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토 히토리의 어떻게 살 것인가 - 일본 최고의 자수성가 억만장자가 깨달은 인생을 바꾸는 5가지 태도
사이토 히토리 지음, 황미숙 옮김 / 현대지성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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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서평은 서평단으로 선정되어 도서를 받아 작성하였습니다.

싱거운 소리일지 모르지만 우리 모두는 인생 1회차이다. 우리 앞에 무슨 일이 일어나고 어떻게 대처해야할 지 겪어보지 못한 경험들이 수없이 많다. 그래서 우리는 미리 대처하고 싶고 대비하고 싶어하지만 쉽지 않다. 우리의 삶을 비유적으로 불빛 하나없는 깜깜한 터널 속을 손으로 더듬더듬거리며 조심스럽게 나아가는 것이라고 이야기한다. 터널 속에는 장애물이 있을 수도 있고 갈림길이 있을 수 있다. 우리는 그것들을 알지 못한다. 그때 그때 대처하며 경험을 쌓아갈 뿐이다. 단, 한가지 완벽하게 똑같은 길은 아닐지라도 우리 이전에 앞서 나아간 선배들이 있다는 것이다. 그 선배들의 조언은 우리가 삶을 사는데 큰 도움이 된다. 그래서 우리는 그들의 경험을 보고 읽고 듣는 것이다.


<사이토 히토리의 어떻게 살 것인가>도 그 경험들 중 하나이다. 사이토 히토리 작가가 살면서 그의 삶에 도움이 되었던 이야기를 우리에게 전해준다. 우리가 더 나은 삶을 살 수 있도록 도와주기 위해서 말이다.


그는 자존, 습관, 인연, 성공, 생사이라는 5개 파트로 나누어 우리에게 조언을 해준다. 그의 조언을 읽으며 내가 겪은 힘들었던 일들이 많이 생각났다. 특히 인연 파트에서 인간관계 때문에 스스로를 희생하지 말라는 그의 경고는 큰 공감을 주었다. 나를 힘들게 하는 인연, 내가 희생하는 인연을 당연하게 생각했었던 나를 스스로 반성하게 만들었고 내가 행복해야 주위 사람들이 행복하다는 말은 나의 앞으로의 방향에 큰 영향을 주었다. 그리고 나의 태도가 나의 인생을 결정한다는 이야기는 다른 수많은 조언을 다시 떠오르게 해주었다. 우리는 한순간의 결과에 일희일비하는 경향이 있다. 하지만 우리의 인생은 길다. 저자의 조언처럼 즐기고 행복하다고 스스로 생각하고 스스로 칭찬한다면 나의 인생은 바뀔 것이다. 태도 행동이 되지 않게 지금부터라도 터널 속을 즐거운 마음가짐으로 헤쳐나가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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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이 습관이 되지 않게 - 대화가 풀리고 관계가 편안해지는 불안 다루기 연습
엘런 헨드릭슨 지음, 임현경 옮김 / 알에이치코리아(RHK) / 202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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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서평은 서평단으로 선정되어 도서를 받아 작성하였습니다.

세상에는 다양한 성격을 가진 사람들이 있다. 각자가 자신이 가진 성격을 인정하고 만족한다면 자신의 인생에 큰 문제가 되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본인의 성격에 불만을 갖는다면 삶을 살아가는 것이 불행하고 스트레스일 것이다. 나는 후자의 사람이었다. 완벽주의를 추구하며 그 구속에서 스트레스를 받았고 힘들어 했다. 남에게 항상 완벽해 보이기를 원했고 실수를 전혀 용납할 수 없었다. 이러한 성격에 스트레스를 받지 않고 적응하며 살았다면 문제가 되지 않았을 것이다. 그러나 나는 내 성격에 스트레스를 받았고 실수를 하느니 차라리 시작을 하지 말자며 나에게 주어진 상황에서 도망가기 바빴다. 생각과 행동이 불일치가 심해지고 내 이상과 현실의 괴리가 점점 벌어지자 참을 수 없을 정도의 고통을 겪게 되었다. 내 인생을 주도하기 보다는 떠밀리게 되었고 떠밀린 상황을 두려워 하게 되어 나의 역량을 펼칠 수 없을 정도의 긴장을 하게 되었다. 그래서 <불안이 습관이 되지 않게> 책을 보았을 때, 꼭 읽어봐야 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고 바로 펼쳐보았다.


<불안이 습관이 되지 않게>에서는 불안과 긴장을 조절가능하다고 보았다. 저자는 불안과 긴장을 내가 앞서 말했던 것처럼 나의 부족함이 남에게 탄로나서 남에게 거부당할지 모른다는 공포에서 나온다고 말한다. 그녀는 그 불안과 긴장을 극복하기 위한 방법을 우리에게 제안한다. 내면의 비판자 반박하기, '회피'라는 보상 사이클 끊기, '안전행동' 버리기 통해서 말이다. 불안을 수용하고 억누르기 보다는 내가 긴장하고 있구나 인정하고 완벽해지려는 노력하는 대신 충분히 괜찮은 상태라는 생각을 항상 가진다며 우리를 억누르던 불안과 긴장에서 조금은 숨 쉴수 있을 것이다.


저자의 처방전을 조금씩 연습하자. 그리고 나를 힘들게 하던 불안과 긴장의 짐을 조금 놓아보자. 회피하며 경험하지 못한 다양한 즐거움이 우리에게 올 것이다. 그 다양한 즐거움을 통해 우리의 삶을 풍성하게 만들어 보자. 그렇다면 우리의 인생은 바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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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쨌든, 바이브 코딩 - 코딩을 몰라도 50개 앱과 웹사이트를 AI와 LLM을 활용해서 개발한다 AI Insight
코다프레스 지음, 양희은 옮김 / 인사이트 / 202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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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서평은 서평단으로 선정되어 도서를 받아 작성하였습니다.

세상이 변했다. LLM 기반의 AI 기술이 발전함에 따라 우리가 상상만 했던 일들이 실제로 실현되고 있기 때문이다. 단순히 질의응답해주는 AI가 아닌 사람들이 하는 업무를 수행하기까지 이른 것이다. 동영상 제작, 이미지 생성, 데이퍼 색인에서 편집까지 실제로 우리에게 도움을 줄 수 있을 정도 발전하였다. 기술의 발전에 따라 우리가 활용할 수 있는 방법들도 무궁무진하게 많아 지고 있다. 그러나 모든 기술들이 그렇듯이 발전된 기술이 있어도 활용할 수 없으면 창고 속에 도구들만 못할 것이다. 우리가 알고 있는 챗지피티, 제미나이들도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모르면 그저 질문에 답만 해주는 '심심이' 역할밖에 못하는 것이다. 그래서 이 기술들을 어떻게 이용할 수 있을지 공부하기 위해 <어쨋든, 바이브 코딩>을 읽게 되었다.


우리는 앱과 웹사이트를 개발하기 위해서 프로그래밍 언어나 개발 툴을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을 공부해야 했다. 그러나 이 책은 우리에게 이야기해준다. 우리의 아이디어를 실현하기 위해 우리가 프로그래밍 언어나 개발 툴을 공부할 필요가 없다고 그저 우리의 아이디어를 잘 표현할 수 있도록 AI와 LLM에게 설명하면 된다고 말이다.


'그 방법이 무엇일까, 프롬프트를 어떻게 작성하여 우리가 원하는 아이디어를 잘 만들 수 있을까?'를 이론부터 실습과 예시까지 알려준다. 우리가 직접 독서기록관리기 어플을 만들어 볼 수도 있고 작업 뽀모도로 타이머도 만들 수 있다. 우리가 상상 속에서 이런 프로그램, 어플이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던 것들을 직접 만들 수 있는 것이다. 프롬프트의 적절한 활용이 우리에게 결과물로 산출되는 것이다. 물론 완벽하게 코딩이 될 지, 보안상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지 등의 과제가 있겠지만 이전과는 큰 변화라고 생각이 든다. 결국 AI 시대에 앞서 우리는 AI를 어떻게 잘 활용할 수 있을지 연구하고 배우는 것이 우리의 삶과 미래를 바꾸리라 생각이 든다. 이 시작을 <어쨋든, 바이브 코딩>으로 해보는 것도 좋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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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1페이지 영어 어휘력 365 - 1가지 라틴어 뿌리를 알면 10가지 영어 단어가 보인다 쓱 읽고 싹 이해하는 365 시리즈
김동섭 지음 / 현대지성 / 202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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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서평은 서평단으로 선정되어 도서를 받아 작성하였습니다.

학창시절 영어공부를 했을 때 영어단어의 어두에 붙는 접두사마다 고유 의미가 있어 그 접두사의 고유의미를 알면 내가 모르는 단어라도 무슨 뜻인지 추측할 수 있다고 배워 접두사별로 분류되어 있던 어학 서적을 통하여 단어를 외웠던 기억있다. 최근에 영어 학습, 특히 회화 공부에 관심이 생겨 영어공부를 하고 있던 중에 어휘력의 부족을 절실히 느껴 영어 학습 서적을 찾고 있었다. 그러던 중 <1일 1페이지 영어 어휘력 365>를 찾았고 읽게 되었다.


<1일 1페이지 영어 어휘력 365> 또한 책 서문에 도움이 될만한 접두어들을 소개하면서 시작한다. 그리고 1년을 기준으로 매일 매일 단어 하나씩 학습할 수 있도록 책을 구성하였다. <1일 1페이지 영어 어휘력 365>의 특징으로는 어학 학습용이라기 보다는 영문학과 학생으로서 영단어 하나 하나의 어원을 공부하는 느낌이 든다. 그 영어 단어가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또는 뜻이 어떻게 변하게 되었는지를 설명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빠르게 단어 암기를 하며 학습하는 수험용으로 활용하기 보다는 지적 호기심을 해소할 수 있는 도서로 활용하면 좋아보인다. 책 속 삽화 또한 텍스트만 읽는 지루함을 잊게 해주는데 도움을 준다.


물론 앞에서 지적 호기심을 채우기 위한 책이라고 언급했지만 수험생 또는 영어를 배우고자 하는 사람에게 도움을 주리라 생각이 든다. 무슨 어원에서 시작했는지 그리고 어떠한 스토리가 있는지를 알게 되면 그 단어들이 머리속에 더 각인되어 오래 기억에 남기 때문이다. 지루한 영어 공부 속에 새로운 환기로 나의 영어 능력을 올려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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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권으로 끝내는 미국 ETF 투자 - 처음부터 제대로 배우는 미국 ETF 투자 공식
이을수 지음 / 한국경제신문 / 202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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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서평은 서평단으로 선정되어 도서를 받아 작성하였습니다.

요즘은 투자를 하지 않는 사람을 찾기가 힘들 정도로 투자에 관심이 많다. 몇 년전 코로나 시기에 그랬듯이 요즘도 월급보다는 자본 소득이 나의 미래에 변화를 줄 중요한 소득으로 인식되고 있고 모두들 자본 소득에 사할을 걸고 있다. 물론, 이런 상황에서도 투자를 하지 않는 사람들이 있을 것이다. 그런 사람이 바로 나다. 몇 년전 코로나 시기에 미국 ETF를 사라고 하던 동료의 말에도 움직이지 않았고 지금 친구들의 권유에도 움직이지 않은 사람이 바로 나이다. 완벽하게 준비하려는 성향과 투자에 대한 두려움이 만든 결론이었다. 나와 비슷한 결론을 내린 사람들이 적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이 든다. 안정적인 성향을 가진 사람일 것이다. 은행 예금이나 적금에 돈을 모아 두며 투자에 리스크를 감수하지 않으려는 사람들이다. 이런 투자 결정이 과연 리스크가 하나도 없을까? 내 대답은 'NO'이다. 각국의 공격적인 화폐발행과 물가 상승은 우리의 현금 가치를 계속해서 깎고 있다. 아무것도 하지 않았는데 내 돈이 줄어 들고 있는 것이다. 공격적으로 말하자면 화폐 발행 주체들이 우리의 돈을 야금야금 가져가고 있는 것이다. 그때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투자이다. 현금을 대체할 수단이 필요한 것이다. 하지만 나와 같은 성격의 사람들은 이 사실을 알고도 주저하게 된다. 투자해서 내 돈을 다 잃을 것 같은 기분이 들기 때문이다. 그때 또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투자에 대한 공부이다.


그래서 <한 권으로 끝내는 미국 ETF 투자>를 읽게 되었다. 많은 동료들이, 많은 친구들이 추천했던 투자 방식이 무엇인지 공부해보고 적어도 이해를 해보고 투자하는 것이 우리의 마음을 편안하게 할 것이기 때문이다. 여러 ETF 관련 서적을 읽어 보았다. 많은 책들이 ETF 상품을 단순 나열하는 경우가 많았다. <한 권으로 끝내는 미국 ETF 투자>는 ETF 가이드북을 넘어 우리가 스스로 투자를 설계하고 관리하도록 도와주는 책이다. ETF를 바라보는 새로운 시각을 알려주며 유행하는 상품에 휩쓸리지 않고 냉철하게 상품을 분석하는 방법을 알려준다. 그리고 메인 ETF를 중심에 두고 초과 수익을 위한 테마 ETF를 주변에 배치하는 포트폴리오를 소개하는 등 우리에게 여러 방법이나 기법을 알려준다.


우리가 투자를 할 때 우리가 선택할 포인트들이 많으면 유리하다. ETF도 그 포인트들 중 하나이다. 막연하게 사람들이 하니까 따라서 투자하기 보다는 각 투자들이 무슨 장점과 단점이 있고 나의 상황에서 어떤 투자가 맞는지 공부하고 분석할 수 있다면 한번씩 부는 바람에 흔들리지 않고 투자 포트폴리오를 구성하고 유지할 수 있을 것이다. 투자하는 용기와 더불어 공부하고 우리의 자산 포트폴리오를 구성하는 지식을 이 책을 시작으로 만들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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