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닥콩닥, 함박꽃
신원미 지음, 차상미 그림 / 머스트비 / 2021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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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닥콩닥 함박꽃]이라는 책입니다.

주인공의 이름은 함박꽃입니다.
할아버지가 지어주신 이름이죠.

함박꽃은 안경을 썼는데
그당시 친구들중 안경을 쓴 친구들이 거의 없었죠.
그런데 동네 목련집에 정창우라는 안경을 쓴 남자아이가 이사를 옵니다.

그리고 박꽃과 창우는 같은반이 되죠.
그렇게 박꽃과 창우는 안경커플이 됩니다.

이 책의 시대적 배경이 1970년대 이더군요.
저도 70년대 생이라
내용들이 반갑고 친근한 것들이 많았습니다.

박꽃과 창우를 비롯한 친구들과의 학교생활이
다양한 에피소드로 소개가 되는데요.

복도의 손걸레질
그리고 쌀과 잡곡의 7대3 비율로 만든 도시락
화장실 청소, 소독차, 새마을 청소 등등 말이죠.

그런데 함박꽃은 왜 제목처럼 콩닥콩닥 거렸을까요?

책에서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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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잇 히잇 힛취이 ㅣ 재채기 그림책 2
아이하라 히로유키 지음, 주간지 다카무 그림, 황세정 옮김, 다아센세이 기획 / 예림당 / 2021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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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잇히잇 힛취이]라는 책입니다.

제목이랑 표지부터 너무 재미있어 보이는 동화책이네요.


어린이집과 유치원 어린이들

1000명과 만든

재채기 그림책이랍니다.


장난치기 좋아하는 재채기 벌레가

동물들 코에 내려앉습니다.


토끼, 하마, 악어, 고릴라 등등

동물들에 코에 내려앉자

동물들은 하나같이

재채기를 합니다.


"히잇 히잇 히잇"


우리 아들에게 재채기 흉내를

리얼하게 하며 읽어주니

마구 따라하면서 웃더군요.


그리고는 재채기를 한후 동물들의

모습들을 보고 어찌나 재미있어 하든지.


한번 보고 5번 더 읽어주었네요.

고릴라가 재채기를 한 후의 모습이

최고였습니다.


엄청 깔깔대며 웃고 좋아하는

아들을 보니

정말 재미있게 잘 만든 책이라는게

느껴지더군요.


아이들에게 꼭 강추하고 싶은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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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소의 취재 수첩 - 기자 ㅣ 직업가치동화 6
문미영 지음, 원유미 그림, 허은영 감수 / 북멘토(도서출판) / 2021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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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소의 취재수첩]이라는 책입니다.

딸아이가 이 책을 받자마자
초집중해서 보더니
하루에 금방 다 봐버릴 정도로
너무 재미있고 흥미로운 책이라고 하더군요.

직업가치동화인데
기자에 대해 알 수 있는 책입니다.

책의 주인공 희소는
어린이기자학교를 다녀온뒤
블로그에서 희소의 뉴스를 시작하게 됩니다.

그런데 제보게시판에 비밀글로 올려진
사진을 한장 올리게 되면서
난처한 일에 처하게 되죠.
그리고 초상권에 대해 알게 됩니다.

며칠후 희소는 학교앞에서
진짜 기자인 박상식 기자님을 만나게 되고
기자님의 취재를 돕게 됩니다.

그러면서 좋은기자, 좋은기사에 대해
알게되죠.

책내용이 너무나 재미있고
줄거리와 함께 기자에 대한 직업을 자연스레
체험하고 자세히 알게되니
정말 좋았습니다.

딸아이가 너무너무 재미있는 책이라고
연신 칭찬을 하더군요.
좋은 책을 만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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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만데 삼총사의 대모험 1 - 황옥공주의 구슬을 찾아라! ㅣ 오만데 삼총사의 대모험 1
배유안 외 지음, 김동미 그림 / 함향 / 2021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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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만데 삼총사의 대모험1-황옥공주의 구슬을 찾아라]라는 책입니다.

보리, 대기, 어진이는 학예회 발표로 모듬이 되면서
오만데 삼총사라는 팀 이름을 짓습니다.
대기가 엄마한테 늘 오만데 쏘다닌다고 잔소리를 들었던 기억에서 나온 이름이죠.
그리고 삼총사는 부산을 탐구하겠다는 종이를 선생님께 제출합니다.

바닷가부터 가게 된 오만데 삼총사는 거기서
울고 있는 황옥공주를 만나게 됩니다.

공주는 오색구슬을 찾아야 은혜왕을 만날수 있다고 하고
오색구슬을 삼총사에게 찾아달라고 부탁을 합니다.

5가지 힌트를 가지고
오만데 삼총사들은 부산 곳곳을 다니며
모험을 떠나게 됩니다.

다섯이기도 하고 여섯이기도 한 오륙도
애절하게 죽은 두 기생 이야기
황령산 봉수대에서 만난 불새
마을을 지켜주는 푸조나무
할아버지의 알까기 까지.

다양한 곳에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게 되는
멋진 모험들을 하게 되죠.

부산에 가끔 가보았는데
이 책을 읽으니
찬찬히 부산여행을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딸아이도 읽는 내내
너무 재미있다고
진짜냐면서 묻더군요.

코로나가 끝나고 안정이 되면
온가족이 부산여행을 가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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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인가 화성어인가
레미 라이 지음, 이승숙 옮김 / 한림출판사 / 2021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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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인가 화성어인가]라는 책입니다.

처음에 책 제목을 보자마자
영어 어학에 대한 책인줄 알았는데
소설책이더군요.

아빠없이 오스트리아에 엄마와 함께 이민을 온 징웬과 양하오가 주인공인데요.
이민 온 나라가 마치 우주의 화성 같은 느낌을 받습니다.

징웬에게 영어는 화성어 같은 느낌이죠.
게다가 학교는 고문을 받는 곳처럼 느껴지죠.

동생인 양하오까지 돌봐야 하니
징웬은 너무 힘이 듭니다.

그래서 징웬은 케이크를 만들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아빠가 만들지 못했던 파이 인더 스카이 케이크를
만들기로 결심을 하죠.

징웬은 과연 파이 인더 스카이 케이크를 만들게 되고
모든것이 다 잘되고 잘 지내게 될까요?

책을 읽는 내내 영화를 보는 것 같았습니다.
한장한장 금방 읽혀지고
몰입감이 최고였어요.

딸아이도 초집중해서 잘 읽더군요.
그래서 제목이 영어인가 화성어인가 라면서
저에게 되묻기까지 했습니다.

낯선곳은 누구나 다 힘들죠.
적응하기까지 고생도 많고요.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 걱정했던 모든것들이 다 잘되는 것 같습니다.

징웬과 양하오를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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