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판사: 국민서관 글: 빅토르 마으티뉴크 그림: 옥사나 드라치코우스카 옮긴이: 김영선 사진1 그림책이 주는 위로 그리고 그 울림 긴 글이 주는 설레임보다 한 장의 그림이 더 깊은 영감을 줄 때가 있다. 그리고 더 많은 이야기들을 들을 수도 있다. 이번 그림책은 나에게 또 어떤 이야기를 들려줄지 무척 기대된다. 사진2 오케스트라 단원들이 하나 둘씩 말없이 사라지지만 지휘자는 연습을 이어간다. 사라진 단원들은 꽃집에서. 케이크 가게에서 그리고 서점과 모자가게에서 발견된다. 그들은 왜 연습실에서 사라져 그곳에 있었을까? 사진3 오케스트라 단원들이 곳곳에서 발견되었던 마을의 가게에서 사 온 선물들이 연습실에 한가득!!! 풍선과 꼬갈모자까지~ “쉿! 지금은 준비 중” 비밀인 이유를 드디어 알았다. + 한 장 한 장 책을 넘길 때마다 사라지는 오케스트라의 단원들 그리고 가게 곳곳에서 보이는 뒷모습. 옆모습 등등 그 이유르 안 순간 흐뭇한 미소가 슬며시 떠올랐다. 역시 그림책이 주는 잔잔한 감동은 오늘은 변함없이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