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스터 닥터 4 - 무시무시한 결승전 ㅣ 몬스터 닥터 4
존 켈리 지음, 이정희 옮김 / 토토북 / 2023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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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터 닥터 4. 무시무시한 결승전]이라는 책입니다.

​

간호사 오지가 길을 가는데 모티얼굴이 날아옵니다.

모티는 죽은 사람으로 팔, 다리, 눈알, 배꼽 같은게

종종 떨어져 나가는데 인간세상에서는 좀비라고 부르죠.

​

모티는 몬스터볼 선수로 경기를 하고 있는데

오늘이 3차원 몬스터볼 결승전이 열리는 날이라고 말합니다.

​

그러자 잠시후 몬스터 무리들이 오지를 향해 돌진하는데요.

몬스터볼이 아픈대신 모티가 대신 몬스터볼이 되기로 했다는 말을 합니다.

​

모티의 머리가 이리저리 날라다니며

몬스터들과 함께 난리가 나자

몬스터 닥터 애니폰 지허탈이

병원문 앞에 화가난 표정으로 나타납니다.

​

며칠후 몬스터 병원에 응급전화가 걸려오는데요.

몬스터 볼이 심판을 먹었다고 말이죠.

​

시작부터 말썽인 몬스터볼 결승전

올스타즈와 송곳니스의 몬스터볼 게임이 시작되는데요.

과연 올해의 우승팀은 어디가 될까요?

​

다양한 몬스터들이 나오고

몬스터볼 결승전까지 치루니

지루할 틈이 없는 책이었어요.

​

딸아이가 재미있게 읽었다며 엄지척 해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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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룽지 이사 대작전 ㅣ 힘찬문고 68
신민경 지음, 이은주 그림 / 우리교육 / 2023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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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룽지 이사 대작전]이라는 책입니다.

​

지오는 학교가 끝나고

아파트 화단에 들어가 놀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흙속에서

노란색 병뚜껑을 발견해요.

​

그 뚜껑을 가지고 있으면 고양이 누룽지와

말을 할 수가 있습니다.

​

누룽지는 조금전 지오가

개미들을 가지고 장난을 친 것을 봤다면서

다음에는 그러지 말라고 말합니다.

​

그러던 어느날 지오가 사는 아파트가 헐리고

재건축을 하게 된다는 소식을 듣게 됩니다.

​

누룽지는 엄마를 잃고 혼자 살아온 나비와도

같이 지내고 있는데

나비는 아파트에 있는 고양이들에게 알려서

될수 있으면 많은 고양이와 함께 이사를 했으면

좋겠다고 말하죠.

​

누룽지와 고양이 친구들은 무사히 좋은 곳으로

이사를 할 수 있을까요?

​

자기가 살던 영역을 쉽게 바꾸지 않는 고양이는

그만큼 다른 곳에서 온 고양이를 잘 받아들이지 않는 습성이 있다고 해요.

​

사람이 살던 건물을 헐고 새로 짓게 되면

그고셍 함께 지내던 동식물들은

어디로 가야 할까요?

재미도 있지만 생각도 많아지게 하는 책이었네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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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티야 반가워 ㅣ 또또 아기그림책
우에다 시게코 지음, 고향옥 옮김 / 주니어RHK(주니어랜덤) / 2023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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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티야 반가워]라는 책입니다.

​

기저귀를 차다가 이제

팬티로 바꾸는

아이들을 위한 습관동화책이네요.

​

쉬, 응가 라고 말할 수 있을 때가 오면

이제 기저귀를 떼고

팬티를 만나야 할 때입니다.

​

팬티야 반가워.

아이는 말합니다.

​

자기팬티랑 아빠가 입고 있는 팬티도

비슷하게 생겼네요.

​

할아버지, 할머니한테도

팬티 자랑을 하고

​

팬티를 입고 나니 가볍고 잘 뛸수 있어

좋아하네요.

​

기저귀가 울면서 인사하는 장면은

정말 웃겼어요.

아들도 한참을 웃더군요.

​

유아의 습관동화로

정말 좋은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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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기야 부탁해 ㅣ 또또 아기그림책
우에다 시게코 지음, 고향옥 옮김 / 주니어RHK(주니어랜덤) / 2023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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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기야 부탁해]라는 책입니다.

​

유아변기를 쓰다가

이제 어른변기를 같이 쓰는

아이들이 보면 딱 좋을 습관동화네요.

​

변기가 아이한테 소개를 합니다.

​

나는 으샤으샤 변기야

으샤으샤 변기가 뭐야?

오줌도 누고 똥도 누는 데야.

기저귀처럼 차는데야?

​

하하 이 부분에서

아들하고 빵터졌네요.

​

변기를 기저귀처럼 차는

그림이 나오거든요.

정말 재미있네요.

​

엄마라 아빠랑도 친한 변기

아이도 친해지고 싶다고 말합니다.

​

이 책을 읽으면

변기랑 안친해질수가 없을것 같아요.

​

그림체도 귀엽고

내용도 정말 좋은 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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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노란 신발 ㅣ 그린이네 그림책장
재희 지음 / 그린북 / 2023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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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노란 신발]이라는 책입니다.

​

표지그림에 노란색 신발이

눈에 띄네요.

​

여자아이가 물속에서 놀다가

노란신발 한쪽이

빠진채 아빠의 도움으로

물밖에 나옵니다.

​

여자아이가 아끼는

노란신발인데

어쩜좋죠?

​

노란신발 한쪽은 어디로 갔을까요?

오리랑 같이 둥둥 떠내려갔을까요?

​

아니면 옹기종기 모여

자기친구들과 같이 있을까요?

​

물길따라 먼 여행을 갔을지도 몰라요.

​

여자아이와 노란신발은

다시 만날수 있을까요?

​

아들에게 읽어주니

못찾으면 어떡하냐고

잃어버렸을때 바로

물속을 봐야지 왜 안봤냐고

난리를 치더군요. 흐흐

​

귀엽고 사랑스러운 동화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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