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판사: 뭉치 글. 그림: 올가 파다예바 옮긴이: 추우진 사진1 “생명과 지구를 살리는 신비로운 물의 여행” -알아두면 또똑해지는 어린이 지식 그림책1- 사실 어린이 지식 그림책이라고는 하지만 나는 내가 알고있는 상식과 지식의 거의 대부분을 아이들을 기르면서 함께 본 지식 그림책에서 더 단단하게 알게 되었다. 그러면서 동시에 왜 이렇게 유익하고 좋은 그림책 앞에 ‘어린이’라는 단어로 그 범위르 한정지어두는지 항상 궁금했다. 물론 어른들보다는 그 쓰임이나 소용이 당장 두드러지겠지만 사실 아쉽다. 나같은 어른들은 사실 어른용 책보단 어린이 책에서 더 많은 교훈을 얻기도 하고 감동도 얻으니 말이다. 사진2 이번에 만나본 책은 지구과학 영역인데 없어서는 안 될 “물”의 이야기다. 누구나 물이 없어서는 안 된다고 하지만 “왜?”라고 물어보면 단편적인 상투적임 대답밖엔 못한다. 책에는 누가봐도 ‘물’의 이야기라는 것을 알려주는 그림들과 또 그림과 연관된 물에 관련된 기본적이면서도 그동안 궁금했지만 누구에게 물어보지도 찾아보지도 않았던 다양한 궁금증에 대해 속시원히 알려주고 있다. 사진3 대양에 대해 물롬 학창시절에 배웠겠지만 기억이 나지 않는다. 앞서 말했듯 난 이 지식 그림책을 통해 내가 비처 기억하지 못했던 상식과 지식들을 새로 발견하는 것이 참 좋다. 물론 시험을 쳐야해서 익혀가야한다면 괴롭겠지만 그런 부담감없이 읽으니 더 오래 기억되고 더 재미있다는 사실을 많이 깨닫게 된다. 사진4 바닷물이 짠 이유는 그동안 정말 궁금했었는데 우리나라는 주로 천일염을 생산해서 잘 몰랐던… 적어도 나는 !!! 암염으로 소금을 얻는 나라들도 있으니 이런 부분들로 채워지는 나의 배경지식들이 참 좋다. 전래고전 속에서나 나오는 바닷물이 짠 이유로만 재미있게 기억하고 있었던 나에게 또 다른 재미를 주었다. + 물은 생명의 원천이기도 하면서 우리 삶에 필수불가결한 존재이기에 그 소중함을 이런 짧은 단어들로 표현하기는 어렵지만 확실한 한 가지느 기후변화 속 그 원천인 물이 가차없이 희생다하고 있다는 점이다. 북극의 빙산이 녹아 북극곰의 생태가 망가지면서 인류에게도 큰 위협이 되고 있을뿐더러 지구온난화로인해 다양한 물의 역공이 일어나고있어서 우리의 경각심이 이젠 깨어나야할 시간이라는 생각이 든다. 사ㅣ실 이미 많이 지났다. 더불어 살아가야하는 자연과 사람 그동안은 사람들의 이기심이 컸기에 이젠 그 이기심을 버려야 할 때라는 생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