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이 강물처럼 흐를 때
엠마 칼라일 지음, 이현아 옮김 / 반출판사 / 2024년 6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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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할 것 같은 시간이 눈 깜짝할 사이에 스쳐 지나가는 이 순간을
다시금 감사하는 맘을 만들어주는 소중한 책이다. 읽고 싶죠.
저는 이미 읽었지요 ~~~ 보고 보고 또 보고 싶은 책이에요. ~~^^
행복하고 싶다고요. 이 책을 읽고 나면
모든 순간이 행복이라는 것을 알게 될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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