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비 한 번 내리면.이상한 날씨에여름 초록이 시름시름 했는데낙엽은 이쁘다
자려고 준비하는데드르륵드르륵진동잊고있던 000님 전화다이년 정도한달마다 전화와서술주정 해대다가어느날나의 폭발에삐져서 쏘아붙이더니연락이 없었더랬다편했는데 말이지내일은 전화를해줘야 되는건가짜증
알쓸신잡2시티즌유선생로보트같은 유현준교수님이그림을 깨부수는 면이 있지만정재승교수가 너무 친근하게 느껴지다보니반감이 느껴지는 것일수도..
어허허헉미쳤나보다5일 카드결제일 되면다른 계좌서 이체시켜두는데결제일이 10일이라고착각을 하고 있었다어제 저녁에 카드 긁고누계 문자보다가으잉? 왜 이럼?내일 낮에 고객센터 전화해봐야겠다생각하고 있었는데아니었네...😑😑😨😨이체계좌에 오버되는 돈이 있었기에다행이지큰일이다큰일이제 알람 맞춰둬야겠다고객센터 전화하기 전에깨달아서창피할 일을 조금 덜었다어휴5일을 10일 이라고생각하다니😑
어허허. 나 귀찮아안갈거야핑계대신진심이 삐져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