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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 시프트 - 당신을 리더로 바꾸어 주는 생각과 행동의 전환법
김무환 지음 / 허클베리북스 / 2020년 11월
평점 :

네이버 서점 :
https://book.naver.com/bookdb/book_detail.nhn?bid=17523726
지은이 소개 :
김무환 작가님
우리나라 기업의 리더들이 가장 신뢰하는 넘버원 리더십 코치이자 리더십 컨설턴트. ‘가장 똑똑한 사람’으로 기억되기보다는 ‘가장 말을 잘 들어주는 사람’으로 기억되고 싶어 하는 귀는 열리고 입은 닫힌 상담자. 좋은 리더가 많아져야 좋은 회사와 좋은 조직이 많아지고 그래야 대한민국이 좋은 나라가 된다는 신념을 가진 사람. 그는 이 책에서 ‘리더 포비아(LEADER PHOBIA)’를 딛고 일어서서 진정한 리더로 거듭나려는 이 땅의 리더들에게 용기를 가지고 지금 당장 ‘리더 시프트(4 SHIFTS FOR LEADERS)’를 실행하라고 권한다.
연세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삼성전자에 입사, 경리 부서와 해외법인 등에서 근무한 뒤 미국 회사의 국내 자회사인 STORAGETEK KOREA에서 관리·기획 업무를 거쳐 인사 업무를 맡아 41세에 임원으로 승진하였다. 그 후 (주)두산식품BG CFO, 두산 그룹 인사 총괄 상무, 두산 인프라코어 인사 총괄 상무를 거치면서 신입 사원 채용 시스템, 임직원 평가 보상 시스템 등을 만드는 데 주도적인 역할을 했다.
2012년부터 리더십 전문 코치와 리더십 강사로 새로운 인생을 시작했다. 26년간의 회사 생활과 경험을 바탕으로 대기업과 중견 기업의 임원, 팀장을 대상으로 리더십과 소통 관련 코칭과 강의를 하고 있다. 지금까지 1,800시간 이상의 리더십 코칭과 1,000시간 이상의 강의를 했다. 실제 직장 생활과 리더 경험에 바탕을 둔 코칭과 강의로 기업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누군가에게 도움을 주고 그가 성장하는 것을 지켜보는 것이 가장 큰 삶의 보람인 사람. 하루에 만 걸음 이상을 빠르게 걷는 파워 워커(POWER WALKER)이며 비거리나 점수보다 멤버와의 즐거운 교감을 중시하는 화합형 골퍼다.
내용 :
직장생활 16년차 ... 매번 난관에 부딪쳐 헤어나오기 힘들 때
인생에 정답이 없다고 생각을 할때가 있다. 하지만 조금은
해결해줄 수 있는 해결책을 알려주는 것들은 많다. 그중에 하나가
이 책 ‘리더 시프트’인 것 같다. 리더라는 말은 듣지만
정작 내가 리더로서 제대로 자리를 잡았는지 올바르게 나아가고
있는지 매번 고민하게 된다. 하지만 이 책을 통해 조금이나마
올바른 직장에서의 리더의 자리를 찾아 갈 수 있는 길잡이를
찾은 것 같아 2021년은 한결 마음이 편할 것 같다.
목차 :




기억남는 글귀 :
리더가 반드시 기억해야 할 원칙이 있다. 스스로 공로를 세우려 하거나
‘금메달’을 따려고 하지 말라는 것이다. 사실 구체적으로 보이는
공로는 작은 것에 지나지 않는다. 리더는 작은 공로에 연연하지 말고
‘금메달리스트’를 기르고 ‘단체 금메달’을 따는 등 큰 공로를
세우는 주력해야 한다. ----- 34페이지
일을 하다보면 어쩌나 일에 대한 공로가 직원들에게 돌어갈 때
마음은 ‘나도 같이 했는데’라는 생각을 하면서도 ...
‘그래. 그렇게 하면서 앞으로 나아가다보면 좀 더 많은
일들에 저 직원이 도전 정신을 가질 수 있겠지.‘라는 생각을
한다. 공로는 그 직원의 것이지만 나름 내 마음 한편엔
뿌듯함이 감돈다.
리더는 평면적인 시각에서 단기적인 대응만 할 것이 아니라 좀 더
입체적인 시각으로 앞날을 두루 헤아리며 구성원을 리드해야 한다.
책상에만 머물러 있지 말고, 눈앞의 과제에만 매몰되지 말고 드론을
탄 것처럼 높은 곳에서 크게 보는 연습을 하자. 그것이
리더가 해야 할 일이다. ----- 42페이지
일을 크게 보라는 말을 한다. 나무 한그루만 보지말고 큰 숲을 보라고
말하는 이들도 있다. 일을 하면서 앞만 보고 나아간 것 같다. 좀더
멀리 보면서 나아가야 하는데... 내 눈 앞에 닥치 일만 보고
그 너머에 있는 것은 보려 하지 않았던 것 같다. 지금부터 라도
좀 더 눈을 크게 뜨고 넓게 멀리 보면서 생각해야 겠다.
리더 혼자 고민하지 말고, 혼자 답을 찾으려고 고군분투하지 말자.
모르는 것은 구성원들에게 물어보자. 당신 옆에는 훌륭한 구성원들이
있다. 리더가 모르고 있는 답을 구성원이 이미 알고 있을 때도 있다.
물어보면 구성원이 당신을 무시하게 되리라 생각하지 말기를, 오히려
많이 물어 볼수록 더 존경할 것이다. 함께 의논해서 일하라고 모일 회
모일사의 ‘회사’를 만들었다. 리더여. 당신의 구성원들에게 주인공이
될 기회를 제공하라. ----- 57페이지
5년 정도를 혼자서 고민하고 혼자서 고군분투하다가
몸에 골병이 생겼다. 혼자 생각 하지 말고 옆에 일 잘하는
동료들과 이야기하면서 나눠가면서 했으면 한결 편하게 할 수 있었을텐데.
지나고 나서 후회가 된다. 조금만 대화를 했었다면 조금 더 서로를
바라봐 줬어도 편했을텐데...
일의 우선순위 정하기
해야 할 일의 목록 가운데서 우선순위를 정하라. 해야 할 일이 많다고
해서 당장 닥쳐온 급한 일부터 처리하면 계속해서 시간에 쫓기게 된다.
시간을 지배하고 주도하기 위해서는 가치 있는 일, 변화를 일으킬 수
있는 일, 방향을 제시하는 일 등을 먼저 하면 된다. ----- 66페이지
매주 월요일 주간업무일지를 작성한다. 일에 번호를 매기고
우선 순위를 정하고 세부적으로 해야 할 내용들을 쭈욱 나열하고
그러면서 하나, 하나를 되새기면서 업무를 진행한다. 그러고 나면
한결 일에 쫒기거나 시간에 허덕 되는 일이 없어지는 것 같다.
자기 분야만 고집해서는 리더십을 확장할 수 없다. 음악, 미술, 사학,
철학, 서적도 리더십의 보물창고임을 잊지 말자. ----- 79페이지
건축 일을 하면서 이 분야도 제대로 100% 알지 못하는데 다른 분야까지
알아야 하나. 라는 생각을 했었는데 막상 다시 생각해보면 100% 만족할
만큼 모든 것을 알려면 죽어도 불가능하지 싶다. 좀 더 넓게 생각하는
눈을 가지려면 조금은 다양한 분야를 배우는 것도 중요한 일인 것 같다.
리더가 자신의 직관만을 믿거나 자신의
선택에 의문을 갖지 않으면 조직에 큰 손실이 발생할 수도 있다.----- 84페이지
수많은 정보들이 넘쳐는 요즘 .... 한달 사이 아니
하루 사이에도 법이 바뀌는 일이 있다. 그래서 쉽사리 판단하고
결론 내리는 것이 조심스럽다. 그래서 몇 번이고 최신 법을 확인하고
또 확인해서야 판단할 수 있다. 섣부른 판단은 많은 이들을 곤혹한
순간에 빠지게 만들은 구덩이를 빠는 행위인 것 같다. 그래서 여러 사람들과
공유하고 이야기하고 생각하는 것이 참으로 중요하다. 더 이상 리더는
한 사람이 될 수 없다.
소통은 기업 경영에 있어서 매우 중요하다. 기업 내 소통의
중요성을 직관적으로 반영할 수 있는 두 개의 숫자가 있는데
바로 두 개의 70%다. 첫 번째 70%란 기업 경영자들은 실제
70%의 시간을 소통을 위해 사용한다는 것이다. 두 번째 70%란
기업의 문제 중 70%는 소통의 장애로 야기된다는 것이다.
----- 86페이지
소통은 참으로 중요한 일이다. 소통을 하지 않고는
누구의 생각도 읽을 수 없다. 그냥 얼굴만 보고 그 사람이
무엇을 생각하고 있는지 판단할 수 없다.
소통을 통해서 그 사람의 내면을 읽고 현재 무엇을 생각하고 있는지
좀 더 나아가 그 사람이 무엇을 할 수 있는지 판단할 수 있다.
사람을 알아가는 가장 좋은 방법 중 하나도 대화를 하는 것이다.
어느 곳에서나 대화가 이루어져야 사람을 어느 정도 이해할 수 있다.
아침에 커피 한잔 함께 마시는 자리를 만드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서류를 앞에 놓고 하는 대화가 아니라서
무겁지 않은 다양한 이야기를 나눌 수 있다. 업무 이야기를
하더라도 훨씬 더 가볍게 꺼낼 수 있다. 구성원 입장에서는
고충 사항이나 하고 싶은 일에 대해 쉽게 이야기할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다. ----- 98페이지
아기를 출산하고 모유수유 기간이 끝나고 나서야 아침에 커피를 마시
짧은 시간을 가지게 되었다.
다른 사람들이 즐기는 이 시간을 나는 왜 즐기지 않고 일만
보면서 살았나. 왜 다른 사람들과 담을 쌓고 일만 파고 들었다.
사장은 좋았으나 다른 직원들은 삶이 고달픈 상사로 남아버렸다.
좀 더 여유롭게 이야기하면서 하루 일과를 즐기는 시간을 아침
딱 10분만 가지면서 살아야 겠다.
구성원이 결재를 받으러 팀장 자리로 갔는데 팀장이 컴퓨터 모니터를
보면서 보고하라고 말한다. 최악의 소통 태도다. 말하는 사람과 듣는
사람 둘 모두에게 손해다. 보고하는 구성원은 의욕이 사라지고,
귀로만 듣는 리더는 내용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게 된다. 구성원의
의욕이 줄어들고 리더에 대한 존경심도 사라진다. ----- 109페이지
(상대방을 향해 몸을 기울여 관심 보여 주기, 눈을 맞추며 듣기,
몸짓과 추임새 더하기)
요즘 나의 나쁜 습관 중 한 가지이다.
회사 구성원이 와서 나에게 무엇을 물어보면 모니터를 보면서
“그래 이야기해. 들을께.”라고 하는 나쁜 습관이 생겼다.
이 글을 있는 순간.... 당장 고쳐야 겠다는 결론을 내렸다. 이런
나쁜 습관으로 나와 동료들을 좋지 않은 길로 인도하고 있었구나.
내일부터 꼭 지켜야지.
성공하면 자신의 덕분이라고 나서는 사람이 100명이지만,
실패하면 책임을 지는 사람은 한 명밖에 없습다. 제가 정부를
대표해서 책임을 지겠습니다. 이 같은 케네디 대통령의 깔끔한
인정과 사과로 사태는 진정되었고 대통령이 인기는 오히려
올라갔다. ----- 192페이지
최고의 리더는 책임을 질 줄 알아야한다.
코로나19로 책임을 지는 사람은 없으나 책임을 묻는 사람들만 있다.
모두가 책임을 져야 한다. 그래야 사랑하는 사람을 지킬 수 있으니깐.
마치는 글 :
리더가 되는 것이 너무 무섭다. 말단 사원으로 있으면서
상사들이 시키는 일만 하다가 이제 내가 일을 시키고 확인하고
판단해주는 것이 너무나 어려운 일인 것 같다. 쉽지 않다.
정상의 자리를 앉는다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
앉고 나서야 알 것 같다. 5년, 8년 전... 회사를 그만두고
회사를 개업한 상사들을 보면서 그럴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든다. 위에 있으면 머리가 아픈 일이구나.
모두다 아파서 회사를 그만두고 개업을 하고
몸이 건강해졌다고 한다. 나도 그래야 하나.
하지만 만약 회사를 그만 둘 일이 생기더라도
좀 더 즐겁게 건강한 몸을 가지고 그만 두고 싶다.
이번 달 안으로 그만 둘 것 같다.

리뷰 사이트 소개 : http://cafe.naver.com/jhcomm/13279
공정거래위원회 문구 : 리뷰어스 클럽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