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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교과 5번째 이야기는 <이웃>

9월에 만나게 될 5번째 이야기를 우리는 상상의 집 <통합교과 그림책- 아파트>을 통해 먼저 만나보게되었다.

우리 알렉스는 왜 9월에 만나는 책을 지금 보냐고 책을 보는 내내 궁금해한다.

녀석에게 미리 보면서 앞으로 배울 내용을 확인하는거라 말 해줬더니

그럼 왜 5월과 6월의 책은 없냐고....ㅎ

(미안하다 아들아...엄마가 서점에서 구입해줄게~)

 

 

 

 

 

좋은 이웃이 옆에 있는지 물어보기 전에 내가 먼저 좋은 이웃인지부터 생각해봐야한다는 것이

현 세태를 해결할 수 있는 것이 아닐까....

층간소음으로 이웃간 살인이 벌어지고 생활소음 앞에서는 그 누구도 자유로울 수 없는

현실 앞에서 우리는 입장을 조금만 바꿔보면 피해자도 될 수 있고 더불어 가해자도 될 수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한다.

 

 

 

 

 

 

민서네가 새로 이사한 크고 높은 아파트엔 수많은 사람들이 살지만

아무도 없는 것 같은 느낌이 든다.

이사 온 민서가 엘리베이터 앞에서 이웃들을 만나 인사를 해도 제대로 받아주지도 않는다.

어느 날 위층에서 퉁퉁~!!거리는 소리가 들리기 시작하고

그 소리의 정체를 찾기 위해 위층으로 올라간 민서는 드디어 이웃들과 인사를 나누게 된다.

 

 

 

 

 

 

 

하지만 아무리 이웃들을 찾아다녀도 소음의 정체를 찾을 수 없게 된다.

어른들 사이에 끼어 함께 소음의 정체를 알아보러 나서는 민서~

도대체 누가 퉁퉁퉁~!!!거리는 걸까?

 

 

 

 

 

함께 모인 어른들은 서로를 의심하기 시작한다.

아무리 찾아도 나오지 않는 소음의 정체는 결국 서로에 대한 불신으로

이어지게 된다.

 

 

 

 

 

 

 

퉁퉁퉁~!!!!들려오는 끊임없는 소음

(소음은 정체는 바로 집을 짓고 있는 딱따구리 녀석~!!!ㅎ)

 

 

 

 

 

 

 

 

 

끊임없이 들려오는 퉁퉁퉁퉁~!!! 소음

결국 이웃주민들과 함께 경비실을 찾아간 민서

근래 자주 소음에 대한 신고가 접수된다는 경비 아저씨의 말씀~

하지만 그 정체에 대해 그 누구도 명쾌하게 답하지는 못 한다.

함께 이웃 어른들은 모두 둘러서서 소음에 대해 목소리를 높여간다.

그러다 결국 서로를 의심하며 소음의 정체에 대해 추궁하기 시작한다.

바로 그 때 또다시 들려오는 소음

퉁퉁퉁~!!!!

과연 무엇이 그토록 사람들에게 소음을 줬을까~?

ㅋㅋㅋㅋ

바로 윗에서 공개한 딱따구리 녀석이다.

아파트 주민들은 딱따구리에게 새로운 보금자리를 나무 웨에 마련해주고

주민들은 그 나무 아래서 정답게 이야기를 나누며 따뜻한 이웃을 느끼며 지내게 된다.

 

 

 

 

 

 

 

 

<생각 톡>

이웃을 만나요/정다운 이웃/이웃 간의 예절

우리 집에 이웃이 찾아왔을 때/세로운 이웃이 이사 왔을 때/길에서 이웃과 마주쳤을 때

서로 지켜요/이웃과 더불어 사는 모습

등등~을 통해 이웃과 소통하며 지내는 다양한 모습들을 보여주고 있다.

 

 

이 녀석들은 <이웃>을 읽어가면서 뭐가 그리 재미있는지 읽는 내내 낄낄거리고

서로 읽겠다며 밀고 난리도 아니다.

이웃을 주제로 한 <아파트>가 현실 속 상황과 무척 잘 맞게 그려져 아이들의 반응은 정말

시종일관 웃음과 신기함으로 이어져갔다.

 

 

 

 

 

 

 

좋은 이웃이란 어떤 것일까~?

함께 읽어내려가던 우리 아이들은 이렇게 싸우면 안 된다며 직접 보여주고 있지만

이런 이웃의 모습은 결코 주변에선 만나고 싶지 않은 모습이기도 하다.

 

 

이웃간 벌어지는 이런 다툼들이 결국 몸싸움으로 이어지고 극한 상황까지 이르게 되는 이웃간의

층간소음 문제가 지금 우리의 현실이다.

 

 

 

 

 

 

층간소음으로 이웃간 살인까지 일어나는 세태 속에서 살고 있는 우리들의 모습을 보면서

이웃에 대한 배려와 나부터 좋은 이웃으로 거듭나야한다는 사실은 두 말 할 필요가 없다.

민서가 이사온 아파트의 소음은 딱따구리의 보금자리 마련으로 생긴 웃지 못 할 에피소드지만

현실 속 소음은 이웃간에 주고받는 층간소음이다.

소음의 주체측에서 아이들 다~ 그렇지~!!!라고 해버리는 순간 이웃간의 층간소음은

해결방법이 없겠지만

내가 그 소음의 피해를 밤.낮으로 당한다고 생각하면 그 아이들의 발을 묶어두고

 싶을 수도 있을 것이다.

더불어 생활소음도 무시 못 할 수준인 지금 서로에 대한 조금의 배려만 있다면

얼마든지 아름다운 생활 환경을 만들어 갈 수도 있지 않을까~

그 누구도 자유로울 수 없는 층간소음과 생활소음에서 이웃의 양보와 배려가

무엇보다 절실한 지금이다.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현실에서 가장 핫한 부분을 알려주는 것도

성숙된 이웃으로 잘 자랄 수 있도록 해주는 일이란 점에서

이번 통합교과는 현실과 그 거리를 좁혀나간 교과가 아닐까란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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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와 놀 때 즐거워요 ㅣ 알이알이 명작그림책 23
이다 예센 글, 한나 바르톨린 그림, 앤서니 브라운 영역, 하빈영 옮김 / 현북스 / 2013년 4월
평점 :
절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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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바쁜 오늘날의 아빠의 모습을 적나라하게 보여주는 그림책~

그리고 직장맘의 맘의 현실도 대변해주고 있는 그림책이다.

아이들과 함께 놀아줄 시간도 함께 할 시간도 없는 오늘날 부모들에게

과연 이 그림책은 어떤 모습으로 보여질까?

또한 그림책을 읽어내려가는 아이들은 현실 속 본인들의 모습과 코비의 모습을

보면서 어떤 생각을 하고 있는지 무척 궁금했다.

 

 

 

 

 

 

 

 

 

"엄마 코비 왜 이러는 거예요~? 아빠가 안 놀아줘서 그런거예요~?"

코비의 심술에 대해 책을 보던 아이들은 무척 재미있어했다.

그도그럴 것이 우리 아이들은 늘 아빠 없는 주중과 주말을 보내고 있는데

한 번도 코비와 같은 심술은 부려본적이 없었다.

단지 엄마의 수업이 있는 날엔 전 날부터 눈물 콧물 범벅이 되어 매달리던 몇 년을 보냈으니....

그건 심술이 아니라...무척 맘이 아픈 일이었다.

코비도 사실은 심술이 아니라 속상한 맘을 이리 표현할 수 밖에 없었던 것이겠지.

 

 

 

 

 

 

코비가 왜 속이 상했을까~?

형과 동생이 엄마와 할머니 댁에 가게 되면서 아빠와 재미있게 시간을 보낼 수 있으리라

생각하며 새벽부터 일어나 아빠를 깨웠지만 아빠의 반응은 시큰둥...

아빠가 일어나길 기다리면서 아빠와 재미있게 놀거라 생각했던 코비에게

아빠는 발표를 하러 강단에 올라갔고 아빠의 발표시간동안 내내 코비는 화가 났던거다.

벽을 두드리고 소리를 지르고...

왜 그랬을까?? 아빠가 함께 놀아줄거란 기대와 믿음에 살짝 배신감을 느꼈을테니까...

 

 

 

 

 

 

 

 

아빠를 기다리는 모습을 본 우리 아이들은

"엄마 우리집이랑 똑같아요~"라고....

똑같단 말을 하면서 미소를 지어보이는 모습을 보면서 왜 이리 맘이 아픈지....ㅠ

(흑....똑같다기보다는 더 하다...)

 

 

 

 

 

결국 아빠의 발표가 끝나기를 기다리면서 여전히 코비는 아빠와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낼 기대감으로

무척 많은 두근거림을 느꼈을거다.

이 모든 기다림을 보상 받을 수 있다 생각했을테니까....

집으로 돌아온 코비는 이제 아빠와 재미있게 놀 수 있으리라 생각하지만

아빠에겐 여전히 할 일이 많다.

 

 

 

 

 

 

 

차를 타고 함께 놀러나가려고 차에서 기다리고 있었던 코비의 기대와는 달리

엄마와 약속한 장보기

회사에 들러 일을 하기

전화하기 그리고 마지막으로 주유소에 들러 기름까지 넣으며 코비에게 실망을 주고 있었다.

얼마나 서운했을까.....ㅠ

종일 아빠와 놀려고 기다렸던 코비는 기대와는 달리 종일 아빠의 남은 일들을 해결하는 동안

기다리기만 했을 뿐이었다. 기다리는 내내 느꼈을 서운함과 지쳤을 코비에게

아빠는 박물관 견학을 제안하지만 기다리다 지쳤던 코비는 결국 집으로 돌아가기를 권한다.

 

 

 

 

 

 

 

 

기다림에 지쳐 쓰러진 코비에게 아빠는 따뜻한 포옹과 더불어

비로소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기로 했던 약속을 지키려한다.

종일 기다렸던 코비에겐 늦은 시간이었을지라도 아빠와의 짧은 놀이의 시간이 무척

달콤했으리라 생각된다.

아빠와 코비 늦은 시간 뭘 하며 재미있게 보냈을까~^^

만들기 놀이~!!!

코비는 노란 호박을....아빠는 라디오를 만들기 시작했다.

함께 노래를 부르며~

 

 

 

 

 

코비의 기다리는 과정들을 지켜보는 내내 워킹맘이었던 나는 무척 맘이 불편했다.

우리 아이들에게 짧은 시간조차도 함께 즐겁게 그리고 재미있게 놀아주지 못 했던

작년까지의 시간들....무척 맘이 씁씁했다.

놀이의 양보다 질적인 부분에 더 신경을 써가며 아이와의 시간을 보내는 것이 더 중요한 것이라

했었던 양육 전문가의 말이 살짝 떠오른다.

코비는 지금 무척 행복하리라 생각된다.

아빠와 하루종일 즐겁고 재미있는 시간을 보내지 못 했었지만

하루의 마감을 하는 그 짧은 시간 아빠와 보냈던 달콤한 기억들은

분명 따뜻하고 행복한 추억으로 코비의 맘 속에 남아있으리라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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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의 패션 스타일북 1 - 슈퍼스타 편 ㅣ 소녀의 패션 스타일북 1
브라이어니 존스 지음, 넬리 라이언 & 케이티 잭슨 그림 / 진선북스(진선출판사) / 2013년 2월
평점 :
절판


 

 

+

 

 

여아 남아 모두의 취향을 모두 다~ 갖고 있는 우리 쌍둥이들~!!! ㅎ

첨 이 책을 보자마자 우리 아이들이 무척 좋아할 아이템이라 생각했었는데

무엇을 생각하든 우리 아들들은 그 기대이상으로 좋아라하니....ㅎ

당연히 고맙고 다행스러운 일이라하겠다.

 

 

 

 

 

맘껏 그리고 취향껏 스티커를 고르고 골라 원하는 모습으로 변신 가능한

패션 스타일북~!!

 

 

 

 

각 아이템별 상황별로 멋지게 꾸며볼 수 있는 스타일북~!!!

 

 

 

 

 

그리고 패션 스티커가 무려 300장이나 들어있어서

한 아이템을 다 붙이고도 몇 장이 남아서 원없이 실컷 붙이며 꾸며볼 수 있다는 점이

무척 좋았다.

두 녀석 함께 스티커북을 사용하다보면 항상 서로 하겠다고 우기고 결국

싸움까지 벌어지는데 넉넉한 300장의 스티커가 있으니 서로 여유롭게 즐길 수 있다.

 

 

 

 

 

 

우리 필립은 스티커들을 먼저 훑어보면서 어떤 페이지에 붙여보면 좋을지 선택하고 있다.

대개의 경우 페이지의 그림들을 먼저보고 스티커를 찾는데

이 녀석은 옷을 먼저 골랐다.

역시 옷에 대한 안목이 남다르다고나 할까....ㅋ

 

 

 

 

 

 

 

 

 

붙이고 또 붙이고 스티커를 붙여 완성한 후

나머지는 색칠을 하며 완성~!!!

알록달록 그리고 꼼꼼하게 붙이고 색칠한 후 맘에 든다며 만족~

 

 

 

 

 

 

<가을 산책>

사람옷도 옷이지만 이 녀석은 강아지들 옷이 무척 귀엽다며 칭찬 가득하며

완성했다. 더불어 집에서 기르는 우리 고양이는 왜 옷을 입혀주지 않냐고 물어보면서 말이다.

어그부츠를 신은 누나들 발목은 죄다 꺾어서 걸을 수도 없게 만들어버렸다.

색칠을 한 주황색 코트를 입은 누나는 핸드백이랑 한 세트로 만들어 깔맞춤을 해주었다.

 

 

 

 

 

 

<꽃무늬 드레스>

꽃무늬 드레스의 꽃잎 하나하나를 아주 꼼꼼하게 색을 입히고

옆에 나뭇잎마저 아주 신중하게 색을 입혀주었다.

그러다 혹여 여백이 보이는 부분들은 수정까지하며 애정을 쏟아주었다.

언제 이리 꾸미기에 달인이 되었을까~?

 

 

 

 

 

 

아주 조심스럽게 스티커를 떼어내고 붙이고 싶은 곳에 살포시 얹어주면서

떼고 붙이고 반복가능한 스티커라 혹 붙여보고 맘에 들지 않으면 다시 다른 곳으로

언제든 수정이 가능해서 피팅하는 효과까지 맛볼 수 있었다~ ㅋ

이 하나의 옷을 완성하기까지 얼마나 오랜 시간이 걸렸는지.....ㅎ

 

 

 

 

 

 

 

더불어 색칠을 하면서 어김없이 깔맞춤을~

옷이랑 신발을 같은 색으로 마무리!!!!

옆에서 필립은 본인도 더 색칠하고 싶다며 이것저것 짚어가며 쫑알쫑알!!!!

아랑곳하지 않고 꿋꿋하게 완성해가는 알렉스~

한 번쯤은 해보라 권할 수도 있는데 혼자서 결국 다~ 해버렸네~ ㅎ

 

 

 

 

 

 

 

 

해도해도 더 하고싶은 것은 두 녀석 모두의 워너비~!!!

그리하여 이번엔 두 녀석 함께 할 수 있는 페이지를 선택

<머리 장식 그리고 장갑>

머리 장식을 완성한 후 필립이 알렉스에게 한 마디~

"나비는 나비대로 꽃은 꽃대로 분류해서 붙여어야지~ 이렇게 섞어두면 어떡해?"

가운데 딱~ 2개만 썩어있는데도 성격상 그것 마저도 잡아내는 필립~ ㅎ

완성 후 기분좋게 함께 마무리~!!!

더불어 본인들도 예쁜 삔을 꽂고싶다는데....

한동안 묶고 꽂고 다 해줬는데 잊어버렸나보다~ ㅋ

 

 

 

 

 

 

소녀든 소년이든 누가해도 재미있는 <소녀의 패션 스타일북>

슈퍼스타편1

우리 아이들은 소녀의 취향도 가득가득 갖고 있는 녀석들이라 무척 맘에 들어하며

즐기고 또 즐겨보는 시간을 가졌다.

넉넉한 300장의 떼고 붙이고 가능한 스티커들이 듬뿍 들어있어서 여러 명이 함께 해도 무척

즐겁게 패션스타일을 완성할 수 있는 스타일북~!!!

스티커 싫어하는 아이들이 있을까~?

함께 즐기며 스타일을 완성해보며 색에 대한 그리고 패션에 대한 안목을 기를 수 있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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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암송 훈련 1 기초회화문, 일상스피치문 240 문장 - 스피킹 폭발점 돌파를 위한 ㅣ 영어 암송 훈련 1
박광희.캐나다 교사 영낭훈 연구팀 지음 / 사람in / 2013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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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두꺼운 영어책이 도착했나보다...라고 생각하며 책장을 넘겼더니 그 안으로

분권된 두 권의 책과 한 구너의 샘플북이 들어있었다.

씨디도 함께~!!!

떼어내니 이렇게 조르르 쌓이네~

 

 

 

 

 

 

분권되어있어 가볍게 보기가 더 좋은 책

그 책의 내용은 어떤지 무척 궁금했는데

Trained Speaker(지속적 훈련을 통해 영어를 능통하게 구사하는 사람)가 되기 위한

한국적 현실에 맞는 스피킹 학습법이 소개되어있었다.

더반의 여신으로 불리는 나승연님 같은 경우 통역대학원도 다니지 않았는데 어릴 때부터

책을 소리 내서 읽는 버릇이 지금의 외국어를 잘 할 수 있게된 비결이 된 것 같다고 한다.

그러하니 몸기억 암송훈련이 꾸준히 지속된다면 분명 외국에 가지 않고도 어느정도는

그 상황에 맞게 뇌가 기억하지 않을까란 생각이 든다.

또는 반기문 총장과 같은 경우도 교과서의 단어와 문장을 쓰고 큰소리로 읽으면서 암기하는

동시 영어 학습법을 실천했다고 하니 분명 입으로 뱉어내는 연습이 반복되면

외국어 학습에 분명 효과가 있으리란 생각이 든다.

 

 

 

 

 

 

Conversation 120 / Speech 120의 문장들을

각각 20일 그리고 30일 영어 암송훈련을 최소한 매일 10분동안 스크립트를 보지 않은 채 우리 말

번역만을 보고 영어로 술술 말하는 1차 스피킹 임계점 돌파를 한다면

말문이 열릴거라는 믿음이 생기게 하는 책이다.

1분 동안 혼자 영어로 수다를 떠는 시간을 반복하다보면 100문장 외우기보다

더 한 학습의 효과가 있다는 논리다.

과연 1분의 시간이 얼마나 짧게 지나갈까? 물론 짧지 않을 시간이라 생각된다.

 

 

 

 

 

 

 

 

책의 문장들에는 <암송 Tip>에서 보여주는 것처럼 연음. 억양.강세 끊어읽기의 표시가

되어있어서 문장을 보며 읽어가며 암송하기가 무척 편하게 되어있다.

그리고 CD는 MP3 파일과 PDF파일이 함께 들어있어서

필요한 부분을 복사해 사용할 수 있다.

PDF파일은 이해와 암기를 극대화하기 위해 의미 덩어리인 통문장으로 되어있다.

귀찮으면 Step1으로 Meaning Chunk를 이해하고 영어문장을 암기하면 된다고 한다.

나는 mp3나 pdf파일보다는 씨디를 듣고 확인하며 문장을 익혀나가는 방법을 택했다.

책으로도 반복이 되도록 이루어져 있어서 확인하며 문장 암송을 해갈 수 있었다.

 

 

 

 

 

 

 

 

 

 

가장 현실적인 챕터를 골라 먼저 경험해보았다.
<School & Work>

Step1 - 눈 암기 훈련 

Step2 - 입 암송 훈련

Step3 - 손 확인 훈련

제시되어있는 스텝의 과정을 거치게 되면 깨알같은 설명이 들어있다.

숙어에 대한 설명과 실제 상황에서 사용되는 표현에 대한 설명이 자세히 들어있어서

단순한 암기로 끝나게 하는 것이 아닌 길고 오~~~래 암기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다.

 

 

 

 

물론 영어는 나의 오랜 숙원사업 중 하나지만

그 오랜 시간동안 항상 체한 것처럼 맘 속에만 담고 있었는데 이제 눈. 입. 손으로

확인해가며 익해갈 수 있어서 이제는 나의 꿈으로 조금씩 다가 갈 방법이 열린 것 같다.

비슷비슷해보이지만 결코 같지 않은 영어교재

영어교재의 선택은 얼마나 자주 볼 수 있으며 오랜 시간 지구력을 가지고

접근 할 수 있는 책인지부터 살펴봐야한다는 점이다.

그리고 장황한 설명이 덧대여 있는 책보다는 핵심만 추려 정갈하게 표현된 책!!!!

그리고 실생활에 적절히 그리고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표현된 책!!!

그런 책이 영어 학습자의 롱런을 유지시켜주는 책이라 생각된다.

그런 점에서 이번에 만나게 된 <영어 몸기억 암송 훈련>은 좀 더 체계적으로

필요한 챕터부터 시작해

말문을 트이게 해 줄 수 있으리라 생각된다.

 

 

 

 

 

 

 

 

영어에 대한 이 갈망이 부디 <영어 몸기억 암송훈련 1차 임계점 240문장>으로

숨어있던 나의 포텐이 터지길 바랄 뿐이다.

꼭~!!!! 열심히 그리고 지속적으로 매일매일 큰 소리로 읽고 암기하고 손으로 꾹~ 눌러 써가며

영어의 끝을 만나보고 싶다.

이제 시작했으니 끝날 때까지 변함없는 나의 노력만이 필요할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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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규모 작업실 인테리어 - 집보다 아늑한 가고 싶은 일터, 마이 스윗 오피스
김은진 지음 / 이밥차(그리고책) / 2013년 4월
평점 :
품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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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사람이 생활하는 공간을 보면 취향을 알 수 있다고 한다.

-본문 중-

잡지 에디터였던 저자는 육아로 인해 직장을 그만두고서 가장 완벽하게

본인의 일을 집중할 수 있었던 공간이 바로 일터였다는 사실을 알았다고 한다.

나 역시 일을 관두고서 내가 일을 할 수 있었던 공간이 무척 그리웠다는 사실을 알게되었다.

책에 대한 욕심은 많았지만 그 책을 올곧게 볼 수 있는 공간을

아이들의 공간에 묻혀 제대로 활용해보지 못 했다는 점이 이 책을 선택하게 했던 이유였다.

더불어 이 책에 들어있는 유니크한 인테리어들을 통해

'내가 이런 취향을 가진 사람이었구나!'라는 사실도 알게 되었다.

무척 많았던 인테리어들 중 내 맘에 들었던 나의 취향을 알게 해 준 몇 개의 공간들을 뽑아보았다.

 

 

 

 

5개의 솔루션으로 이루어진 인테리어들을 보면서

나도 이런 공간을 가졌으면...하는 바람과 더불어 이런 공간을 마련할 수 있었던

그들의 깨알같은 노력이 정말 경이롭기까지했다.

책 속에 들어있는 자유로운 아이디어와 더불어 나 역시 유니크한 인테리어와 실용성까지

모두 수용한 공간에 대해 무척 많이 갈망하고 있었다는 것도 알게 되었다.

 

 

 

 

 

<낭만적인 이층집의 홈 오피스>

패션스타일리스트이자 디자이너인 봉시내의 스위트 홈 오피스여서

내 맘을 흔들었던 부분은 바로 그 집의 첫 인상과도 같은 현관이었다.

찾아오는 손님들이 좀 더 편안하게 느끼도록 하기 위해 시멘트 외벽대신 나무소재를 선택했다는 점이었다.

나무 패털을 사용했다고 한다.

자연친화적인 입구부터 풍겨지는 이 편안함은 실내 곳곳에서 물씬 느낄 수 있었다.

 

 

 

 

 

 

 

 

<기분 좋은 햇볕 아래 식탁을 차리다>

쿠킹 스튜디오의 가장 중요한 조건은 어떤 복잡한 요리도 불편함 없이 만들 수 있는

널찍한 조리대 그리고 엄청난 양의 그릇과 소품을 수납할 수 있는 공간확보라고 한다.

 

 

첫번째 사진은 스튜디오 창에 커튼 대신 갤러리 창문을 달아 요리 촬영시 요긴하게 쓰이는 멋진

그림자를 만들어준다고 한다.

나는 이 창문이 무척 맘에 들었다. 쏟아지는 빛이 부담스러운 여름엔 갤러리 창문과 유리창 사이에

레이스 커튼 하나를 살짝 달아두면 아주 포근한 느낌의 공간을 연출할 수 있을 것 같다.

모든 여자들의 로망은 아름답고 편안한 부엌공간을 갖는 것인데....

이런 공간에서는 없는 요리 실력도 막 생겨날 것 같다.

 

 

두 번째 사진은 그릇들을 수납하는 그릇장인데

책장을 활용한 것이라 한다.

일반적인 그릇장에 비하면 실로 엄청난 사이즈의 그릇장이 되는 셈이다.

쿠킹 스튜디오를 운영하고 있는 분이라 그런지 방대한 양의 그릇들을 수납할 때도

이런 아이디어는 당연한 것일까~

정말 부럽다. 이 공간 그리고 이 많은 그릇들~!!!

 

 

 

 

 

 

<정겨운 추억이 가득한 빈티지 박물관>

이 공간이 오래된 다세대 주택이라 한다.

세 자매가 운영하는 빈티지 오피스라니~

자꾸만 늘어나는 소품들때문에 개방형 창고를 숍으로 사용하고 있다고 한다.

나의 개인적 취향은 빈티지는 그닥 좋아하지 않았던 듯 한데....그게 아니었나보다.

빈티지...라는 것은 좋은 말로 하면 골동품이지만 이 빈티지한 소품들을 잘못 간수하거나 놓게되면

오히려 두지 않는 것만 못 하다는 것을 잘 알기에....

하지만 이 곳에서도 내가 가장 눈 여겨 봤던 부분은 바로 저 나무 패널을 덧댄 벽~!!!

물론 화이트로 색을 입힌 것 같은 저 색감도 무척 맘에 든다.

배경은 깔끔한 톤으로 그리고 빈티지한 소품들로 장식을 해두니 빈티지한 멋이 더 잘 어울리는 것 같다는 생각이다.

 

 

 

 

 

그리고 책을 덮을즈음....내 눈에 확~ 들어온 소품 하나가 있었으니...

소품이라기보단 가구~!!! 바로 쇼파~!!!

<저자가 직접 해본 셀프 인테리어>

이 가죽쇼파가 무척 맘에 든다.

얼마 전 바꾼 저렴이 화이트 쇼파는 주변인들의 말처럼 때를 너무나 많이 탄다는

단점에 정말 비추비추!!!!

세월의 흐름만큼 손 때를 묻혀가며 나만의 빈티지한 가구로 만들어 갈 수 있는 있는 것은

바로 내추럴한 이런 브라운 계열의 가죽 쇼파가 아닐까란 생각을 해본다.

그리고 책의 저자가 말했듯이 셀프 페인팅에서 가장 힘든 부분은 바로 벽의 색을 고르고

바르는 작업

나 역시 한 번쯤은 도전해보고 싶은 페인팅인데 역시 색 고르기가 무척 어려울 것 같다.

집안 전체의 느낌과 나의 머릿 속에 들어있는 느낌을 적절히 타협시켜 만들어야 하는 색감이기에

선택의 고민은 무척 오랜 시간으로 이어질 것 같다.

 

 

 

 

 

 

그리고 오피스 인테리어 스타일링에 대한 질문과 대답들이 들어있는 뒷 부분

좋은 아이디어를 최대한 활용해볼 수 있는 방법들을 좀 더 구체적으로 실현시켜줄

 팁들이 가득가득하다.

나도 여전히 놓지 못 하는 나의 공간에 대한 갈망과

아이들의 늘어나는 살림살이들에 대한 애매모호한 경계를 좀 더 구분해주거나

아님 함께 공유할 수 있는

아이디어를 찾아보고 싶다. 그런 아이디어들은 비단 하루 아침에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기에

좀 더 많은 사람들의 아이디어를 엿보며 나의 기준을 마련할 수 있는 안목을 함께

기를 수 있는 노력도 함께 해야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평소 궁금했던 여러 공간들에 대한 아이디어들~

이젠 좀 더 구체적으로 정리하며 펼쳐볼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이란 생각이 든다.

한동안 곁에 두고 자주자주 꺼내보면서 공간 활용에 대한 아이디어를 좀 더 생각해봐야할 것 같다.

 

 

 

 

 

 

작업실 인테리어~!!!

그 워너비를 이루게 해줄 포텐을 발견한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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