흰 새검은 새ㅋㅋㅋ동네 하천서 만난 친구들
000이가 죽었다고 하니황당하기도 했는데그럴 수도 있겠다 싶었다그가 택할 수 있는최후 수단이었으니잘잘못 나불대며뭐가 부족해서라는 놈이 우습다눈 떠 있는 모든 순간이 괴로운데돈이 다 뭐며명예가 다 뭐란 말인가젊은 날 떠난 이에게쉼이 있기를
가만두지않겠다옹
너무 춥다롱패딩 입을까 고민되는 날씨펭귄처럼 다닐 듯 걱정되서동내서만 입고 다녔는데오늘 오후 나갈 땐 .흐미자동차로 다니면 이런 고민 안할텐데ㅋㅋ밖에 차 시동 안걸리나보다추워서ㅋㅋㅋㅋㅋㅋㅋ
썰전 보는데박00 처음엔 조신한 척 하더니오늘보니 병신미가 흐른다유시민이 말만 하면 으르릉 하는데대체로 억울하다왜 까려고만 하냐그런식의 전개다반면에유시민은 평온하게 노가리를 ..😆재미가 있든가논리가 있든가저쪽 인물들이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