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판사: 서교책방 지은이: 리처드 템플러 옮긴이: 이문희 #부모를위한원칙 #양육처학109 #33개국에서18년동안실천한양육의철학109 사진1 사진2 각 장마다 내 아이와 나의 고민과 상황에 맞게 도움이 되는 짭은 글들로 이루어져 있어서 일단 책 넘김이 무척 좋다. 내가 필요한 부분들을 먼저 선별해서 읽는 것도 좋은 책 읽기의 한 벙법이라 나는 생각한다. 늘어지지 않는 글들이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에 가까이 두고 항상 숙ㅈ하고 필요할 때마다 찾아보기가 용이해서 더 좋다. + 성인이 된 우리 아이들은 정확히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대학에 들어간 순간부터 엄마인 나를 혼란스럽게 했다. 성인인 아들들을 어떻게 대해야하는지 알려준 사람도 없었지만 무엇보다도 처음이라는 낯선 감정이 뭐라 말 할 수 없이 당황스럽게 했다. 빈둥지 증후군이라기보다는 낯설다라느 감정과 서운함이 동시에 몰려왔었다. 그렇게 1녀 6개월이 지났고 아이들은 대학교 2학년이 되었다. 그래서 나는 10장 ‘성인이 된 아이르 위한 원칙’부터 시작해 보려한다. 사진3 성인이 된 아이에게 조언을 할 때는 일단 아이가 조언을 구해올 때까지 기다려야한다는 것 그리고 말 그대로 조언을 해야한다는 것이다. 실제로 선을 넘지 않고 조언해주는 최고의 방법은 질문을 던지는 것이라고 한다. 스스로 답을 찾아 스스로 결정에 이르도록 돕는 것이다. 조언은 조언에서 끝내야한다는 것! 설사 조언대로 최종 결정을 내리지 않았다하더라도 화를 내거나 당황하지말고 그저 도을 수 있었다는 사실만으로 만족해야한다고 한다. 사진4 “많은 부모가 자녀의 가장 친한 친구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사실 이는 착각이다.” 아이들에겐 이미 친한 친구들이 있고 더 이상친한 친구는 필요없다. 아이들에게 정말 필요한 사람은 엄마다. 그 자리를 채워줄 사람은 오직 한 명뿐인데 그 사람은 친한 친구 노릇을 하는데 여념이 없다면? 나이가 들면서 얼마나 외로운지 돈문제가 절박한지 아이들에게 고백할 수 있는지 작가는 묻고있다. 이런 상황에서 자녀의 친구가 되는 유일한 방법은 거짓말을 하거나 감정적으로 갈취한다면 아이들이 부모를 필요로 할 때 부모로서 모든 신뢰를 잃은 뒤라고한다. 우정이라는 형식으로 아이들을 묶어두느 건 바람직하지않다. 아이가 나이가 들면 부모에게서 분리가 되는 것은 당연하다. + 아이들이 성인이 된 후 이렇다 할 지침서나 행동 철학에 대해 짚어주는 책은 없었다. 사실 우리 아이들이 대학을 들어가면서부터 독립된 하나의 자아로 성장을 하고 있었는데 그동안 내품에서 보듬고 있었던지라 처음에는 급격한 이 독립선언이 무척 서운했었다. 작가가 외국이이어서인지 아님 내가 옛날 사람이어서인지 그것도 아니라면 내가 유교걸 보수주의 신봉자라서인지 나와느 살짝 감정선이 어긋나는 부분이 있긴했지만 성인인 아ㅣ들을 대하는 기준을 만드는 데는 도움이 되었다.