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맹순과 오수아 ㅣ 작은책마을 58
은영 지음, 최민지 그림 / 웅진주니어 / 2024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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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맹순과 오수아]

​

하맹순과 오수아는

단짝입니다.

​

어디 하나 비슷한 구석은 없지만

둘은 이상하게 닮았어요.

​

보라색, 하트모양사탕, 시소를 좋아하고

강한별을 둘다 좋아하죠.

​

수아는 맹순이를 불러 말합니다.

우리 둘다 없는 단짝이니까

수아보고 강한별을 양보하라고 하죠.

수아는 절대 안된다고 합니다.

​

어느날 수아가 자전거와 부딪혀

팔이 부러집니다.

그래서 맹순이가 수아를 다 도와주죠.

그러자 수아가

자신이 아프니 강한별을 양보하라고 합니다.

맹순이도 절대 안된다고 하죠.

​

한별이의 마음은

누구에게로 향할까요?

​

두아이의 너무나 솔직한

마음의 표현들

알콩달콩 친구와의 우정과 사랑중

선택을 해야 하는 아이들의 모습

​

너무 귀엽기도 하고

재미도 있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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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바람 마녀 ㅣ 산하작은아이들 75
김은하 지음, 우지현 그림 / 산하 / 2024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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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바람마녀]

​

숲속에 사는 바람마녀가 있어요.

바람마녀는 마음만 먹으면

어떤 바람도 불러올 수 있죠.

​

숲속에서는 바람마녀가

불어주는 바람을 다 좋아했어요.

​

어느날 숲에

아저씨들이 몰려와

나무를 모두 베어버립니다.

그러자 흙바람이 붑니다.

​

그리고는 그 곳에

사람들이 아파트로 집을 지어버립니다.

​

바람마녀가 아파트쪽으로 바람을 불자

사람들은 꽃가루와 먼지가 심하다며

싫어합니다.

​

바람마녀는 강풍이라는 사람 친구를

만나게 되는데

에어컨바람이 더 시원하고 좋다고 해요.

​

하지만 정전이 되자

사람들은 더워하고

바람을 찾게 됩니다.

​

바람마녀는 시원한 바람을 불어주자

사람들은 좋아합니다.

​

바람이 얼마나 중요한지

숲이 없어지면 바람도 잘 불지 않고

깨끗하고 좋은 바람이 불지 않는다는 것

그래서 환경을 보호 해야 한다는 것들을

아이들이 알게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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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덜덜 식당 3 : 강심장을 잡아라! ㅣ 후덜덜 식당 3
강효미 지음, 유영근 그림 / 아르볼 / 2024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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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덜덜 식당 3권 강심장을 잡아라]

​

후덜덜 세번째 이야기

강심장을 잡아라 라는 주제로

만들어진 책이에요.

​

후덜덜은 겁이 많은 맛집도둑입니다.

맛집의 금고를 털기로 하지만

계속 실패하죠.

​

그런데 진짜 도둑 강심장이

자신과 똑닮은 후덜덜을 이용해

나쁜 짓을 벌이려고 합니다.

​

강심장을 잡으려고

정말희 형사가 나서는데요.

​

도둑을 잡기 위해서라면

물불 가리지 않는 열혈형사

정말희는 강심장을 잡을 수 있을까요?

​

그리고 후덜덜은 금고를 털수 있을까요?

​

서로 속고 속이는 후덜덜과 강심장

누가 과연 웃게 될까요?

​

그림체도 귀엽고

내용도 정말 재미있어서

아들이 좋아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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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 하나만 해 주세요 ㅣ 국민서관 그림동화 284
엘리자베타 피카 지음, 실비아 보란도 그림, 이세진 옮김 / 국민서관 / 2024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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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 하나만 해 주세요]

​

아이가 할아버지에게

이야기 하나만 해 달라고 합니다.

​

할아버지는 고민을 하다가

이야기를 합니다.

​

풀밭에 사는 개구리가

상추를 줄기까지 삼켰다가

체했다는 이야기 해줬었냐고 말이죠.

​

아이는 왼쪽 페이지를 보며

아무것도 안보인다고 말합니다.

​

그러자 할아버지는 좀 더 잘 알아볼수 있는

이야기가 뭘까 하며 고민하다가

​

사막의 모래 언덕에서 테니스 공을 잃어버리는

사자가 얼이 쏙 빠져버렸다는 이야기를 해줬냐고 묻습니다.

​

그러자 아이는 이번에는 죄다 노랑색만 보이고

아무것도 없다고 합니다.

​

하하.

아들에게 읽어주니까

아들이 이게 뭐냐고 하네요.

​

그림을 보고 아들이 스스로 이야기를

지어보기도 하고

생각해보기도 하고

​

책내용과 색감을 보기도 하고

다양한 것을 느끼게 해주는 멋진 책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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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 점 - 2026 북스타트 책날개 ㅣ 두고두고 보고 싶은 그림책 149
김지영 지음 / 길벗어린이 / 2024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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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점]

​

한 아이가 있습니다.

아침에 일어나보니 점이 하나 생겼네요.

빨간점이에요.

​

아이는 친구들이 다 놀릴거라고

생각하며 화장실로 가서 지우려고 했어요.

​

하지만 빨간점은 지워지지 않고

오히려 더 커졌어요.

사과만큼, 수박만큼

​

점점 더 커지더니

아이 몸만큼 빨간점은 커져버렸어요.

​

그때 친구들이 와서

놀자고 하네요.

​

아이는 옷으로 머리부터 발끝까지

무장을 하고

빨간점을 가리고 나갑니다.

​

가리고 놀다보니

조금씩 빨간점들이 튀어나옵니다.

​

친구들이 알게되면 어쩌죠?

​

우리 모두에겐 숨기고 싶은

가리고 싶은 단점들이 있다는 것

​

그게 나만 있는게 아니라

모두에게 다들 단점 하나씩은 있다는 것

​

단점은 단지 그냥 단점일 뿐

다른 어떤것도 그무엇이상도 아니라는 것을

아이들이 느꼈으면 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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