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한 헌혈 이야기강 시리즈 12
정광민 지음, 도휘경 그림 / 북극곰 / 202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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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기고 싶은 감정을 표현한다는 게 서툴기만 했던 지난 날을 생각하면서 너무 힘들면 숨기지 말고 자연스럽게 표현하는 방법을 찾아 내어야 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게 하는 좋은 책이다.
힘든 순간 울어도 된다는 얘기를 해주는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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