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인가 화성어인가
레미 라이 지음, 이승숙 옮김 / 한림출판사 / 2021년 8월
평점 :
절판



[영어인가 화성어인가]라는 책입니다.

처음에 책 제목을 보자마자
영어 어학에 대한 책인줄 알았는데
소설책이더군요.

아빠없이 오스트리아에 엄마와 함께 이민을 온 징웬과 양하오가 주인공인데요.
이민 온 나라가 마치 우주의 화성 같은 느낌을 받습니다.

징웬에게 영어는 화성어 같은 느낌이죠.
게다가 학교는 고문을 받는 곳처럼 느껴지죠.

동생인 양하오까지 돌봐야 하니
징웬은 너무 힘이 듭니다.

그래서 징웬은 케이크를 만들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아빠가 만들지 못했던 파이 인더 스카이 케이크를
만들기로 결심을 하죠.

징웬은 과연 파이 인더 스카이 케이크를 만들게 되고
모든것이 다 잘되고 잘 지내게 될까요?

책을 읽는 내내 영화를 보는 것 같았습니다.
한장한장 금방 읽혀지고
몰입감이 최고였어요.

딸아이도 초집중해서 잘 읽더군요.
그래서 제목이 영어인가 화성어인가 라면서
저에게 되묻기까지 했습니다.

낯선곳은 누구나 다 힘들죠.
적응하기까지 고생도 많고요.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 걱정했던 모든것들이 다 잘되는 것 같습니다.

징웬과 양하오를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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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크릿 쥬쥬 별의 여신 사다리 게임
두드림M&B 편집부 지음 / 두드림M&B / 2021년 7월
평점 :
품절




[시크릿쥬쥬 사다리게임]입니다.

큰 딸아이도 어릴적에 시크릿쥬쥬 완전 좋아했는데

사다리게임이 새로 나왔네요.

 

게임판, 시크릿카드, 말받침대, 캐릭터말, 설명서, 주사위가 들어 있어요.

말받침대가 있어서 더 편리하고 좋았어요.

'

게임방법은 엄청 쉬워요.

주사위를 던져서

던진 숫자만큼 말이 이동하고

사다리가 나오면 사다리를 따라 위로 이동하고

화살표가 나오면 아래로 이동합니다.

 

그리고 시크릿카드 표시가 나오면

시크릿 카드를 열어 미션을 하고요.

주사위찬스가 나오면 한번더 주사위를 굴릴수 있지요.

 

5살 아들과 게임준비를 합닌다.

하나하나 다뜯고 열심히 준비하네요.

 

고사리 같은 손으로 잘 뜯고 있는 아들의 손이 보입니다.

보드게임이라며 엄청 좋아하더군요.

 

아들과 열심히 게임중입니다.

저는 주사위 5만 계속 나왔는데도

첫번째 판은 아들이 이겼습니다.

사다리에 계속 걸리고

시크릿카드로 좋은 미션만 나왔네요. 

이겼다고 엄청 좋아했습니다.

 

아들과 세번 게임을 했는데 아들이 두번이나 이겼습니다.

사다리게임 재미있다고 엄청 좋아하더군요.

아들과 숫자놀이도 되고 규칙이라는 것도 알게 하고

게임도 하니 정말 좋았어요.

 

아들과 매일 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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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 자신감 수학 만 4세 1권 : 10까지의 수 알기 - 썼다 지웠다, 뗐다 붙였다! 생각과 자신감이 커지는 ㅣ 유아 자신감 수학
천종현 지음 / 천종현수학연구소 / 2021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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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자신감수학(유자수)]라는 책입니다.

만4세용인데 10까지의 수를 배우는 책이랍니다.
썼다 지웠다 붙였다 뗐다가 가능한 책이라 좋아요.

10까지 익혀보는 내용
10까지 수의 순서를 알아보는 문제
10부터 거꾸로 세보기도 하고
가르기와 모으기 문제도 있답니다.

숫자도 붙여보고 초도 붙여보고
펜으로 연결하고 동그라미도 쳐보고
다시 지워서 또 할수 있고
다시 떼서 또 붙일수 있으니 정말 좋아요.

또 엄마나 아빠가 문제를 내서 맞출수도 있는
내용도 있답니다.

5살 아들이랑 같이 해보았는데
흥미있어하고 재미있어 하더군요.

역시 천종현수학연구소표 교재라
정말 대만족이었어요.

우리 아들 수학은 유자수로 계속 하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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싫어 대왕 오키 ㅣ 내책꽂이
혜련 지음, 영민 그림 / 크레용하우스 / 2021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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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싫어대왕 오키]라는 책입니다.

우리 아들이 요즘 싫어, 싫어를 입에 달고 사는데
그런 아들을 위해 딱 맞는 책이다 싶었어요.

뭐든지 뚝딱 만드는 오구박사는
동물들이 원하는 것들을 다 만들어 줍니다.
어디서든 쫓겨나야 했던 오구라서
동물친구들의 부탁을 거절하지 못하고 다 들어준거였죠.

그리고 어느날 자기를 똑같이 닮은 오키를 만들게 됩니다.
하지만 오키는 뭐든지 싫어라고 하죠.

힘든거 싫어, 손대는 거 싫어, 많이 먹는거 싫어등등
말만하면 다 싫다고 합니다.

오구가 잠든사이 오키는 동물친구들을 만나게 되지만
친구들은 모두 오키를 오구라고 착각합니다.
그리고 오키는 동물친구들에게 무조건 싫다고 말하게 되죠.
또 동물친구들이 부탁해서 만들어주기로 한 것들을
다 엉망으로 만들게 됩니다.

그러자 오키는 오구가 힘들어 하고
속상해하고 억울해 하는것도 보기 싫다고 말해줍니다.

오키와 오구는 잘 지낼수 있을까요?
그리고 다른 동물친구들과도 잘 지낼수 있을까요?

이야기가 정말 아이들이 재미있어 하고
이해하기 딱 좋은 내용이었습니다.

늘 싫다라고 말하는 것도 좋지 않지만
무조건 다 해줄게 라고 말하는 것도 좋지 않지요.
싫을땐 싫다고 확실하게 말해야 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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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면이 강한 딸 - 앞으로의 부모 수업
케이시 에드워즈 외 지음, 강성실 옮김 / 좋은생각 / 2021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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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면이 강한 딸]이라는 책입니다.

큰 딸아이가 늘 여리고 눈물도 많고
친구들이 하자는대로 다 해주는 딸아이라서
늘 걱정이었답니다.

그래서 이 책의 제목을 보자마자
이거다 싶더군요.

책에서는
어지러운 세상에서 스스로를 지키고
독립적으로 성장해 나아가야 할 딸들을
위해 우리가 알아야 할
'내면이 강해지는 7가지 관점'에 대해
말해줍니다.

본문중에 나옵니다.

자신을 사랑하는 딸로 키우는 데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강자의 시각을 개발하도록 돕는 일이다.
'인생 최대의 실수'를 했을 때 그것으로 인해
위축될 것인지 아니면 실수를 불가피한 일로
받아들이고 다음에 더 잘할수 있는 배움의 기회로
삼을 것인지에 관한 관점의 차이인 것이다.

강자의 관점, 혹인 심리학 용어로 '내적 통제 소재'를
지니고 있는 사람은 자신이 세상에 반응하는 방식에
대해 스스로에게 책임이 있다고 믿는다.

착한 아이가 되어야 한다는 부담감은
딸아이의 감성 지능에 타격을 준다.
여자아이들이 모든 종류의 감정을 느끼고
표현하고 수용할 수 없을때 그들은
자기 자신과의 연결성, 그리고 관계와의 중요한
연결성을 잃어버린다.

착한 아이 모델이 만들어 놓은
불가능한 기준에 자신을 맞추려는 여자아이들은
자신을 혹독하게 대한다. 그들은 작은 실수 하나라도
무너질 수 있으며 다른 이들의 피드백에도 아주
민감하게 반응할 수 있다.

우리 딸아이에 대해 말해주는 듯한
느낌이 들 정도로 정말 놀라운 내용이었습니다.

착하게 대하고 , 도와주고, 자신의 의견을 세게
말하지 못하는 딸을 볼때마다 정말 답답하고
속상했는데 왜 그랬는지 이해가 되더군요.

우리딸이 꼭 내면이 강한 딸로
변화하는데 이 책이 큰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
반복해서 더 읽어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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