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명을 바꾸는 감정의 비밀
판도라 킴 지음 / 모티브 / 202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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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운명을 바꾸는 감정의 비밀

 

P 9~13 이 비밀을 세상에 공개하는 이유

언젠가 이 끔찍한 구렁텅이에서 반드시 빠져나와, 나를 괴롭히는 모든 감정을 완벽하게 다루는 방법을 익히겠노라고. 감정을 제어할 수 있게 된다면 이 비밀을 세상 모든 사람들에게 알려, 더 많은 사람들이 감정으로부터 자유를 얻을 수 있도록 도울 거라고.

매일매일 자신의 감정을 이해하고 다루는 연습을 통해서 어떤 감정이 들이닥치더라도 차분하게 풀어내는 용기 또한 얻게 되었다.

많은 사람들이 감정에 대한 두려움과 거부감을 벗어던지고, 감정을 더 깊이 이해하고 활용하는 것. 그럼으로써 더 자유롭고 행복한 삶을 살게 되는 것이다.

 

감정 때문에 살아가면서 우리는 많은 일들을 겪게 됩니다. 그렇지만 어느 누구도 감정에 자유로운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그래서 감정에 대한 거부감, 두려움에 대해 알고 행복한 삶을 살아가고 싶은 마음이 저도 매우 큽니다.

 

P 17~19 감정의 미로에서 길을 잃은 당신에게

인생이 무겁고 재미없다는 건 당신의 착각이다. 우울과 무기력에 빠진 이유는 감정을 이해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감정은 당신을 괴롭히려고 있는 게 아니다. 그것은 당신에게 어떤 도움을 주기 위해서 발생한다. 감정의 비밀을 이해하게 된다면 감정을 다루는 법도 충분히 익힐 수 있다.

 

우리가 느끼는 감정이 착각일 수 있다는 생각을 해 본 적은 없습니다. 그러나 여러 감정 중에서 울면 안된다고 하는 감정에는 동의 할 수 없는 부분이 있기는 합니다. 너무 속상하고 답답할 때 눈물이 나고 울어도 된다는 것에서 어쩌면 감정의 비밀이 있을 수 있는 게 아닐까란 생각도 해 봅니다.

 

P 26~31 감정을 두려워하는 이유

이러한 연구를 통해 인간은 눈에 보이지도 않는 미지의 개념에 한 걸음 다가갈 수 있었을 뿐, 감정의 정체를 완벽하게 파악하는 것에는 실패했다. 그 때문에 현시대의 사람들이 감정을 두려워하게 된 것이다. 감정적인 상처는 결코 복구될수 없다고 믿기 때문이다. 어떤 경험이 자신에게 남긴 상처를 평생 간직해야 한다고 착각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것의 정체를 똑바로 알아차리게 된다면 우리는 대비할 수 있다. 감정을 변화시킬 수 있고, 상처 입은 마음도 복구시킬 수 있다.

 

감정도 눈에 보이고 확인이 된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그런데 정말 감정을 확인하는 일이 좋은 점만 있을까요? 예전에 드라이기가 물에 빠지면서 감전사고로 다른 사람의 속마음을 들을 수 있게 된 영화가 생각났습니다. 처음에는 상대의 마음을 알 수 있어 좋았지만 굳이 알고 싶지 않은 속마음 감정까지 알게 되어 힘들어했던 걸로 기억됩니다.

감정이라는 것은 나에게 솔직한게 제일 좋고 다른 사람과의 관계속에서 감정 때문에 힘들때는

그 대상자와 직접 이야기를 하는 것이 제일 빠른 방법인걸 이제는 알지만 막상 실천하는 것이 어려울 때가 더 많은게 현실입니다.

 

P 35~40 감정의 실체는 에너지다

상대의 에너지가 어떤 식으로든 당신의 마음에 쌓여 있던 불쾌한 감정을 자극하기 때문에 불편감을 느끼는 것이다. 상대가 가지고 있는 에너지가 당신에게 좋은 에너지의 흐름을 일으켰기 때문이다. 사람들은 감정이 에너지라는 것을 알지 못하는 상태에서도 에너지 흐름을 느끼고 자동반사적으로 행동한다.

 

감정이 에너지이기 때문에 우리가 감정 소모를 많이 한 날 유독 기가 빨린다, 힘들다고 표현할 수 밖에 없었던 이유를 알게 되었습니다. 에너지를 많이 사용했기 때문에 보통의 날보다 더 힘들고 진이 빠졌다는 말을 나도 모르게 하게 된 것입니다. 그래서 나의 감정이나 다른 사람의 감정이 전해지기도 하는가 봅니다.

 

P 60~66 감정은 결코 사라지지 않는다

감정은 억누르면 잠시 잠잠해지는 것처럼 보이지만, 완벽하게 억누르는 것은 불가능하다. 감정은 사라지지 않고 저장되고, 그 이상으로 당신의 삶에 큰 영향을 끼치고 있다. 당신 안에 쌓여 있는 감정들이 어떤 인연운명을 생성하고 있는 것이다.

당신의 삶에서 특정한 문제가 일어나고 있다면, 그것의 원인이 감정에 있다는 사실을 알아차려야 한다. 감정은 언제나 거기에 있다. 당신의 시선을 화려한 외부 세상의 어떤 자극으로 산만하게 만들었기 때문에, 감정이 덜 느껴지는 것뿐이다. 한 번 만들어진 감정은 결코 사라지지 않는다. 감정을 내보낼 수 있는 출구는 마음이다. 이 감정이 존재함을 있는 그대로 인정하고, 마음을 통해 솔직하게 느끼고 받아들일 때 비로소 감정은 빠져나갈 수 있다.

 

감정은 참으로 신기한 것 같습니다. 나는 그런 감정 따위는 신경 쓰지 않는다고 입으로 말하고 있지만 우리의 뇌의 어는 한 부분에 자리잡고 있으니 말입니다. 그래서 과거의 어떤 감정으로부터 현재의 지금 감정까지 이어져서 우리를 힘들게 하고 있으니 말입니다.

그나마 다행인 것은 이러한 힘든 감정을 내보낼 수 있는 출구가 있다는 사실입니다. 그리고 그 출구를 사용할 수 있는 것도 우리 자신이라는 사실입니다.

 

P 69~74 현대인이 감정을 해소하는 방법

당신이 살면서 체험한 일과 느껴왔던 감정은 어느 누구와도 같지 않다. 그러므로 당신 스스로가 주인공인 스토리를 써서 그것을 시청하는 게 아닌 이상, 외부의 매체를 통한 감정 해소에는 한계가 있을 수밖에 없다. 결국 스스로의 감정을 알아차려주고, 쏟아낼 수 있게 경청해주어야 할 인물은 당신 자신밖에 없다.

 

삶을 살아가면서 겪게 되는 수 많은 상황들과 감정소비는 누구도 대신 해 줄 수 없다는 것을 압니다. 아무리 부모 자식이라고 정말 친한 친구여도 그 경험들이 똑같을 수 없고 그 감정들 또한 똑같을 수 없기에 그 감정들의 해결 방법은 결굴 나여야만 한다는 것입니다.

 

P 93~100 어떤 감정을 느껴야 한다고 강요하지 말 것

그래서 자신의 감정을 의도적으로 유인해서 우기는 일도 생길 수 있다. 이런 엄청난 실수를 저지르지 않게 조심하자. 감정 앞에서 솔로몬이 되지 말자. 누구나 마음속에 솔로몬처럼 행동하고자하는 부분이 있다. 하지만 감정을 비워내는 과정에서는 이 태도가 매우 큰 장애물이 된다. 처음에는 마음으로 감정을 느낀 다음에, 감정이 어느 정도 비워지고 차분해진 상태가 되면 비로소 머리로 상황을 분석하고 감정의 발생 원인을 찾아내는 것이다.

감정을 마주하는 연습 중에는 차라리 스스로에게 바보나 비겁자, 혹은 하나도 멋지지 않은 겁쟁이가 되어도 좋다고 허락해주는 편이 좋다.

감정은 마음으로 접근해야 한다. 머리로 판단하지 말고 가슴으로 감정을 느껴보는 습관을 들이자. 이렇게 간단한 스킬을 몰라서 지금까지 무거운 마음으로 힘들게 살았다는 것을.

 

우리가 두려워 하거나 싫어하는 그리고 듣고 싶지 않은 단어가 바보, 비겁자, 겁쟁이입니다. 그런데 감정을 마주하는 연습을 할 때는 허락해도 좋다는 조금은 낯선 방법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런데 또 머리로 먼저 판단하고 있는 나를 발견합니다. 감정에 대한 스킬을 알게 되어도 나에게 적응하기까지는 시간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P 142~144 반복되는 불행에서 탈출하는 법

비슷한 문제가 반복되고 있다면, 당신의 감정 패턴이 원인이다. 특히나 인간관계 갈등은 비슷한 형태로 반복되곤 한다. 인물이나 환경이 바뀌었다고 할지라도 당신의 감정 패턴에 변화가 없기 때문에 이런 현상이 반복되고 있는 것이다. 이 문제에서 완전히 지유로워지고 싶다면, 감정패턴을 교정해야 한다. , 당신이 같은 문제상황에서 느끼는 감정을 전과 다르게 바꿔야 한다는 것이다. 당신이 스스로를 특정한 감정 상태에 가두었던 것이다. 감정의 악순환, 그 부정적인 감정 패턴을 끊어내야 한다. 불쾌한 상황을 마주하더라도 전과 다르게 느낌으로써 새로운 감정 패턴으로 교체해야 한다.

 

정확한 지적으로 해결방법에 대해 제시하고 있습니다. 인간관계에서의 갈등이나 다른 상황에서도 나의 감정 패턴이 원인이라는 사실을 인정할 수 밖에 없습니다. 사람이 바뀌었거나 환경이 바뀌어서 해결될 문제였다면 우리가 이렇게까지 감정 때문에 힘들어 할 이유가 없을 것입니다. 우리 스스로 벽을 치고 가두어 놓았으니 새로운 감정으로 교체가 필요한 시점입니다.

 

P 192~199 상처입은 내면아이를 치유하는 방법

이 내면아이는 당신의 나이와 상관없이 가장 어리숙하고 고집스러운 성향을 가지고 있다. 당신의 무의식에는 살아오면서 경험했던 여러 기억들이 저장되어 있다. 그리고 그 기억과 함께 그 시절의 감정도 그대로 저장되어 있다. 실제로 그만큼 화낼 만한 일이 아닌데도 민감하게 반응하거나 분노를 터뜨릴 수 있다.

자신의 감정을 보듬어주고 수용한다면 억눌렸던 모든 감정이 올라올 것이다. 이때 올라오는 감정을 두려워 말고 호흡으로 천천히 내보내면 된다. 모든 감정은 에너지 이므로 결국 흘러갈 것이다. 그 시절 당신이 누구에게도 위로받지 못해서 슬펐다면 지금 아낌없이 해주자. 그 시절 당신 곁에 누구도 없었다는 사실에 비참했다면, 그때의 자신의 곁으로 가 가장 듣고 싶었던 말을 해주자. 품을 내어주고 사랑한다고 속삭여주자. 일평생 듣고 싶었던 사랑과 위로의 메시지를 스스로에게 아낌없이 해주자. 에너지는 본디 흘러가는 것이 자연스럽기 때문이다. 그 자연스러운 에너지 흐름을 허용하고 자신을 회복시키자. 치유와 사랑으로.

 

상처받은 내면의 아이의 마음을 어떻게 달랠수 있을까요...진정으로 사과하고 용서를 빈다고 해도 쉽게 치유될 수 없는 그 상처들을. 마음이 아프고 괴롭습니다. 상처를 준 그 사람도 고의는 아니었다는 것을 알고 있지만 그 마음까지 헤아리기에는 우리도 너무 어렸고 모든 것이 처음이었습니다. 내가 겼었던 그 아픔은 나의 것인데 또다른 너에게 전해서 너무 미안합니다.

지금이라도 용서 받고 앞으로는 정말 잘하고 싶습니다. 기다리겠습니다. 어린 시절 내면의 나에게 그리고 또다른 내면의 아이에게 전하는 진심입니다.

 

P 200~213 트라우마 치유로 과거 교정하기

기존의 기억에 새로운 상상 기억을 추가로 덧씌우고, ‘기분 좋은 감정을 추가 생성시키는 것도 가능하다. 이미 경험해버린 나쁜 기억을 삭제하는 것은 어렵다. 한 번 체험한 걸 무슨 수로 잊어버리겠는가? 하지만 그 위에 사실은 해피엔딩이었다라는 추가적인 스토리를 덧붙이는 것은 가능하다.

오히려 상처를 통해 성숙해지는 기회를 발견했으면 좋겠다. 자신을 이해하고, 진정한 사랑을 찾고, 스스로를 보호하고 아끼는 법을 익히는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 그 누구도 주지 않았던 완벽한 사랑을 스스로에게 줌으로써 복수에 성공하라. 다른 인물의 어떤 도움도 필요하지 않다. 애초에 상처 입었던 것은 마음이므로, 마음에서 모든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과거의 모든 상처를 아름다운 기억으로 교정하고 나면, 그것들은 더 이상 장애물이 아닌 조력자로서 당신의 꿈에 협력할 것이다.

 

우리는 지금까지 감정에 대해 잘못 알고 있었습니다. 감정을 의지만 있으면 삭제할 수 있다는 생각 말입니다. 그건 우리의 착각이었고 무의식에 가두어 두었던 것입니다. 그래서 해결책은 모든 것은 해피엔딩이다 그리고 모든 것은 아름다운 기억이었다로 바꾸는 일입니다.

결국 나를 가장 사랑하는 사람은 나 자신이라는 사실과 나를 제일 먼저 생각하는 일 자아존중감을 높일 수 있다면 모든 문제는 해결된다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계속해서 우리의 나쁜 기억이 올라올 때마다 해피엔들으로 바꾸는 연습을 계속해서 해야 할 것입니다.

 

P 233~238 모든 감정은 이롭다

앞으로 모든 감정이 당신에게 이롭다고 생각해보자. 감정은 실제로 당신에게 이롭게 작용한다. 당신이 그 장점을 보려고 하지 않았기 때문에 놓쳤을 뿐이다. 이때 두려움을 무작정 없애려고 하기보다는, 그 두려운 상상이 주는 미션을 해결하는 편이 더 효과적이다. 이처럼 최후의 항복을 선언한 뒤에 담대한 마음으로 나아간다면 두려움이 더 이상 당신을 괴롭힐 수 없다. 만약 당신이 불필요하게 분노하는 감정 습관이 있어서 피곤하다면, 무엇이 내 것이고 무엇이 내 것이 아닌지 구분하면 된다.

당신이 감정을 제어할 줄만 안다면 모든 감정은 유용하게 활용될 수 있다. 감정은 더 균형 잡힌 삶을 살 수 있도록 보조해 주는 도구다. 우리가 느낄 수 있는 모든 행복과 기쁨도 감정을 통해서 얻을 수 있으므로, 이것들을 잘 활용하면 삶이 다채로워질 것이다.

마음을 회복시키면 좋은 감정을 더 쉽게 느낄 수 있다. 그 행복을 당신도 누렸으면 좋겠다. 더 이상 어떤 감정도 두려워하지 않고, 마음껏 울고 웃고 쏟아내며 행복을 만끽했으면 좋겠다.

우리는 너무 감정이라는 것에 편입견을 가지고 있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행복과 기쁨이라는 감정도 존재한다는 사실을 잠깐 잊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감정이 꼭 삶에 있어서 나쁜 것만은 아니라는 사실에 동의할 수 있는 것입니다.

감정도 나, 나의 일부이므로 내가 감정을 완전하게 조절할 수 있을 때 우리는 그 즐거움과 행복. 기쁨을 온몸으로 느끼며 얼굴에 미소를 지으며 살아갈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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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면 잠 못 드는 위험한 인문학 - 인류학적 오답 연구
다크모드 지음 / 모티브 / 202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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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알면 잠 못 드는 위험한 인문학

 

P 4~6 가장 영리한 실패

인간은 문제를 만나면 머리를 쓴다. 답을 만들고, 고치고, 더 나은 답을 또 만든다. 그 능력 하나가 인간을 여기까지 데려왔다. 그런데 이상한 일이 있다. 이렇게 영리한 종이, 같은 방식으로 계속 실패한다. 답을 만들어놓고, 그 답이 새로운 문제가 된다. 다됐다고 생각한 바로 그 순간에, 생각지도 못한 데서 무너진다. 인간은 무언가를 만들 수는 있지만, 그것이 어디까지 흘러갈지는 끝까지 보지 못할 때가 많다. 만드는 순간에는 당장 눈앞의 문제에 더 강하게 끌리기 때문이다. 이 책이 보여주려는 건 사건 자체가 아니라, 그 사건들 아래 깔려 있는 하나의 패턴이다. 이 책은 인간이 반복해온 오류의 기록이다.

 

제목이 알면 잠 못 드는 위험한 인문학이라서 책을 읽고 싶다는 이끌림으로 호기심으로 책을 펼쳤습니다. 동물중 가장 최상위의 인간이 과거에도 현재에도 미래에도 오류를 발생할 것이고 그 사건들에는 패턴이 있다는 기록에 대해 더 알고 싶어 졌습니다.

 

PART 1 정의와 폭력

P 12 이 장에서 보게 될 형벌들은 단순히 잔혹한 옛이야기가 아니다. 그것들은 한 사회가 죄인을 어떻게 보았는지, 권력이 고통을 어떤 방식으로 사용했는지, 그리고 인간이 정의를 말하면서 어디까지 폭력을 정당화해 왔는지를 보여주는 기록이다.

 

과거부터 인간이 사회를 이루고 살아가면서 만든 정의와 형벌, 정당성에 대한 타당성에 대해 궁금했었는데 그 시대의 형벌은 어떻게 구성되고 만들어 졌는지 알아볼 수 있는 기회입니다.

 

P 13~22 자루 형벌. 절차라는 이름의 면죄부

죄인을 짐승과 함께 묶어 처리하는 의식은 단순한 처형이 아니라, 공동체가 폭력을 정의의 절차로 바꾸며 죄책감을 지워내는 장치였다. 모두가 두려움에 떨었던 고대 로마의 형벌 중 하나인 포에나쿨레이, 즉 자루 형벌은 죄인을 자루에 넣어 묶은 뒤 물에 던지는 처형으로 전해진다. 그 번거로운 절차는 사실 인간의 본증적인 저항인 죄책감을 피하기 위해, 잔인함을 정의로 포장하기 위한 정교한 장치가 아니었을까. 정의는 절대적인 진리가 아니라 시대적 합의에 불과할 수 있다는 사실이다. 이것이 자루 형벌에서 볼 수 있는 인간이 범한 오류였다.

 

존속 살인이라는 엄청난 잘못을 저질렀기에 당연하게 벌을 받아야 마땅 합니다. 그런데 형벌이라는 이름 아래 행해진 자루 형벌은 지금 시대의 정의로 생각해 본다면 어떻게 달라질까요?

예전에 사형수들에게 사형을 집행하는 교도관들이 죄책감에 많이 괴로워 해서 3명의 집행관이 동시에 버튼을 눌러 실제로 누가 누른 버튼에 의해 사형이 집행되었는지 모르게 방식이 바꿨다는 내용을 본 적이 있습니다. 지금 자루 형벌을 행하는 절차와 사형수의 집행 절차가 왠지 닮았다고 느껴지는 것은 왜 일까요.

 

P 23~29 코끼리 형벌. 살려줄 수도 있다는 공포

이 형벌의 핵심은 죽음 그 자체보다 군주의 자비와 처벌이 한순간에 뒤바뀔 수 있다는 사실을 군중 앞에서 보여주는 데 있었다. 하지만 왜 본능대로 움직이는 맹수 대신 코끼리라는 동물을 처형장으로 불러냈을까? 코끼리의 지능과 훈련 가능성은, 이 동물을 역사상 가장 정밀하게 통제하는 처형 도구로 만들었다. 도대체 코끼리를 이용한 처형이 오랜 시간 동안 넓은 지역에서 유지될 수 있었던 이유는 무엇일까? 이는 바로 권력의 연출이었다.

여기서 우리가 알 수 있는 인간이 범한 오류는 권력자가 폭력을 행사할 수 있는 상황에서 폭력을 덜 행사했을 때 우리는 그것을 폭력의 축소가 아닌, 미덕으로 받아들이는 경향이 있다. 살려줄 수도 있다는 말은 언뜻 보면 관대해 보이지만 사실은 더 완벽한 지배를 뜻하기도 한다. 코끼리 처형이 사라진 것은 인간이 그 잔혹함을 성찰했기 때문이 아니었다. 새로운 권력이 오래된 권력의 도구를 대체한 것이다.

 

코끼리 형벌에 가려진 권력자의 폭력을 알고 나서는 소름이 끼쳤습니다. 잘못에 대한 형벌에 대한 기준이 아니었다는 사실이 씁쓸하기까지 합니다. 공룡은 사라져도 지금까지 코끼리가 사라지지 않았지만 코끼리 형벌은 사라진 이유가 새로운 권력의 도구에 의한 대체라는 사실 또한 놀라울 따름입니다.

 

PART 2 감옥 : 통제와 역설

P 62 인간을 망가뜨리는 데 필요한 최소 조건은 무엇일까. 이 장에서 보게 될 감옥들은 단순히 범죄자를 가두는 시설이 아니다. 그것들은 통제가 어디까지 인간을 바꿀 수 있는지, 그리고 국가가 인간을 어떤 방식으로 다루려 했는지를 보여주는 기록이다.

 

P 100~107 산 페드로 교도소. 돈이 법이 되는 감옥

국가가 규율을 포기한 자리를 돈과 거래가 대신하면서, 감옥 안의 질서는 법이 아니라 구매력에 따라 재편된다. 교도관은, 판사가 넘긴 수감자들을 교도소 안으로만 안내하고 담장 바깥에서만 지키는 단순한 문지기에 불과하다. 볼리비아 사법 체계의 구멍과 만성적인 예산 부족이 겹치면서, 국가는 교도소의 운영을 포기했다. 형벌의 무게를 결정하는 건 범죄의 크기가 아니라 통장 잔고다. 국가가 형벌의 집행을 포기하고 수감자에게 자치를 넘기면, 수감자들이 만드는 건 자유가 아니다. 불평등이다.

국가는 예산을 아꼈고 감옥은 스스로 경제를 돌렸으니, 완벽한 방치의 경제학이 완성된 셈이다. 국가가 손을 놓은 감옥에서 수감자들은 사회를 만들었다. 그 사회는 바깥 세계의 복제품이었다. 이것이 자본의 공포다.

 

산 페드로 교도소를 읽으며 나는 진정 자본의 공포를 간접적으로 체험했습니다. 교도소 안의 규칙과 규율이 존재하는 것은 오로지 자본에 의해서만 이루어 진다는 사실이 믿기지 않지만 믿을 수 밖에 없게 존재하고 있습니다. 사람들이 살아가는 사회라는 것은 진정 무엇일까요?

어느 책에서 가난한 사람들이 평등을 외치며 똑같이 모두에게 동일한 금액의 돈을 지불해 달라고 했는데 그렇게 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시간이 지난 다음에는 가난한 사람과 부자로 나뉘어 지더라는 것을 보면 자본이라는 것은 참으로 무섭습니다.

 

 

 

P 108~119 ADX 플로렌스. 완벽해서 무서운 감옥

이곳의 공포는 통제가 실패해서가 아니라, 너무 성공적이어서 인간접촉과 시간감각마저 제거해 버린다는 데 있다. 잃을 것이 아무것도 남지 않은 인간들. 이 인간들을 죽을 때까지 가둬놓되,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게 만들어라. 보안 체계는 단순하면서도 과잉이다.

설계자는 폭력을 제거하려 했다. 성공했다. 그런데 폭력이 사라진 자리에 남은 것은 평화가 아니었다. 진공이었다. 자극이 없고, 접촉이 없고, 변화가 없는 완전한 진공. 그리고 인간의 뇌는 스스로를 갉아먹기 시작한다.

감옥은 사람을 다루는 제도인가, 아니면 위험을 관리하는 장치인가.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드는 ADX 플로렌스 감옥입니다. 인간과의 접촉을 차단하는 것만으로 싸움, 무질서, 폭력이 사라졌다고 하니 참 아이러니 합니다. 인간은 어떤 경우에도 혼자는 살 수 없는 존재인가 봅니다. 폭력이 사라지면 당연히 평화가 찾아 올 줄 알았는데 진공상태라니 그리고 정신적으로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는 사실 또한 놀라운 점입니다.

 

PART 3 완전범죄 : 완벽과 균열

P 122 인간은 왜 완전범죄를 꿈꿀까. 거기에는 자기 통제력에 대한 과신, 상대를 끝까지 조종할 수 있다는 착각, 그리고 자신은 평범한 실수를 하지 않을 것이라는 오만이 함께 들어 있다. 그들은 인간이 완벽함을 설계하려 할 때 어디에서 가장 쉽게 무너지는지를 보여 주는 기록이다.

 

P 123~135 BTK, 더스트. 관객 없는 완벽은 견딜 수 없다

완벽한 범죄를 꿈꾼 사람은 끝내 그것을 혼자만의 비밀로 남겨 두지 못한다. 어떤 허영심은 스스로 무대 위로 걸어 나오고, 어떤 허영심은 무심한 틈 사이로 새어 나온다. 때로는 과시욕, 자만심, 그리고 자신을 드러내고 싶어하는 인간적인 허점이 더 치명적인 균열이 되었다.

이것은 기묘한 역설이다. 잡히지 않는 것이 완벽한 범죄의 조건이라면, 잡히지 않았다는 사실을 아무도 모르는 것도 완벽한 범죄의 조건이어야 한다.

형벌을 설계한 권력자들도, 감옥을 설계한 국가도, 누군가가 그것을 봐야 했다. 범죄자도 다르지 않았다. 자신이 한 일을 아무도 모른다는 것. 아무도 두려워하지 않는다는 것. 아무도 기억하지 않는다는 것. 인간은 이것을 견디지 못한다.

 

우리는 완전범죄는 없다는 말을 자주 듣습니다. 시간이 오래 걸려도 언젠가는 범죄가 밝혀진다는 것인데 그 이유가 사람이 가진 특징 때문이라고 하니 아이러니 합니다. 내가 저지른 범죄를 누군가에게 자랑하고 싶어서 과시욕 때문에 나는 완벽하다는 자만심 때문이라고 하니 인간은 어쩔 수 없는 존재인가 봅니다. 우리가 일상생활 속에서도 나만의 비밀이 밝혀 지는 것은 결국 내가 친하다고 생각했던 누구에 의해서 그 비밀이 밝혀지는 경우가 많은 것도 어쩌면 내가 발설한 것이니까요.

 

P 157~169 레오폴드와 로엡. 실수하지 않는다는 확신

완벽한 범죄를 가능하게 한다고 믿었던 것은 치밀함이었지만, 실제로 그 계획을 무너뜨린 것은 자신들은 그런 실수를 하지 않을 것이라는 확신이었다. 자기는 애초에 그런 실수를 하지 않을 거라고 믿는다는 것이다. 그리고 바로 그 믿음이, 가장 기초적인 점검마저 멈추게 만든다. “우리는 틀리지 않는다는 전제였다. 그들은 실수할 수 있다는 가능성 자체를 계산에 넣지 않았기 때문이다. 우월감의 오류는 이런 구조다. 자신은 틀리지 않는다고 굳게 믿는 순간, 틀릴 가능성 자체를 계산에서 지워버린다. 완벽하다는 확신이 점검을 멈추게 하고, 점검이 멈춘 자리에서 가장 단순한 균열이 시작된다.

 

완벽하게 실수하지 않는 사람이 존재할까요? 나는 완벽해 그리고 틀리지 않다는 생각은 유독 범죄를 저지를 때 더 강력하게 발휘되는 행동 인 것 같습니다. 꼭 나쁜일에 이런 자신감과 우월감을 나타내야 하는 것일까요. 참으로 안타까운 일입니다. 물론 이런 사람의 심리적인 부분을 이용해 범죄를 밝히는 것에 이용되기도 하지만 완전범죄를 실행해보고 싶었다는 이유로 살인을 저지르고 살인을 저지른 뒤에도 끝까지 잡히지 않는 것이 목적이었다는 것에 분노하게 만듭니다. 잘못된 생각과 행동이 얼마나 큰 결과를 가져올까 까지 생각했었더라면 이런 일들은 절대로 일어나지 않았을 것입니다.

 

PART 4 전쟁 무기 : 해답과 재앙

P 172 인간은 왜 전쟁에서 늘 더 정교한 무기를 만들려 할까.

전쟁 무기는 언제나 분명한 목적에서 출발한다. 더 빨리 이기기 위해서, 더 적은 희생으로 승리하기 위해서, 더 확실하게 상대를 제압하기 위해서다. 하지만 실제 전장에서는 그 계산이 설계도 위에 머무르지 않는다. 그것들은 인간이 승리를 설계하려 할 때 어디에서 가장 크게 오판하는지를 보여주는 기록이다.

 

전쟁은 누구를 위한 것일까요? 전쟁을 지시한 사람은 절대 전쟁터에서 써우지 않습니다. 명령만 할 뿐입니다. 전쟁으로 인한 정신적, 물질적 피해도 모두 전쟁을 주도한 사람이 아니라 전쟁터에서 살고 있는 개인들입니다. 그럼 이 전쟁에서 또 어떤 설계 때문에 엄청난 결과들이 나오는지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P 172~183 판젠드럼. 거대한 문제, 거대한 착각

문제가 압도적으로 커 보일수록, 인간은 해답 역시 같은 크기로 밀어붙이면 된다고 믿기 쉽다. 판젠드럼은 그 과감함이 얼마나 쉽게 착각으로 바뀌는지를 보여준다. 전쟁의 압박과, 뒤로 돌아가 다시 처음부터 시작하기엔 이미 투입된 시간과 노력과 기대가 너무 컸기 때문이었다.

문제가 크고 급할수록, 인간은 해결책도 그만큼 과감해야 한다고 믿는 경향이 있다.

하지만 해결책의 크기가 문제의 크기를 닮아 갈수록, 의외의 새로운 문제들이 생겨나기 시작한다. 판젠드럼이 그랬다. 문제를 크게 볼수록 해답도 커져야 한다고 믿는 순간, 해결책은 종종 스스로 또 하나의 위협으로 자라난다는 사실이다.

 

전쟁이라는 시대적 환경과 시간의 압박 속에서는 아무도 정상적인 생각과 올바른 판단을 하기 어렵다는 사실을 알게 해 준 사건입니다. 전쟁이라는 환경과 제한된 시간의 압박이 없었다면 그 많은 인명피해와 성공할 수 없는 이유들을 가지고 계속 잘못된 실험을 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인간은 촉박한 시간 속에서는 현명한 판단을 할 수 없다는 것이 증명되었네요.

 

P 232~243 에이전트 오렌지. 성공이 멈추지 않을 때

이 무기의 가장 큰 공포는 실패가 아니라 성공이었다. 너무 잘 작동했기 때문에, 전쟁이 끝난 뒤에도 피해는 멈추지 않고 계속 남았다. 화학 물질로 나뭇잎을 떨어뜨릴 수 있다. 잎이 떨어지면 바닥이 보이고, 숲 아래에 숨어 있던 적의 모습도 드러난다. 이 발상이 에이전트 오렌지의 출발점이었다. 에이전트 오렌지의 정체는 고엽제, 즉 나뭇잎을 떨어뜨리는 화학 물질이었다. 그런데 에이전트 오렌지에는 설계자들이 계산 안에 끝까지 넣지 못한 것이 있었다. 아니, 더 정확하게 말하면 알고 있었지만 당시에는 크게 우려하지 않았던 것이 있었다. 바로 다이옥신이었다. 적에게 쓸 것이니까 괜찮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고엽제는 적과 아군을 구별하지 않았다. 전쟁이 끝난 지 수십 년이 지나서야, 대가를 치르기 시작한 것이다. 에이전트 오렌지의 설계자들은 화학 물질이 퍼지는 공간의 범위와, 그 물질이 남는 시간을 모두 과소평가했다.

문제는 인간이 그 해결책을 설계하는 순간, 자신이 결과까지 함께 설계할 수 있다고 믿기 시작한다는 것이다. 이것이 전쟁 무기가 드러내는 인류학적 오답이다. 인간은 언제나 더 정교한 무기를 만들 수 있다고 믿어 왔지만, 정작 그 무기가 세상과 부딪힌 뒤 어디까지 번져 나갈지는 끝내 완전히 계산하지 못했다.

 

에이전트 오렌지가 고엽제라는 사실을 처음 알았습니다. 그리고 1988년 랜치 핸드 작전에 관여한 미 공군 연구자 제임스 클레리 박사가 고엽제의 아이옥신 오염 가능성을 알고 있었지만 적에게 쓸 것이니까 괜찮다고 생각했다는 것이 더 잉해하기가 어려웠습니다. 하늘에서 뿌려진 고엽제들이 바람에 날려 공기중에 사람들이 호흡할 때 신체에 흡수 될 수 있음을, 그리고 땅에 그대로 내려 앉을 거라는 사실을 정말 몰랐을까요? 한 번만 뿌린 것도 아니고 10년 가까이 살포했다고 하는데...정말 무서운 일입니다. 그 많은 피해자들에게 제임스 클레리는 어떤 보상과 사죄를 했는지 궁금합니다. 나중에 베트남전에 참여한 미국 군인들은 치료와 보상이 가능해 졌다고 하지만 베트남 국민들은 어떻게 치료와 보상을 받았는지 궁금하네요.

과거 인류학적 오답 연구를 통해 새로운 사실과 인류애가 제일 필요할 때가 전쟁이 아닐까란 생각과 함께 유익한 시간들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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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당장 폐업할 것처럼 팔아라
김종언 지음 / 모티브 / 202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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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지금 당장 폐업할 것처럼 팔아라

 

P 8~15 순이익 100원에도 목숨 걸던 옹졸한 장사꾼의 기록

진짜 큰 승부를 내는 플레이어들은 자신의 이익을 계산하기보다 시장의 파이자체를 키우는 데 모든 에너지를 쏟아붓는다. 나는 방향을 찾고 있었지만 정작 나만의 기준은 세우지 않았다. 방향은 타인의 시선과 시장의 트렌드에 따라 언제든 휘청거리지만, 기준은 무엇을 택하고 무엇을 거절할지 결정하는 내면의 중력이다. 내가 무엇을 기준으로 살 것인지 다시 묻기 시작한 치열한 고백이다. 당장 내일 폐업할 것 같은 절박함으로, 오늘 내 앞의 손님에게 모든 것을 걸기로 했다.

 

경험에서 얻은 결과를 그리고 느낀점을 중심으로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제목 지금 당장 폐업할 것처럼 팔아라처럼 매일 실천할 수 있다면 우리 모두는 반드시 성공할 수 있겠습니다.

 

P 19~24 오늘 하루 살아남지 못하면, 장기전이라는 미래도 없다

바로 오늘 하루의 반드시가 내 영혼에 새겨진 문장으로 박혀 있느냐 아니냐의 차이다. 성공은 단순히 원하는 자의 전유물이 아니라, 그것이 아니면 안 되는 자들이 목숨을 걸고 쟁취하는 전리품이다. 나를 진심으로 사랑한다면, 흐르는 시간 속에서 나 자신에게 적당히 양보하는 일을 가장 증오해야 한다. 이 연결된 시간의 흐름 속에서 장기전이란 결국 매일의 처절한 단기전에서 반드시 승리한 자들이 누리는 보너스 같은 연속성이다.

그 뒤에 붙은 하고 싶다 Want’ 혹은 하면 좋겠다는 수식어를 완전히 삭제한다. 대신 반드시 끝내야 한다 Must’로 대체한다.

 

성공을 바라는 사람은 많습니다. 그러나 그 성공을 이루는 사람은 일부입니다. 그 이유를 우리는 여기에서 찾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학창시절 때도 성인이 되었을 때도 목숨을 걸고 쟁취한 적이 언제였을까를 생각해보니 별로 없었던 것 같습니다. 내가 세운 기준에서 오늘 열심히했다 그러니 오늘은 여기까지...내일하면 된다가 더 많았던 것 같습니다. 반드시 끝내야 한다 보다는 하고 싶다, 하면 좋겠다가 더 많았음을 인정합니다.

 

P 44~47 열심히 살았는데, 왜 이렇게 숨이 막혔을까

우리가 숨이 막히는 이유는 물리적인 업무량 때문이 아니라, 내면에 사유할 공간이 없기 때문이다. 멈춤은 단순히 쉬는 행위가 아니라, 내가 어디로 가고 있는지 확인하는 방향점검의 시간이다. 멈춤을 후퇴가 아닌 필수적인 확인으로 재정의할 때 비로소 우리는 빽빡한 삶의 질식에서 벗어날 수 있다.

 

삶이라는 것은 열심히 사는 것만이 답이 아니라는 것을 알고는 있지만 또 쉬고 있을 때조차 불안감이 없다라고 말하기도 어렵습니다. 알 수 없는 불안감이 존재하는 이유를 다른 개념으로 설명하고 있습니다. 단순히 쉰다는 개념이 아닌 내가 열심히 하는 이유에 대한 점검의 시간으로 말입니다.

 

P 48~51 문제는 능력이 아니라 방향일지도 모른다

당신이 지금 느끼는 불안은 실력이 부족해서가 아니다. 그 능력이 당신을 어디로 데려가고 있는지 점검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확장은 우리를 화려하게 만들지만, 성장은 우리를 단단하게 만든다. 성장이 없는 확장은 결국 모래성처럼 무너진다. 이제는 더 잘하는 법이 아니라 어디로 갈 것인가에 대한 근본적인 질문을 우선순위에 두어야 한다.

 

방향이 정해질 때 능력도 정해지는 것이 아닐까요? 내가 진정으로 하려고 하는 것이 무엇인지 알고 방향이 정해지면 거기에 맞춰 나의 실력을 키워 나가야 하니까요. 그리고 어디로 가야 하는가의 방향을 찾기 위해 잠깐 멈추거나 비효율적인 시간도 필요하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P 52~57 남들이 정해준 답안지로 살아온 시간

이 시대의 답안지는 과거보다 휠씬 세밀하고 잔인하다. 대학과 직장이 전부였던 시절을 지나, 이제는 창업, 개인 브랜딩, 콘텐츠, 경제적자유, 빠른 스케일업 같은 단어들이 새로운 신분제이자 정답처럼 제시된다. 고객의 니즈라는 명분 아래 나만의 철학과 소신은 점차 마모되어 갔다. 자유는 선택지가 많은 상태가 아니라, 기준이 분명한 상태에서 나온다. 기준이 없으면 우리는 계속 타인의 성과와 트렌드에 반응하며 산다.

내가 풀어야 할 문제는 세상이 낸 문제가 아니라, 내가 다시 만들어야 할 문제여야만 한다.

 

나는 컴퓨터를 잘하지 못합니다. 그런데 인공지능 AI를 이용해서 많은 사람들이 경제적 자유를 누리며 잘 먹고 잘 사고 있습니다. 그래서 나도 창업, 나만의 브랜딩, 콘텐츠를 기웃거립니다. 그래야만 할 것 같았습니다. 그러나 남들이 정해준 문제와 답안지 때문인지 아직 내가 만들어야 할 문제지와 답안지를 찾지 못했고 찾고 있는 중입니다.

착해야 한다, 이기적이면 안 된다등 내 삶을 억눌러온 사회적 오답들이 무엇인지 정직하게 찾아보아야 겠습니다.

 

P 82~89 지금 이 삶은, 정말 내가 선택한 걸까

우리는 그 어느 때보다 선택의 자유가 넘쳐나는 시대에 살고 있다. 전공도, 직업도, 이직할 회사도 마음만 먹으면 고를 수 있는 세상이다. 하지만 아이러니하게도 선택의 자유가 늘어난 만큼 우리가 내리는 결정의 기준이 우리 자신의 것인가는 별개의 문제다.

내가 원해서 샀다고 믿는 물건, 내가 원해서 시작했다고 믿는 취미가 사실은 보여지기 위한 연출은 아니었는지 정직하게 돌아봐야 한다. 그래서 다시 정중하게 묻는다. 지금 이 삶은 정말 내가 선택한 걸까, 아니면 그냥 멈추지 못해 계속 가고 있는 걸까.

 

나의 삶인데 내가 선택한 삶이 아니라는 아이러니...그런데 또 생각해 보면 확실하게 내 삶이니까 내가 선택한 삶이 맞다라고 100% 확신할 수 없는 점 또한 부정할 수 없습니다. 삶을 살아가면서 하게 되는 수많은 선택들의 앞에서 진정 나만을 위한, 나를 먼저 생각해서 선택한 것들이 얼마나 될까요? 이 시점에서 자기 자신들에게 질문 하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P 105~110 성실함이라는 최면에 가려진 자기 착취의 민낯

우리 뇌는 디폴트 모드 네트워크DMN’, 즉 아무것도 하지 않고 멍하니 있을 때 가동되는 창조적 복구 시간을 간절히 원했다. 하지만 나는 그 멈춤의 신호를 나태로 규정하며 가혹하게 채찍질했다.

너는 원래 잘하니까라는 타인의 무책임한 찬사에 속아 당신의 피로를 방치하지 마라. 확신 없는 미래를 타인을 위해 억지로 연기하는 것은 당신의 영혼을 헐값에 팔아넘기는 행위다.

 

성실하다는 것이 도대체 무엇일까요? 다른 사람의 평가에서 그 사람 정말 성실하다고 인정 받는 순간 나도 모르게 그 믿음에 부응하기 위해 억지로 끼어 맞추는 일도 있음을 우리는 알고 잇습니다. 나 역시 예전 직장에서 원래 잘하니까란 말에 속아 너무 성실하게 일했던 기억이 떠오릅니다. 결과는 좋음 보다는 나쁨으로 마무리 되었다는 사실입니다.

 

P 111~117 엉뚱한 곳에 집중하느라 놓쳐버린 소중한 것들

내가 주도적으로 문제를 출제하는 출제자가 아니라, 세상이 내민 뻔한 오답지의 빈칸을 가장 빨리 채우려는 수험생으로 살았기에 내 시야는 늘 바늘구멍처럼 좁아져 있었다. 나를 지켜줄 내면의 단단한 중력 기준이 없었기에 발생한 필연적인 방황이었다. 기준이 없으니 모든 바람에 흔들렸고, 중력이 없으니 모든 유혹에 끌려다녔던 것이다.

내가 직접 인생의 질문을 던지는 출제자가 되어 나만의 문제를 정의하기 시작할 때, 그 어디에도 없는 나만의 진짜 브랜드는 비로소 시작된다.

 

모든 기준을 오로지 나에게 집중하여 수험생이 아닌 출제자가 되어라는 문구가 신선했습니다.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남들에게 뒤쳐질까 봐’, ‘유능해 보이기 위해한 목표가 아니라 나를 성장시키기 위해’, ‘유능해 지기 위해로 목표를 바꿔서 정말 내가 집중해야 할 것들을 정리해 바람에 흔들리지 않고 유혹을 이길 수 있는 중력을 키워야 겠습니다.

 

P 118~124 결핍이 반복해서 알려준 메시지

모르는 것을 인정할 때 비로소 당신만의 진짜 공부가 시작되고, 결핍을 정직하게 대면할 때 당신만의 유일무이한 서사가 완성된다. 당신의 결핍을 사랑하라. 그것이 당신을 인공지능 시대로부터 구원할 유일한 길이다.

 

결핍이라는 단어가 주는 의미를 그대로 직역해 보면 부족함이라고 정의해도 될 것입니다. 그런데 결핍이라는 단어가 주는 의미는 부정적일 때가 더 많아 사람들 앞에서 결핍을 들키고 싶지 않은 것도 사실입니다. 그런데 그 결핍을 인정하고 오픈하는 일이 쉬운 일은 아닙니다.

그렇지만 그 결핍을 인정하고 이용할 때 인공지능 시대에 살아갈 길이 보인다고 합니다.

 

P 138~144 타인의 질문이 아닌 나만의 문장으로 답하는 삶

사람은 자신의 존재 의미와 지향점으로 스스로를 증명해야 한다. 오직 나만의 속도로 걷는 사람만이 가질 수 있는 단단하고 고요한 자부심이 깃들어 있을 뿐이다.

내가 진짜 잘하는 건 무엇인지, 누구의 간섭도 받지 않고 즐겁게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인지 계속 묻고 답해야 한다. “남의 눈치가 아니라 당신이 진짜 좋아하는 본질에 집중할 때, 당신의 세상은 비로소 흔들리지 않는 단단한 중심을 갖기 시작합니다.”

 

학교를 다니며 공부를 하고 졸업을 하고 취직을 하고 이런 과정들을 지나오면서 나에게 계속해서 질문을 했었나를 돌이켜보는 시간을 가져 봅니다. 적당히 성적에 맞춰서 학교를 졸업 했으니 취직을 하고 돈을 벌어야 하니까 세상과 타협을 했던 시간들이 떠올랐습니다. 그리고 시간이 많이 지난 지금도 나에게 그 물음은 현재 진행형이어도 된다는 것을 알려주었습니다.

 

P 155~161 내가 선택하지 않으면 결국 누군가에게 선택당한다

인생의 진짜 맛은 알고리즘이 추천하는 매끄러운 정답이 아니라, 내가 직접 고르고 부딪히며 만들어낸 투박한 오답속에 있다는 사실이다. 인생의 주권은 무엇을 하느냐만큼이나 무엇을 하지 않느냐를 결정할 때 완성된다.

거절은 단순히 포기하는 것이 아니라, 내 삶의 주권을 세상 앞에 당당히 선포하는 가장 고귀한 의식이다.

 

인생에서의 선택에 앞서 모든 결정이 나에게 있음을 누구나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는 당연한 그 권리를 사용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다른 사람들의 눈치를 보고 혹은 배려라는 이름으로 나의 선택을 그들에게 줄 때가 있음을 인정해야 합니다. 그리고 거절을 못해서 우리의 선택권을 그들에게 넘겨 줄 때가 있습니다. 알고 있지만 어려운 일을 우리는 살아가면서 경험으로 알아갑니다. 그렇기에 우리는 더 이 선택에 대한 생각을 확고하게 해야 할 것입니다.

 

P 162~167 자존감은 아주 사소한 약속을 지키는 힘에서 나온다

자존감은 실체 없는 자기최면이 아니라, 내가 나 자신과 맺은 아주 사소하고 투박한 약속들을 지켜냈을 때 비로소 주어지는 정당한 보상이다. 자존감은 큰 성공을 거두어야만 생기는 게 아니었다. 누구도 보지 않는 곳에서 나 자신과 맺은 사소한 약속 하나를 지켜내는 것만으로도, 나의 뇌는 신뢰라는 세상 무엇보다 값진 보상을 보내왔다.

당신이 당신과의 약속을 지키기 시작할 때, 세상은 비로소 당신의 보폭에 맞춰 걷기 시작할 것이다.

 

자존감은 타고나는 것일까요? 내가 노력하면 만들어 질 수 있는 것일까요? 개인적인 생각은 반반 인 것 같습니다. 기질적으로 타고난 자기 존중감, 자존감에 인생을 살면서 경험한 것들에서 얻은 후천적인 자존감이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여기서 중요한 사실은 거창한 대단한 일이 아니더라도 작은 사소한 나와의 약속에서도 자존감을 지킬 수 있다는 사실입니다.

 

P 176~183 무작정 애쓰는 삶에서 결과가 나오는 설계로

우리는 성실함을 최고의 미덕으로 배우며 자랐다. 방향 없이 무작정 열심히만 하는 것은, 결국 나 자신을 가장 효과적이고 빠르게 망가뜨리는 지능적인 자기 착취에 불과하다는 사실이다. 결과가 나올 수밖에 없는 환경을 꼼꼼하게 설계하는 사람이어야 한다.

내가 이만큼 고생하고 있으니 언젠가는 보상받을 것이라는 막연한 기대가 나를 눈멀게 했다.

존재의 이유를 더 깊게 고민하고 연구한다. 기계가 1초 만에 뽑아낼 수 있는 정보가 아니라, 오직 인간 플레이어만이 통과할 수 있는 깊은 통찰의 길을 설계하는 것, 그리고 내가 직접 모든 것을 손으로 만지지 않아도 시스템이 스스로 돌아가게 만드는 것.

주체적인 생각과 내부에서 솟구치는 강력한 의지다.

 

인생을 살다 보면 우리가 기존에 알고 실천했던 일들에 대해 의심을 할 때가 있습니다. 예를들면 성실함처럼. 이 단어가 가지는 힘은 절대적이고 강력하기까지 합니다.

누구나 열심히 성실하게 살고 있기 때문에 그들보다 더 열심히, 성실히 해야 한다고 배웠고 실천하려고 했으나 결과는 만족하지 못하고 힘만 빠지는 일들이 생겼으니까요.

우리는 그 누구보다 열심히 한 일에 만족할 만한 결과를 얻기 위해서는 무조건이라는 조건 대신 설계가 먼저이고 반드시 필요하다는 것을 명심해야 합니다.

그리고 한 가지 더 필요한 것은 나다움을 지키면서 결과를 내기 위해서는 내가 없어도 결과가 나오는 구조를 만드는 엔지니어가 되는 것임을 기억해야만 합니다.

 

P 200~205 내 인생을 온전히 책임지고 사랑한다는 선언

이제 나에게 책임은 구속이 아니라, 내 인생의 유일한 저자로서 나만의 이야기를 써 내려갈 수 있는 가장 고결한 자유. 무엇보다 좋은 것은 회고하는 시간을 갖게 되었다는 사실이다. 주권자는 시간을 쪼개 쓰는 사람이 아니라, 시간을 온전히 누릴 줄 아는 사람이다.

AI 시대의 불안이 우리를 덮쳐올지라도, 그 불안을 동력 삼아 스스로를 더 깊게 탐구하라.

 

바쁜 일상속에서 나에게 주어진 시간은 얼마나 될까?를 생각해 보았습니다. 일을 하고 퇴근 해서 밥하고 집안일을 하다 보면 또 잠을 자야 하는 시간 그리고 반복되는 삶 그 속에서 나만을 위한 시간은 드라마 보는 시간, 책을 읽는 시간 정도 인 것 같습니다. 그나마도 책을 읽을 때는 괜찮은데 드라마를 볼 때는 왠지 모를 불안감과 죄책감이 있었는데 그럴 필요가 없네요.

그리고 꼭 무언가를 하지 않아도 시간의 틈 중간중간 생각 시간을 가져 AI 시대를 어떻게 극복하고 이겨낼지에 고민해 보겠습니다.

 

P 222~227 5년만 이기적으로 살아라, 우리가 영원한 아이가 되기 전에

우리는 어느새 스스로 고민하고 결단하는 법을 잊어가고 있다. 나를 조종하는 세상의 시스템으로부터 내 인생의 핸들을 다시 탈환하기 위한, 가장 정직하고도 처절한 독립 선언이다.

내가 말하는 이기적인 삶은 책임감 없이 제멋대로 살라는 방종이 아니다. 하지만 내 인생의 주인이라는 주권자의 관점에서 보면 이야기는 전혀 달라진다. 누군가의 무리한 부탁을 정중히 거절하는 것, 남들 눈치 보느라 억지로 모임에 나가지 않는 것, ‘착한 사람이라는 가짜 평판을 유지하기 위해 내 마음의 에너지를 깎아 먹지 않는 것. 이것은 이기주의가 아니라 나라는 존재를 온전히 보존하기 위하 최소한의 방어막이자 고귀한 자기 보호다.

 

다른 사람에게 피해가 가지 않는 다면 이기적으로 살아간다는 의미가 완전히 이해가 됩니다.

철저하게 나에게 집중하라는 의미이니까요. 착한 사람이라는 의미에 스스로를 맞춰가던 인생을 이제는 멈추라는 말입니다. 그래서 내 안의 실력을 제대로 키워 대체 불가능한 아우라를 만드는 데 5년이라는 시간이 필요하다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습관, 성격, 태도가 머리가 이해하더라도 가슴이 이해해서 실천하기까지는 시간이 필요하기 때문일 것입니다.

 

P 237~243 완벽한 준비란 없다, 플레이어는 일단 저지르며 배운다

하지만 광야에서 마주한 진실은 명확했다. 완벽한 준비란 세상에 존재하지 않으며, 진짜 기회는 오직 걷기 시작한 사람에게만 그 모습을 드러낸다는 사실이다.

잠재된 능력을 빛나게 하는 유일한 방법은 스스로를 믿고 실행이라는 버튼을 누르는 것 뿐이다. 아픈 것은 더 나누고, 좋은 것은 더 축하받을 수 있는 투명한 관계가 우리를 진짜 살게 한다.

애초에 시도하지 않아 20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후회하는 일이 있습니다. 대학을 졸업하고 취업을 준비할 때 겁을 먹고 지원하지 않은 그 회사를 아직도 마음에 남아 있습니다. 내가 겁먹고 시도 하지 않은 일은 시간이 지나도 잊혀지지 않는 것입니다. 그래서 후회가 남지 않기 위해 이제는 무조건 시작 버튼을 누르려고 애씁니다.

 

P 247~255 AI는 정답을 주지만, 내 삶의 사람 냄새는 주지 못한다

그곳에는 오직 인간만이 가질 수 있는 치열한 삶의 체취가 빠져있기 때문이다. 정답은 머리를 이해시킬 수 있을지 모르지만, 마음을 움직이는 것은 결국 그 정답을 만들기 위해 보낸 시간의 밀도. 결국 마음을 열고 지갑을 여는 것은 누군가의 진심 어린 서사와 그 뒤에 숨겨진 치열하고 투박한 고민의 흔적 앞이다. 비효율적으로 보이는 그 무모한 정성이야말로 복제 불가능한 인간다움의 증거다.

모든 지식이 평등해지고 정답이 값싸진 시대에 우리가 굳이 사람과 사람이 직접 만나야 하는 진짜 이유는 무엇일까. 그것은 바로 서로의 본질체온을 확인하기 위해서다.

 

AI가 대신해서 모든 것을 해준다고 하지만 막상 실제적으로 일을 진행시켜 보면 사람의 손이 더 많이 필요할 때가 많음을 실제로 AI를 써 본 사람은 알 수 있을 것입니다. AI로 실제 이런데 사람을 상대하는 일을 할 때는 더욱더 인간미가 더 필요할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는 기계가 아니기 때문에 사람과의 관계에서 느껴지는 진정성이나 인정에 의해 프로젝트나 그 외 일들이 성사될 때가 많음을 우리는 이미 알고 있을 것입니다.

 

P 265~273 지식이 평등해진 시대, 나만의 이야기가 유일한 무기가 된다

지식은 더 이상 비싸지 않으며, 심지어 놀라울 정도로 평등해졌다. 하지만 역설적으로 모든 지식이 평등해진 이 시대에, 가장 불평등하게 빛나는 자산이 하나 남았다.

그것은 바로 그 지식을 온몸으로 통과해온 당신만의 이야기.

수많은 오답을 내며 겪은 시행착오의 데이터는 알고리즘이 아무리 역설계해도 복제할 수 없는 유일한 기록이다. 지식이 평등해진 시대에 당신을 지켜주는 최종적인 성벽은 당신의 태도.

지식은 평등해졌지만, 그 지식은 삶으로 증명해낸 사람의 깊이는 결코 평등하지 않다.

 

지식은 얼마든지 내가 찾고자 하면 지금 시대에 얼마든지 얻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문제는 그 다음입니다. 그렇게 얻어진 지식을 어떻게 내 것으로 녹여 낼 수 있는가가 지금 시대에 필요한 것입니다. 똑같은 지식과 정보를 가지고 누구는 성공하고 누구는 실패하는 것이 바로 이런 이유 때문이겠지요. 나만의 이야기가 유일한 무기가 될 수 있도록 나는 어떤 태도를 가져야 하는 걸까요? 계속된 질문속에 아직은 대답을 찾고 있는 중입니다.

 

P 274~283 알고리즘의 안락한 잔소리를 거부하고 주권을 탈환하라

시스템이 정해준 최고의 정답만 따라가는 동안, 정작 내가 무엇을 진정으로 원하는지 스스로 묻는 힘은 급격히 퇴화하고 있다. AI라는 강력한 도구를 누구보다 빠르게 배우고 습득하는 동시에, 그 이면에서 나라는 존재의 중심을 더 단단하고 깊게 만드는 것이다. 진짜 플레이어는 알고리즘의 노예가 되지 않고, 그것을 철저히 내 생각을 넓히고 비전을 구체화하는 도구로 부린다. 스스로 고민하고, 스스로 결정하며, 그 결과로 얻은 실패의 무게까지 기꺼이 책임지는 사람만이 진짜 어른이다.

유튜브를 보거나 내가 무언가를 검색하고 난 뒤 다시 휴대폰에 접속했을 때 AI가 추천해 주는 영상과 상품을 보고 소름끼쳤던 기억이 있습니다. 나의 패턴을 감시당하고 있는 것은 아닌가하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그래서 아무 생각없이 시간만 보내는 경우도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가 진정한 어른이 되기 위해서는 내가 고민하고, 내가 결정하고 AI를 도구로 완벽하게 이용할 수 있게 나를 훈련시키며 주권은 나에게 있음을 AI에게 알려주어야 겠습니다.

 

P 293~299 가장 완벽한 계산보다 강한 것: 끝내 내가 가고 싶은 길을 가는 인간의 고집

세상을 진짜로 바꾸고 당신의 인생을 진짜로 살게 만드는 힘은 알고리즘이 내놓는 매끄러운 정답이 아니라, 발바닥에 진흙을 묻히며 끝내 제 갈 길을 가겠다고 우기는 인간의 비릿한 고집에서 나온다는 사실이다. 그 땅 위에서 겪는 길 잃음과 방황, 그리고 뼈아픈 실수가 바로 당신을 당신답게 만드는 유일무이한 서사가 되기 때문이다.

당신이 직접 선택하고, 온몸으로 책임지며, 끝내 당신만의 고집으로 밀어붙인 그 비효율적인 우회로들이 모여 당신을 세상에 단 하나뿐인 오리지널 플레이어로 만들 것이다.

 

결국은 모든 것은 라는 존재로부터의 시작이고 끝이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AI는 내가 하려고 하는 모든 일에 조언자, 정보 제공자는 될 수 있어도 내 인생의 주체는 될 수 없고 모든 결정권과 나의 경험 또한 모두 내 것이기 때문입니다. 인생을 살다 혹여 실패 하더라도 그 모든 것이 나에게 도움이 된다는 사실만 기억하고 있어도 충분히 도움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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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의 자율주행 : AI MONEY FLOW - 하류 인생을 거슬러 부의 상류로 도약하라
AI 머니(이진재) 지음 / 모티브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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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부의 자율주행

 

P 8~11 왜 노력해도 제자리일까요? 물길만 바꿔도 인생이 바뀝니다

퇴사, 질병, 혹은 잠깐의 휴식조차 이 지형에서는 곧바로 추락을 의미합니다. 내가 움직이지 않으면 곧바로 가난이라는 아래층으로 실려 내려가는 구조, 이것이 바로 우리가 그토록 열심히 살면서도 늘 불안에 떨 수밖에 없는 근본적인 원인입니다.

에스컬레이터를 거슬러 올라가는 무의미한 질주를 멈추고, 목적지까지 자신을 편안하게 실어다 줄 엘리베이터를 직접 설치하기로 마음먹습니다. 이것이 바로 인생의 물길을 바꾸는 것이며, 운명을 재설계하는 시스템의 시작입니다.

인공지능은 이 지루한 구간들을 단 1초 만에 직선으로 펴주는 강력한 굴착기입니다.

이제 당신의 몸 대신 AI의 엔진을 가동하십시오. 그것이 거꾸로 가는 에스컬레이터에서 내려와 부의 최잣층으로 단숨에 도달하는 유일한 방법입니다.

 

자동차의 자율주행은 들어 본 적이 있지만 부의 자율주행은 왠지 익숙하지가 않습니다. 그리고 나하고는 관계없는 이야기처럼 생각되었습니다. 나는 컴퓨터를 전공하지도 컴퓨터를 잘 하지도 못하고 코딩에 대해서는 아무것도 모르기 때문입니다. 그렇지만 관심이 있기는 합니다.

자동차의 자율주행처럼 부도 자율주행이 가능하다면 기꺼이 배워도 생각이 있습니다. 물론 나의 전공분야나 관심분야가 아니기에 배우는 것에 많은 어려움이 있을 거란 예상은 합니다.

 

P 15~18 가만히 있으면 떠내려가는 시대 : 하류 인생의 중력

우리가 알고 있던 성실함의 정의가 완전히 뒤바뀐 시대입니다. 인플레이션이라는 거대한 파도와 인공지능이라는 초고속 조류가 당신을 하류로 끌어내리는 강력한 중력으로 작용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하류에서 벗어나기 위해서는 에스컬레이터의 속도보다 최소한 두 배는 빠르게 움직여야 하는데, 이는 인간의 체력으로는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인공지능을 나의 경쟁자로 두는 것이 아니라, 나를 하류에서 들어 올려 줄 강력한 양력으로 활용해야 합니다.

 

70년대 생으로 땀흘리며 성실하게 일해야 진정한 값어치가 있으며 떳떳한 당당한 돈이라고 배우며 자랐습니다. 그런데 이런 기준이 현재를 살고 있는 지금 이것이 정답인게 맞을까?란 생각을 하고 있던 중입니다. 일단 우리 세대에서 성실함은 공부를 열심히 하는 것이었고 좋은 대학을 가고 대기업 이나 공공기관에 취업을 하는 것이었습니다. 지금도 이 공식이 유효 하기는 하지만 워라벨을 중요시 하는 요즘에는 50%만 인증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P 19~23 부의 상류에는 누가 살고 있는가? 소유주와 설계자의 세계

경제적 계급을 나누는 기준은 이제 통장 잔고의 액수가 아닙니다. 그보다는 돈의 흐름과 어떤 관계를 맺고 있는가가 휠씬 더 본질적인 질문이 됩니다. 상류의 주민들은 단순히 운이 좋은 사람들이 아닙니다. 그들은 세상을 바라보는 눈 자체가 다릅니다.

하류에는 소비자들이 중류에는 노동자들이 있습니다. 바로 자신의 물리적인 시간을 돈과 맞바꾼다는 점입니다. 상류에는 설계자와 소유주들이 거주합니다.

상류의 주민들은 인공지능을 경쟁자로 보지 않고, 자신을 대신해 24시간 쉬지 않고 일해줄 충직한 노예 군단으로 인식합니다.

인공지능이라는 벽돌공에게 어떤 집을 지으라고 지시할지, 그 조감도를 그리는 데 에너지를 쏟습니다. 전체 시스템이 가져올 수익의 구조를 향해 있습니다.

새로운 상류의 주민들은 자동화된 인공지능 파이프라인을 소유합니다.

시스템주인공지능 파이프라인은 인류 역사상 가장 높은 수익률을 보장하는 자산이 되었습니다.

 

하류 소비자, 중류 노동자...그 위 상류 설계자와 소유주들이 있다는 사실을 부정 할 수 있는 반박 할 수 있는 단어들이 떠오르지 않습니다. 그래 맞아 하면서 수긍하게 됩니다.

그럼 나는 어디에 있을까를 생각해보면 하류와 중류의 중간쯤 이란 생각입니다. 그렇지만 한 번씩 상류의 설계자가 되기 위해 고민을 하거나 비슷하게라고 해 보려고 했으나 먼저 겁먹고 미리 포기 하거나 내가 할 수 있을까란 고민만 했 던 기억이 떠오릅니다. 그리고 자동화된 인공지능 파이프라인’, ‘시스템주를 고민했던 적은 없습니다.

 

P 29~35 AI 머니 플로우의 원리 : 돈이 나를 찾아오게 만드는 법

부의 상류를 지배하는 설계자들은 전혀 다른 방식을 택합니다. 그들은 돈을 쫒지 않습니다. 대신 돈이 흐르는 길목을 정확히 파악하고 그곳에 정교한 그물을 친 뒤, 돈이 스스로 찾아와 그물 안에 안착하기를 기다립니다.

자본주의 사회에서 돈은 정지해 있는 물건이 아니라 가치를 따라 움직이는 철가루와 같습니다. 당신이 만든 시스템이 시장의 결핍을 해결하는 순간, 돈은 더 이상 벌어야 하는 것이 아니라 고이는 것이 됩니다.

소멸하지 않는 디지털 자산이자, 관리비가 들지 않는 무인 상점입니다. 결국 AI 머니 플로우의 핵심은 노동의 종말과 시스템의 승리에 있습니다.

자본주의의 작동 원리를 이해하고, 인공지능이라는 지렛대를 어디에 놓아야 할지 아는 지능형 자본가에게 세상은 더 이상 고단한 일터가 아닙니다.

 

내가 만들 수 있는 시스템은 무엇이 있을까요? 아는 만큼 보인다고 하는데...그야 말로 무에서 유를 창조해야 하는 지금 더 많은 고민이 생겼습니다. 소멸하지 않는 디지털 자산을 내가 발굴할 수 있다면 그래서 관리비가 없는 건물주가 될 수 있다면 그 어느 때보다 신나게 재미있게 일을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 시점에서 노동의 가치, 시간의 가치, 물건에 대한 가치가 생각이 났습니다. 만원이라는 금액을 생각해 보았을 때 1시간 노동력에 대한 가치가 적당한 것일까 그리고 그 기준을 정하는 것은 상류의 설계자임을 깨닫게 됩니다.

예전에 똑같은 시간의 노동임에도 불구하고 지불하는 금액은 몇 배는 차이가 났던 이야기가 떠로르기도 했습니다. 분식집 알바와 과외 알바의 노동에 따른 금액의 가치 차이 말입니다.

 

P 52~57 엑셀에서 발을 떼라 : 부의 추월차선에 탑재된 오토파일럿

이제 우리가 지향해야 할 새로운 패러다임은 인공지능이 운전대를 대신 쥐는 오토파일럿의 시스템입니다. 이제는 핸들에서 손을 떼고, 당신의 시스템이 스스로 부의 목적지를 향해 자율주행하게 만들어야 할 때입니다. 대신 목적지를 입력하고, 인공지능이 최적의 경로를 찾아 주행하도록 시스템을 세팅합니다.

시스템이 스스로 돌아가는 모습에서 오는 초기 공포를 데이터에 대한 확신으로 바꾸십시오. 인공지능이 낸 작은 오류를 두려워하지 말고, 그 오류를 수정하는 로직을 강화하는 데 집중하십시오.

 

우리가 모두 꿈꾸는 자동화 시스템이 정말 나에게 일어난다면 더 없이 행복할 것 같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부의 자율주행인 오토파일럿을 찾아야 하는 것이 먼저입니다. 그래도 인공지능에 대해 알아야 하니까 먼저 알아보고 그리고 나만의 기준이 먼저 일 것 같습니다.

오류가 문제가 아니라 문제 해결에 포커스를 맞춰야 하는 생각의 전환 로직이 먼저라는 것을 인식해야 합니다.

 

P 69~78 목적지만 설정하라 : 수익의 도착 지점을 설계하는 법

인공지능이라는 전능한 일등 향해사에게 명확한 도착 지점만을 지시합니다. 지능형 자본가는 숫자가 아니라 내가 소유한 시스템 자산의 형태를 목적으로 설정합니다. 시스템 자산은 일단 구축되면 당신을 위해 영구적으로 작동하는 무형의 부동산이기 때문입니다. 설계자는 건물이 완공되기 전까지는 임대료를 걱정하지 않습니다.

지능형 자본가는 하나의 물길에만 의존하지 않습니다. 시스템이 다각화되어 있을수록 당신의 머니 플로우는 플랫폼 권력의 횡포로부터 자유로워집니다.

어떤 형태의 시스템 자산을 소유하여 평생의 자유를 보장받고 싶으십니까. 망설이지 말고 그 목적지를 인공지능에게 전달하십시오.

 

우리는 보통 한 달에 100만원 만 더 벌고 싶다, 1000만원 벌면 정말 좋겠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그렇게 하기 위해 어떤 목적지를 인공지능에게 입력해야 하는 걸까란 고민은 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하류의 사고 방식이 아닌 상류로 가기 위한 방식. 여러 가지 물길을 만들 수 있다는 방법은 존재할수 있다는 사실에 영구적으로 작동할 수 있다는 무형의 자산임을 또 한 번 느낍니다.

 

 

P 102~111 물을 가두어야 전기가 생긴다 : 부의 저수지, 콘텐츠 자산화, 데이터의 힘

당신의 인생을 송두리째 바꿀 거대한 부의 저수지를 건설하는 공학적 설계에 착수해야 합니다. 지능형 자본가는 오늘 내가 만든 콘텐츠가 내일 얼마나 더 큰 가치를 가질 것인가라는 잠재 에너지에 주목합니다. 노동은 투입되는 즉시 증발하지만, 자산은 시간이 흐를수록 복리의 마법을 부리며 스스로의 가치를 키워나갑니다. 자산화된 콘텐츠는 늙지 않습니다.

지능형 자본가는 자신의 모든 리소스를 하나의 거대한주제 아래 집중시킵니다.

인공지능이라는 거대한 중장비가 당신의 손에 쥐어져 있음을 기억하십시오. 당신은 과거의 설계자들이 평생에 걸쳐 해야 했던 일을 단 몇 달 만에 해낼 수 있는 축복받은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당신이 해야 할 일은 오직 댐의 위치를 정확히 잡고, 물길이 새나가지 않도록 설계도를 꼼꼼히 체크하는 것입니다.

 

노동에는 유효기간이 존재하지만 내가 만든 자산인 콘텐츠는 늙지도 없어지지도 않아 나에게 부의 자율주행을 가져다 줄 것임에는 틀림 없습니다. 그래서 설계를 잘 해서 나만의 콘텐츠 그리고 저수지를 만들기 위해 고민 고민 해야 하겠습니다.

P 122~131 마르지 않는 샘물 : AI가 스스로 변환하고 증식하는 머니 사이클

우리는 이제 스스로 물을 만들어내는 샘물, 즉 인공지능이 스스로 콘텐츠를 변환하고 증식시키는 무한의 머니 사이클을 구축해야 합니다. 단 하나의 원천 소스만 있으면, 인공지능이라는 공장을 통해 수십 가지 형태의 파생상품을 동시에 생산할 수 있습니다. 이것이 바로 원소스 멀티유즈의 진정한 자동화입니다.

우리는 인공지능을 네크로맨서로 활용하여, 기존에 쌓인 콘텐츠를 스스로 재가공하고 부활시켜 새로운 수익원을 끊임없이 만들어내는 자가증식 시스템을 가동합니다.

새로운 글을 쓰지 않고도, 과거의 노동을 재활용하여 새로운 수익 파이프라인을 개설한 것입니다. 인공지능 시대의 부는 땀방울의 개수에 비례하지 않습니다.

 

내가 만든 영상을 다시 블로그 글로 1분 가량의 짧은 영상으로 만들어 인스타, 틱톡에 올린다는 생각을 못했고 그 동안 축적되어 온 나만의 글들을 다시 재가공하여 전자책으로 만든다는 생각도 사실 못했습니다. 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첫째 이런 온라인 세상은 나하고는 상관이 없는 세상이 없기 때문입니다. 철저하게 소비자의 입장이었지 생산자가 되어야 겠다는 생각을 못했기 때문이죠. 둘째는 기본 베이스가 하나도 없기 때문에 시작할 생각을 못했다는 것이 큽니다. 처음부터 글이 100개 모이는 것이 아니고 영상이 1,000개를 만들 수 있는 것이 아니라는 기억을 하고 시작을 해야하고 여린 세계관 숲을 생각하는 습관이 필요해 보입니다.

 

P 145~155 기술의 노예가 될 것인가, 흐름의 주인이 될 것인가

지능형 자본가는 어떤 도구가 들어오더라도 변하지 않는 비즈니스로직의 설계에 집중합니다. 비즈니스 로직이란 무엇일까요? 그것은 시장의 결핍을 발견하고, 가치를 생산하여, 타겟에게 전달하고, 최종적으로 수익을 정산받는 일련의 불변하는 과정입니다.

인공지능은 단지 이 과정의 각 구간에서 속도를 높여주는 윤활제이자 추진제일 뿐입니다.

툴은 당신의 설계를 현실로 만들어주는 손과 발일 뿐, 당신의 뇌를 대신할 수 없습니다.

기술을 바라보는 관점을 호기심에서 활용으로 철저히 전환하라는 의미입니다.

전략의 내재화입니다. 어떤 시장을 타격할 것인지, 어떤 메시지로 대중을 흔들 것인지, 그리고 흩어진 데이터들을 어떻게 엮어 부의 지도를 완성할 것인지에 대한 판단력은 결코 남에게 맡길 수 없는 당신만의 고유한 영역입니다.

기준이 확고한 설계자에게 기술의 발전은 위협이 아니라, 나의 엔진을 공짜로 업그레이드해 주는 축복이 됩니다.

 

인공지능 AI를 잘 활용하면 된다, 누구나 활용 가능하다라는 말들을 많이 합니다. 그런데 너무나 빨리 변하는 인공지능들을 보면서 어떻게 매일 그 많은 기능들을 확인하고 기술을 익히고 내것으로 만들 수 있을지를 고민하며 동시에 사람들은 이렇게 빠르게 바뀌는 것들을 어떻게 이렇게 빨리 알고 자기 것으로 만들었는지 궁금하기도 했습니다.

세상에 정보와 많은 유용한 기술들이 있지만 내 것이 되지 않으면 아무리 좋은 기술이나 정보도 쓸모가 없다라는 것을 경험으로 느꼈었습니다. 기술의 노예가 아니라 주인이 되기 위해서는 나만의 기준과 함께 최신 기술이라도 나에게 정말 필요하고 도움을 주는 것인가?란 기준을 세워 놓는 것이 먼저 라는 것을 확실하게 기억할 필요가 있겠습니다. 무조건 최신 기술이라고 반드시 나에게 필요한 기술이 아닐수도 있으니까요.

 

P 176~184 최적화 프로토콜 : 최소 투입으로 최대 유량을 만드는 효율의 미학

어떻게 하면 최소한의 에너지 투입으로 최대한의 부의 유량을 만들어낼 것인가라는 효율의 미학에 집중합니다. 인공지능 분석 요원에게 명령하여 현재 가동 중인 모든 공정의 수익 기여도를 산출하게 하십시오.

최적화의 마지막 퍼즐은 당신의 성공 경험을 누구든(혹은 어떤 AI) 그대로 따라 할 수 있는 표준 운영 절차로 박제하는 것입니다. 이 공식을 머릿속에만 두지 말고, 아주 세밀하고 정교한 매뉴얼로 문서화하십시오. 당신이 만든 돈 버는 기계의 매뉴얼을 사고 싶어 하기 때문입니다.

 

인공지능 AI에 관심이 있어 프롬프트를 어떻게 작성하는지 궁금하여 찾아본 적이 있습니다. 그 때 프로토콜만 만들어 판매하는 일을 하는 사람도 있다는 것을 그 때 알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또 프롬프트를 만들려고 하니 내가 생각했던 것을 AI가 완전하게 이해하고 나의 방향대로 만들지 못한다는 것을 경험하고 이건 이 분야의 전공자들만이 할 수 있는 일이라고 생각하고 멈춘 경험이 있습니다. 역으로 생각해보면 나는 개발자나 전공자가 아니지만 비전공자들이 사용하는 건 더 잘 할 수 있지 않을까란 생각도 들었습니다. 앱을 만드는 것이 아니라 나는 실제 사용자니까 내가 원하는 답이 나올때까지 질문을 하고 경험치를 쌓아가다 보면 최적화 프로토콜도 가능하지 않을까란 희망을 가져 봅니다.

 

P 228~237 인생을 관통하는 부의 대수로 : 끊기지 않는 현금 흐름의 완성

하류의 노동자들이 불황의 소식에 가장 먼저 절망하는 이유는 그들의 수익 구조가 외부 기후(시장환경)100% 노출된 천수답과 같기 때문입니다. 진정한 부의 대수로는 설계자의 부재를 먹고 자랍니다.

오늘 나는 어떤 가치를 창조하고 싶은가?”, “오늘 나는 누구와 이 풍요를 나누고 싶은가?”라는 존재론적 질문이 그 자리를 채웁니다. 결핍의 공포가 사라진 뇌는 가장 창의적이고 대담한 아이디어를 내놓기 시작합니다.

부의 완성은 끝이 아니라, 당신이 꿈꾸는 모든 것을 현실로 만들 수 있는 진정한 시작점입니다.

 

새로운 분야 그리고 모르는 분야를 처음 알게 되면 낯설고 모르는게 많아서 긴장하게 됩니다. 그리고 시간도 많이 걸립니다. 그러나 알고 싶고 알아 가고 싶은 욕구가 강할수록 모르지만 배워가는 재미가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책을 읽으며 정확한 목표 뚜렷한 목적지를 내가 구성하고 시작을 했었는가란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남들이 인공지는 AI로 자동화하여 수익화 할 수 있다고 하니 구체적인 생각 없이 그냥 무작정 따라 한 것 같습니다. 이미 경험해 본 사람들의 노하우가 내 것이 될 수 없는 것처럼 내가 경험한 내 것으로 만들며 나만의 부의 자율주행이 필요한 때입니다.

부의 자율주행은 한 번으로 읽고 끝낼 것이 아니라 한 번 더 읽으며 생각을 정리하는 시간을 가져야 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다른 관점을 제시해 준 것들을 나에게 적용도 해 보고 싶어 졌습니다. 인공지능 AI와 함께 도전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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쟤는 폰만 보는데 왜 돈이 많을까
긍정필터 지음 / 모티브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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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쟤는 폰만 보는데 왜 돈이 많을까

 

P 4~19 퇴사는 무섭지만, 평생 이렇게 살기는 더 싫어서

돌이켜보면 그때의 나는 회사 생활에 어느 정도 적응해 있었다. 월급이 들어오니까, ‘필사적으로다른 길을 찾을 만큼 절박하진 않았던 것 같다.

사람을 무너뜨리는 건 일이 많아서가 아니라, 돈의 구조를 모른 채 버티는 삶이라는 걸. 돈이 이렇게 무서울 수 있다는 걸. 나는 열심히 살았지만, 똑똑하게 살고 있지는 않았다는 걸. 그 순간부터 내 인생의 질문이 바뀌었다. 열심히 사는 법이 아니라, 제대로 버는 법이 필요했다.

트렌드를 무시하지 마라. 특히 돈이 움직이는 트렌드를. 방향 없는 성실함은 제자리걸음이다.

갓생보다 중요한 건, 돈이 흐르는 곳에 서 있는 것이다.

불타오르다 꺼지고, 또 자책하고, 다시 결심하는 그 반복. 문제는 의지가 아니라 지속되진 않는 구조에 있다. 돈생은 돈이 생기는 방식으로 사는 법이다. 지속 가능하게 운영하는 법이다. 구조는 오래 간다. 결국 끝까지 남는 사람이 번다.

 

에필로그를 읽으며 나랑 생각이 비슷하네. 나도 이런 고민들을 했었고 열심히는 정말 살고 있는 것 같은데 ...늘 제자리 인 느낌...그리고 경제적 불안정 까지...SNS는 불필요한 시간 낭비라고 생각하는 것까지...콘텐츠로 돈생 사는 비법을 알려준다고 하니 제대로 내것으로 만들 수 있도록 본문으로 들어가 보겠습니다.

 

PART 1 ‘갓생대신 돈생을 선택한 이유

 

P 44~51 미루는 습관 고치지 마라, 미루지 못하게 만들어라

많은 사람들이 미루는 습관을 고치려고 한다. 그리고 대부분 실패한다.

미루는 습관은 의지의 문제로만 접근하면 거의 안 고쳐지기 때문이다.

나는 미루는 습관을 없애려고만 했지, 미룰 수 없는 구조를 만들지는 않았기 때문이다.

행동 단위를 작게 쪼개서, 시작 문턱을 바닥까지 낮추는 것이다. 미루는 사람은 큰 목표에서 무너진다. 하지만 작은 행동에는 생각보다 잘 반응한다.

오늘은 또 뭘 만들어야 하지? 이 질문이 많아질수록 사람은 쉬운 선택을 한다.

왜냐하면 직장인 N잡은 하루의 퀼리티 경쟁이 아니라 누적 경쟁이기 때문이다.

미루기 전에 손이 먼저 움직이는 구조 만들기로 말이다. 그게 시작되면, 당신은 생각보다 빨리 스스로를 다시 믿게 될 것이다. 그 믿음이 쌓이면, 결국 수익으로도 이어진다.

 

매일 하는 습관을 가지는 일이 어렵다는 것을 우리는 경험으로 다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대부분의 루틴이 비슷합니다. 퇴근 후 피곤하니까 저녁을 먹고 TV 프로그램 하나만 보고 이제 해야 할 일을 해야지 하다가 2시간, 3시간이 지나고 자야 할 시간이니까 또 내일을 위해서 잠자리에 들고...후회하고 그런데 저자의 말처럼 내가 어떤 일을 하려고 할 때 간단하게 짧게 끝낼 수 있다는 생각이 들면 시작을 하는 것도 쉽습니다. 무엇을 해야 하는지 주제가 정해져 있지 않은 일을 할 때는 계획부터 결정하는 일이 30분 이상 걸리므로 우리는 알고 있는 거죠. 이 일을 시작하면 시간이 오래 걸릴 것이고 내일을 위해 휴식이 필요한데 너무 많은 시간을 써야 하는데 부담감을 느끼니까 자꾸 내일 해야지, 주말에 해야지 그렇게 반복되는 것임을 아주 잘 설명하고 있습니다. 나에게 맞는 짧은 구조를 만드는 것이 첫 번째 고민입니다.

P 73~81 평범함이 약점이 아니라 최강 무기인 이유

오히려 평범한 사람들이 자기 경험을 콘텐츠로 바꾸면서 길을 만들고 있었다. 그때 처음 깨달았다. 문제는 내가 평범한 게 아니라, 평범함은 돈이 안 된다고 착각한 것이었다.

콘텐츠에서 사람을 움직이는 건 지식의 양이 아니다. “이 사람은 내 현실을 안다는 공감이다. 당신이 평범한 건 문제가 아니다. 문제는 그 평범함을 쓸 줄 모르는 상태다. 평범함은 숨겨야 할 게 아니라, 정리해서 보여줘야 하는 자산이다. 특히 지금처럼 정보가 넘치는 시대에는, 너무 대단한 정답보다 현실적인 내 상황을 솔직하게 나누는 힘이 더 강하다.

특별해서가 아니라,‘평범하게 시작해도 되는 시대라서 가능하다.

 

어떤 이유 때문에 평범함이 무기인 줄은 이해를 했지만 여전히 물음표는 남아 있습니다. 그래서 나의 평범함을 어떻게 콘텐츠로 연결할 수 있느냐의 문제 말입니다. 공감을 불러 올 수 있고 나의 평범함을 지지해 줄 수 있는 콘텐츠 어떻게 할 수 있는 건가요?

 

P 82~89 이제는 열심히가 아니라 영리하게살아야 한다

내가 지금 말하는 건 성실함을 버리자는 게 아니다. 성실함은 그대로 두고, 쓰는 방향을 바꾸자는 말이다. 누군가는 같은 시간에도 더 빨리 성장하고, 누군가는 더 오래 바쁜데도 제자리인 느낌이 든다. 왜 그럴까? 열심히는 속도의 문제고, 영리하게는 방향의 문제다.

내 한정된 시간을 어디에 열심히 쓰는지가 중요한 게임이라는 걸.

성실함은 엔진이고, 영리함은 내비게이션이다. 같은 노력으로 더 많이 남기기 위해 생각하는 것이다. ‘무엇이 남았는가를 봐야 한다. 콘텐츠는 단순 노동량보다 구조와 레버리지가 결과를 크게 바꾸기 때문이다. 영리함은 나는 이런 사람이니까, 이렇게 설계해야겠다라고 접근하는 것이다. 이 관점이 생기면 삶이 휠씬 가벼워진다.

내 열심히를 어디에 쓸지 다시 정하는 것. 문제는 노력이 부족해서가 아니라, 결과로 이어지는 구조가 없었던 것일 수 있다.

 

누구나 인생에서 성공하고 싶어 합니다. 그래서 성실함은 누구나 기본적으로 가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는 그 성실함이라는 최고의 무기인 엔진을 영리함으로 풀어 내지 못해 성공을 못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열심히를 어디에, 어떻게 쓸지 계획하고 도착지점을 알고 네비게이션까지 이용한다면 우리는 반드시 성공할 것입니다.

성실함, 열심히, 속도에 대한 정확하고 깔끔한 설명으로 지금 우리들이 무엇이 문제인지 정확하게 짚어 주고 있습니다.

 

PART 2 똥손도 돈 버는 릴스 제작 시스템

 

P 98~101 초보가 제일 먼저 버려야 할 착각

문제는 처음부터 새로운 것을 만들려고 드는 마음이었다. 그러니까 초보가 제일 먼저 버려야 할 건 창의성 부족에 대한 열등감이 아니라, 처음부터 독창적이어야 한다는 강박이다.

이미 잘된 것을 이해하는 것, 그게 시작이다. 벤치마킹은 잘된 결과물의 원리와 구조를 가져와 내 주제로 다시 만드는 것이다. 초보에게 필요한 건 센스가 아니라, 관찰력이다.

 

계속 책을 읽을수록 정말 평범한 사람의 성장기가 맞구나란 생각이 드는게 우리 모두 릴스는 처음 이잖아요. 그래서 어떤 영상을 만들어야 할지도 모르겠고 편집은 더 해 본 적이 없는 영역인데 그리고 나는 창의력과는 거리가 먼 사람이랍니다를 남발하고 있는 우리에게 저도 그랬어요. 그런데 지금은 영상을 만들고 콘텐츠로 성공했잖아요. 그러니까 겁먹지 말고 내가 하는 말을 잘 이해하고 다라오세요 하는 느낌이 강하게 들었습니다.

 

P 102~105 왜 하필 릴스인가: 가장 빠른 수익화 지름길

돈을 더 벌고 싶은 마음은 진짜인데, 블로그는 힘들고 유튜브는 어려워, 뭘 시작하든 시작 전에 지치는 느낌. 릴스는 최소 3초에서 최대 90. 부담 없이 만들 수 있는 짧은 영상이다.

릴스의 진짜 장점은 길이가 아니라, 학습 속도에 있다. 릴스가 돈으로 이어지는 흐름의 시작을 가장 빠르게 만들어주기 때문이다. 관심이 생겨야 신뢰가 쌓이고, 신뢰가 쌓여야 비로소 문의와 결제로 이어진다. 많은 사람들이 콘텐츠를 소비만 하지, 만들지 않는다.

그래서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

 

우리가 콘텐츠를 볼 때 이 영상 진짜 잘 만들었네. 대단하다. 감각이 뛰어나다. 편집 진짜 잘 했네 이런 생각은 하지만 영상의 소스는 어디에서 가져 왔을까? 많은 영상들을 보고 연구를 했겠구나. 나도 이 콘텐츠와 관련된 영상을 많이 찾아보고 벤치마킹을 해 봐야 하겠구나, 이런 편집 기술을 배울려고 하면 어떻게 하면 될까로 질문을 바꾸고 릴스는 3초에서 90초라고 하니까 도전해 볼 수 있겠다는 자신감이 생겨 났습니다.

 

P 127~140 복잡한 건 딱 질색인 당신을 위한, 조회수 떡상 치트키 5

릴스에서 이기는 건 열심히 만든 콘텐츠가 아니라, 사람을 멈추게 만드는 콘텐츠다.

딱 하나만 바꿔도 충분하다. 늘 올릴 릴스에서 첫 문장만 설명형에서 결과형으로 바꿔보기. 혹은 길이를 절반으로 줄여보기. 아니면 첫 문장 자막을 더 선명하게 넣어보기. 이 작은 수정이 생각보다 큰 차이를 만든다. 릴스는 이렇게 기준만 잘 잡아도 터지는 콘텐츠다.

 

정답을 알려 주고 있습니다. 이제 우리가 할 일은 어떤 영상을 만들 것인가를 고민하고 그 와 관련된 많은 영상을 보며 벤치마킹을 하고 저자가 알려 준 떡상 치트키 5를 가지고 실제 릴스 제작을 해 보는 것입니다.

 

PART 3 팔로워를 돈으로 바꾸는 수익화 공식

 

P 168~173 팔로워 자랑은 그만! 중요한 건 통장에 찍히는 숫자다

팔로워 숫자에 집중하는 계정과, 수익 구조를 만드는 계정의 차이였다. 그 콘텐츠를 통해 사람들이 계정에 들어오고, 계정을 통해 신뢰가 쌓이고, 그 신뢰를 통해 기회가 만들어진다.

계정의 방향성을 명확히 했을 때였다. 내 계정을 통해 무엇을 보여줄 것인지, 어떤 가치를 줄 것인지, 그리고 그 가치를 통해 어떤 기회가 만들어질 수 있는지를 고민하기 시작했다. 그때부터 계정은 단순한 SNS 계정이 아니라, 하나의 자산으로 바뀌기 시작했다.

 

지금까지의 정보를 바탕으로 제일 먼저 할 일은 당장 영상을 만드는 것이 아니라 나는 어떤 콘텐츠를 만들것인가. 그리고 그 계정으로 어떻게 수익화를 할 수 있을 것인가가 첫 번째 할 일입니다. 그래야 내가 갈 방향성을 설정할 수 있을 테니까요.

P 179~184 돈 되는 콘텐츠 VS 돈 안 되는 콘텐츠

답은 단순하다. 그 콘텐츠는 재미는 있었지만, ‘이유는 없었다. 도움이 되는 콘텐츠는 다르다. 사람들은 멈추고, 저장하며 계정을 눌러본다. 그리고 기억한다. 하지만 도움이 되는 사람은 신뢰한다. 더 나은 방법을 찾기 위해, 새로운 가능성을 보기 위해, 지금보다 나아질 실마리를 찾기 위해 콘텐츠를 소비한다. 그리고 거기에 대한 답을 주는 계정이 성장한다.

조회수는 시작일 뿐이다. 진짜 변화는, 사람들이 당신을 기억하기 시작할 때부터 일어난다. 그 순간, 인스타그램은 단순한 SNS가 아니라, 당신의 가능성을 증명하는 자산이 된다.

 

블로그가 일기장이 되면 안되는 것처럼 인스타그램도 나의 일상을 공유하는 것이 아닌 왜냐면 우리는 유명한 사람도 아니고 연애인도 아니기 때문일 것입니다. 콘텐츠에 의미를 부여하고 콘텐츠를 본 사람들에게 이유를 만들어 줄 때 나의 돈 되는 콘텐츠가 된다는 것입니다.

고민을 많이 해야 할 것 같습니다. 평범한 나의 콘텐츠에 어떻게 의미를 이유를 부여 할 수 있을지 말입니다.

 

PART 4 의지 없는 사람도 돈 벌 수 있는 지속 시스템

 

P 224~228 성공한 사람들은 의지가 아니라 시스템으로 움직인다

계속 보고 생각하던 주제였기 때문에 꾸준히 말할 수 있었다. 반복 가능한 구조의 결과라는 것을. “내가 잘 아는 분야로 시작하라는 말의 진짜 의미는 지식이 많아서가 아니다. 지속할 수 있어서다. 인스타는 릴스 콘텐츠 10개 올리고 끝나는 게임이 아니다. 누가 더 오래, 더 꾸준히 새로운 가치를 공급하느냐의 게임이다. 고민할 일을 최소화 한다.

돈은 의지가 강한 사람이 버는 게 아니라, 시스템을 만든 사람이 번다.

 

아무리 좋은 주제의 콘텐츠라고 해도 내가 1도 모르는 분야이고, 관심이 없는 분야를 택했다면 우리가 지속적으로 할 수 있을까에 대한 질문을 스스로에게 먼저 해 보아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지속적으로 유지할 수 있기 위해 시스템을 만드는 일이 필요함을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고민할 일을 최소하 할 수 있는 것이 하나더 추가 되었습니다.

 

P 247~ 회사 다니면서 조용히돈 버는 사람들의 공통점

많은 사람들이 회사와 사이드잡을 둘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하는 관계로 본다. 그래서 빨리 키우려 하고, 빨리 벌려고 하고, 빨리 벗어나려고 한다. 그 조급함이 오히려 독이 된다. 내 생활을 버텨주고, 내가 실험할 시간을 벌어주는 안전장치가 된다.

많은 사람들이 시간이 없어서 회사 다니면 불리하다고 생각 하지만, 실제로는 반대로 작동하는 경우도 많다. 시간이 부족한 사람은 자연스럽게 효율을 찾게 된다. 짧은 시간에 결과를 만드는 루틴을 만들게 된다.

지속성. “잘하려고 하지 말고, 오래 하려고 해라.” 말로 증명하려 하지 말고, 기록으로 쌓아라. 사람들은 당신의 가능성보다 지금의 결과를 기준으로 판단한다. 결과가 쌓이면 설명은 필요 없어진다. 조용히 가는 사람은 입보다 데이터가 먼저 나온다.

월급이라는 안전망이 있고, 현실을 아는 감각이 있고, 퇴근 후 1시간을 자산으로 바꿀 수 있는 기회가 있다.

 

나는 전적으로 이 내용에 동의하는 이유가 우리가 시간이 많다고 해서 많은 일을 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경험으로 알고 있고 회사를 다니기 때문에 콘텐츠를 만들 시간이 없다고 하는 것은 핑계일 뿐이라는 것을 우리는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주말이나 하루의 연차로 시간이 많을 때도 우리가 일주일 간의 콘텐츠를 미리 만들어야 겠다라고 다짐을 하지만 쉬는 날이니까 쉬어야 해, 조금만 쉬고 저녁에 해야지 하다가 내가 생각했던 일을 하지 못하고 잠자리에 들어서야 오늘 나 뭐한거야 하고 후회를 한 경험으로 우리는 동의 할 수 밖에 없습니다. 생산자와 소비자의 차이는 시간을 똑같이 썼는데 생산자는 돈을 벌고 소비자는 시간만 소비했다는 것이 소름 끼쳤다는 사실입니다.

저자가 지금까지 릴스를 통해 성공 할 수 있었던 노하우를 공개했습니다. 이제 우리는 방향성을 잡고 생산자의 입장에서 지속성을 유지 할 수 있는 방법을 진지하게 고민할 차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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