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생각은 어때? ㅣ 생각나누기 2
엘레 판 리스하우트.에리크 판 오스 글, 박선주 옮김, 미스 판 하우트 그림 / 아라미 / 2011년 10월
평점 :
구판절판


 

바다 속 모두가 부러워 하는 문어네에

아주아주 커다란 꼬리가 집을 꽉 막고 있었다~

문어는 너무 무서워 얼른 도망치고

친구들을 찾아다니며

방법을 물었다.
 

 

 

 

 

 

소라게는 이사하기를 권하고...ㅠ

해파리는 당장 쫓아버리라고.. 권하지만...ㅠ

문어는 고래를 찾아가 큰 몸집만큼이나 뭔가 다른 큰 생각을 기대했다~

그러나 고래는 집도 없었고...집이 필요하지도 않았기 때문에.... 

문어에게 해 줄 조언이 없었어...ㅠ
 

 

 

 

 

문어는 기가 죽어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으르렁 거리는 가시장군 물고기를 만났어.

겨우 가시장군 물고기의 생각을 묻자....ㅠ....한 임에 삼켜버리라고 해....
 

 

 

 

무시무시한 꼬리로부터 문어의 집을 되찾게 해 줄 방법은 물고기 친구들 마다 다 달랐어...

이번엔 바다가 속삭였어...

"그렇다면 네 생각은 어때?".....문어에게.....

문어의 생각은 상냥하게 떠나달라고 부탁을 하는거였지... 

 

 

 

문어는 무시무시하게 큰 꼬리에게 말을 걸자...

꼬리가 말을 했어~^^

틈에 끼어서 나올 수 없으니....꺼내달라고...^^





과연 어떤 물고기였을까~^^???

그 무시무시한 꼬리의 정체는 너무나도 아름다운 인어공주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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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 친구들의 생각을 물어보고...

자신의 생각과도 견줘보고...

결국 선택은 본인이 하는 것이지만...

서로의 생각을 알아간다는 것은 어울려 사는 사회에서 꼭 필요한 요소~!!



아이들에게 요즘 내가 자주 하는 말 중 하나가 되어버렸다.

"네 생각은 어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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