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판사: 한림 출판사 글: 소연 그림: 김지영 #한림출판사 #마음의병 #소연 #김지영 사진1 제목이 주는 여운이 깊은 그림책 한 권 <<마음의 병>> 깊은 울림과 여운을 참 잘 표현했다. 사진2 “우리 마음에는 병이 하나씩 있어요” 그래 우리의 마음에 있는 그 병에는 물이 찰랑거린다. 그 물은 찰랑거리며 담겨있다가 넘치기도 하고 분출되어 줄어들기도 한다. 그 병 속의 물은 무엇을 의미할까? 사진3 힘든 하루! 속상한 하루! 그런 하루하루가 모여 차곡차곡 저장된 마음 속 병의 물은 넘치기 전에 그 수위를 조절해야한다. 배려의 마음 사랑의 마음 그리고 서로가 서로를 위하는 그 순간들마다 그 찰랑거리는 물의 수위는 점점 낮아진다. 사진4 아이의 마음 속 병의 물과 엄마 아빠의 마음 속 병의 물이 가득 차 넘치기 전에 분출해야한다는 것은 잘 알지만 안다고 다 행할 수는 없기에 안타깝지만 그렇다고 마냥 어렵기만 한 것은 또 아니다. 작은 쉼표 하나 소소한 즐거움 한 조각 일상생활 속에서 어렵다고 귀찮다고 시간이 없다는 이유로 그냥 접어버리지 않는 그런 용기가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