는 점과 키우기 전에 많은 교육을 받아야 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고양이를 입양 전 고양이 종류, 준비사항, 식습관, 고양이에 대한 교육, 고양이가 나이가 드는 것, 이별을 준비하는 자세 등에 대해서 세분화하여 알기 쉽도록 설명하고 있다.

 

 

 

목차 :

01 냥이를 키우고 싶은데 어떤 고양이가 좋을까요?

02 입양은 어떻게 하나요?

03 입양 전후 꼭 해야 할 것들에 대해 알려 주세요

04 건강한 식습관을 길러 주고 싶어요

05 예절 바른 냥이로 기르고 싶어요

06 냥이랑 함께 놀아 주세요

07 냥이가 이제 어른이 되었어요. 어떻게 돌봐야 하나요?

08 냥이가 할머니/할아버지가 되었어요

09 냥이가 무지개 다리를 건너려고 해요

10 Q&A 고양이 케어에 대한 궁금증 20가지

기억 남는 글귀 :

반려동물은 평생 함께해야 하는 또 하나의 가족이다 --- 8페이지

앞서 말했듯 그냥 귀여워서 키우다 파양하는 것이 아니라 가족의 일원을 얻는다는 생각으로 신중하게 판단해야 한다.

 

고양이와 개는 유당불내증으로 젖당을 분해하는 효소가 없어 오히려 우유를 설사를 한다.

초콜릿은 극소량을 먹어도 심장과 신경에 독성으로 작용하여 죽을 수 있어 아주 위험하다.

----- 59페이지

내가 사랑하는 애완동물의 성향을 알아야 한다는 중요한 내용이다. 사람들도 음식에 알레르기 반응으로 목숨에 치명적일 수 있듯 동물들에게도 음식이 생명에 위협을 줄 정도로 치명적 일 수 있다.

 

흔히 산책시키는 동물이라면 개를 떠올라지만, 고양이도 품종에 따라 산책이 가능할 수 있다. 하지만 이는 영역 관념이 강하고 외부에 대해 겁이 많은 편이라, 낯선 환경을 어려워하고 또 스트레스를 받아 산책이 추천되지는 않는다. ---- 85페이지

모든 동물은 산책을 좋아하는 줄 알았던 내 생각에 누군가 옆에서 바보야라고 하는 것 같다. 동물의 성향을 알아야 한다는게 이글을 통해서 크게 알 수 있었다. 동물이 싫어하는데 좋아하는 걸로만 알고 계속한다면 동물에게 커다란 스트레스로 다가가게 될 것이다.

 

마치는 글 : 사랑하는 애완동물을 키우고자 마음을 먹은 분들은

!!! 교육을 받으시라고 말씀 드리고 싶다.

취미레저라기보다 사랑하는 가족이 생겼다는 마음으로 가족이

힘들어하지 않도록 많은 준비가 필요하다는 것을....

 

이 책을 읽으면서 아기 엄마가 되고 싶은 내 마음에 많은 가르침을 주는 것 같다.

주변 분들은 생기면 그때 가서 준비해도 충분히 할 수 있다는 말들을 하지만

지금부터 충분한 준비가 필요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애완동물과 만남을 준비하는 모든 이들이

이 책을 통해 소중한 생명에 어떤 마음가짐이어야 하는지를 배웠으면 좋겠다.

    

리뷰 사이트 소개 : http://cafe.naver.com/jhcomm/13279

 

공정거래위원회 문구 : 리뷰어스 클럽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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