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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명을 바꾸는 감정의 비밀
판도라 킴 지음 / 모티브 / 2026년 4월
평점 :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운명을 바꾸는 감정의 비밀
P 9~13 이 비밀을 세상에 공개하는 이유
언젠가 이 끔찍한 구렁텅이에서 반드시 빠져나와, 나를 괴롭히는 모든 감정을 완벽하게 다루는 방법을 익히겠노라고. 감정을 제어할 수 있게 된다면 이 비밀을 세상 모든 사람들에게 알려, 더 많은 사람들이 감정으로부터 자유를 얻을 수 있도록 도울 거라고.
매일매일 자신의 감정을 이해하고 다루는 연습을 통해서 어떤 감정이 들이닥치더라도 차분하게 풀어내는 용기 또한 얻게 되었다.
많은 사람들이 감정에 대한 두려움과 거부감을 벗어던지고, 감정을 더 깊이 이해하고 활용하는 것. 그럼으로써 더 자유롭고 행복한 삶을 살게 되는 것이다.
감정 때문에 살아가면서 우리는 많은 일들을 겪게 됩니다. 그렇지만 어느 누구도 감정에 자유로운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그래서 감정에 대한 거부감, 두려움에 대해 알고 행복한 삶을 살아가고 싶은 마음이 저도 매우 큽니다.
P 17~19 감정의 미로에서 길을 잃은 당신에게
인생이 무겁고 재미없다는 건 당신의 착각이다. 우울과 무기력에 빠진 이유는 감정을 이해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감정은 당신을 괴롭히려고 있는 게 아니다. 그것은 당신에게 어떤 ‘도움’을 주기 위해서 발생한다. 감정의 비밀을 이해하게 된다면 감정을 다루는 법도 충분히 익힐 수 있다.
우리가 느끼는 감정이 착각일 수 있다는 생각을 해 본 적은 없습니다. 그러나 여러 감정 중에서 울면 안된다고 하는 감정에는 동의 할 수 없는 부분이 있기는 합니다. 너무 속상하고 답답할 때 눈물이 나고 울어도 된다는 것에서 어쩌면 감정의 비밀이 있을 수 있는 게 아닐까란 생각도 해 봅니다.
P 26~31 감정을 두려워하는 이유
이러한 연구를 통해 인간은 눈에 보이지도 않는 미지의 개념에 한 걸음 다가갈 수 있었을 뿐, 감정의 정체를 완벽하게 파악하는 것에는 실패했다. 그 때문에 현시대의 사람들이 감정을 두려워하게 된 것이다. 감정적인 상처는 결코 복구될수 없다고 믿기 때문이다. 어떤 경험이 자신에게 남긴 상처를 평생 간직해야 한다고 착각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것의 정체를 똑바로 알아차리게 된다면 우리는 대비할 수 있다. 감정을 변화시킬 수 있고, 상처 입은 마음도 복구시킬 수 있다.
감정도 눈에 보이고 확인이 된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그런데 정말 감정을 확인하는 일이 좋은 점만 있을까요? 예전에 드라이기가 물에 빠지면서 감전사고로 다른 사람의 속마음을 들을 수 있게 된 영화가 생각났습니다. 처음에는 상대의 마음을 알 수 있어 좋았지만 굳이 알고 싶지 않은 속마음 감정까지 알게 되어 힘들어했던 걸로 기억됩니다.
감정이라는 것은 나에게 솔직한게 제일 좋고 다른 사람과의 관계속에서 감정 때문에 힘들때는
그 대상자와 직접 이야기를 하는 것이 제일 빠른 방법인걸 이제는 알지만 막상 실천하는 것이 어려울 때가 더 많은게 현실입니다.
P 35~40 감정의 실체는 에너지다
상대의 에너지가 어떤 식으로든 당신의 마음에 쌓여 있던 불쾌한 감정을 자극하기 때문에 불편감을 느끼는 것이다. 상대가 가지고 있는 에너지가 당신에게 좋은 에너지의 흐름을 일으켰기 때문이다. 사람들은 감정이 에너지라는 것을 알지 못하는 상태에서도 에너지 흐름을 느끼고 자동반사적으로 행동한다.
감정이 에너지이기 때문에 우리가 감정 소모를 많이 한 날 유독 기가 빨린다, 힘들다고 표현할 수 밖에 없었던 이유를 알게 되었습니다. 에너지를 많이 사용했기 때문에 보통의 날보다 더 힘들고 진이 빠졌다는 말을 나도 모르게 하게 된 것입니다. 그래서 나의 감정이나 다른 사람의 감정이 전해지기도 하는가 봅니다.
P 60~66 감정은 결코 사라지지 않는다
감정은 억누르면 잠시 잠잠해지는 것처럼 보이지만, 완벽하게 억누르는 것은 불가능하다. 감정은 사라지지 않고 저장되고, 그 이상으로 당신의 삶에 큰 영향을 끼치고 있다. 당신 안에 쌓여 있는 감정들이 어떤 ‘인연’과 ‘운명’을 생성하고 있는 것이다.
당신의 삶에서 특정한 문제가 일어나고 있다면, 그것의 원인이 감정에 있다는 사실을 알아차려야 한다. 감정은 언제나 거기에 있다. 당신의 시선을 화려한 외부 세상의 어떤 자극으로 산만하게 만들었기 때문에, 감정이 덜 느껴지는 것뿐이다. 한 번 만들어진 감정은 결코 사라지지 않는다. 감정을 내보낼 수 있는 출구는 마음이다. 이 감정이 존재함을 있는 그대로 인정하고, 마음을 통해 솔직하게 느끼고 받아들일 때 비로소 감정은 빠져나갈 수 있다.
감정은 참으로 신기한 것 같습니다. 나는 그런 감정 따위는 신경 쓰지 않는다고 입으로 말하고 있지만 우리의 뇌의 어는 한 부분에 자리잡고 있으니 말입니다. 그래서 과거의 어떤 감정으로부터 현재의 지금 감정까지 이어져서 우리를 힘들게 하고 있으니 말입니다.
그나마 다행인 것은 이러한 힘든 감정을 내보낼 수 있는 출구가 있다는 사실입니다. 그리고 그 출구를 사용할 수 있는 것도 우리 자신이라는 사실입니다.
P 69~74 현대인이 감정을 해소하는 방법
당신이 살면서 체험한 일과 느껴왔던 감정은 어느 누구와도 같지 않다. 그러므로 당신 스스로가 주인공인 스토리를 써서 그것을 시청하는 게 아닌 이상, 외부의 매체를 통한 감정 해소에는 한계가 있을 수밖에 없다. 결국 스스로의 감정을 알아차려주고, 쏟아낼 수 있게 경청해주어야 할 인물은 당신 자신밖에 없다.
삶을 살아가면서 겪게 되는 수 많은 상황들과 감정소비는 누구도 대신 해 줄 수 없다는 것을 압니다. 아무리 부모 자식이라고 정말 친한 친구여도 그 경험들이 똑같을 수 없고 그 감정들 또한 똑같을 수 없기에 그 감정들의 해결 방법은 결굴 나여야만 한다는 것입니다.
P 93~100 어떤 감정을 느껴야 한다고 강요하지 말 것
그래서 자신의 감정을 의도적으로 유인해서 우기는 일도 생길 수 있다. 이런 엄청난 실수를 저지르지 않게 조심하자. 감정 앞에서 솔로몬이 되지 말자. 누구나 마음속에 솔로몬처럼 행동하고자하는 부분이 있다. 하지만 감정을 비워내는 과정에서는 이 태도가 매우 큰 장애물이 된다. 처음에는 ‘마음’으로 감정을 느낀 다음에, 감정이 어느 정도 비워지고 차분해진 상태가 되면 비로소 ‘머리’로 상황을 분석하고 감정의 발생 원인을 찾아내는 것이다.
감정을 마주하는 연습 중에는 차라리 스스로에게 바보나 비겁자, 혹은 하나도 멋지지 않은 겁쟁이가 되어도 좋다고 허락해주는 편이 좋다.
감정은 마음으로 접근해야 한다. 머리로 판단하지 말고 가슴으로 감정을 느껴보는 습관을 들이자. 이렇게 간단한 스킬을 몰라서 지금까지 무거운 마음으로 힘들게 살았다는 것을.
우리가 두려워 하거나 싫어하는 그리고 듣고 싶지 않은 단어가 바보, 비겁자, 겁쟁이입니다. 그런데 감정을 마주하는 연습을 할 때는 허락해도 좋다는 조금은 낯선 방법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런데 또 머리로 먼저 판단하고 있는 나를 발견합니다. 감정에 대한 스킬을 알게 되어도 나에게 적응하기까지는 시간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P 142~144 반복되는 불행에서 탈출하는 법
비슷한 문제가 반복되고 있다면, 당신의 감정 패턴이 원인이다. 특히나 인간관계 갈등은 비슷한 형태로 반복되곤 한다. 인물이나 환경이 바뀌었다고 할지라도 당신의 감정 패턴에 변화가 없기 때문에 이런 현상이 반복되고 있는 것이다. 이 문제에서 완전히 지유로워지고 싶다면, 감정패턴을 교정해야 한다. 즉, 당신이 같은 문제상황에서 느끼는 감정을 전과 다르게 바꿔야 한다는 것이다. 당신이 스스로를 특정한 감정 상태에 가두었던 것이다. 감정의 악순환, 그 부정적인 감정 패턴을 끊어내야 한다. 불쾌한 상황을 마주하더라도 전과 다르게 느낌으로써 새로운 감정 패턴으로 교체해야 한다.
정확한 지적으로 해결방법에 대해 제시하고 있습니다. 인간관계에서의 갈등이나 다른 상황에서도 나의 감정 패턴이 원인이라는 사실을 인정할 수 밖에 없습니다. 사람이 바뀌었거나 환경이 바뀌어서 해결될 문제였다면 우리가 이렇게까지 감정 때문에 힘들어 할 이유가 없을 것입니다. 우리 스스로 벽을 치고 가두어 놓았으니 새로운 감정으로 교체가 필요한 시점입니다.
P 192~199 상처입은 내면아이를 치유하는 방법
이 내면아이는 당신의 나이와 상관없이 가장 어리숙하고 고집스러운 성향을 가지고 있다. 당신의 무의식에는 살아오면서 경험했던 여러 기억들이 저장되어 있다. 그리고 그 기억과 함께 그 시절의 감정도 그대로 저장되어 있다. 실제로 그만큼 화낼 만한 일이 아닌데도 민감하게 반응하거나 분노를 터뜨릴 수 있다.
자신의 감정을 보듬어주고 수용한다면 억눌렸던 모든 감정이 올라올 것이다. 이때 올라오는 감정을 두려워 말고 호흡으로 천천히 내보내면 된다. 모든 감정은 에너지 이므로 결국 흘러갈 것이다. 그 시절 당신이 누구에게도 위로받지 못해서 슬펐다면 지금 아낌없이 해주자. 그 시절 당신 곁에 누구도 없었다는 사실에 비참했다면, 그때의 자신의 곁으로 가 가장 듣고 싶었던 말을 해주자. 품을 내어주고 사랑한다고 속삭여주자. 일평생 듣고 싶었던 사랑과 위로의 메시지를 스스로에게 아낌없이 해주자. 에너지는 본디 흘러가는 것이 자연스럽기 때문이다. 그 자연스러운 에너지 흐름을 허용하고 자신을 회복시키자. 치유와 사랑으로.
상처받은 내면의 아이의 마음을 어떻게 달랠수 있을까요...진정으로 사과하고 용서를 빈다고 해도 쉽게 치유될 수 없는 그 상처들을. 마음이 아프고 괴롭습니다. 상처를 준 그 사람도 고의는 아니었다는 것을 알고 있지만 그 마음까지 헤아리기에는 우리도 너무 어렸고 모든 것이 처음이었습니다. 내가 겼었던 그 아픔은 나의 것인데 또다른 너에게 전해서 너무 미안합니다.
지금이라도 용서 받고 앞으로는 정말 잘하고 싶습니다. 기다리겠습니다. 어린 시절 내면의 나에게 그리고 또다른 내면의 아이에게 전하는 진심입니다.
P 200~213 트라우마 치유로 과거 교정하기
기존의 기억에 ‘새로운 상상 기억’을 추가로 덧씌우고, ‘기분 좋은 감정’을 추가 생성시키는 것도 가능하다. 이미 경험해버린 나쁜 기억을 삭제하는 것은 어렵다. 한 번 체험한 걸 무슨 수로 잊어버리겠는가? 하지만 그 위에 ‘사실은 해피엔딩이었다’라는 추가적인 스토리를 덧붙이는 것은 가능하다.
오히려 상처를 통해 성숙해지는 기회를 발견했으면 좋겠다. 자신을 이해하고, 진정한 사랑을 찾고, 스스로를 보호하고 아끼는 법을 익히는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 그 누구도 주지 않았던 완벽한 사랑을 스스로에게 줌으로써 복수에 성공하라. 다른 인물의 어떤 도움도 필요하지 않다. 애초에 상처 입었던 것은 마음이므로, 마음에서 모든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과거의 모든 상처를 아름다운 기억으로 교정하고 나면, 그것들은 더 이상 장애물이 아닌 조력자로서 당신의 꿈에 협력할 것이다.
우리는 지금까지 감정에 대해 잘못 알고 있었습니다. 감정을 의지만 있으면 삭제할 수 있다는 생각 말입니다. 그건 우리의 착각이었고 무의식에 가두어 두었던 것입니다. 그래서 해결책은 모든 것은 해피엔딩이다 그리고 모든 것은 아름다운 기억이었다로 바꾸는 일입니다.
결국 나를 가장 사랑하는 사람은 나 자신이라는 사실과 나를 제일 먼저 생각하는 일 자아존중감을 높일 수 있다면 모든 문제는 해결된다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계속해서 우리의 나쁜 기억이 올라올 때마다 해피엔들으로 바꾸는 연습을 계속해서 해야 할 것입니다.
P 233~238 모든 감정은 이롭다
앞으로 모든 감정이 당신에게 이롭다고 생각해보자. 감정은 실제로 당신에게 이롭게 작용한다. 당신이 그 장점을 보려고 하지 않았기 때문에 놓쳤을 뿐이다. 이때 두려움을 무작정 없애려고 하기보다는, 그 두려운 상상이 주는 미션을 해결하는 편이 더 효과적이다. 이처럼 최후의 항복을 선언한 뒤에 담대한 마음으로 나아간다면 두려움이 더 이상 당신을 괴롭힐 수 없다. 만약 당신이 불필요하게 분노하는 감정 습관이 있어서 피곤하다면, 무엇이 내 것이고 무엇이 내 것이 아닌지 구분하면 된다.
당신이 감정을 제어할 줄만 안다면 모든 감정은 유용하게 활용될 수 있다. 감정은 더 균형 잡힌 삶을 살 수 있도록 보조해 주는 도구다. 우리가 느낄 수 있는 모든 행복과 기쁨도 감정을 통해서 얻을 수 있으므로, 이것들을 잘 활용하면 삶이 다채로워질 것이다.
마음을 회복시키면 좋은 감정을 더 쉽게 느낄 수 있다. 그 행복을 당신도 누렸으면 좋겠다. 더 이상 어떤 감정도 두려워하지 않고, 마음껏 울고 웃고 쏟아내며 행복을 만끽했으면 좋겠다.
우리는 너무 감정이라는 것에 편입견을 가지고 있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행복과 기쁨이라는 감정도 존재한다는 사실을 잠깐 잊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감정이 꼭 삶에 있어서 나쁜 것만은 아니라는 사실에 동의할 수 있는 것입니다.
감정도 나, 나의 일부이므로 내가 감정을 완전하게 조절할 수 있을 때 우리는 그 즐거움과 행복. 기쁨을 온몸으로 느끼며 얼굴에 미소를 지으며 살아갈 수 있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