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판사: 두드림미디어 지은이: 김성택 #연10억손님이몰리는펜션 #펜션광고마케팅 #두드림미디어 #누구든꿈은꿔보자 #꿈꿔보자연매출10억 #인그타그램블로그로홍보광고하는방법 #내업장sns로홍보하기 사진1 시류에 흔들리지만 한번도 그것을 실행하지 못한 경제력!! 펜션은 아니지만 에어비엔비라도…라는 생각!!! 한 칸의 방으로도 수익을 낼 수 있는 방법은 있지만 늘 그렇듯 나는 꿈을 꾼다. 여전히 나는 무엇을 해야할지를 고민하는 사춘기 청소년같은 시간을 보내고 있으니!!! 살아보니 모든 것들은 결국 하나로 이어져있다는 것을 왕왕 경험하곤 했다. 그러니 다소 생뚱맞아보일 수 있는 펜션 광고 마케팅이 비단 펜션에만 국한되어 있지 않다는 사실!!! 사진2 각종 sns를 통한 광고 마케팅 방법과 그 글쓰기의 노하우!! 모든 sns를 다 이용하면 당연히 좋겠지~ 사진3 인스타그램과 블로그 둘 다 운영해서 홍보를 하는 것이 더 효과적이라고 한다. 블로그 긴 길과 많은 사진. 동영상 그리고 링크를 연결해서 정보를 담아주기 좋다. 인스타그램 정보를 담아두기에는 공간이 부족하기에 디태일한 정보를 담아주지 못하니 흥미 위주의 휘발성 강한 콘텐츠가 좋다. “ 인스타그람으로 관심을 끌어 블로그로 고객 유잊 고객을 설득시킨 후 수수료를 내지 않는 홈페이지에서 판매 ” 그리고 광고 대행비 없이 블로그 채험단을 모집하는 방법 사진4 사진5 해시태그 하나에도 많은 고민이 있어야한다. 상업 목적의 펜션 프로필응 조금이라도 개성있고 사람 냄새나도록 상업 이미지를 옅게 하면서도 상호명. 눈에 띄는 카피. 상품 브랜드의 설명. 상품의 가치 소개. 비지니스와 연결을 해야하는 것은 꼭 그 안에 담겨야한다고 한다. + 책 속에는 광고와 홍보를 위한 세세한 정보가 들어있다. 팬션으로 홍보하는 방법이 들어있지만 비단 그 범위를 핀션으로만 국한시키기보다는 유사업종 또는 sns로 홍보하기위한 전략이 들어있다고 보면된다. 손님이 끊이지 않는 펜션 홍보 마케팅 기술의 A부터 Z까지가 한 권에 들어있다.
+ 출판사: 하늘아래 지은이: 김한수 1 지난 번 필사에서는 우리가 행복해지기 위해 버려야할 것들이었다. 비우고 버리고 난 후 이제 행복한 생각들로 다시 채워가야하는 내 이야기들!!! 2 내 삶의 위치에서 시작해보는 나의 행복 필사 시간!! 3 지금 내인생에서 가장 필요한 목표는 바로 “용서” 나는 그동안 많은 사람들에게 그리고 한때 가장 소중했었던 사람에게 배신을 당했고 19년이란 아주 오랜 시간동안 내 등골을 빼먹히는 일을 끝도없이 당했다. 그로인해 깊어진 나의 트라우마 그리고 용서하지 못하는 마음 지금도 힘든 시간 속에서 매일 행복해지기를 간절히 바라며 그저 묵묵히 그저 성실히 늘 그랬던 것처럼 지내려고 노력하고있다. 4 억울하다고 생각하며 3년을 보냈다. 그랬더니 남은 건 역시 나에대한 미움과 나에대한 원망뿐이었다. 나는 왜 지금 이런 시간을 겪어야만 할까? 왜 나만? 왜 매번 나에게만? 그래서 지난 번엔 버려야했고 이번엔 다시 담아야하는 시간이었다. + 늘 그렇듯 필사는 나에게 다시 많은 생각을 할 이유와 시간을 주었다. 한 자 한 자 눌러쓰며 잉크가 사라지는 모습을 지켜보다보면 잠깐이라도 기분이 풀린다. 나를 등쳐먹었던 인간 내 등골을 빼먹으며 나를 조롱했던 그 인간을 떠올리며 절대 용서하지 않으리라 생각했었지만 이젠 조금씩 그간 당했던 일들을 하나씩 용서해보려한다. 이 필사책을 마무리할 때쯤엔 나의 마음도 생각도 다시 행복을 꿈 꿀 수 있기를!!!!
+ 출판사: 블랙홀 지은이: 승지홍 #도서출판블랙홀 #승지홍 #정치는세상을어떻게바꿀까 #기후변화 #탄소중립 1 정치라고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장면은 국회의원들의 모습? 대통령? 그리고 선거? 대충 그 쯤에서 항상 정치를 생각하고 정의내렸었다. 물론 넓고 좁은 의미에서 정치는 인간이 살아가는데 불편함없이 타협과 양보를 이끌어내서 협업하기위한 모든 과정을 말하는 것이 아닐까? 2 총 5장의 이야기들 속에 우리는 정치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들을 접하게된다. 나는 그들 중 기후변화와 난민에 대한 이야기를 택해서 읽어보기 시작했다. 3 기후는 단순히 환경문제만 국한되어있는 것은 아니다. 환경과 과학 기술문제만이 아닌 세계 각국의 정치와 어떻게 연결되어 있는지 그리고 어떻게 해결해야하는지 책 속에서 답을 찾아보도록 해야한다. 4 책 속에 등장하는 알아야하는 용어들을 정리해 두는 부분이 있어서 배경지식을 쌓아갈 수 있다. 시시때때로 급변하는 다양한 국제정세에서 우리는 알아가야할 내용들을 챙겨가며 알아갈 수 있었다. 뉴스를 보다보면 새로은 용어들에 그 흐름이 흐트러지는 경우가 많았는데 이런 정리는 세상돌아가는 흐름을 한눈에 볼 수 있어서 좋았다. 5 누가봐도 정치적인 부분들이 가장 많이 개입되어있을 난민 문제!!! ‘어려운 사암들을 돕는 것’ 그 이상의 복잡미묘하고 복잡다단한 일들이 얽혀있다. 난민문지로 한 나라의 정책이 바뀌기도 하고 여러 나라가 협력하거나 갈등하기도 한다. 심지어 선거 결과에도 영향을 미치기도 한다고한다. 난민 문제는 단순히 남의 문제가 아닌 우리 모두가 함께 노력하고 더 나은 세상을 만들기 위해 협업해야한다. + 나 하나의 목소리로 세상을 바꿀 수 있다는 점 정치가 어렵가는 편견과 나와 동떨어진 일이라고 생각해서는 안된다는 사실!!! 실생활에서도 행해지는 정치!!! 그 정치에서 소외되거나 멀어지지 않도록 늘 관심을 가지고 있어야한다.
+ 출판사: 두드림미디어 지은이: 정상곤 #두드림미디어 #당신을만나면힘이나요 #정상곤 #다시새로운꿈과희망을꿈꾸는사람들을위한책 #나를배신하고내등골을빼먹은것들에게보란듯이복수할거다 1 많이 힘들었다. 어떤 마음을 가지고 무엇을 위해 살아야하는지 방황하며 지낸 지난 시간들… 그리고 나는 매순간 노력하려 노력한다. 자신이 처한 환경이 가장 어렵다고 느끼는 경우가 많다. 마치 몰아치는 폭풍우 속에 홀로 서 있는 듯한 절망감에 빠지기도 한다. (중략) 간절한 마음으로 가도하고 강한 의지로 희망의 불씨를 지피는 노력을 계속하면 어떤 역경도 이겨내고 새 희망의 꽃을 피울 수 있다. 2 깊은 절망 속에서 새롭게 피어오르는 희망이기를 이 책의 차례를 훑어보며 나는 나 자신과 약속했다. 세상은 변하고 그 흐름을 읽을 수 있어야 기회가 보인다고 한다. 그 기회를 보아야 그것에 대처하며 새로운 기회를 잡을 수 있다. 내가 하고싶은 일은 과연 어떤 변화를 겪고 그 과정을 준비하고 있는지부터 알아야한다. 인생은 아직 살아온만큼 남아있지만 내 체력과 자금은 충분치 않으니 말이다. 3 나를 만난 사람들은 단언컨대 그들 인생의 최고의 행운이었다. 그렇다면 반면 나는 그들을 만나 내인생 최고의 행운이었을까? 아니 다들 하나같이 나를 배신하고 내 등골을 빼먹고 나에게 손해만 끼쳤다. 그래서 나는 이제 나의 마지막 기회를 위해 더 치열하게 참고 인내하려한다. 이 책이 부디 나에게 다시 꿈과 희망을 꿈꾸게 해 주기를 바란다.
+ 출판사: whale books 지은이: 김경일 #아이가잘크는곳의비밀 #웨일북스 #김경일 사진1 사진2 아이가 잘 크는 곳은 어떤 곳인지 아이를 키우는 부모라면 늘 신경을 쓰고 관심을 가지는 부분이 아닐까!!! 전문적인 지식없어도 아이는 따뜻하고 밝은 공간 그리고 심리적 안정감을 주는 공간에서 키워야한다는 것쯤은 누구나 알고 있을 것이다. 그렇다면 왜 그런 공간에서 아이를 키워야하는 것인지 그 이유와 그리고 내가 미처 몰랐던 잘못된 생각이나 부족한 점은 없는지 살펴보고 싶었다. 사진3 사진4 수능이 끝나고부터 우리집 청소년들은 주구장창 전자기기만 들고 밤낮없는 시간응 보내고있다. 그래서 가장 관심이 갔던 부분이 바로 ‘책 읽는 공간 vs 디지털 공간’의 조화다. 한 공간에서 책과 디지털 기기를 사용해야할 때 공간 분리하는 예를 도면으로 보여주고 있으니 한눈에 쏙~ 들어온다. 시야에서 보이지 않게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포인트!!! 21C 양육 시 가장 큰 난관은 바로 이런 디지털 기기와의 적당한 거리감과 또 적당한 협업이란 점!!!! 그래서 어렵다. 사진5 아이가 잘 크는 곳은 역시 누가봐도 누가 있어도 안정감이 느껴지고 공간과 사람과의 조화로움이 관건이겠다. 새학기를 맞이하는 아이들 새학년과 상급학교로 진학하는 아이들 그리고 시험 전. 후의 아이들에게 무엇보다 중요한 공간!!! 비단 아이들만 그런 공간은 필요한 것은 아니다. 잘 쉬고 먹고 그리고 내일을 준비하는 공간 그 공간의 과학적 접근과 풍수적 접근이 무엇보다 중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